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단 곤살레스

 


'''이름'''
'''레오단 곤살레스'''
'''Leodán González'''
'''본명'''
레오단 프랑킨 곤살레스 카브레라
Leodán Frankin González Cabrera
'''출생'''
1983년 3월 11일 (41세)
'''국적'''
우루과이
'''직업'''
축구 심판
''' 심판경력 '''
''' 국내 '''
우루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2010~)
''' 국제 '''
FIFA(2016~)
1. 개요
2. 심판 경력
3.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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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루과이축구 심판. 2010년부터 우루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의 심판을 맡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국제심판 자격을 얻어 2019년부터 FIFA 주관 대회의 심판도 맡고 있다.

2. 심판 경력



2.1. FIFA U-20 월드컵


폴란드에서 개최된 2019 FIFA U-20 월드컵 주심으로 배정되었고, E조 〈파나마 vs 프랑스〉, 16강전 〈우크라이나 vs 파나마〉, 8강전 〈대한민국 vs 세네갈〉 경기의 주심을 맡았다. 특히 대한민국과 세네갈의 8강전에서는 공정하게 경기를 진행했다는 평을 받았는데, 무려 VAR만 8번이 진행됐다.

3. 사건사고


2012년 10월 28일에 열린 우루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의 〈몬테비데오 완데레르스 vs 후벤투드 라스피에드라스〉 경기의 주심을 맡았는데, 3:3 동점 상황에서 몬테비데오 완데레르스 소속 선수가 상대 수비진의 반칙으로 넘어졌으나 곤살레스 주심은 페널티 킥을 선언하지 않았고, 경기가 그대로 3:3 무승부로 끝났다. 안그래도 경기에서 총 9번의 경고와 1번의 퇴장이 있었는데 선수들의 집단 난투극이 벌어지는 바람에 이를 지켜보던 곤살레스 주심은 '''양 팀의 선수를 8명씩, 총 16명을 퇴장시키는 기행을 저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