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스몬

 


1. 개요
2. 종족특성
3. 상세 설명
4. 작중 묘사
5. 강함
6. 기타
7.1. 부스터 23편
7.2. 디지털라이즈 부스터
7.2.1. 운용법


1. 개요


[image]
디지몬 시리즈에 등장하는 궁극체 프로그램. 영어 이름은 '''DEATH-X-MON'''.

2. 종족특성


  • 세대 : 궁극체
  • 타입 : 해석 불능[1]
  • 속성 : 바이러스
  • 필살기 : 『프로세스 0』,『프로세스 F』

3. 상세 설명


데크스도루고라몬에서 생명 데이터 「도루몬」이 빠져나간 형태로 디지코어(전뇌핵)를 가지지 않기 때문에 디지몬에 분류되지 않는 프로그램. 가짜 몸을 임시로 형성해 나타나지만 실체는 없다. 필살기는 상대의 디지코어를 탐지해 체내의 수중에 넣는「프로세스 0」와 그 디지코어를 두번 다시 재구성할 수 없게 분해하는 「프로세스 F」. 단순한 프로그램이지만, 쓰러뜨리는 것은 불가능한 영역의 존재라고 추측되고 있다. 상대의 디지코어가 없으면 그 활동을 정지하지만, 디지코어가 존재하는 한 그 활동을 멈추지 않는다.
  • 디지몬 TCG
Bx-125 : 저항할 수 없다! 실체가 없는 디지코어 처리자!!
Bx-159 : 영원한 파괴충동에 몸을 태우는 극한의 종결자!
Dα-550 : 실체가 없이 디지코어를 분해하는 궁극 프로그램.
길몬 진화트리에서 메기드라몬듀크몬이 대척점에 서듯 도루몬에게는 두가지의 극한진화 버전이 존재하고 그 중 하나가 데크스도루고라몬이며[2] 그 데크스도루고라몬에서 생명 데이터가 빠져나가 죽음의 진화, 살아가기 위한 본능, 파괴 충동 그 자체만이 남은 것이 이 데크스몬이다.

4. '''작중 묘사'''



4.1. 디지몬 크로니클


[image]
디지몬 크로니클에서 최종 보스로 출현.
오메가몬X의 올델리트를 맞은 뒤 죽어가는 와중 살고싶다는 강한 본능에 의해 죽음의 x진화(데크스루션)하여 데크스도루고라몬의 출현 후, 이를 감지한 이그드라실이 데크스도루고라몬을 해석불능의 너무나도 위험한 존재라 판단, 데크스도루고라몬의 도루몬의 데이터만 제외한 나머지를 베르단디 터미널 외부로 긴급 전송. 생명 데이터인 도루몬이 분리된 이후에도 생존 본능과 파괴 충동만이 남아 스쿨드 터미널에 데크스몬으로 출현하게 된다.
등장과 함께 스쿨드 터미널을 붕괴시키며 수많은 디지몬들을 학살한다. 오메가몬X가 맞서 싸웠지만, 그레이소드의 날에 닿는 모든 것을 삭제하는 올 딜리트 조차 데크스몬에게는 통하지 않았고 결국 오메가몬은 패배한다. 그 후 알파몬오류우몬이 데크스몬과 맞서 싸우지만 역시 압도적으로 밀리게 된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알파몬에게 공격을 감행하는 데크스몬의 공격을 대신 맞은 오류우몬은 그 자리에서 즉사하게 되지만, 포기하지 않는 테이머의 마음과 디지몬에 펜들럼 x가 반응하고 그와 동시에 알파몬이 마법진을 전개하여 블래스트 에볼루션이 일어나 오류우몬의 데이터가 궁극전인왕룡검으로 진화, 알파몬 왕룡검으로 합체 진화한 알파몬은 데크스몬과 재전투를 치른다.
대중에게 공개된 크로니클 스토리는 짧게 상황만 알려주는 수준이라 저 데크스몬을 어떻게 이긴건지는 모르지만 사건이 종결됐다고 하는거 봐선 어떻게 막긴 막은 모양이다.

