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공회 대전교구
1. 개요
대한성공회 서울교구에 이어 두 번째의 교세를 가지고 있는 성공회 교구다. 하지만 농촌 인구 감소와 신자 감소가 겹쳐 교세가 점점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서울교구와 함께 대한성공회의 모체라고 말할 수 있다.
2. 교회 일람
3. 여담
- 2017년 2월, 농촌 인구 감소와 교세 감소 등이 겹쳐 오랜 역사를 가진 예산성당[16] 이 문을 닫는 일이 일어났었다. 성당은 개조되어 문화센터로 활용되다가 2019년 2월 전도사를 포함한 11명 교인의 노력으로 교회로 다시 문을 열었다. 예산교회 복원을 주도한 전도사는 복원 후 사제서품을 받았다
- 대전교구 주교좌 성당인 대전주교좌성당[17] 주변 선화동 일대가 재개발이 되면서 주교좌 성당 부지도 일부 포함되어 성당을 철거하게 되었다. 약 2년 간은 임시성전에서 성찬례를 봉헌한다.
- 2019년 10월 7일 세종교회의 축복식이 있었다.
[1] 성공회 한국교구 5대 주교.[2] 영국 귀국 후 천주교로 이적하여 천주교 사제가 됨.[3] 대한성공회 마지막 외국인 주교(단일교구 시절로만 한정한다면 김요한 주교가 마지막)[4] 대전교구 최초의 한국인 주교[5] 대전교구 공식 유튜브 채널[6] 대전주교좌대성당, 성남동교회, 유성교회, 보문교회, 세종교회[7] 강원도 남부만이 대전교구 소속이고, 강원도 북부는 서울교구 소속이다. 영동고속도로를 기준으로 가른다.[8] 원주교회[9] 태백교회, 예수원[10] 내수교회, 금왕교회, 복대동교회, 초평교회, 복계교회, 대소교회, 대소원교회, 교현교회, 수동교회, 봉전교회, 음성교회, 묵방교회, 진천교회, 오창교회, 산남동교회, 광혜원교회, 한화 보은공장 채플[11] 공주교회, 금산교회, 당진교회, 온양교회, 예산교회, 병천교회, 봉항교회, 둔포교회, 백석포교회, 부대동교회, 봉명동교회, 원성동교회[12] 호남은 성공회 교세가 크지 않아서, 광주광역시/전라남도/전라북도를 묶어 한 교무구를 구성한다.[13] 전주교회, 경원동교회, 김제교회, 정읍교회[14] 여수교회[15] 광주교회[16] 지역에서 유치원을 운영했었다.[17] 매각될 뻔했던 성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