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이에히로

 

徳川家広.
1965년 2월 7일~ (만 59살)
1. 소개
2. 소속 정당


1. 소개


정치경제 평론가, 번역가, 작가이자, 자녀는 없다. 베트남인 여성과 결혼했다. 공익재단법인 도쿠가와 기념재단이사이자 차기 도쿠가와가 당주 계승예정자이다.. 38세인 2003년부터 번역일을 하고 있다. 신장 178cm 체중 105kg.
FAO 베트남 지부 근무 중 만난 11살 연하의 베트남 여성과 결혼하겠다고 하자, 부모님은 반대하였고, 아버지인 도쿠가와 츠네나리는 "폐적을 하겠다"고 했지만 그 후 "어서 상속을 시켜주고 싶다"는 말을 했다.
2012년 10월 정책 포럼 '일본의 선택(日本の選択)'의 설립에 참가, 좌장(座長)이 된다. 번역, 집필활동 외에 신문, 잡지 등 각 미디어에서 평론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자녀는 아직 없어서, 차기 종손은 누가 될지 미지수.
정계입문에 대한 이야기가 수차례 나왔고 실제로 자유민주당에서 영입을 시도한 적이 있다. 본인도 뜻이 있어 2016년 홋카이도 도지사 선거 출마를 결심했으나 "이해가 적었다"며 결국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후 제25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시즈오카현 선거구에 입헌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자유민주당과 국민민주당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정치적 성향은 호헌파, 동성혼 찬성, 부부 별성제도 찬성 등으로 진보적인 성향이다. 도쿠가와가의 후손이라는 타이틀과 유명세, 아직 늦지 않은 나이 등으로 인해 정계입문을 하고자 한다면 마음먹기에 따라 성공할수도 있기에, 2019년 말~2020년 쯔음에 이뤄질 중의원 선거 출마설이 돌고 있다. 하지만 야당 공투 위해 시즈오카현 제5구 출마를 포기하였다.
영화감독 조지 A. 로메로 팬이라고 한다.

2.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2019 - 2020
정계 입문

2020 - 2020
신설 합당[1]

[1] 국민민주당과 신설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