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볼트
포켓몬스터의 기술로 갑옷의 외딴섬에서 처음 등장한 전기 타입 가르침 기술.
기본 위력은 전기 타입 주력기인 10만볼트나 방전보다 낮지만, 일렉트릭필드가 깔려있고 상대방이 필드의 영향을 받는 상태라면 기본 위력이 2배(182)가 된다.
다만, 필드의 영향을 받는 조건이 땅에 있는 포켓몬이기 때문에, 비행 타입과 부유 특성 포켓몬을 상대로는 2배 부가 효과가 적용되지 않아 위력 91짜리 전기 기술에 불과하다. 사실상 일렉트릭필드 상태에서 비행 타입 포켓몬에 대한 2배 효과를 포기하는 대신 나머지 포켓몬을 상대로 위력이 2배가 되는 기술에 가까우므로 일렉트릭메이커 포켓몬이라도 위력 117이 되는 10만볼트를 완전히 대체할 기술은 아니다.
물론 비행, 부유 포켓몬에게 기술이 실패하는 것은 아니고, 비행 타입 상성 2배는 정상적으로 적용된다. 그러나 전기 타입 기술의 핵심 저격 대상인 비행 타입 포켓몬을 상대로 10만볼트(234)보다 못한 위력(182)을 발휘하기 때문에, 비행 타입을 확실하게 처리하고자 한다면 10만볼트를 프리즈드라이를 쓰는 감각으로 함께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찌르성게는 일렉트릭메이커 특성 덕분에 나오자마자 위력 2배가 적용되고[1] , 스핀로토무는 고릴타, 에이스번에게 유리하다는 점과 이 기술의 습득 덕분에 상당히 주가가 올랐다. 부유 탓에 필드 보정을 받지 못해 안그래도 애매한 화력이 더욱 애매했던 로토무 시리즈에게 상대방만 필드 위에 있어도 140의 위력을 낼 수 있는 이 기술은 매우 소중하다. 스핀로토무는 다이제트와의 궁합으로 드디어 초스핏 고화력을 장착할 수 있게 되었다. 추가로 왕관의설원 DLC로 등장한 레지에레키도 이 기술을 배우는데, 일렉트릭필드가 깔려있는 조심C252 안경 레지에레키의 라이징볼트는 '''102579'''의 결정력을 가진다.[2]
기본 위력은 전기 타입 주력기인 10만볼트나 방전보다 낮지만, 일렉트릭필드가 깔려있고 상대방이 필드의 영향을 받는 상태라면 기본 위력이 2배(182)가 된다.
다만, 필드의 영향을 받는 조건이 땅에 있는 포켓몬이기 때문에, 비행 타입과 부유 특성 포켓몬을 상대로는 2배 부가 효과가 적용되지 않아 위력 91짜리 전기 기술에 불과하다. 사실상 일렉트릭필드 상태에서 비행 타입 포켓몬에 대한 2배 효과를 포기하는 대신 나머지 포켓몬을 상대로 위력이 2배가 되는 기술에 가까우므로 일렉트릭메이커 포켓몬이라도 위력 117이 되는 10만볼트를 완전히 대체할 기술은 아니다.
물론 비행, 부유 포켓몬에게 기술이 실패하는 것은 아니고, 비행 타입 상성 2배는 정상적으로 적용된다. 그러나 전기 타입 기술의 핵심 저격 대상인 비행 타입 포켓몬을 상대로 10만볼트(234)보다 못한 위력(182)을 발휘하기 때문에, 비행 타입을 확실하게 처리하고자 한다면 10만볼트를 프리즈드라이를 쓰는 감각으로 함께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찌르성게는 일렉트릭메이커 특성 덕분에 나오자마자 위력 2배가 적용되고[1] , 스핀로토무는 고릴타, 에이스번에게 유리하다는 점과 이 기술의 습득 덕분에 상당히 주가가 올랐다. 부유 탓에 필드 보정을 받지 못해 안그래도 애매한 화력이 더욱 애매했던 로토무 시리즈에게 상대방만 필드 위에 있어도 140의 위력을 낼 수 있는 이 기술은 매우 소중하다. 스핀로토무는 다이제트와의 궁합으로 드디어 초스핏 고화력을 장착할 수 있게 되었다. 추가로 왕관의설원 DLC로 등장한 레지에레키도 이 기술을 배우는데, 일렉트릭필드가 깔려있는 조심C252 안경 레지에레키의 라이징볼트는 '''102579'''의 결정력을 가진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