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썸

 


'''더 썸 '''
''THE SSUM ''
[image]
'''개발'''
체리츠
'''플랫폼'''
|
'''장르'''
연애 시뮬레이션
'''한국어 지원'''
지원
'''홈페이지'''
[접속불가] 블로그
1. 개요
2. 공략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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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썸남과 끝없이 채팅하고 전화하는 어플리케이션

밀고 당기고, 두근거리는 줄다리기의 끝은 과연...?

당신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드릴 썸남을 찾아드리겠습니다.


2018년 3월 31일 공개된 오프닝 PV. 불꽃심장이 작곡했으며, 수상한 메신저 오프닝을 불렀던 Han이 불렀다.
체리츠에서 개발 중인 여성향 노멀 게임. 썸남과 계속 대화를 나누며 채팅과 전화를 주고받을 수 있다.
2018년 3월 31일 발매 예정이었으나 연기된 대신 위의 오프닝 PV가 공개되었다. 체리츠 측의 공지에 의하면 4월 4일에 말레이시아인도에서 사전 서비스를 진행한 후, 안정성과 게임성을 확보하여 추후 공식 발매일을 정할 것이라고 한다. 사전 서비스는 1년 8개월 동안(...) 진행되었다가 2019년 12월 5일에 종료되었고, 그 이후로 아무 소식도 없다.
게임 일러스트 및 홍보 영상[1], 그리고 기존작과 달리 유명하지 않은 성우를 캐스팅한 점으로 미루어볼 때 '''기존 서브컬쳐계 성향이 강한 플레이어들이 아닌 일반 대중 여성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수상한 메신저를 비롯한 전작과 같은 스타일의 미연시를 기대하기보다는, 체리츠에서 좀 더 대상층을 넓히려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고 보는 것이 좋다. 채팅과 전화 시스템으로 이루어진다는 핵심적인 콘텐츠는 같으나 게임의 대상 플레이어층, 콘셉트, 스토리 유무 등 전체적으로 완전히 다른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같은 제작사에서 만들었다는 이유만으로 비교의 대상이 되고 까이고 있다(...). 안습. 게다가 수상한 메신저의 스토리가 마무리가 덜 된[2] 시점에 나왔다는 것으로도 분노의 대상이 되었다.

2. 공략 캐릭터



더 썸 태오 성우 인터뷰
더 썸의 유일한 공략 캐릭터로, 영화감독 지망생이다.

[접속불가] [1] 수상한 메신저와 전혀 다른 스타일의 영상이라 만우절 장난으로 오인하는 사람들이 많았다.[2] 당시 아직 브이루트 애프터 엔딩과 레이루트 애프터 엔딩이 나오지 않은 시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