4.2. 디지몬 제볼루션


디지몬 제볼루션에서 최종 보스로 등장.
이그드라실에게 처들어간 알파몬오메가몬으로부터 이그드라실을 지키기 위해 출현. 오메가몬을 압도했지만 본질적으로 알파몬과 같은 존재였기에 알파몬이 공격당한 데미지를 그대로 입는다. 결국 알파몬은 데크스몬과 자신을 동시에 찔러 동반자살을 택하고 X항체를 오메가몬에게 넘긴후 하나의 존재인 도루몬으로 다시 돌아온다. 그것을 받은 오메가몬은 오메가몬X로 진화, 올 델리트로 이그드라실째 디지털월드를 지워버린다. 이후 디지털월드는 다시 복구.
마지막 듀크몬의 말을 통해 이그드라실의 목적을 추측하면 이그드라실도 스스로 살아가기 위해서 이런 일을 벌인 것이었다. 디지몬들이 자신의 예상을 뛰어넘어 계속 진화한 결과 엄청나게 비대해진 데이터량에 의해 디지털 해저드가 일어나려 하자 이를 막기위해 X프로그램을 퍼뜨려 디지몬들을 삭제해 데이터량을 줄이려 한 것인데 그럼에도 디지몬들이 진화를 거듭해 X항체를 손에 넣어 살아남자 스스로의 힘으로는 부족하다 판단하여 데크스의 힘으로 디지털 월드와 디지몬들을 갈아엎으려고 했던 것.

4.3. D-CYBER


D-cyber 에서도 최종보스로 등장 과거 데크스몬은 13명의 로얄나이츠 모두와 전투를 벌여 10명을 죽인 전적이 있으며[3] 훗날 메탈팬텀몬데크스도루고라몬에서 도루몬의 데이터를 분리한 탓에 재등장 하게 된다.
오메가몬X가 상대했지만 역시나 패배 그리고 주인공 일행이 데크스몬을 막기위해 전투를 하는중 그레이드몬은 알파몬으로 진화하게 된다, 알파몬은 과거 로얄나이츠를 이끌고 데크스몬과 싸웠지만 전사했던 성기사들의 리더, 부활한 알파몬은 데크스몬을 밀어붙이고, 오류우몬의 도움으로 자신처럼 계속 재생하기에 죽일 수 없는 데크스몬을 봉인하려 한다. [4]
데크스몬이 내뿜은 프레셔만으로 디지몬들을 사라지기 시작하고 디지털 월드는 붕괴 위기에 빠지게 되며, 봉인을 시전하던 오류우몬도 데크스몬의 일격에 사망. 하지만 그때 나타난 매그너몬의 기적의 힘과 동시에 알파몬이 마법진을 펼치며 오류우몬은 왕룡검이 되고 알파몬 왕룡검으로 합체 진화. 데크스몬과 재전투를 치룬다. 계속 재생하는 데다가 디지털 월드와 융합한 데크스몬은 죽이기 힘든 상대였으나, 바로 왕룡검으로 찍어누르면서 동시에 데크스몬은 알파몬 왕룡검에 의해 영혼이 정화되어 디지털 월드 지하에 떨어졌다.

4.4. D-spirit 2


북미 한정 게임기 디 스피릿의 크로니클을 기반으로 만든 두 번째 버전에서 최종 보스로 등장.
크로니클 스토리와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는 알파몬 왕룡검으로 데크스몬과 대결을 펼치고 승리를 거두면 엔딩 영상이 나온다.
이그드라실로 추정되는 구체가 박살나면서 데크스몬으로 추정되는 도트가 등장.
플레이어(주인공)은 현실 세계로 돌아가면서 그 후 차례로 로얄나이츠 x들이 등장하고 다시 한 번 데크스몬으로 추정되는 도트가 등장하며 끝.
추측되는 해석으로는 알파몬 왕룡검이 승리하여 쓰러트린 듯 싶었지만 그는 일시적이였을 뿐 결국 데크스몬은 죽지 않고 다시 활동하며 세계는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였고 로얄나이츠들이 집결하여 데크스몬과의 전투를 하려는 모습으로 보인다. 이도 아직은 추측에 불과한 상황이며, 이야기 순서도 원작인 펜들럼 x와는 다른 순으로 되어있어서[5] 아직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는 상황이다.

