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앤 파이터/시스템/속성

 


1. 개요
2. 속성 강화
3. 속성 저항
4. 속성 일람
4.1. 화(火) 속성
4.2. 수(水) 속성
4.3. 암(暗) 속성
4.4. 명(明) 속성
5. 속성 강화 아이템
5.1. 화속성 강화
5.2. 수속성 강화
5.3. 암속성 강화
5.4. 명속성 강화
5.5. 모든 속성 강화
5.6. 복합 속성 강화


1. 개요


던전 앤 파이터시스템.
던파의 속성에는 각각 화(火), 명(明), 수(水), 암(暗)속성이 있다.
몬스터의 해당 속성 저항치가 낮을수록, 캐릭터의 속성 강화치가 높을수록 대미지는 오르고, 몬스터의 해당 속성 저항치가 높고, 본인의 속성 강화치가 낮다면 데미지는 감소한다. 몬스터의 속성 저항치가 매우 높은 경우 무(無)속성으로 때리는 것보다 데미지가 더 안 나올 수도 있다. 극단적인 예는 극한의 제단 6라운드 하드의 노아 모네아와 티오 카모네. 노아 모네아에게 화속성 공격을 하면 제대로 박히지도 않으며 피가 차고 유저의 피가 감소한다. 티오 카모네는 그 반대로 수속성 공격을 하면 같은 효과가 발생한다.
오픈 베타 시절부터 있던 오래된 시스템이지만 2008년 몬스터 카드의 추가 이전에는 속성 강화 혹은 속성 저항 감소의 개념은 거의 잡혀있지 않았다. 오죽하면 카드 추가 이후에도 당시 웨펀의 끝장무기였던 50제 유니크 광검인 흑광검 카이너스에 명속성을 부여해주는 지그하르트 카드로 마법부여를 하거나 유니크 도인 유성락에는 화속성을 발라 자칭 염(炎)속성을 만들어 다니는 기행을 일삼을 정도.[1]
플라스크 효과, 마법부여, 각종 아이템 효과 등으로 두 속성 이상이 동시에 들어가는 경우에는 이펙트와 속성에 따른 효과는 모두 다 적용되며, 데미지는 몬스터의 속저와 캐릭터의 속강을 계산하여 가장 높게 들어가는 쪽으로 들어간다.
속성 추가 데미지라는 것도 있다. 원래 공격과 같은 속성을 지니는 일반적인 추가 데미지와는 달리 추가 데미지 그 자체가 속성을 가진다. 추가 데미지는 속성으로 강화된 데미지의 일정 비율만큼 적용되는데, 속성 추가 데미지는 자체적으로 속성을 지니므로 속성 강화가 '''또 적용된다'''. 35%의 화속성 추뎀을 주는 데빌 오브 플레어의 경우 이론상 화속강 450을 넘기면 추뎀이 100%가 넘어간다.

