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 게임 시리즈/타임라인
1. 개요
라이어 게임(드라마)의 시간대 순서를 정리한 문서입니다.
1.1. 2002년
- 칸자키 나오와 에토 코이치가 만난다. (라이어 게임: 에피소드 제로 - 나오편)
- 에토 코이치가 야스카와 노리히코에게 사기를 당한다. (라이어 게임: 에피소드 제로 - 나오편)
- 아키야마 신이치가 아키야마 엄마에게 사기치려는 사기꾼 에게서 돈을 돌려받는다. (라이어 게임: 에피소드 제로 - 아키야마편)
- 하세가와가 요코야 노리히코에게 다단계 회사를 맡긴다.
- 아이캬아 신이치의 엄마가 몸이 쇠약해져 병원에 입원한다.
- 이후, 아키야마 신이치의 엄마가 요코야의 다단계 회사에 사기를 당하고 자살한다.
1.2. 2004년
- 아키야마 신이치는 복수를 위해 그 회사에게 사기를 쳐 파산 시킨다.(라이어 게임: 에피소드 제로 - 요코야편)
- 아키야마 신이치는 사기죄로 교도소에 간다.
- 다단계 회사의 대표였던 요코야는 대역을 이용해 자신의 자살을 위장한다.
- 당시 경찰관 이였던 타니무라는 다단계 회사 대표의 죽음이 수상적인데다가 배후에 무언가 있을 것(즉 LGT 사무국과 하세가와의 조직)이라고 예상하였지만, 당시 사무국에서 권력을 이용해 이 사건을 덮어버렸고 이에 반발한 타니무라는 경찰직에서 잘린다. 이때 갈 곳을 잃은 타니무라를 하세가와가 거두어 사무국 조직에 들어온다.
1.3. 2002년~2007년
- 칸자키 타다시가 암에 걸려 시오사이 병원에 입원한다. 칸자키 나오는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아버지를 간호한다.
- 하세가와가 시오사이 병원에 입원하러 오다가 칸자키 나오를 스쳐보게 된다. 후에 이것이 하세가와가 칸자키 나오를 라이어 게임에 끌어들이게 된 원인이 된다.
1.4. 2007년
(라이어 게임 시즌1)
- 타니무라 미츠오가 니시하마 파출소에 잡입 근무한다.
- 2007년 3월 15일[1] 칸자키 나오가 라이어 게임에 초대된다.
- 아키야마 신이치가 교도소에서 출소한다.
- 칸자키 나오와 아키야마 신이치가 라이어 게임에 참가하고 3회전까지 이기게 된다.
- 이 과정에서 에토 코이치는 칸자키 나오의 도움으로 게임에서 빠져나온다. 하지만 이후 칸자키 나오를 돕기위해 자발적으로 다시 라이어 게임에 오게된다.
- 이 과정에서 아키야마 신이치는 요코야 노리히코를 용서해준다.
- 아키야마 신이치가 시오사이 병원 VIP 석에서 하세가와와 만난다.
- 카츠라기 료가 라이어 게임에 참가한다.(라이어 게임 시즌1 11회 마지막 장면)
1.5. 2009년
(라이어 게임 시즌2)
- 카츠라기 료가 대학 교수가 된다.
- 칸자키 나오와 아키야마 신이치가 4회전인 3:3 단체전에서 승리한다.
- 카츠라기 료는 아키야마가 게임한 곳과 별개의 게임장에서 17포커 만에 승리를 거둔다.
- 세미 파이널 전반 천사와 악마 게임에서 아키야마 신이치와 카츠라기 료가 만난다.
- 요코야 노리히코는 아키야마, 카츠라기가 있던 곳과 별개의 게임장에서 11개라는 압도적인 십자가 수를 확보해 이긴다.
- 세미 파이널 후반 골드러쉬 게임에서 아키야마 신이치가 카츠라기 료를 구제해준다.
- 아키야마 신이치, 후쿠나가 유지가 파이널 스테이지 참전권을 얻게된다.
- 요코야 노리히코역시 별개의 게임장에서 골드러쉬 게임에서 승리하였으나 파이널 스테이지를 기권한다.[2]
- 에토 코이치 역시 파이널 스테이지 까지 진출한다.
