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미디어

 

1. 개요
2. 소속 연예인들과의 관계


1. 개요


대한민국에 '''존재했던''' 연예인 매니저먼트이자 연예 기획사. 이전 회사명은 STAM . 대표이사는 SM 엔터테인먼트 직원 출신으로 알려진 박만진.
웹사이트는 http://www.lionmedia.co.kr 여기는 몇 년째 공사중이다.. 근데 페이스북 페이지는 잘 돌아가고 있는 걸보니 아예 홈페이지 관리를 포기한 듯하다.
윤하, 화요비, 옹성우, 김지원의 '''전(前)''' 소속사.
소속 가수로는 아주, 레이디 컬렉션 등등이 있지만 이 가수들은 활동이 멈춘 지 오래다. 없는 존재나 마찬가지.
현재 라이온미디어는 문을 닫았다.

2. 소속 연예인들과의 관계


윤하의 팬들에겐 주요 '''주적 중의 주적'''. 그 이유가 궁금하다면 윤하활동 문서의 8.1을 참조. 어디까지나 '''간단히 요약한거다. 즉, 저게 다가 아니다!'''
사실 그동안 윤하가 소속사를 먹여살린 주제인 판인데 정작 윤하에게 돌아간 돈은 얼마 안되는 금액...

근데 최근 근황을 보면 화요비도 예외가 아닌듯 하다. 깁스 상태에서 방송 출연시킬 정도면....
지금은 화요비도 소속사를 다른 곳으로 옮겼고 라이온미디어를 상대로 소송 중이다. 2017년 2월 1심 판결이 나왔으며, 회사 측에서 항소한 상태.
참고로 라이언미디어 때문에 윤하는 1집, 2집, 3집 수록곡을 부르는 데에 제한을 받게 되었'''었'''다. 현재는 잘 마무리가 된 듯. 다만 수록곡을 부르는 데에 제한은 없지만, 일본 곡의 한국어 재발매(번안)에 제한이 있는 듯. 風(카제)의 번안에 대한 질문에, 저작권 관련돼서 복잡하다면서 못한다고 밝힌 바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