4.5. 디지몬 월드 리디지타이즈 디코드


'''디지몬 월드 시리즈최종보스'''
디지몬 월드
디지몬 월드 2
디지몬 월드 3
파워드라몬
오버로드 GAIA
라그나몬
디지몬 월드 X
디지몬 월드 리디지타이즈 디코드
디지몬 월드 -next 0rder-
메카로그 X
아생명체 비티움편 : 비티움(최종형태)
통곡의 X항체편 : 데크스몬
책모의 마왕편 : 루체몬 사탄 모드
오메가몬 Alter-B
통곡의 x항체의 최종 보스로 등장.
설정과는 다르게 도루그레몬이 슬픔과 고통에 푸념하여 데크스몬으로 진화하게 된다. 이후 크로니클이나 제볼루션과는 다르게 그대로 폭주해서 그에 맞서 싸우는 주인공일행에게 죽는다. 그리고 이벤트가 끝나면 도루몬의 디지코어를 이용해 알파몬으로 진화할 수 있게된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죽은 도루몬이 알파몬으로 부활해 나타났다 모습을 감춘다.[6]

5.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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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보스 • 데크스도루고라몬과 궁극무비[7]

의 데크스몬''

페이크 최종 보스인 데크스도루고라몬의 상위체이자 그 당시 디지털 몬스터 시리즈의 최강의 보스였던 존재.
[image]

''NDW 최대최강의 위협 • 데크스몬을 쓰러뜨리기 위해, 성검을 손에 든 오메가몬. 하지만 『오메가 인포스』= 궁극의 힘조차 데크스몬에게 소용이 없었다...! ''[8]

그 외 크로니클 스토리 요약본에서도 오메가몬의 실력을 능가하는 압도적인 힘이라 표현. 무적의 존재였던 오메가몬X, 역대 최강의 디지몬인 알파몬과 그 파트너 오류우몬조차 비교할 수 없는 힘으로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강함을 선보였다.
데크스몬이란 존재의 의의 자체가 생명체를 초월하여 죽음을 넘어선 죽음의 X진화, 파괴본능 등의 개념적인 무언가로서만 존재하는 유례를 볼 수 없는 프로그램으로서 그 형용할 수 없이 끝없는 힘으로 '''모든 디지털 몬스터를 사멸하여 멸망의 미래만이 남게하는 존재'''로서의 의미를 가진 진 최종 보스 포지션.
그 당시 알파몬 왕룡검과 함께 진정한 최강자로 군림하였으나, 이후 후속작인 디지몬 크로니클 X가 전개되면서 결국 최강자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데크스몬을 쓰러뜨렸던 알파몬 왕룡검은 오메가몬X와 듀크몬X가 가세했음에도 최종보스도 아닌 디아블로몬 X항체 7체[9]에게 고전했으며, 그 디아블로몬 전원이 융합한 오그도몬 X항체는 모든 디지몬을 상대로도 일방적인 우위를 점하는 말도 안 되는 수준이기 때문에, 개체로서의 강함도 최강의 최종보스 자리에선 내려올 수밖에 없게 됐다.
포지션에 있어서도 디지몬의 생존본능이자 단순한 디지코어 처리 프로그램에 불과했던 데크스몬에 비해, 오그도몬 X항체는 이그드라실과 동등한 마신이자 디지털 월드의 악을 상징하는 궁극의 어둠이었기에, 부여된 의미를 생각해도 후속작의 후배에게 밀려나게 되었다.

