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빌리오스 시리즈/설정
1. 개요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설정, 용어와 사건 등을 작성한 문서.
2. 피리어드
- 퍼스트 피리어드 (First Period)
- 세컨드 피리어드 (Second Period)
- 서드 피리어드 (Third Period)
- 포스 피리어드 (Fourth Period)
3. 장소
- 묘지
- 법정
- 보르가니오 대륙
- 마이스티아 대륙
- 마이스티아 합중국
4. 사물
- 대죄의 그릇
- 마법 도구
- 베놈
세트 트와이라이트가 갓난아기 시절의 이브 문릿이 가지고 있던 레비아의 계보자로써의 힘을 이용하여 개발한 세뇌약으로 작중에서는 세트가 미로쿠 루프 옥토퍼스에게, 그리고 아담이 이브에게 사용하였다. 상당히 강력한 세뇌약이라 이걸 쓰면 그 대상은 부작용으로 정신이 망가져버린다.
- 블러드 그레이브
바니카 콘치타가 개발한 최고급 와인. 오만 시대에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가 레온하르트 아바도니아를 꾀어내는 도구로 사용했으며, 레온하르트의 평은 부드럽게 넘어간다고 한다. 탐욕 시대땐 Ma가 갈레리안 마론의 20번째 생일을 축하해주며, 선물로 준다.
- 구미리아의 안경
- 엄청나게 대단한 파
대파의 모습을 한 통신 기구. 마도사들만이 사용할 수 있다.
5. 능력
- 메도베지 우비치
레비안타 마도왕국의 5대 파괴 마술 중 하나인 강력한 번개 속성 마법으로 사용자는 원죄자 이브 문릿. 메타를 살해할때 사용된 마법이 바로 이것이며, 이브와 융합된 후에는 엘루카 클락워커도 이를 사용 할 수 있게 되었다. 여담으로 메도베지 우비치는 러시아어이며, 번역하면 '곰 죽이기'라고 한다.
- 클락워커의 비술
사물에 정신을 깃들게 하는 마법. 이를 응용하면 인간에게 빙의된 대죄의 악마도 쫓아낼 수 있다고 하지만, 실패할 경우, 엄청난 폭발이 일어난다고 한다. 사용자는 키릴 클락워커, 엘루카 클락워커, 구미리아.
6. 인종
- 가면족
- 아바타
퍼스트 피리어드의 인간들을 모티브로 만든 가상현실의 존재들로 퍼스트 피리어드의 주민들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5] 세컨드 피리어드의 모든 인간들이 이에 해당한다.
- 루시페니아인
- 루프 옥토퍼스족
보라색 꿈을 꿀수 있는 일족, 즉 라합 바리졸의 계보자인 일족으로 원죄시대 당시엔 대대로 원로원장으로 지내며 상당한 권력을 행사했던 일족이었다. 재액 이후 생존한 이들의 후손이 바로 옥토 가문이다. 대표적인 인물은 미로쿠 루프 옥토퍼스와 가몬 루프 옥토퍼스가 있다.
- 마론인
- 벨제니아인
- 블랙 발큐리아
- 사국인
- 엘페인
7. 동물
- 롤럼 새
- 바엠 돼지
- 지즈 티아마
8. 식물
- 그리오니안 플라토 로즈
메이라나 블로섬이 이 식물에 집어삼켜져서 사망했다.
- 트라우벤
미카엘라가 이것의 열매를 좋아한다. 참고로 트라우벤은 독일어로, 포도라는 뜻이라고 한다.
- 폼
9. 주(主)
에빌리오스 시리즈 세계관에는 4개의 '주'가 존재한다.대죄 시리즈를 분노까지 다 투고했으니, 슬슬 '4개의 종말'시리즈도 동영상으로 만들까- 하고 생각한다. (악의P 트위터)
[image]
- 악의의 주
10. 가문
- 글래스레드 가문
- 로그제 가문
- 야코 가문
- 리 가문
- 무셰 가문
- 무스비 왕조
- 베노마니아 가문
- 블랑켄하임 가문
- 비아츠 가문
- 스도우 가문
- 미로쿠 가문
- 아사예브 일족
- 오스딘 가문
- 졸락 일족
- 즈베즈다 가문
- 클락워커 가문
- 펠릭스 가문
11. 단체
- 네오 아포칼립스
- 클라리스 수도회
- 베놈 용병단
가스트 베놈이 이끄는 용병단.
- 세계경찰
- 슈부르크 신문사
- 아포칼립스
페일 노엘이 만든 범죄 조직.
- 암성청
- 야렐라 자스코 재단
- 원로원
- 제우스
12. 질병
- 굴라 병
악식의 그릇인 글래스와 함께 발생하는 병. 병에 걸린 사람은 끔찍한 식욕과 함께 뭐든지 입에 집어넣으려 하고 결국 피를 토하고 죽는다. 유일한 치료법은 10년동안 그 엄청난 식욕을 완전히 충족시키는 것 뿐이고, 이마저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치사율 100%의 불치병이나 다름없다. EC 600년 즈음이 되어서야 치료제가 나왔다. 이름의 유래는 아마도 라틴어로 '식욕' 을 뜻하는 단어 'Gula'.
13. 행사
- 루시페니아 여름 축제
14. 기념일
- 강탄절(12월 27일)
15. 사건
- 신생 4기사 사건
- 라이오네스 화재 사건
- 1차 에빌리오스 대전
16. 기타
- 달
에빌리오스 세계관에선 만월이 뜨는 날에는 마도사들과 대죄의 악마들 및 계약자들의 힘이 더욱 강해진다고 한다. 반대로 초승달이 뜨는 날에는 이들의 힘이 약화된다.
- 영혼(정신데이터)
- 신
- 정령
- 시병
굴라 병을 앓다가 죽은 시체로 만든 언데드 병사.
- 사신
- 마도사(마녀)
[1] master of the heavenly yard 후반부에서 밝혀진 바로는 퍼스트 피리어드는 지구이며, 가상 현실 세계(세컨드 피리어드)를 만드는 등의 강력한 과학 기술을 가지고 있었지만 어떠한 이유로 멸망해버린다.[2] 허나, 이건 본작인 서드 피리어드 시점의 세계에서 바라봤을 때의 이야기고, 실체는 퍼스트 피리어드의 인간들이 만들어낸 가상 세계다. 애초에 세컨드 피리어드에 악의가 퍼진 것부터가 퍼스트 피리어드의 사람들이 고의로 벌인 짓이란 설정이다. 자세한 사정은 안 나왔으나 가장 유력한 추측은 자신들의 세계를 구하기 위해 세컨드 피리어드의 배경이 되는 가상 현실을 만들어서 모의실험을 벌였다는 거다.[3] 최근에는 언록시티와 악의 이야기에서 메타 탈주 사건이 언급된다는 이유로 두 작품이 포스 피리어드라는 가설도 나오고 있다.[4] 엘루카 Ma 클락워커의 도움이 있었다.[5] 참고로 비히모 바리졸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아바타 레비아 바리졸이 남성이 아니라 여성인 이유는 비히모의 친척이 세컨드 피리어드의 개발자 중 한사람이라서 비히모의 부탁으로 여성으로 설정해 놨기 때문이다.[6] 단, 비히모는 일반적인 천계의 주가 아닌 "진정한 천계"의 주다. 즉, 퍼스트 피리어드의 천계의 주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