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안타의 재액

 


'''레비안타의 재액'''
'''Levianta Catastrophe'''

'''기간'''
E.C 13년
'''장소'''
레비안타 마도 왕국
'''원인'''
Ma 계획의 연이은 실패와 그로 인한 레비아비히모의 조급함
'''결과'''
'''레비안타 마도 왕국 및 주변 국가 멸망, 엘루카 클락워커 탄생'''
1. 개요
2. 상세
3. 기타
4. 관련 문서


1. 개요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가공의 자연재해. 이 때문에 레비아비히모엘루카 치르크라시아의 육체에 깃들어, 엘루카 클락워커가 된다. 이는 레비아비히모가 부활하기위해 마리아 문릿에게 명령한 Ma 계획의 이어진 사고다.

2. 상세


Ma 계획이 연이어서 실패하자 성급해진 레비아비히모는 자신들이 같은 몸을 쓰게 되는 한이 있어도 빨리 방주에서 빠져나가기 위해서 블랙박스 타입 L을 작동할 권한이 있는 권속 세트 트와이라이트의 클론 키릴 클락워커를 조종하기로 한다.
그들은 엘루카 치르크라시아의 목소리로 키릴을 유혹하여 방주로 접근시켰고, 방주를 복구시키기 위해서 그가 엘루카의 시체를 방주에 넣고 클락워커의 비술을 발동하게 한다. 그 결과 엘루카의 시신과 방주는 복구되었지만, 에너지가 폭주하여 폭발이 일어난다.
그 결과 레비아비히모의 영혼은 엘루카의 육체에 깃들었으나, 싯클의 룰에 의하여 레비아의 인격만이 활동하게 되었고, 영혼과 분리된 쌍두룡의 육신은 레비안타를 멸망시켜버린 후 알아서 자멸해버린다.
사건의 결과 레비안타가 멸망했을 뿐만 아니라 이웃 나라인 엘페고트 역시 재액의 여파로 기근이 발생하였고, 세트에 의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HER들도 거의 모두가 사멸되었고, 에빌리오스의 마법 수준도 쇠퇴하여, 마법 자체가 미신으로 여겨지게 된다.
한편 레비안타의 여왕이었던 이리나 클락워커는 폭발에 휘말려 죽지는 않았지만, 사지가 잘린 채로 죽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전신에 화상을 입고도 살아남은 세트 덕분에 붉은 고양이 인형에 깃들어 붉은 고양이의 마도사가 된다.

3. 기타



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