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제 M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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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원
2. 개요
3. 상세
4. 둘러보기


1. 제원


'''Dreyse M1907'''
''드라이제 M1907''

'''종류'''
자동권총
'''국가'''
독일 제국
'''역사'''
'''개발'''
루이스 슈마이서
'''개발 년도'''
1905년~1906년
'''생산'''
라인메탈
'''생산 년도'''
1907년~1915년
'''사용 년도'''
1907년~1945년
'''사용 국가'''
독일 제국
나치 독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오스만 제국
리투아니아
'''사용된 전쟁'''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제원'''
'''구경'''
7.65mm
'''탄약'''
.32 ACP
'''급탄'''
7발짜리 박스탄창
'''작동 방식'''
블로우백
언락 브리치
'''중량'''
710g
'''전장'''
160mm
'''총열 길이'''
92mm
'''발사 속도'''
RPM
'''총구 탄속'''
365m/s
'''유효사거리'''
50m

2. 개요



독일의 자동권총.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드라이제 니들건의 제작자의 이름을 딴 권총이다. 7발들이 탄창을 사용하며 작동방식은 단순 블로우백 방식에 .32 ACP탄을 사용한다.

3. 상세


보이는 것처럼 존 브라우닝FN M1900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변경된 점으로는, 총열을 감싸는 복좌용수철의 사용이나 별도의 공이 용수철 사용이 있다.[1]
제1차 세계대전에서는 본국보다는 오스트리아-헝가리군이 많이 사용하였고, 그렇다고 독일군이 사용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2차 대전에서는 주로 장교가 사용하였고, 전쟁 말기에 많은 수가 국민 척탄병과 국민 돌격대에 소위 말하는 '최후의' 프레스토프[2] 권총집과 함께 지급되었다. 대부분은 군인에 의해 노획되거나 하는 등으로 미국에 건너갔고, 이 시기 즈음부터 종이로 된 프레스토프 권총집은 사장되었다.
신생국이었던 체코슬로바키아가 몇 천정을 매입하여 사용하기는 하였으나 1923년에 모종의 사고로 인해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았다.
2차 세계대전 동안 노르웨이 저항조직이 사용하기도 하였는데, 상당수가 홈메이드 스텐 기관단총과 불법 라디오와 함께 저항조직의 회원과 동조자의 집 벽에 발견되었다고 한다.

4. 둘러보기







[1] FN M1900은 총열 위에 복좌용수철이 들어가고 이 복좌용수철이 공이용수철의 기능까지 겸하는, 지금 기준으로는 다소 특이한 구조를 하고 있다.[2] Presstoff. 인조가죽으로 일종의 대용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