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스도루그레몬
'''デクスドルグレモン''' ''DEATH-X-DORUGUR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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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시리즈에 등장하는 디지몬.
다른 디지몬의 디지코어를 포식함으로써 죽은 상태이면서도 활동하며, 또한 진화를 위해 방대한 디지코어를 갈망하고 있다.
본능적으로 디지코어를 얻기 위해 눈과 귀를 장갑으로 가리고 있으며, 날개와 꼬리에 있는 날카로운 칼끝에는 수많은 디지몬을 꼬챙이로 꿰어 두어 나중에 디지코어를 포식하기 위해 사용한다.
진화 트리는 도루몬-데크스도루가몬-'''데크스도루그레몬'''-데크스도루고라몬-데크스몬.
이그드라실에 의해 데크스도루고라몬이 토해놓은 알에서 떼거지로 출현했다. 완전체 치고는 많이 약한지 성숙기 디지몬에게도 죽어나갔지만, '''숫자가 장난이 아닌지라''' 듀크몬X을 비롯한 레지스탕스를 몰아붙이며 디지털 월드를 파괴했다. 이그드라실에게 접근하려는 오메가몬과 알파몬의 앞에도 몇마리가 등장했지만 모두 썰려나갔다.
하지만 데크스돌그레몬들이 양산된 이유는 무력으로 프로젝트 아크를 진행시키는 것이었던 만큼, 만약 이그드라실의 계획대로 프로젝트가 진행되어 디지몬들이 모두 데크스돌그레몬에게 숙청되었다면, 그 후 데크스돌그레몬들도 모두 이그드라실에게 삭제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친구를 죽였다는 사실에[2] 동요한 주인공에 의해 돌몬이 암흑진화해서 폭주, 마스켄의 가이오몬과 교전한다.
물론 상대는 궁극체라 상대가 안되나 계속 폭주하다 데크스도루고라몬으로 진화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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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가 끝난 디지몬 TCG에 몇년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카드.
2013년 11월 시점에서 디지몬TCG 환경상 4위~5위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카드의 장점은 꽤 많은데 간단하게 서술해보면..
1. 덱에 넣을 수 있는 매수에 제한이 없어 원하는 만큼 넣을 수 있다.
2. 레벨Ⅳ인 돌가몬이 패를 1장 버리면 승리율 조건을 만족시켜 필요패2장과 코스트1장으로 재빠르게 진화할 수 있다.
3. 바다보다 깊은 충성심을 사용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완전체다.
4. 진화라인이 모두 레드프레임으로 상대의 파티클웜NO.2의 효과를 일절 받지 않는다.
5. 복수매 들어가는 데크스돌그레몬이 패에서 놀고 있는 경우 보조박스에 내는 것으로 한장당 +400의 공격력 보조를 받을수 있으며, 이 때 데크스돌그레몬은 보조디지몬이 아니므로 보조디지몬 견제와 전혀 관계가 없다.
6. 비슷한 진화조건을 가지고 있는 직전 환경 탑티어였던 마타돌몬에게 모든 점에서 우위를 갖추고 있다
등의 장점이 있다.
실질적으로 2012년 9월에 초기 형태가 제작되었으며, 대다수의 유저들에게 공개된 것은 2013년 3월.
이 카드 자체가 '''시대가 지나면서 최상의 자리를 위협받던 마타돌몬의 위치에 결정타를 날려버린 카드'''. 말그대로 이 녀석으로 덱 하나 짜면, 마타돌몬이 이 녀석에게 있어 모든 면에서 밀려서 어버버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야말로 개천에서 용난 케이스.
데크스 루트의 다른 진화형은 원형과 실루엣만 일치하지 완전히 마개조된 모습을 하고 있는 반면, 이쪽은 대체적으로 원형인 도루그레몬의 모습이 많이 남아 있는 편. 물론 이쪽도 몸 색이 변하고, 뿔이 톱이 되고, 머리에 투구가 씌워졌으며, 꼬리는 이상한 형태가 되는 등 변화가 적지않으나 데크스돌가몬이나 데크스돌고라몬의 모습과 비교하면 윈형이 남아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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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시리즈에 등장하는 디지몬.
1. 개요
- 세대 : 완전체
- 타입 : 언데드형
- 속성 : 바이러스
- 필살기
- 블러디 케이브 : 머리의 뿔로 적의 갑옷을 뜯어내 디지코어를 포식하는 기술.