1.6. 2010년
(라이어 게임: 더 파이널 스테이지)
- 요코야 노리히코가 기권하자 자리가 하나 남게되고 칸자키 나오가 대신하여 그 자리에 참석.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 에리는 아키야마 신이치가 도중에 패배할 가능성을 염두하고 요코야 노리히코를 게임장으로 불러온다.
- 에토 코이치, 후쿠나가 유지, 칸자키 나오, 아키야마 신이치외 7명의 플레이어가 에덴의 동산 게임에 진출한다.
- 아키야마 신이치가 도중에 부채가 5억 이상 벌어져 게임에서 탈락된다.
- 요코야 노리히코가 게임에서 이기고 50억을 자신에게 달라는 조건으로 아키야마 신이치의 현재 빚을 대신 갚아줘 아키야마가 다시 게임에 진출한다.
- 에덴의 동산 게임 13 라운드에서 빨간 사과 11개가 모이는데 성공한다.
- '빨간 사과가 모이지 않는다'에 걸었던 수많은 출자자들이 파산하고 '빨간 사과가 모인다'에 걸었던 극소수의 출자자들은 떼돈을 벌었다.
- 당시 '빨간 사과가 모이지 않는다'에 걸었던 오메가 역시 이때 파산한다.
- 요코야 노리히코는 자신이 받은 50억엔을 아키야마 신이치에게 전부 돌려준다.
- 칸자키 나오와 아키야마 신이치는 50억엔으로 여태까지 라이어 게임으로 인해 빚을 진 사람들의 부채를 모두 변제한다.
1.7. 2010년~2012년
- 파산했던 오메가가 2년간 다시 라이어 게임의 부활을 준비하였다.
- 오메가의 동생이 사기를 당하고 자살한다. 그 동생의 아이인 오쿠무라 앨리스는 오메가에게 입양되고 LGT 사무국의 직원이 된다. (앨리스 IN 라이어 게임)
1.8. 2012년
- 오메가가 후쿠나가 유지와 요코야 노리히코를 터부 게임에 초대한다. 요코야 노리히코가 이길 것이라 짐작한 오메가는 요코야 노리히코에게 게임에서 이기면 특별히 돈을 더주겠다는 제안을 건다. (후쿠나가 VS 요코야)
- 예상대로 터부 게임은 요코야 노리히코가 승리한다. 후쿠나가 유지는 1억엔의 빚을 지게되었다. (후쿠나가 VS 요코야)
- LGT 사무국은 후쿠나가 유지에게 1억엔의 빚을 변제해주겠다는 조건하에 아키야마 신이치를 의자뺏기 게임에 초대할 것을 요구한다. (후쿠나가 VS 요코야)
- LGT 사무국은 아키야마의 조수인 시노미아 유우와 아키야마 신이치를 의자뺏기 게임에 불러들인다. (라이어 게임 ~재생~)
- 야스카와 노리히코(시즌2 출신), 사카마키 마이(파이널 스테이지 출신)도 이 게임에 참가한다.
- 의자뺏기 게임에서 전 플레이어가 빚 없이 생존한다. 게임을 지켜보고 있던 타니무라 미츠오와 후쿠나가 유지는 기뻐한다.
- 오메가는 당장 새로운 게임을 준비해야 겠다고 으름장을 놓지만 오쿠무라 앨리스가 만류한다.
[1] 라이어 게임 시즌1 1회에서 칸자키 나오가 파출소에 작성한 습득물 보관서에 적혀있는 날짜로 확인. (참고로 실제 라이어 게임 시즌1 1회가 방영한 날짜는 2007년 4월이다.)[2] 이는 추정상 칸자키 나오가 파이널 스테이지에 가게 하기 위함 일듯 보인다.[3] 라이어 게임 시즌2 1화에서 칸자키 나오의 언급[4] 라이어 게임 더 파이널 스테이지 초반의 칸자키 나오의 언급 "그로부 터 3개월이 지났습니다.", 참고로 해당 장면은 시즌2 마지막화 크레딧 이후 영화 예고에서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