6. 기타


이름에 몬(mon)자가 붙지만 디지몬으로 분류하지 않는 프로그램이다.[10]
지성이 없이 오직 본능적으로만 행동하며 하는 행동은 단순하지만 존재만으로 세계의 무지막지한 위협을 가하는 궁극의 프로그램.
제볼루션에선 이그드라실이 모든 디지몬과 디지털월드를 없애기위한 최후의 수단으로서 사용되는 강력한 힘을 지닌 캐릭터로 등장한다.
D-cyber나 D-sprit 2 등등 크로니클을 원작으로 한 작품에서도 꾸준히 최종 보스로 등장하였다.
그 후 오랜 공백끝에 리 디지타이즈 디코드 게임에서 보스로 등장, 도루그레몬의 강제진화로 탄생되는 설정과는 다른 방식으로 탄생한다.
알파 카드에서도 알파몬 왕룡검과 함께 x항체의 대표격으로 나오고 최근 북미에서 서비스 중인 디지몬 히어로즈에서도 알파몬 왕룡검과 대치를 이루는 카드가 나오는 등, 알파몬 왕룡검과 데크스몬을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이자 크로니클과 x항체의 얼굴과도 같은 캐릭터들이다.
디지몬 시리즈 사상 최다 최종보스 등장 횟수를 기록[11]
아트북에서 공개된 바로는 데크스가 일어난 것 자체는 이그드라실의 의도였다. 이 과정에서 데크스몬으로 변질되어 문제가 생긴 것.

7. 디지몬 TCG


총 두 번 발매되었다. 국내에 발매된 부스터 23편과 미발매인 디지털라이즈 부스터. 둘 다 한가지씩은 사기성을 갖고 있으며 공통적으로 '''파멸의 사도 강림'''이라는 장렬한 이름과 일러스트를 가진 전용 진화 카드로 진화한다.
우선 '''파멸의 사도 강림'''은 진화 코스트로 네트워크(덱) 5~10장을 임의의 수로 보낸다. 그 후 '''보낸 카드 한 장당 공격력이 100상승'''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디지몬 카드 중에서는 나쁘지 않은 공격력 버프지만 코스트가 너무 빡세다.
원작 고증으로 일단 능력은 전부 '''"헝그리"'''를 갖고 있지만 콤보용으론 무의미.

7.1. 부스터 2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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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프레임 골드 에칭 카드. 공격력도 높고 진화 카드의 버프를 받으면 공격력만큼은 강력해진다. 또 전투에서 승리할 시 '''블루 프레임 레벨Ⅲ 디지몬을 포함한 상대 디지몬을 포인트 게이지에 겹치기''' 때문에 원턴 킬을 낼 수 있다.
하지만 '''턴 종료시 어둠의 땅으로 보내진다'''는 것과 데크스도루고라몬에서 진화해 나오기가 매우 힘들다는 것이 단점.
[image]
'''파멸의 사도 강림!!'''.
같은 부스터에서 나온 전용 진화 카드.

7.2. 디지털라이즈 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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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능력
  • 진화 조건을 무시할 수 없다
  • 소용돌이치는 빌딩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 효과
  • 특수능력 헝그리
  • 이 카드가 배틀에서 승리햇을 시, 상대의 네트워크 바다에서 카드를 두장 포인트게이지로 겹친다.
  • 썩은고기를 사용할 수 있다.
데크스몬 덱을 짤 때 우선적으로 선택되는 카드.
레벨Ⅲ인 도루몬에서 '''파멸의 사도의 강림 단 한장으로 바로 진화'''하는 정신나간 진화 속도에, 턴 종료 시 어둠의 땅으로 가는 디메리트도 없다. 데크스도루고라몬에서도 진화할 수 있으며, 도루몬에서 진화할 시 네트워크 바다에서 기본 5장을 어둠의 땅으로 보내야 한다.
기본 공격력만큼은 구 tcg 최상급. 게다가 궁극체 주제에 썩은 고기[12]를 쓸 수 있다.
도루몬에서 옵션/보조디지몬 등으로 화력 버프 받아 싸우다가 필요시에만 진화하는 형식. 부스터 24편의 알파몬과 같은 '''돌단터치'''방식 덱이다. 파멸의 사도의 강림으로 진화한 턴은 화력 보조를 받지만 한 턴 한정이라 배틀을 잘 피해가야 한다. 진화 시 덱이 5장이나 갈려버리므로 그 점도 유의. 아니면 아예 진화할때 효과로 덱을 10장 갈아버리고 턴 종료시 어둠의 땅으로 이사가버리자. 공격력도 오르고 후퇴도 가능하니 일석이조.
천적으로는 볼크드라몬. 데크스몬을 '''무의미'''하게 만드므로 상대가 볼크드라몬이다 싶으면 진화는 포기해야 한다. 도루몬 상태에서 힘으로 밀어야 겨우 활로가 보일 것이다.

