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핑 옥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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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복을 입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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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복을 벗은 모습.
'''Laughing Octopus'''
메탈기어 솔리드 4의 B & B 부대 소속의 보스 중 한명. 메탈기어 솔리드의 디코이 옥토퍼스의 오마쥬.
일본판 성우와 모션 캡쳐는 아이모토 하루나. 영문판 성우는 폴라 티소(Paula Tiso, 뷰티), 프레드 태터쇼어(비스트).
솔리더스 스네이크와 같은 모델의 인공팔을 장착하고 있으며 전신에 옥토카모를 사용하고 있어 변신 및 위장에 능하다.
액트 2에서는 스네이크의 얼굴을 쓰고 나오기도 했다.(데모영상으로 보면 영감님 얼굴에 여자몸이 참 괴하게 보인다.)
보스전에서는 서브머신건을 쏘거나 촉수로 공격해온다. 스네이크와 멀어지면 창문이나 천장을 통해 건물 밖으로 나갔다가 접근해온다. 체력이나 기력에 어느정도 데미지를 입으면 먹물같은 연기와 폭탄을 뿌리고서 도망가는데, 이때 건물 어딘가에 숨어서 스네이크를 기다리고 있다.
벽에 붙어 옥토카모를 써서 숨기도 하며, 사람은 물론이고 무기물이나 기계류로 위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래핑 옥토퍼스와의 보스전 중에는 바닥에 헤이븐 트루퍼가 한명 뻗어있는데 이것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인체모형으로 변장하거나, 벽에 붙어서 그림으로 변장하기도 한다. 나오미 헌터로 위장하기도 하는데, 촉수 몸 그대로 얼굴만 나오미의 얼굴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통할 리가 있나…''' 또 메탈기어 MK2로도 변장할때도 있다. 다만 크기는 기존 대비 5배. '''야.'''[1][2]
골판지 상자도 이용(…) 다만 촉수가 상자 안에 다 안들어가서 바깥에서 다 보인다.
사실 솔리드 아이의 적외선 센서를 사용하면 '''어디에 숨든 다 눈에 훤히 보인다'''(…).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 숨어대고 위장해대는 근성이란… .
문어상태가 지나가면 탈피해서 인간모습으로 다가오는데 이때 스네이크가 기어가고 있으면 따라서 기어오거나 침대에 누워있으면 제압하면서 공격하는데 영락없는 정사장면(…).
이 상태에서 다시 시간이 지나면 배경이 하얀 정신과 시간의 방에 들어가는데(…) 가끔씩 포즈를 취할 때 사진기를 꺼내들면 갑자기 사진촬영회가 시작된다(…).
아이팟에 있는 밝은 노래를 틀면 춤까지 춰준다.
공략영상(니코동 계정필요)
얼굴 모델링이 BB 부대중 가장 미녀란 소리를 듣고 있다.
쓰러트리면 사용하던 페이스 카모[3]를 습득, 사용 가능하게 된다. 장비시 위장율이 장착하지 않을 때보다 상승하고 브리핑 때 메탈기어 MK2를 조작 가능할 때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부딪쳐서 페이스캠에 적용할 수 있는 얼굴 텍스쳐를 얻을 수 있다.
북유럽 출신으로, 문어를 즐겨먹는 작은 마을 출신[4]. 그런데 문어를 악마시하는 컬트 집단이 있었고[5] 그 집단이 어느 경로로 무장을 하고 난 후 마을에 쳐들어와서 주민들을 학살했다고 한다. 본인의 가족은 포로로 잡혔는데, 이 미친 놈들이 그녀를 악마의 자식이라고 부르며 '''자기 손으로 가족과 친구들을 고문해서 죽이라고 강요했다.''' 심지어 계속 웃으라고 하면서... 그때 그들이 흘렸던 피가 그녀의 눈에는 문어의 검은 먹물로 보였고, 고문당하는 가족들의 비명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계속 웃었다.
자세히 보면 B&B 부대 중에서도 가장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고통받고 미쳐버리기까지 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최후에는 검은 먹물같은 것을 토해내다가 쓰러지고 몸을 웅크리면서 사망한다.
여담으로 래핑 옥토퍼스의 페이스캠을 쓰고 ACT.3을 진행하면 PMC들이 의심을 하지 않고 돌아다니게 놔둔다. 의식의 사람은 이걸로 ACT.3의 레지스탕스 미행을 단시간에 클리어하는데 이용했다.