2. 속성 강화


Act.2 외전 모건의 일지로 55제 유니크 아이템 시브의 역작 - 념이 추가되면서 속성 강화라는 개념이 처음 등장했고, 많은 연구가 이어진 결과 속성 강화를 했을 때 대미지 증가율이 꽤 높다는 게 밝혀져 속성도 스펙의 주요 고려 대상이 되었다. 특히 진: 고대 던전, 이계, 안톤 등 만렙 컨텐츠를 즐길 유저라면 속성강화를 해 두는 것이 좋다.
속성 강화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시점은 고대 던전 고유의 유니크 아이템이 추가된 2008년부터다.
이전에는 속성 강화 수치가 1 오르면 공격력 2/3% 증가했으나, 패치로 속성강화 1당 공격력이 4/9% 증가하도록 너프되었다. 안톤 던전이 나오면서 파티 플레이가 중심이고 방어력 무시 대미지의 위상이 낮아진 현재, 대미지 증가,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 추가 대미지를 모두 다 갖춘 다음에는 어차피 투자할 게 속성 강화밖에 없으니, 속성 강화는 항상 인기있는 능력치다[2].
속성 강화는 무기 공격력(앞뎀)에만 적용된다. [3] 재련으로 증가된 독립 공격력에도 잘 적용된다.
속성 강화는 단리로 적용되기 때문에, 올라갈수록 효율이 떨어진다. 속강이 0에서 22로 올라갈때는 데미지가 10% 증가하지만(기본 데미지를 100이라고 할 때 100->110), 220에서 242로 증가할 때는 5%밖에 증가하지 않는다(200->210). 정확히 표현하자면 상승하는 '''데미지의 양은 같지만, 상승하는 데미지의 비율은 점점 줄어든다'''는 것이다. 마법석을 제외한 속성 강화 수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근원의 효율이 떨어지고 폐왕의 눈물, 얼개 등의 추, 증뎀 아이템의 효율이 증가하는 것이 바로 이것 때문이다. 또한 속성 강화 수치가 올라갈수록 아이템 가격이 엄청나게 뛰어오르기 때문에 올릴수록 가격 대비 투자 효율에서도 효율이 떨어진다.
속성강화 1당 공격력 4/9% 증가라고 하면 헷갈려서 보통은 22.5당 10%라고 하는데, 종종 22.5를 올려야 10%씩 올라가는게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1만 올려도 올린만큼 다 적용되니 걱정하지 말자. 22.5당 10%라는 표현은 어느정도인지 알기 쉽게 적어놓은 것일 뿐.

3. 속성 저항


역시 던파 초창기부터 있었던 시스템. 높으면 해당 속성으로 입는 피해가 줄어든다. 과거 왕의 유적을 돌 때 쓴 속성 저항 셋트가 그 예. 대부분 직업이 0부터 시작하나, 특이하게 귀검사는 암속성 저항+20/ 명속성 저항 -20으로 시작하고, 격투가는 명속성 저항+20/ 암속성 저항 -20으로 시작한다. 스킬이나 아이템, 혹은 허리아바타의 옵션 선택으로만 얻을 수 있다.
속성 강화로 올라가는 대미지는 적의 속성저항을 뺀 뒤에 계산하므로, 속성 강화와 속성 저항 감소가 만나면 상당한 시너지를 얻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속성 저항 감소 스킬로는 소울브링어의 어둠의 커튼, 엘마의 원소집중, 사령술사의 어둠의 손톱, 소환사의 정령희생 등이 있었으나 파티시너지 개편등 여러 패치로 이젠 없다.
하지만 속성 저항력 버프 혹은 오라는 특정 에픽 장신구 혹은 특정 직업의 스킬에만 붙어 있는지라 존재감은 미미하다. 적들도 물론 속성 공격을 하긴 하지만, 입는 대미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속성저항을 올리는 것 보다 그냥 방어구를 강화하는게 간단하고 효율도 좋다.[4]

