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켄 카르나크
판타지 소설 《다크 세인트》의 주인공. 암흑의 성자.
신성 팔마 제국에 의해 나라가 멸망하고 민족 대부분이 노예로 살고 있는 유색인종 아타와의 왕제(王弟). 아타와의 왕 칼릭 카르나크의 동생이다. 알비노 증상을 앓고 있어서 백발에 백안의 모습니다.
맹인이지만 마법의 힘에선지 예리한 감각을 갖추고 있어서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하며, 무술에 능통하다. 본래는 아타와의 신, 위더의 제사장이었지만 아타와 멸망 이후 노예 생활 끝에 휴온의 신관이 되었다. 형인 칼릭이 초능력자이기 때문에 《다크 세인트》 연재 전에는 초능력자로 추측되었지만 막상 드러난 본 직업은 성직자였다.
작가 코멘트에 의하면 지혜 능력치가 페르아하브와 카이레스 윈드워커의 지혜 합계라고 한다. 참고로 페르아하브의 지혜는 설정상 48.
신성 팔마 제국에 의해 나라가 멸망하고 민족 대부분이 노예로 살고 있는 유색인종 아타와의 왕제(王弟). 아타와의 왕 칼릭 카르나크의 동생이다. 알비노 증상을 앓고 있어서 백발에 백안의 모습니다.
맹인이지만 마법의 힘에선지 예리한 감각을 갖추고 있어서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하며, 무술에 능통하다. 본래는 아타와의 신, 위더의 제사장이었지만 아타와 멸망 이후 노예 생활 끝에 휴온의 신관이 되었다. 형인 칼릭이 초능력자이기 때문에 《다크 세인트》 연재 전에는 초능력자로 추측되었지만 막상 드러난 본 직업은 성직자였다.
작가 코멘트에 의하면 지혜 능력치가 페르아하브와 카이레스 윈드워커의 지혜 합계라고 한다. 참고로 페르아하브의 지혜는 설정상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