7.2.1. 운용법


도루몬 상태에서 옵션과 보조 디지몬을 사용, 단독으로 싸우다가 필요시에만 진화해 힘으로 밀어버리는 형식. 데크스몬은 C타입이나 'A가 0으로 되지 않는다'란 옵션이 없으므로[13], 자주 쓰이는 A타입 디지몬에게 질 확률이 매우 높다.
칠 준비가 됐으면 최대한 많이 덱을 갈아버릴 준비를 하자.[14] 되면 그리고 때린 후 잽싸게 튀어야 한다. B타입이면 얄짤 없이 최소매수.
썩은고기와의 궁합은 의외로 좋지 않은편. 능력의 특성상 덱의 맨 위에서 카드를 포인트게이지로 겹치는데, 썩은고기의 발동시 데크스의 능력으로 겹칠 카드가 없어지는 미묘한 상황에 놓인다. 차라리 썩은고기를 넣을 자리에 다른 보조옵션을 넣어 강화하는게 더 강력하다.
상대 네트를 게이지로 보낸다는 점에서 '''슬레이프몬'''과 섞어쓰는 예능성 덱도 존재하지만, 실전에는 그리 추천하지 않는 바. 실전에서는 Bo, Bx, St, Sx, Re 넘버링 이외의 카드가 필요한데, 상기의 덱에서는 "네트워크의 힘으로 궁극진화"라는 카드가 필요하다. 하지만 문제는 저 카드가 위의 5가지 넘버링 이외에 다른 넘버로 시작하기 때문.

[1] 보통 종족불명이면 종족불명이라고 쓰는 공식 홈페이지 도감이지만 데크스몬은 해석불능이라고 썼다.[2] 나머지 하나가 알파몬[3] D-cyber가 나올 당시에 로얄나이츠는 알파몬까지 해서 7명 밖에 없었지만 D-cyber 설정상으론 13명 모두 존재했으며 오메가몬,듀크몬,매그너몬을 제외한 모든 로얄나이츠가 전사 했다는 설정이다. [4] 왕룡검 없이도 거의 대등하게 싸웠다. 알파몬도 동등한 재생능력이 있었다고. [5] 원작의 흐름순이라면 로얄나이츠 x의 집합과 알파몬&오류우몬이 데크스몬에게 맞서는 순서가 바뀌어야 한다.[6] 이후 알파몬은 무겐 마운틴 최상층에 나타나여 주인공을 도와 이그드라실을 쓰러트린다.[7] 無比(무비): 아주 뛰어나서 견줄 데가 없는 것. 무적&무쌍과 동일한 의미.[8] 펜들럼 x 사이트 발췌. http://web.archive.org/web/20090225102409/http://www.digimon.channel.or.jp/city/gallery/pendulum-x/main.html[9] 그냥 디아블로몬만은 아니고, 칠대마왕 X항체의 데이터를 각각 흡수한 개체들이다.[10] 여기서 오해하는 부분이 프로그램이기에 디지몬이 아니구나 하는 오해가 있지만 디지몬도 엄연히 프로그램이다. 데크스몬은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디지몬과 같은 부류는 아니라는 것.[11] 크로니클, 제볼루션, D-cyber, D-spirit 2, 리 디지타이즈 디코드 총 5번의 등장[12] 썩은고기 - 자신이 레벨Ⅲ,레벨Ⅳ 바이러스종 디지몬일 경우 상대 네트워크 바다에서 카드를 '''10장''' 어둠의 땅으로 보낸다.[13] 사실 이게 정상이다[14] 디지몬 TCG는 덱이 0장이 되면 성장기 빼고 필드 위의 카드를 전부 덱으로 보낸 뒤, 묘지의 카드와 덱을 셔플에 다시 올려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