강화복을 입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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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복을 벗은 모습.
'''Laughing Octopus'''
메탈기어 솔리드 4의 B & B 부대 소속의 보스 중 한명. 메탈기어 솔리드의 디코이 옥토퍼스의 오마쥬.
일본판 성우와 모션 캡쳐는 아이모토 하루나. 영문판 성우는 폴라 티소(Paula Tiso, 뷰티), 프레드 태터쇼어(비스트).
솔리더스 스네이크와 같은 모델의 인공팔을 장착하고 있으며 전신에 옥토카모를 사용하고 있어 변신 및 위장에 능하다.
액트 2에서는 스네이크의 얼굴을 쓰고 나오기도 했다.(데모영상으로 보면 영감님 얼굴에 여자몸이 참 괴하게 보인다.)
보스전에서는 서브머신건을 쏘거나 촉수로 공격해온다. 스네이크와 멀어지면 창문이나 천장을 통해 건물 밖으로 나갔다가 접근해온다. 체력이나 기력에 어느정도 데미지를 입으면 먹물같은 연기와 폭탄을 뿌리고서 도망가는데, 이때 건물 어딘가에 숨어서 스네이크를 기다리고 있다.
벽에 붙어 옥토카모를 써서 숨기도 하며, 사람은 물론이고 무기물이나 기계류로 위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래핑 옥토퍼스와의 보스전 중에는 바닥에 헤이븐 트루퍼가 한명 뻗어있는데 이것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인체모형으로 변장하거나, 벽에 붙어서 그림으로 변장하기도 한다. 나오미 헌터로 위장하기도 하는데, 촉수 몸 그대로 얼굴만 나오미의 얼굴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통할 리가 있나…''' 또 메탈기어 MK2로도 변장할때도 있다. 다만 크기는 기존 대비 5배. '''야.'''[1][2]
골판지 상자도 이용(…) 다만 촉수가 상자 안에 다 안들어가서 바깥에서 다 보인다.
사실 솔리드 아이의 적외선 센서를 사용하면 '''어디에 숨든 다 눈에 훤히 보인다'''(…).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 숨어대고 위장해대는 근성이란… .
문어상태가 지나가면 탈피해서 인간모습으로 다가오는데 이때 스네이크가 기어가고 있으면 따라서 기어오거나 침대에 누워있으면 제압하면서 공격하는데 영락없는 정사장면(…).
이 상태에서 다시 시간이 지나면 배경이 하얀 정신과 시간의 방에 들어가는데(…) 가끔씩 포즈를 취할 때 사진기를 꺼내들면 갑자기 사진촬영회가 시작된다(…).
아이팟에 있는 밝은 노래를 틀면 춤까지 춰준다.
공략영상(니코동 계정필요)
얼굴 모델링이 BB 부대중 가장 미녀란 소리를 듣고 있다.
쓰러트리면 사용하던 페이스 카모[3]를 습득, 사용 가능하게 된다. 장비시 위장율이 장착하지 않을 때보다 상승하고 브리핑 때 메탈기어 MK2를 조작 가능할 때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부딪쳐서 페이스캠에 적용할 수 있는 얼굴 텍스쳐를 얻을 수 있다.
북유럽 출신으로, 문어를 즐겨먹는 작은 마을 출신[4]. 그런데 문어를 악마시하는 컬트 집단이 있었고[5] 그 집단이 어느 경로로 무장을 하고 난 후 마을에 쳐들어와서 주민들을 학살했다고 한다. 본인의 가족은 포로로 잡혔는데, 이 미친 놈들이 그녀를 악마의 자식이라고 부르며 '''자기 손으로 가족과 친구들을 고문해서 죽이라고 강요했다.''' 심지어 계속 웃으라고 하면서... 그때 그들이 흘렸던 피가 그녀의 눈에는 문어의 검은 먹물로 보였고, 고문당하는 가족들의 비명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계속 웃었다.
자세히 보면 B&B 부대 중에서도 가장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고통받고 미쳐버리기까지 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최후에는 검은 먹물같은 것을 토해내다가 쓰러지고 몸을 웅크리면서 사망한다.
여담으로 래핑 옥토퍼스의 페이스캠을 쓰고 ACT.3을 진행하면 PMC들이 의심을 하지 않고 돌아다니게 놔둔다. 의식의 사람은 이걸로 ACT.3의 레지스탕스 미행을 단시간에 클리어하는데 이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