대포무노포
포켓몬스터의 기술로 기술 이름에 포켓몬 이름이 들어가는 기술이다. 이름에서 보이듯 대포무노의 전용기였지만, 이름이 무색하게 킹드라도 교배기로 배운다.[1]
그러나 성능은 별로 좋지 않다. 공격을 하면서 상대의 명중률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은 좋아 보이지만, 일단 이 기술 자체의 명중률이 낮고, 명중 85%짜리를 맞췄다고 해도 여기서 명중률을 떨어뜨리는데까지 성공할 확률은 50%. 여기까지 오면 65라는 낮은 위력을 감수하고 이 기술을 채용하기는 아까워진다. 명중률이 하이드로펌프보다 딱 5%p 높다. 이럴꺼면 차라리 하이드로펌프를 사용 하는 것이 훨씬 낫다.
특히 3세대에서 탁류가 생기는 바람에 이 기술의 의미가 거의 사라졌다. 대포무노나 킹드라는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탁류를 못 쓰지만, 킹드라는 포켓워커의 탁류를 배운 쏘드라로 가능하다.
조로아크의 전용기 나이트버스트랑 타입 빼고는 비슷하지만, 저쪽이 훨씬 위력도 강하고 명중률도 높다.
완전히 의미가 없지는 않지만, 역시 부족한 감이 있는 기술이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직선기로 나와서 그나마 쓸만해졌다.
포켓몬 GO에서는 위력 50의 2차징 기술이다. 배우는 포켓몬은 대포무노, 킹드라 뿐이다. 역시나 낮은 위력 때문에 실전성은 별로 없지만 트레이너 배틀에선 50% 확률로 상대 공격 2랭크 하락이라는 부가효과가 생겨나며 꽤 괜찮아졌다. 나머지 기술들이 전부 무거운 킹드라는 거의 무조건적으로 채용하는 편이지만 요구에너지 대비 위력은 매우 낮은지라 운에 따라 극과극으로 갈리는 기술.
그러나 성능은 별로 좋지 않다. 공격을 하면서 상대의 명중률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은 좋아 보이지만, 일단 이 기술 자체의 명중률이 낮고, 명중 85%짜리를 맞췄다고 해도 여기서 명중률을 떨어뜨리는데까지 성공할 확률은 50%. 여기까지 오면 65라는 낮은 위력을 감수하고 이 기술을 채용하기는 아까워진다. 명중률이 하이드로펌프보다 딱 5%p 높다. 이럴꺼면 차라리 하이드로펌프를 사용 하는 것이 훨씬 낫다.
특히 3세대에서 탁류가 생기는 바람에 이 기술의 의미가 거의 사라졌다. 대포무노나 킹드라는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탁류를 못 쓰지만, 킹드라는 포켓워커의 탁류를 배운 쏘드라로 가능하다.
조로아크의 전용기 나이트버스트랑 타입 빼고는 비슷하지만, 저쪽이 훨씬 위력도 강하고 명중률도 높다.
완전히 의미가 없지는 않지만, 역시 부족한 감이 있는 기술이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직선기로 나와서 그나마 쓸만해졌다.
포켓몬 GO에서는 위력 50의 2차징 기술이다. 배우는 포켓몬은 대포무노, 킹드라 뿐이다. 역시나 낮은 위력 때문에 실전성은 별로 없지만 트레이너 배틀에선 50% 확률로 상대 공격 2랭크 하락이라는 부가효과가 생겨나며 꽤 괜찮아졌다. 나머지 기술들이 전부 무거운 킹드라는 거의 무조건적으로 채용하는 편이지만 요구에너지 대비 위력은 매우 낮은지라 운에 따라 극과극으로 갈리는 기술.
[1] 깜까미도 배포특전기로 풀린 적이 있고 케오퍼스도 '''자력으로'''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