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드롭퍼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image]
한글판 명칭
'''덕드롭퍼'''
일어판 명칭
'''ダックドロッパー'''
영어판 명칭
'''Duck Dummy'''
듀얼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1

비행야수족
0
0
①: 이 카드는 필드/묘지에 존재하는 한, 일반 몬스터로 취급한다.
②: 필드의 일반 몬스터 취급의 이 카드를 통상 소환으로서 추가로 1번 일반 소환할 수 있다. 그 경우 이 카드는 효과 몬스터 취급이 되고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 이 카드는 효과의 대상이 되지않고,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상대 몬스터의 공격은 전부 직접 공격이 된다.
서킷 브레이크에서 발매된 듀얼 몬스터. 화합야수이후 오랜만에 발매된 듀얼 몬스터이다.
최초의 레벨1 듀얼 몬스터이며 능력치는 더 떨어질 곳이 없을 정도로 최하지만, 재소환하여 효과를 얻으면 대상 내성과 효과 파괴 내성을 얻고, 상대 몬스터의 공격을 전부 직접 공격으로 강제시키기 때문에 이 카드를 제거하는 것은 어렵고, 그게 가능한 카드가 있더라도 이런 카드에 사용하기는 꺼려지는 게 사실. 또한 덕 드로퍼에 대한 공격뿐만 아니라 '''모든''' 공격이 직접 공격이 되므로 자기 필드의 몬스터를 전투로부터 지켜낼 수 있다.
하지만 모든 공격이 직접 공격이 되기에 스피디한 요즘 환경에서는 원턴킬에 준하는 막대한 전투 데미지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스피릿 베리어를 사용하면 전투 데미지를 0으로 만들 수는 있다. 그리고 직접 공격을 발동 조건으로 하는 카드와 병용하는 것도 가능. 이 카드 자체만으로는 능동적으로 뭘 하기가 힘들다는 것은 마이너스 요소이다.
일러스트를 보면 럭키 펀치에서 레스큐 래빗에게 크게 한방 먹은 백수왕 베히모스가 레스큐 래빗의 판넬만을 보고도 기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오해할 수 있는데 이 카드의 본체인 덕 드로퍼는 레스큐 래빗 뒤에 숨어있는 오리들이다. 몬스터 카드에서는 본체가 대부분 드러나는 유희왕 치고는 드물게도 자기 카드에서 본체가 다 안 나오는 몬스터 중 하나.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CURCUIT BREAK
CIBR-JP033
노멀
일본
세계 최초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