- 메탈 메테오 : 자신의 거체의 10배에 달하는 대형철구를 발사하는 기술.
다른 디지몬의 디지코어를 포식함으로써 죽은 상태이면서도 활동하며, 또한 진화를 위해 방대한 디지코어를 갈망하고 있다.
본능적으로 디지코어를 얻기 위해 눈과 귀를 장갑으로 가리고 있으며, 날개와 꼬리에 있는 날카로운 칼끝에는 수많은 디지몬을 꼬챙이로 꿰어 두어 나중에 디지코어를 포식하기 위해 사용한다.
진화 트리는 도루몬-데크스도루가몬-'''데크스도루그레몬'''-데크스도루고라몬-데크스몬.
2. 작중 묘사
2.1. 디지몬 제볼루션
이그드라실에 의해 데크스도루고라몬이 토해놓은 알에서 떼거지로 출현했다. 완전체 치고는 많이 약한지 성숙기 디지몬에게도 죽어나갔지만, '''숫자가 장난이 아닌지라''' 듀크몬X을 비롯한 레지스탕스를 몰아붙이며 디지털 월드를 파괴했다. 이그드라실에게 접근하려는 오메가몬과 알파몬의 앞에도 몇마리가 등장했지만 모두 썰려나갔다.
하지만 데크스돌그레몬들이 양산된 이유는 무력으로 프로젝트 아크를 진행시키는 것이었던 만큼, 만약 이그드라실의 계획대로 프로젝트가 진행되어 디지몬들이 모두 데크스돌그레몬에게 숙청되었다면, 그 후 데크스돌그레몬들도 모두 이그드라실에게 삭제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2.2. D-CYBER
친구를 죽였다는 사실에[2] 동요한 주인공에 의해 돌몬이 암흑진화해서 폭주, 마스켄의 가이오몬과 교전한다.
물론 상대는 궁극체라 상대가 안되나 계속 폭주하다 데크스도루고라몬으로 진화해버린다.
3. 디지털 몬스터 카드게임
[image]
발매가 끝난 디지몬 TCG에 몇년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카드.
2013년 11월 시점에서 디지몬TCG 환경상 4위~5위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카드의 장점은 꽤 많은데 간단하게 서술해보면..
1. 덱에 넣을 수 있는 매수에 제한이 없어 원하는 만큼 넣을 수 있다.
2. 레벨Ⅳ인 돌가몬이 패를 1장 버리면 승리율 조건을 만족시켜 필요패2장과 코스트1장으로 재빠르게 진화할 수 있다.
3. 바다보다 깊은 충성심을 사용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완전체다.
4. 진화라인이 모두 레드프레임으로 상대의 파티클웜NO.2의 효과를 일절 받지 않는다.
5. 복수매 들어가는 데크스돌그레몬이 패에서 놀고 있는 경우 보조박스에 내는 것으로 한장당 +400의 공격력 보조를 받을수 있으며, 이 때 데크스돌그레몬은 보조디지몬이 아니므로 보조디지몬 견제와 전혀 관계가 없다.
6. 비슷한 진화조건을 가지고 있는 직전 환경 탑티어였던 마타돌몬에게 모든 점에서 우위를 갖추고 있다
등의 장점이 있다.
실질적으로 2012년 9월에 초기 형태가 제작되었으며, 대다수의 유저들에게 공개된 것은 2013년 3월.
이 카드 자체가 '''시대가 지나면서 최상의 자리를 위협받던 마타돌몬의 위치에 결정타를 날려버린 카드'''. 말그대로 이 녀석으로 덱 하나 짜면, 마타돌몬이 이 녀석에게 있어 모든 면에서 밀려서 어버버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야말로 개천에서 용난 케이스.
4. 기타
데크스 루트의 다른 진화형은 원형과 실루엣만 일치하지 완전히 마개조된 모습을 하고 있는 반면, 이쪽은 대체적으로 원형인 도루그레몬의 모습이 많이 남아 있는 편. 물론 이쪽도 몸 색이 변하고, 뿔이 톱이 되고, 머리에 투구가 씌워졌으며, 꼬리는 이상한 형태가 되는 등 변화가 적지않으나 데크스돌가몬이나 데크스돌고라몬의 모습과 비교하면 윈형이 남아있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