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펀(벤10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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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포스/얼티메이트 에일리언에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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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에서의 모습.
Psyphon.
벤10 에일리언 포스에 등장하는 악역.
에일리언 포스 시즌3에 첫등장한 빌객스의 부하로 직접 전투에 나서기보다는 빌객스 옆에서 아첨떨면서(...) 잡다한 일을 수행한다. 에포 시즌3 당시 빌객스가 범우주적 정복 사업을 벌이고 있을때 그 옆에서 충실히 그를 보조하고 있었으며 빌객스가 벤에게 신청한 도전을 대신 전달하는 등[2] 뭔가 갑자기 우주황제 이미지가 되버린 빌객스의 새로운 캐릭터를 더 띄워주는 캐릭터.
에일리언 포스 마지막화에선 빌객스가 바이오이드 군대로 지구를 점령하려고 시도할때, 그리고 '''벤에게 털려서 바닷속으로 가라앉았을 때도''' 어째서인지 안 나왔는데 그 이유는 빌객시아[3] 를 대신 관리하고 있어서였다고...
얼티메이트 에일리언에선 졸지에 주인 잃고 복수하려고 벤 일행을 급습하여 거의 '''이길 뻔'''[4] 하지만 캐쉬&JT 콤비의 의도치 않은 활약(...)에 저지된다. 그 후로는 쭉~ 출연이 없다가 얼티메이트 에일리언 마지막화에서 빌객스를 도와 디아곤의 에너지를 빨아들이고 그 힘을 빌객스에게 주입시켰다. [5]
옴니버스에선 2화, 정확히 말하자면 첫화의 파트2에서 재등장하며 이번엔 빌객스의 밑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잡악당들을 졸개삼아 범죄를 저지르고 다닌다. 언더타운이 주활동지이며 빌객스의 밑에서 활동하던 때보다 더 자주 벤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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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트릭스가 사이코보스 박사에 의해 고장난 에피소드에선 그 여파로 히트블래스트의 유전자가 합쳐진 돌연변이로 변하게 된다. 벤도 모니터로 사이펀의 모습을 보고는 예전보다 지금이 더 멋지다고 했을 정도.
해당 에피소드 후반부에 옴니트릭스가 고쳐지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자 혼자 '''"안돼!!!!!"'''라며 절규한다. 나름 맘에 들었던 듯(...)
악당들의 연합에서는 심판자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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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geance is Mine 에피소드에선 그토록 고대하던 빌객스가 인간으로 변장한 모습을 보고 다시 지구 정복을 위해 돌아오셨다며 열심히 시중을 들지만... '''알고보니 그냥 지구인이었다.'''[6] 에피소드 내내 뻘짓한 셈.
벤이 전작에 당한 악당들과 연합해서 벤에 대한 복수와 아르짓갖고 있는 경비로봇을 가져야하지만 삼키고 분노하며 내놔라고 하지만 벤에게 당함
그리고 그 후로도 빌객스를 다시는 만나지 못한 채 옴니버스가 종결나버린다(...) 안습.
리암
Dummyhead&Tummyhead:프랑켄슈타인같은 몸에 배에 머리가 붙어 있는 2인조같은 외계인
썬더 피그(Thunderpig)모티브는 멧돼지이며 감전되는 철봉을 갖고 있다
Sweet-Eels Sparklefunk:모티브는 뱀장어
바운서(Bouncers)
고르반(Gorvan)카메오로 등장하기는 하지만 사이펀의 졸개가 되어서 배관공으로 위장해서 강력한 기계를 얻지만 루시의 함정으로 실패하고 감옥에 간다
오징어괴물들(Squid Monsters)43화에서 등장하는 빌객스가 키운적이 있는 우주 오징어들
하는 짓도 그렇고 생김새도 뭔가 간사해보여서 내시나 간신배 소리를 많이 듣는다.
생긴 건 배신 잘 때리게 생겼지만(...) 묘하게도 빌객스에 대한 충성심만은 하늘을 찌르는 녀석. 옴니버스에선 자기 휘하의 갱단을 거느리고 있으면서도 빌객스가 돌아온다면야 전부 때려치우고 언제든지 그 밑으로 다시 들어가겠다고 준비하는 등 모 배신의 아이콘과는 격이 다른 1등 부하.
옴니버스에선 기껏 자기가 리더인 집단도 갖고 있지만 부하들이 너무 멍청해서 오히려 자기 이름에 먹칠을 한다고 짜증낸다. 거기다 직접 시장도 보는 등(...) 갈 수록 안습의 길을 달리는 중.
딱 한가지 멋진 모습이 있었다면 옴니버스 2화에서 부하 외계인이 돈을 목적으로 폭탄을 설치한 것이냐고 묻자 갑자기 뺨을 때리며 한 말로, '''돈 따위가 목적이 아닌, 시민들에게 공포심을 조장해서 정신적으로까지 지배해서 일어서지 못하게 만들겠다'''는 것. 의외로 생각하는 관점이 넓다.
여담으로 토픽크의 첫 희생양이기도 하다. 지금도 그 트라우마가 심한듯(...)
에일리언 포스/얼티메이트 에일리언에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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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에서의 모습.
Psyphon.
1. 개요
벤10 에일리언 포스에 등장하는 악역.
