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곤
Dagon
벤10 얼티메이트 에일리언의 최종보스.
외계인이 아닌 차원을 넘나드는 우주적 존재이다.
이름은 다곤/디아블로+드래곤,디자인은 크툴루가 모티브지만[2] , 우주적 존재답지 않게 그저 좀 강한 외계인일뿐인 빌객스에게 흡수당해서 코즈믹 호러가 아닌 빌객스 디자인을 따온 쩌리로 보인다. 그리고 디아곤을 제압할수있는 외계인이 이미 있으니 더더욱, 다만 에일리언 X가 시공간을 컨트롤하는 존재임을 감안하면 그렇게까진 저평가받을만한 이유는 아니다.
42화에서 등장.땅속에 있는 거대한 원에 의해 봉인당했지만 어둠의 기사단이 괜히 풀다가 봉인이 약해져서 어둠의 기사단 일부와 그웬 테니슨까지 세뇌시킨다. 벤일행에 의해서 전부 세뇌가 풀리지만 사실은 세뇌가 전혀 안 풀렸다!
43화에서부터는 나오지는 못하고 목소리로 나온다. 그리고 졸개들을 보내지만 패배. 빌객스를 자기 부하로 만들고 봉인의 상징이 망가지고 다이곤이 머무르는 차원의 도시가 나온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전부 파이어키퍼로 만들고[3] 그웬을 다시 세뇌시키고[4] 진짜로 봉인을 풀고 이제서야 본모습을 드러낸다. 그후 성 조지를 이기는데 성공한다.[5] 그러나 빌객스가 자신을 배신하고 사이펀이 레이저로 그의 힘을 흡수당해서 빌객스가 '''진 최종보스가 된다'''[6] 그러나 흡수당한 디아곤은 벤이 갖고 있던 성 조지의 검 아스칼론에 의해 영원히 소멸당한다.
1. 개요
벤10 얼티메이트 에일리언의 최종보스.
외계인이 아닌 차원을 넘나드는 우주적 존재이다.
이름은 다곤/디아블로+드래곤,디자인은 크툴루가 모티브지만[2] , 우주적 존재답지 않게 그저 좀 강한 외계인일뿐인 빌객스에게 흡수당해서 코즈믹 호러가 아닌 빌객스 디자인을 따온 쩌리로 보인다. 그리고 디아곤을 제압할수있는 외계인이 이미 있으니 더더욱, 다만 에일리언 X가 시공간을 컨트롤하는 존재임을 감안하면 그렇게까진 저평가받을만한 이유는 아니다.
2. 작중행적
42화에서 등장.땅속에 있는 거대한 원에 의해 봉인당했지만 어둠의 기사단이 괜히 풀다가 봉인이 약해져서 어둠의 기사단 일부와 그웬 테니슨까지 세뇌시킨다. 벤일행에 의해서 전부 세뇌가 풀리지만 사실은 세뇌가 전혀 안 풀렸다!
43화에서부터는 나오지는 못하고 목소리로 나온다. 그리고 졸개들을 보내지만 패배. 빌객스를 자기 부하로 만들고 봉인의 상징이 망가지고 다이곤이 머무르는 차원의 도시가 나온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전부 파이어키퍼로 만들고[3] 그웬을 다시 세뇌시키고[4] 진짜로 봉인을 풀고 이제서야 본모습을 드러낸다. 그후 성 조지를 이기는데 성공한다.[5] 그러나 빌객스가 자신을 배신하고 사이펀이 레이저로 그의 힘을 흡수당해서 빌객스가 '''진 최종보스가 된다'''[6] 그러나 흡수당한 디아곤은 벤이 갖고 있던 성 조지의 검 아스칼론에 의해 영원히 소멸당한다.
3. 그의 부하들
- 루쿠브라(Lucubra)
28화에서 등장한 외계인. 촉수를 이용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조종하는 능력이 있으며 벤과 휴전한 어둠의 기사단에 의해서 소멸당한다. 그러나....윈스턴이라는 기사단이 이미 세뇌가 걸린 상태였다!
- Conduit Edwards
36화에서 등장하는 사업가. 실은 다이곤의 추종자이며 줄리를 납치했다.
- 파이어 키퍼 Esoterica
36화부터 등장하는 디아곤의 잡몹. 디아곤이 최후의 결전에서 모든 사람들을 파이어 키퍼로 개조하기도 한다. 디아곤이 소멸된 후 정상으로 되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