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순진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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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잘못 선 자의 최후.jpg
기동전사 건담 SEED 세계관에 등장하는 라크스 클라인을 위시한 삼척동맹과 기타 라크스빠들을 비꼬는 말. 용어의 기원은 엔젤하이로에서 프레이 팬클럽의 대항 개념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전해진다. 라크스 클라인을 비꼬는 락순(라크스를 줄인말+한국에서 여성 이름에 붙는 순의 조어)에 옴진리교를 합성한 단어인데, 대순진리회에서 따왔다는 설도 있다.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에 이르러 이들이 말한 정의와 평화라는 것이 워낙에 모순되고 개연성이 떨어져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이 연출되자 본격적으로 언급되기 시작한 용어다. '남이 휘두르는 주먹은 피를 부르는 폭력, 내가 휘두르는 주먹은 정의의 심판'이라고 생각하는 듯. 모든 인간은 개인의 의견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심하게 어이가 없다. 게다가 남들보고는 해선 안된다며 외치는 행동을 자신들이 하고 있다. 참으로 어이가 없다. 기동전사 건담 OO에선 솔레스탈 비잉의 무력 개입 선언 당시 그라함 에이커의 대사로 이 부분을 간접적으로 디스하기도 했다.
구글 검색 결과는 11,500개로 아주 크게 유행한 단어는 아니지만 개념 자체는 매우 대중적이며 꽤 오래된 용어이기도 해서 건담 시드를 깔 때 어김없이 등장하는 소재가 되었다. 일본에서는 '''액시즈'''와 '''라크스'''를 결합하여 라크시즈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하며, 나름대로 대중화되어 정착된 뒤로 한국에서의 락순진리교와 거의 비슷한 지위를 획득했다.
이렇게 원작에서의 병맛을 현실에선 어쩔 수가 없다보니 동인계에선 락순진리교를 아작내는 동인작품이 여럿 존재한다#. 이것은 한일 양국 모두 동일한 성향이다보니 락순진리교의 단죄를 그리는 것으로 SEED까들은 대리만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