4. 속성 일람



4.1. 화(火) 속성


화속성 공격시 불꽃 이펙트가 튄다. 또한 빙결에 걸린 적을 녹이는 효과가 있다.[5]
4가지 속성 중에 속성 강화하기 가장 쉬운 속성이다. 경매장에서 구할수 있는 화속성 탈크 아이템이 널려 있고 다른 속성이나 모든 속성 강화 +20 카드는 안톤 던전 네임드, 보스에게서만 얻을 수 있거나, 아예 존재하지 않기도 하는 반면 +20 화속성 강화 카드는 진: 빌마르크 제국 실험장의 보스인 진:하이퍼 메카타우에게서 드랍되기 때문이다.
시간의 문 업데이트 이전에는 지랄맞는 난이도를 자랑하는 검은 대지의 파멸의 배리아스[6], 바칼의 성의 화룡 애쉬코어, 바칼을 제외하면 써먹지 못할 곳이 거의 없었던지라 자체 화속성 무기인 가이스타드 시리즈, 플레임 이집션 등을 채용하는 레인저, 로그 유저가 매우 많았다.
시간의 문 업데이트 이후 추가된 수속성 카드로 인해 입지를 위협받더니, 이튼 공업지대 업데이트 이후 새로 생긴 파워 스테이션 던전에서 나오는 몬스터들은 발전소답게 무지막지한 화속성 저항을 지니고 있었고, 결국 화속성은 몰락했다. 2012년 12월 3천만 골드를 호가하던 비노슈 카드가 꼴랑 7~8백만 골드에 거래될 정도.[7]
인식이 워낙 똥이라 발전소에서 대미지가 안박힌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일반 던전을 돌 때는 아무 무리도 없다는 게 밝혀지고, 배리아스 또한 비정상적으로 높은 화속성 저항이 패치되어 쓸만한 속성 취급 받고 있다가 남거너 2차각성 기념 작정하기 이벤트로 양산 남메카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관련된 속성 강화 관련 보주, 마법석, 카드의 가격이 폭등하는 웃지못할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불을 먹는 자라는 이명을 가진 안톤 레이드 소식이 나오자 나락으로 떨어지리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그 옛날 베리아스처럼 화속성 저항이 최대치를 찍은 건 아니라서(...) 나락으로 떨어지진 않았다.
안톤 초기 토그의 약점 속성을 원하는대로 고를 수 없어 화속성이 유리하단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속성을 고를수 있게 되면서 화속성이라고 특별히 더 유리하지 않게 되었고, 물공에선 애시드 마도와 궁합이 좋았던 수속성, 마공에선 다크로드와 궁합이 좋은 암속성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예전에 비해 위상이 약간 떨어졌다. 애시드 마도 하향후에도 그라시아의 등장으로 물딜들이 대거 명속으로 갈아타면서 스킬들이 화속성으로 고정된 쿠노이치같은 캐릭터가 아닌 이상 화속성을 선택할 이유는 많이 사라진 셈.
그러나 골드로 살 수 있는 레전더리 아이템 중 화속성을 강화시켜주는 아이템이 워낙 많은지라 빠르게 레이드에 입문하고 싶어하는 사람들한텐 여전히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고대던전/이계던전 통합패치후로 고대던전/이계던전에서 드랍되던 카드값이 오르면서 가장 값싸다는 이점은 사라졌다.
19년 1월 기준으로는 4가지 속성에 굳이 차이가 없어서 이점이나 단점은 없으며, 강제 속성은 그런거 없다.

4.2. 수(水) 속성


수속성 공격시 얼음 파편이 부서지는 이펙트가 나온다.
시간의 문 이전에는 최종 던전인 해상 열차 에어리어에서 잘 통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마법부여가 가능한 수속성 카드가 없어 홀대 받았다. 이 후 빙결사의 추가로 수요가 조금 늘어나더니, 시간의 문이 업데이트 되면서 태동의 젊은 스카사가 수속성 부여 카드를 드롭하면서 주목을 받더니 명속성에 버금가는 위상을 자랑했다.
안톤 던전 초창기 애시드 클라우드의 수속성 저항력 감소가 3중첩이 되는 버그가 있던 시절 최강의 속성으로 이름을 날렸으나 버그 픽스 이후엔 이전만큼의 위상은 없다.
수속성의 단점은 스펙이 높지 않은, 이제 막 파밍을 시작한 유저들에겐 수속성으로 장비를 맞추는 것이 어렵다는 점이다. 일단 에픽 이전에 레전더리를 맞추는게 일반적인데, 수속강을 올려주는 퀘전 방어구는 해신의 저주를 받은 세트가 전부이며 단일 레전중에서 찾아보기는 매우 힘들다. 쉽게말해 아이템 풀이 좁아도 너무 좁다. 특화된 에픽도 얼공 외엔 없고 경매장에서 구할 수 있는 고성능 아이템도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레전더리 레벨에서도 물공은 그라시아와 화속탈크에 밀리며 마공에서도 수속성이 강제되는 빙결사 이외엔 고려되지 않는 편이다.
장점은 극히 일부 던전을 제외하곤 수속성 저항이 높은 몬스터가 없어 상성을 거의 안 타는 점이다. 안톤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몬스터가 다른 속성 저항에 비해 수속성 저항이 낮은 경우가 많고, 루크는 맵에 따라 빛과 어둠속성 저항이 높다. 덕분에 수속성은 가장 무난하게 상위던전을 누릴 수 있는 속성이라는 것. 특히 90제 에픽셋은 대부분 단일속강보다는 모속강을 올려주는 옵션으로 나온 덕분에 유저들은 속성을 입맛 따라 고를 수 있는데, 덕분에 그만큼 수속탈크를 하기가 매우 수월해졌으며 모든 장비를 에픽으로 골라입는 유저들중에선 수속성을 택하는 유저들도 늘어났다. 특히 새로 추가된 90제 장비중엔 수속성에게 도움되는 장비들도 꽤 추가된 덕분.
루크 레이드 등장후 최강의 속성으로 올라섰는데. 수속성 저항 몬스터가 거의 없는 루크의 특성상 무속성 캐릭터가 선택하기 가장 무난한 속성이 되었다.
19년 1월 기준으로는 4가지 속성에 굳이 차이가 없어서 이점이나 단점은 없다.

