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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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가게 알바생인 홍현호와 손님 역할을 대신하는 대행 알바 역의 4인, 그리고 이세진의 이야기를 다룬 코너이다.
3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오프닝 코너로 편성되었다.
새 코너들에 밀려 4월 22일을 끝으로 종영되었다.
2. 등장인물
2.1. 고정
2.1.1. 홍현호
가게 주인으로, 손님이 많아 보이기 위해 대행 알바를 부르지만, 하나같이 비정상들이어서 고생한다.
손님들이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일 때마다 이세진이 왜 이러냐고 물으면 '''"이런 일이 종종 있습니다."'''라고 대놓고 대충 얼버무린다.
그러다가 맨 마지막에 이세진이 나가면 '''"가게 망했네~!"'''라는 한탄을 하고 코너가 끝나는 패턴까지 있다.
2.1.2. 정명훈
대행 알바 대표. 이세진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면 등장하는데, 나올 때마다 괴랄한 설정을 붙이고 나온다. 게다가 이후 분장하는 사람도 나온다.
2.1.3. 강유미
정명훈의 동료이자 베테랑. 정명훈의 말에 의하면 혼자서 설정도 잘 붙인다고 한다지만, 너무 오버액션을 하는 게 문제.
예를 들어 첫 방영분에서는 더럽게 밀가루를 옷에 묻혔고, 본래 땅의 맛이 느껴진다더니 중국말까지 남발을 했으며, 4월 8일에는 홍현호의 아내인 척하면서 따라온다던가...
2.1.4. 김장군, 김정훈
정명훈과 강유미의 동료들이자 신입들. '''"음, OO하다~"'''만 반복하는데, 예를 들어 음식을 안 먹는데도 맛있다고 하거나 버스킹을 시작하지 않았는데도 잘한다고 하는 등 뭔가 어긋나 있다. 게다가 여러 베리에이션이 존재한다.[2]
2.1.5. 이세진
대행 알바로 온 손님들의 비정상적인 행동들 때문에 속만 썩는다.
역할은 회차마다 제각각인데, 1화에서는 인수자로, 2화에서는 맛집TV 리포터로 나왔다.
4월 8일에는 홍현호의 여친의 아버님으로 나왔으며, 그날 자신이 죽기 전까진 결혼 허락 못한다고 하다가 저승사자에게 쫓겨다녔다. 4월 15일에는 기획사 사장님으로 나왔다.
2.2. 특별출연자
3. 역대 배경
- 코너 편집이나 방영 중단/종영은 이쪽에 적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