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포션
유희왕/OCG의 마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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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OCG 최초로 등장한 LP 회복 마법 카드.
이 카드의 등장 뒤 얼마 지나지 않아 고블린의 비약이라는 상위 호환이 등장했다. 발매 당시부터 비슷한 수치의 회복 카드를 포함해 좋다고 할 만한 성능은 아니라서 머릿수 채우기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채용되는 일은 없었다. 물론 지금은 상위 호환인 치료의 신 다이안 켓도 안 쓰이는 형국이니 현재의 활용도는 말 할 필요가 없다.
그 외에도 도둑 고블린, 은혜의 단비, 노인의 맹독약같은 아종 카드가 있다. 도둑 고블린 같은 경우에는 상대에게 500 데미지를 주면서 자신은 500 회복을 하고, 고블린 카드군에도 포함되지만 안 쓰인다. 은혜의 단비 같은 경우에는 양 선수가 1000포인트 라이프를 회복하는데, 이 카드는 시모치의 부작용과 연계하라는 용도이다. 노인의 맹독약 같은 경우는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가장 유능하다.
게임보이로 발매된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시리즈에서는 카드 투입에 필요한 코스트 제약이 있는데, 이 카드는 코스트가 낮은 덕분에 회복 카드로 채용될 여지가 많았다. 여기서는 '마법사가 조합한 약'이라는 오리지널 플레이버 텍스트가 존재한다.
게임큐브로 발매된 유희왕 폴스바운드 킹덤에서는 몬스터의 체력을 전부 회복시키는 아이템으로 등장.
1.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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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OCG 최초로 등장한 LP 회복 마법 카드.
이 카드의 등장 뒤 얼마 지나지 않아 고블린의 비약이라는 상위 호환이 등장했다. 발매 당시부터 비슷한 수치의 회복 카드를 포함해 좋다고 할 만한 성능은 아니라서 머릿수 채우기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채용되는 일은 없었다. 물론 지금은 상위 호환인 치료의 신 다이안 켓도 안 쓰이는 형국이니 현재의 활용도는 말 할 필요가 없다.
그 외에도 도둑 고블린, 은혜의 단비, 노인의 맹독약같은 아종 카드가 있다. 도둑 고블린 같은 경우에는 상대에게 500 데미지를 주면서 자신은 500 회복을 하고, 고블린 카드군에도 포함되지만 안 쓰인다. 은혜의 단비 같은 경우에는 양 선수가 1000포인트 라이프를 회복하는데, 이 카드는 시모치의 부작용과 연계하라는 용도이다. 노인의 맹독약 같은 경우는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가장 유능하다.
게임보이로 발매된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시리즈에서는 카드 투입에 필요한 코스트 제약이 있는데, 이 카드는 코스트가 낮은 덕분에 회복 카드로 채용될 여지가 많았다. 여기서는 '마법사가 조합한 약'이라는 오리지널 플레이버 텍스트가 존재한다.
게임큐브로 발매된 유희왕 폴스바운드 킹덤에서는 몬스터의 체력을 전부 회복시키는 아이템으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