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CF/응원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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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레알 마드리드의 역대 응원가들을 다룬다. 뒤에 ☆이 붙은 곡은 현재 쓰이는 곡들.
☆ [1]

2. Campe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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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우승 세레머니 이후 이 음악이 나왔다. 따라서 아직까지 쓰이기는 한다.

3. Dale Madrid D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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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stamos Todos Aq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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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Gloria A Ti Camp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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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 Por El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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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Himno Del Centenario del Real Mad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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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100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졌으며 라데시마 이전 가장 많이 쓰이던 곡으로, 라데시마 이후에도 경기 전에 음악이 나온다. 세계적인 테너이자 마드리디스타로 알려진 플라시도 도밍고가 불렀다. 2011-12 시즌 라 리가 우승 축하 행사 때는 도밍고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직접 나와 부르기도 했다.

8. Hala Mad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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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자주 불리우는 노래로, 경기가 끝날 때 주로 나온다.

9. Hala Madrid y nada má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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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	편곡[2]

라 데시마 이후 2014년 5월 25일에 발표된 라 데시마 기념곡. 작곡가는 레드 원이다. 2014년 4월 경에 선수들이 직접 불러 녹음했다. 'y nada más'는 '아무것도 더 말고'(영어로는 and nothing more)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제목을 ''''레알 마드리드, 그 이상은 없네'''' 정도로 의역 가능하다. 이 곡이 공식 발표된 것은 앞서 언급한대로 5월 말이나, 처음으로 경기장에서 사용된 때는 2014년 4월 중순 코파 델 레이 결승전이었다.
이후 2016년, 라 운데시마 달성 이후에는 세계적인 테너이자 마드리디스타인 플라시도 도밍고가 부른 편곡이 공개되었다. 확실히 세계적인 테너에 걸맞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2021년 현재, 레알 마드리드 응원가 중 가장 많이 불리고 있다.

스페인어

한국어 번역

Historia que tú hiciste, historia por hacer Porque nadie resiste, tus ganas de vencer Ya salen la estrellas mi viejo chamartín De lejos y de cerca, nos traes hasta aquí Llevo tu camiseta, pegada al corazón Los días que tú juegas, son todo lo que soy Ya corre la saeta, ya ataca mi Madrid Soy lucha soy belleza, el grito que aprendí '''Madrid, Madrid, Madrid, ¡Hala madrid!''' '''Y nada más, y nada más, ¡hala madrid!'''

네가 만든 역사, 네가 만들 역사 네 넘치는 승부욕은 아무도 널 이길 수 없기에, 별들이 떠오른다, 내 옛 차마르틴[3]이여 멀리서든, 가까이서든 우릴 여기까지 데려다 주네 네 유니폼을 입고, 내 심장에 붙인다 네가 경기하는 날은 넌 내 전부이다 화살[4]이 날아간다, 내 마드리드는 공격한다 "나는 투쟁, 나는 아름다움" 이 외침을 나는 배웠네 '''마드리드, 마드리드, 마드리드, 만세 마드리드,''' '''아무것도 더 말고, 아무것도 더 말고, 만세 마드리드!'''

9.1.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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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선수가 경기장에 입장하는 중 항상 떼창되는 곡이다.[5]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 선수가 득점을 하고 장내 아나운서가 선수 콜네임을 외칠 때에 후렴구 부분이 나온다.

[1] 서포터즈들의 챈트들을 모아둔 영상

[2] 플라시도 도밍고가 불렀다. 실제로 플라시도 도밍고는 레알 마드리드의 팬이다.

[3] 레알의 홈 구장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마드리드 차마르틴 지역에 있다

[4]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의 별명이 '금빛 화살(saeta rubia)'이다

[5] 챔피언스리그 경우에는 선수들이 입장하기 전에 먼저 이 곡이 나오고, 챔피언스리그 Anthem이 연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