4.3. 암(暗) 속성


암속성 공격시 검은 번개 이펙트가 나타난다.
고대 던전, 이계 던전, 일반 던전 대부분의 던전에서 나오는 몬스터들은 암속성 저항력이 매우 높아 대미지가 타 속성에 비해 잘 박히지 않기 때문에 라이트 유저들에겐 별로 인기가 있는 스텟이 아니다.[8] 성능이 뛰어난 암속성 마법석이나 무기를 얻었거나, 범용성이 좋은 암속성 무기등을 가진 유저가 아니면 잘 채용하지 않는 편.[9] 그래서일까, 암속성 특화 캐릭터들은 암속성 저항 감소나 암속성 강화 스킬을 가지고 있다.
안톤 던전의 출시 이후 다크로드의 디버프 능력이 주목 받으면서, 다크로드와 궁합이 좋은 속성인 암속성이 대세가 되기 시작했다. 안톤 던전이 딱히 속성에 따른 큰 페널티가 없는 만큼 이계 던전, 진: 고대던전이 최종 컨텐츠이던 시절보다 위상이 많이 올라갔다.
레전더리 아이템 중에는 암속성을 많이 강화시켜주는 아이템들[10]이 있고, 에픽에는 다크 고스 세트라는 최종병기가 있어서 안톤 던전에서는 최강의 속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크 고스 세트 보유자나 다속성 스킬을 쓰는 캐릭터를 비롯하여 속성에 구애받지 않는 마공캐이라면 다크로드와 파티 시너지를 위해 암속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17년 8월 대규모 밸런스 패치에서 칼질당한 망각의 무덤비와 소울의 시너지효과로 덩달아 간접하향당했다.
또한 마제스티의 마검발현 암속버그가 수정되어 더더욱 입지가 낮아졌으며, 강제 암속성 딜러들을 제외 한다면 무속성 딜러가 딱히 선택할 필요가 없어졌다.
19년 1월 기준으로는 4가지 속성에 굳이 차이가 없어서 이점이나 단점은 없다.

