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따먹기

 

1. 땅따먹기
2. 사방치기의 다른 이름
3. 모래성 땅따먹기
4. 온라인 땅따먹기 게임
5. 선을 그어 땅을 확보하는 게임
6. 현실에서

놀이의 일종으로 지정된 영역에서 펼쳐지는 영역 다툼 놀이다.

1. 땅따먹기


준비물은 너무 크지않은 손톱만한 납작한 돌 ,그리고 모래판 혹은 선을 긋기 쉬운 땅,플레이어 3~4인 이상에 필요하며, 2명끼리 해도 문제는 없다.
놀이방식은 간단하다. 특정한 영역을 지정[1]하고, 각자 자신의 기반이 되는 영역을 지정하는데 이때 엄지를 기점으로 검지를 이용하여 컴퍼스로 원을 그리듯 그려서 자신의 영역을 그린다.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돌[2]을 위치시킨다.
그리고 공격할 사람을 정한다. 이때 주로 세기의 밸런스게임 가위바위보를 하여 선공을 정한 뒤 세 번 혹은 로컬 룰이나 영역의 크기를 고려해서 네번을 튕겨서 자신의 영역으로 돌아오게 하면서 돌이 지나간 자리를 금으로 그어 자기땅으로 만든다.
지역마다 다르지만 만약 영역의 벽과 자기의 영토까지의 거리가 한뼘이라면,이 지역을 이어서 자신의 땅으로도 삼을 수 있다. 이 차이가 간간히 놀이터에서 시시비비가 붙곤 한다.
다른 사람의 땅으로 들어간 돌이라도 지정된 치는 숫자에 의해 자신의 영역내로 들어 갈 수 있다면 그 사람의 땅의 일부를 빼앗아 올수있다. 만약 지정된 치는 숫자 내에 들어가지 못한 경우 다른 사람에게 턴을 넘긴다.
따먹을 땅이 없을 때까지 계속 하고 가장 많이 차지한 사람이 승리하는 방식, 혹은 시간제로 하여 지정된 시간까지 가장 넓은 면적의 땅을 차지하는 사람이 승리한다.

2. 사방치기의 다른 이름


1과는 다른 놀이인 사방치기를 땅따먹기로 부르기도 한다. 항목 참조.

3. 모래성 땅따먹기


땅따먹기는 모래가에서 하는 것도 있는데,주로 바닷가나 해변가에서 하면 재미만땅. 이경우에는 손으로 한다.
모래를 적당히 쌓은뒤 (두꺼비집 처럼 언덕을 만들어야한다.) 일종의 종 함수 모양처럼 만들면 된다.
그리고 빨대나 젓가락 등 어느정도 길고 두께가 크지않은것을 세운다(경우에 따라 나뭇가지도 가능하긴 하다. 하지만 나뭇가지는 양옆으로 가지가 더러 더 있는경우도 있으므로 불편하기 짝이 없다.)
그리고 서로 마주보는 위치에 있어서 공을 잡고 있는 제스처로 손바닥을 적당히 웅크려서 모래를 파오면 된다. 순서를 주고 받고 하다가 막대가 꽂혀 있는 곳 밑모래만 뾰족하게 된다. 이렇게 고도의 심리전을 하다가 쓰러뜨리는 사람이 지는 게임.

4. 온라인 땅따먹기 게임


대표적으로 WARLIGHT가 있다.
위의 게임이 현대에 와서 많이 발전된 형태라고 볼수 있다.
물론 고도의 심리전은 건재. 최대 40명까지 한 지도에서 게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동맹과 배신등 더욱 더 고도의 행동이 가능하게 된다.

5. 선을 그어 땅을 확보하는 게임



해당 영상은 QIX. 파동 형태의 적(딕스)과 불꽃(퓨즈)이 선을 따라 이동하며 커서 형태의 플레이어 캐릭터를 노린다.
1981년 타이토 미국 지사에서 개발한 킥스(QIX)가 그 시초로, 적의 영토 안으로 선을 그으며 들어간 뒤[3] 자신의 영토로 생환하면 선 안쪽 혹은 (선을 기준으로) 적이 없는 쪽 땅이 내 것이 되는 원리로 일정량 이상 확보하면 이긴다.
이후 타이토에서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는 1987년에 슈퍼 킥스, 2년 뒤인 1989년에 볼피드, 1995년에는 타이토 F3 시스템 기반으로 제작된 트윈 킥스가 출시되었으며, 이 게임을 기반으로 카네코에서 1990년에 갈스패닉 시리즈도 만들어졌다.

6. 현실에서


현실에서 땅따먹기 게임으로는 전쟁내전이 있다. 인류 역사를 설명할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특히 고지전 에서...

[1] 이때 4인인 경우 사각형이 주로 사용된다. 그 이상 혹은 그 이하인경우 대개 원형을 그린다.[2] 뭐든 손가락으로 튕길 수 있는거면 가능하다. 이를 망이라고 한다.[3] 이 때는 적에게 닿거나 공격에 취약해져 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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