2. 작중 해적
2.1. 에일리언 포스
에일리언 포스 시즌3에 첫등장한 빌객스의 부하로 직접 전투에 나서기보다는 빌객스 옆에서 아첨떨면서(...) 잡다한 일을 수행한다. 에포 시즌3 당시 빌객스가 범우주적 정복 사업을 벌이고 있을때 그 옆에서 충실히 그를 보조하고 있었으며 빌객스가 벤에게 신청한 도전을 대신 전달하는 등[2] 뭔가 갑자기 우주황제 이미지가 되버린 빌객스의 새로운 캐릭터를 더 띄워주는 캐릭터.
에일리언 포스 마지막화에선 빌객스가 바이오이드 군대로 지구를 점령하려고 시도할때, 그리고 '''벤에게 털려서 바닷속으로 가라앉았을 때도''' 어째서인지 안 나왔는데 그 이유는 빌객시아[3] 를 대신 관리하고 있어서였다고...
2.2. 벤10 얼티메이트 에일리언
얼티메이트 에일리언에선 졸지에 주인 잃고 복수하려고 벤 일행을 급습하여 거의 '''이길 뻔'''[4] 하지만 캐쉬&JT 콤비의 의도치 않은 활약(...)에 저지된다. 그 후로는 쭉~ 출연이 없다가 얼티메이트 에일리언 마지막화에서 빌객스를 도와 디아곤의 에너지를 빨아들이고 그 힘을 빌객스에게 주입시켰다. [5]
2.3. 벤10 옴니버스
옴니버스에선 2화, 정확히 말하자면 첫화의 파트2에서 재등장하며 이번엔 빌객스의 밑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잡악당들을 졸개삼아 범죄를 저지르고 다닌다. 언더타운이 주활동지이며 빌객스의 밑에서 활동하던 때보다 더 자주 벤과 마주한다.
[image]/revision/latest?cb=20121128200752
옴니트릭스가 사이코보스 박사에 의해 고장난 에피소드에선 그 여파로 히트블래스트의 유전자가 합쳐진 돌연변이로 변하게 된다. 벤도 모니터로 사이펀의 모습을 보고는 예전보다 지금이 더 멋지다고 했을 정도.
해당 에피소드 후반부에 옴니트릭스가 고쳐지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자 혼자 '''"안돼!!!!!"'''라며 절규한다. 나름 맘에 들었던 듯(...)
악당들의 연합에서는 심판자로 나온다
/revision/latest?cb=20140317160354
Bengeance is Mine 에피소드에선 그토록 고대하던 빌객스가 인간으로 변장한 모습을 보고 다시 지구 정복을 위해 돌아오셨다며 열심히 시중을 들지만... '''알고보니 그냥 지구인이었다.'''[6] 에피소드 내내 뻘짓한 셈.
벤이 전작에 당한 악당들과 연합해서 벤에 대한 복수와 아르짓갖고 있는 경비로봇을 가져야하지만 삼키고 분노하며 내놔라고 하지만 벤에게 당함
그리고 그 후로도 빌객스를 다시는 만나지 못한 채 옴니버스가 종결나버린다(...) 안습.
3. 그의 졸개들
리암
Dummyhead&Tummyhead:프랑켄슈타인같은 몸에 배에 머리가 붙어 있는 2인조같은 외계인
썬더 피그(Thunderpig)모티브는 멧돼지이며 감전되는 철봉을 갖고 있다
Sweet-Eels Sparklefunk:모티브는 뱀장어
바운서(Bouncers)
고르반(Gorvan)카메오로 등장하기는 하지만 사이펀의 졸개가 되어서 배관공으로 위장해서 강력한 기계를 얻지만 루시의 함정으로 실패하고 감옥에 간다
오징어괴물들(Squid Monsters)43화에서 등장하는 빌객스가 키운적이 있는 우주 오징어들
4. 기타
하는 짓도 그렇고 생김새도 뭔가 간사해보여서 내시나 간신배 소리를 많이 듣는다.
생긴 건 배신 잘 때리게 생겼지만(...) 묘하게도 빌객스에 대한 충성심만은 하늘을 찌르는 녀석. 옴니버스에선 자기 휘하의 갱단을 거느리고 있으면서도 빌객스가 돌아온다면야 전부 때려치우고 언제든지 그 밑으로 다시 들어가겠다고 준비하는 등 모 배신의 아이콘과는 격이 다른 1등 부하.
옴니버스에선 기껏 자기가 리더인 집단도 갖고 있지만 부하들이 너무 멍청해서 오히려 자기 이름에 먹칠을 한다고 짜증낸다. 거기다 직접 시장도 보는 등(...) 갈 수록 안습의 길을 달리는 중.
딱 한가지 멋진 모습이 있었다면 옴니버스 2화에서 부하 외계인이 돈을 목적으로 폭탄을 설치한 것이냐고 묻자 갑자기 뺨을 때리며 한 말로, '''돈 따위가 목적이 아닌, 시민들에게 공포심을 조장해서 정신적으로까지 지배해서 일어서지 못하게 만들겠다'''는 것. 의외로 생각하는 관점이 넓다.
여담으로 토픽크의 첫 희생양이기도 하다. 지금도 그 트라우마가 심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