4.4. 명(明) 속성


명속성 공격시 번개 이펙트가 나타난다.
극 초창기, 2nd impact, 던파 혁신, 시간의 문 업데이트 초창기를 제외하면 최종 던전의 주요 속성은 암속성에 주요 몬스터는 죄다 악마족 아니면 언데드 족이였다. 시간의 문 시절 상위던전에서 전혀 상성을 타지않고 가성비가 더 뛰어난 수속성의 재발견으로 위상이 흔들릴 뻔 했지만 귀신 같이 부활. 이는 명속성 특화 캐릭터들의 뛰어난 성능도 한몫한다. 하지만 왕의 유적의 몬스터들은 명속 저항력이 꽤 높은 편이라 고생하는 편.
안톤 던전 출시 이후에는 명속성의 위상이 크게 떨어진 적이 있다. 안톤 던전의 몬스터 중에는 명속성 저항이 높은 보스 및 네임드도 있어서 특별히 이득을 볼 수 없기 때문. 게다가 명속성을 강화시켜주는 레전더리 아이템이 없었다는 것도 한몫했다. 에픽을 뒤져봐도 명속성만 특출나게 강화시키는 세트가 없다. 명속성 강화 카드가 엄청 희귀한 것도 이유.
하지만 2016년 이후 속성을 자유롭게 선택가능한 직업은 대다수가 암속성 또는 명속을 선택한다. 신규 퀘스트 레전더리 그라시아 가문의 유산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암속성이 소울브링어 덕택에 혜택을 받는다면, 명속은 홀리오더의 혜택을 받기에, 소울브링어랑 같이 갈일은 드물고 세인트와는 무조건 같이 갈수 밖에 없는 물딜이라면 이 속성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암속성이 소울과의 조합이 맞다면, 이쪽은 염제 페월수화와의 조합이 맞는다. 속성이 강제되지 않는 마공딜러들도 그라시아를 낀다면 무난하게 선택이 가능하다. 현재 에픽 파밍이 완료되기 전에 거쳐가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선택하는 속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루크 레이드가 나오고 나선 루멘 루크의 명속저가 어마무시해서 인기가 살짝 주춤해졌다. 덕분에 명속강 카드의 가격이 소폭 낮아졌다.
19년 1월 기준으로는 4가지 속성에 굳이 차이가 없어서 이점이나 단점은 없다.

5. 속성 강화 아이템


마법 부여로 속성 강화가 가능한 아이템으로 목걸이, 반지, 팔찌, 마법석, 무기가 있다.
이하는 장신구에 속성 강화를 부여해주는 카드들이다. 편의상 대전이 이후에 나오는 몬스터 카드만 적도록 하겠다.

5.1. 화속성 강화


  • 불의 제라드(언커먼/+6, 최대 업그레이드 시 +8)
  • 버닝 스톤(언커먼/+6, 최대 업그레이드 시 +9)
  • 방화범 벤팅크(레어/+9, 최대 업그레이드 시 +10)
  • 불꽃방패 보티첼리(레어/+11)[11]
  • 업화의 핏즈(유니크/+5, 독립공격력 +30)
  • 하이퍼 메카 타우(유니크/+12, 최대 업그레이드 시 +15)
  • 염화의 크레이브(유니크/+16, 독립공력력 +10)
  • 진 : 하이퍼 메카 타우(유니크/+20)
  • 금시사 트리투라(레전더리/+23, 최대 업그레이드시 +25)
  • 폭염의 탐구자 자드라콘(유니크/+12)[12]
  • 어리석은 시드르(유니크/+13, 최대 업그레이드 시 +15)[13]

5.2. 수속성 강화


  • 얼음골렘리쿠(언커먼/+6, 최대 업그레이드 시 +7)
  • 꼬마해적 콩콩이(언커먼/+8)
  • 운명의 노른(레어/+8, 최대 업그레이드 시 +10)
  • 결빙의 케라하(레어/+9, 최대 업그레이드 시 +11)
  • 얼음여왕 로시(레어/+9, 최대 업그레이드 시 +11)
  • 서리마녀 힌(유니크/+12, 최대 업그레이드 시 +15)
  • 냉룡 스카사(유니크/+12, 최대 업그레이드 시 +15)
  • 더 세븐 미스트랄(유니크/+20)
  • 에리스 켈리(레전더리/+23, 최대 업그레이드시 +25)
  • 쌘비구름(유니크/+12)[14]
  • 영매 아이락(유니크/+13, 최대 업그레이드 시 +15)[15]

5.3. 암속성 강화


  • 신중한 딩고(언커먼/+6, 최대 업그레이드 시 +7)
  • 메데이아(언커먼/+8)
  • 스컬 케인(레어/+9)
  • 스컬 나이트(레어/+9, 독립공격력 + 10)
  • 치프 사스(레어/+10)
  • 공간조약자 가우니스(유니크/+11)
  • 마검 아포피스(유니크/+12, 최대 업그레이드 시 + 15)
  • 흑연의 크레스(유니크/+20)
  • 약탈자 로스올(레전더리/+23, 최대 업그레이드시 +25)
  • 투사 쿠가이(유니크/+12)[16]
  • 카잔이 빙의된 로젠버그(유니크/+13, 최대 업그레이드 시 +15)[17]

5.4. 명속성 강화


명속성은 다른 속성들과 다르게 수치가 높은 카드는 전부 다 이계에서 튀어나온다. 레어 이하의 카드가 많이 풀린 시점에서도 그나마 비싼 카드들은 명속성이다.
  • 아라클로소(언커먼/+6, 최대 업그레이드 시 +8)
  • 빛의 기사(언커먼/+6, 최대 업그레이드 시 +9)
  • 마그네우스(레어/+9, 최대 업그레이드 시 +11)
  • 성안의 미카엘라(유니크/+11)
  • 바실리스크(유니크/+12, 최대 업그레이드 시 +15)
  • 섬멸의 네르베(유니크/+18, 최대 업그레이드시 +19)
  • 빛의 우상 호루스(유니크/+20)
  • 별의 수호자 조디악(레전더리/+23, 최대 업그레이드시 +25)
  • 오메가 가디언(유니크/+12)[18]
  • 백화 만다린(유니크/+13, 최대 업그레이드 시 +15)[19]

5.5. 모든 속성 강화


  • 광기의 아덴바인(레어/+4)
  • 하이에나 키프(레어/+6, 최대 업그레이드 시 +7)
  • 양산형 베키(레어/+7, 최대 업그레이드 시 +9)
  • 요녀 나막(유니크/+8, 최대 업그레이드시 +9)
  • 홍염의 헥소스(유니크/+10)[20]
  • 안톤의 심장(유니크/+12, 최대 업그레이드시 +15)[21]
  • 점성술사 로사우라(유니크/+15, 최대 업그레이드 시 +18)
  • 초월의 노르닐(유니크/+15, 최대 업그레이드 시 +18)
  • 초월의 행성 : 로젠(레전더리/+19, 최대 업그레이드시 +23)
  • 코스모 핀드 : 로젠(유니크/+15)[22]
  • 천궁 알렉산드라(레전더리/+21, 최대 업그레이드시 +23)
  • 프레이-이시스(레전더리/+16, 최대 업그레이드시 +20)[23]
  • 달 무지개 에이크(유니크/+10)[24]
  • 사냥개 사이러스(레어/+10, 최대 업그레이드 시 +12)[25]
  • 위장자 닐바스 그라시아(유니크/+20, 최대 업그레이드 시 +22)
  • 차원술사 라키아(유니크/+15, 최대 업그레이드시 +18)[26]

5.6. 복합 속성 강화


아래 카드들은 2개의 속성을 강화시켜주는 카드들이다. 강화수치는 동일하다.
  • 파탄의 하부브 (화+암/유니크/+18, 최대 업그레이드시 +20)
  • 아이언 비스트 (화+명/유니크/+18, 최대 업그레이드시 +20)
  • 달빛을 걷는 자 : 야신 (수+암/유니크/+18, 최대 업그레이드 시 +20)
  • 악몽의 네르베 (명+암/유니크/+18, 최대 업그레이드 시 +20)
  • 그라골(수+명/유니크/+18, 최대 업그레이드 시 +20)
  • 화염의 행성 : 로젠 (화+암/레전더리/+21, 최대 업그레이드시 +25)
  • 빙하의 행성 : 로젠 (수+명/레전더리/+21, 최대 업그레이드시 +25)
  • 얼굴 베르나르도(화+암/유니크/+12)[27]
  • 고독한 주먹 케파도나(수+명/유니크/+12)[28]
  • 적귀 소륜(화+명/레전더리/+26, 최대 업그레이드 시 +30)
  • 선지자 에스라(수+암/레전더리/+26, 최대 업그레이드 시 +30)

[1] 염속성은 던갤이나 던조등의 커뮤니티에서 현재도 간간이 개그로 쓰이긴 한다.[2] 대미지 증가와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는 중첩이 안되며, 추가 대미지는 중첩이 되지만 추가 대미지가 붙은 아이템이 너무 적다.[3] 2017년 패치로 방어무시 데미지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4] 세컨드 임팩트 시절 이전에는 왕의 유적 쩔을 돌기위해 각 속성별로 속성저항 세트를 맞춰 몸으로 때우면서 클리어하는 쩔 유저들도 많았다. 대전이 시점에서도 다르지 않아 진 : 왕의 유적 쩔을 돌리는 유저들 중 일부는 상기한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5] 결투장에서는 콤보를 매끄럽게 이끌수 있는 좋은 옵션이지만 반대로 던전에서 빙결을 녹이는 경우 오히려 트롤이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특히 테이베르스에서 빙결을 풀어버리면 네임드나 보스나 미처 날뛰는걸 그대로 놔두는 샘.[6] 남거너의 화염방사기가 버그로 인해 말도 안되게 강한 데미지가 들어가는 사태를 급하게 막는답시고 배리아스의 화속 저항력을 최대치인 1000(!)으로 설정해둔 탓이다. 아무리 속강이 높아도 1만 박혔었다. 그리고 이걸 '''1년 7개월'''이나 방치했다. 사실상 화속강 기피 현상을 야기시킨 최악의 원인. 현재는 속성 저항치를 낮춰 놓았지만 가장 안박히는 속성임은 여전하다.[7] 물론 각종 이벤트 등으로 카드와 보주를 마구 뿌려댄 점도 가격하락의 한 원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3천만을 왔다갔다 하고 있는 스카사나 지그하르트와 비교해보면...[8] 예외로 꿈틀대는 성, 왕의 유적등 암속성이 주요 속성으로 활약 가능한 던전도 있다.[9] 전자의 경우엔 에픽 등급 이상의 암속성 퍼밀리어 마법석, 미스틸테인등의 에픽 아이템을 얻은 경우. 후자는 어둠의 칼날 등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무기를 구매한 경우에 해당한다.[10] 속칭 암속강 3대장이라 불리는 죽은 기장의 골견갑, 절망을 부르는 울음소리, 불길한 거대 박쥐 바지 3개의 템만 합쳐도 던전 내 암속강+암속깎 수치가 무려 131이나 된다.[11] 4속성 카드 중 유일하게 업그레이드 없이 11의 속강을 올려주는 레어 카드다. 게다가 시간의 문 이전에는 최종 일반 던전이라 물량이 무지막지하게 풀려 화속성 편중 현상에 이바지했다.[12] 무기 전용.[13] 무기 전용.[14] 무기 전용.[15] 무기 전용.[16] 무기 전용.[17] 무기 전용.[18] 무기 전용.[19] 무기 전용.[20] 본래는 무기에 바를 수 있는 종결급 마부였다. 하지만 지나친 파워 인플레를 염려했는지 표기오류 드립을 치면서 악세사리 마부로 바뀌었고 개당 1억 가까이 치솟았던 헥소스 카드는 급폭락하였다. 물론 가격은 당시 지랄맞은 슬로트 탈출의 난이도로 인해 극단적으로 적은 매물이 한몫하였고, 하향된 현재도 헥소스 카드는 매물 찾기가 쉽지 않다. 이전에 마부를 한 유저를 배려한건지 패치 전 마부를 한 유저들의 무기는 그대로 남겨놓았고, 헥소스 마부가 발린 무기는 타 마부가 된 동 무기와 달리 더럽게 비싸다. 현재는 프레이-이시스 레이드 추가로 달 무지개 에이크 카드가 출시되었다.[21] 마법석 전용.[22] 마법석 전용.[23] 마법석 전용.[24] 무기 전용.[25] 마법석 전용.[26] 마법석 전용.[27] 무기 전용.[28] 무기 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