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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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그릿사 5
랑그릿사 모바일
1. 캐릭터 소개
2.1. 크림조의 왕


1. 캐릭터 소개


랑그릿사 5의 등장인물. 성우는 하야미 쇼.
레겐부르그 연방의 로슈포르 지방 영주. 지용이 뛰어나 기자로프 반란을 틈타 알빈스들과 삼국 동맹을 결성. 기자로프 연구소에서 자고 있던 시그마들을 구하기 위해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사실은 붉은 달의 민족 크림조니아의 왕자이며 조국을 구하기 위해 세계수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소체[1]을 필요로 했던 것. 싸우다보면 나름 랑그릿사 2레온처럼 나름 기사도정신이 있는 폭풍간지의 인물임을 알 수 있지만, 그 품성 덕에 아이젤과 제로의 계책에 쉽게 넘어가 여러 인물들과 갈등을 겪게 된다. 본래 지상인들과의 공존을 꿈꾸고 있었으나 제로와 아이젤의 모략으로 인해 연정의 상대이던 브렌다와 파멸적인 관계가 되고, 공존이라는 노선이 틀어지게면서 지상인&크림조랜더와 적대관계가 되어버린 것.
그러나 시그마 일행에게 패배 후 모든 사실을 알게 되고, 시그마 일행에 가담하여[2] 마족을 토벌하는데 힘을 보탠다. 마족 토벌 이후 페이리아의 폭파에 힘을 보태지만, 멈추었던 시그마 일행의 비공정과 나머지 크림조니아의 비공정을 지구로 향하도록 원격조작시키는 대신 자신은 200년간 크림조에 머물게 된다. 그리고 이후 주인공 일행들에게 지구의 자신의 백성들을 잘 부탁한다는 말을 건네고 동면에 빠져든다.

2. 랑그릿사 모바일


'''프로필'''
'''등급'''
SSR
'''초기 병과 / 직업'''
암살자/크림조의 떠돌이
'''소속 세력'''
[image][image][image]
'''출연작'''
랑그릿사5
'''클래스 체인지'''
초기 직업
크림조의 떠돌이
1차 전직
소드맨
크림조의 귀족
스나이퍼
2차 전직
검성
크림조의 왕자
'''고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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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조니아의 힘'''
★★★☆☆☆
매 적에게 피해를 입힌 후 [크림조니아의 힘] 효과 획득.
[크림조니아의 힘] : 생명 이외 모든 능력치 +1% 중첩가능. 최대 7회 중첩.
행동 종료시 [크림조니아의 힘] 중첩이 7개일 경우 재행동 1회 가능.
재행동 종료시 가장 가까운 아군의 곁으로 이동하며 [크림조니아의 힘] 누적 효과 제거.
★★★★☆☆
매 적에게 피해를 입힌 후 [크림조니아의 힘] 효과 획득.
[크림조니아의 힘] : 생명 이외 모든 능력치 +2% 중첩가능. 최대 7회 중첩.
행동 종료시 [크림조니아의 힘] 중첩이 7개일 경우 재행동 1회 가능.
재행동 종료시 가장 가까운 아군의 곁으로 이동하며 [크림조니아의 힘] 누적 효과 제거..
★★★★★☆
매 적에게 피해를 입힌 후 [크림조니아의 힘] 효과 획득.
[크림조니아의 힘] : 생명 이외 모든 능력치 +3% 중첩가능. 최대 7회 중첩.
행동 종료시 [크림조니아의 힘] 중첩이 7개일 경우 재행동 1회 가능.
재행동 종료시 가장 가까운 아군의 곁으로 이동하며 [크림조니아의 힘] 누적 효과 제거.
★★★★★★
매 적에게 피해를 입힌 후 [크림조니아의 힘] 효과 획득.
[크림조니아의 힘] : 생명 이외 모든 능력치 +4% 중첩가능. 최대 7회 중첩.
행동 종료시 [크림조니아의 힘] 중첩이 7개일 경우 재행동 1회 가능.
재행동 종료시 가장 가까운 아군의 곁으로 이동하며 [크림조니아의 힘] 누적 효과 제거.
랑그릿사 모바일 1주년에 베티와 같이 뽑기 이벤트를 통해 출시가 되었다.
원래 크림조니아와 지구가 만나는 주기는 200년이지만, 랑그릿사 모바일 세계관에선 두 행성이 150년만에 만나는 이변이 발생하고, 2부에서 매튜 일행과 적대하게 되는게 레인폴스 추가의 배경.[스포일러]
게임에서 성능은 진형 붕괴 및 기동전에 특화된 캐릭터. 직선 형태의 범위기가 많고 특정 스킬을 통한 순간이동 + 광역피해 시전 또한 가능하다. 고유 패시브는 전투시 혹은 스킬 시전시 맞은 적의 수에 따라 스택이 쌓이는 형태로, 최대 7중첩을 쌓았을 경우 재행동 및 행동 종료시 인근 아군에게 순간이동이 가능하다. 각성기 또한 맞추는 적의 수에 따라 진형 붕괴나 쿨 초기화 등의 부가효과가 있기 때문에, 각성기를 두 번 시전한 다음 유유히 아군에게 돌아가는 형태의 운용도 가능.
다만 광역기에 특화된 만큼 단일기가 부실하고, 고유 패시브가 중첩되기 전까지는 화력과 기동력이 애매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그래서 각성기가 생기기 전까지는 '애무 왕자'라는 멸칭이 있었고, 각성기가 생긴 이후에도 고정 데미지를 막아줄 수 있는 수단이 있을 경우 위력이 반감된다.
유대인질로 공격/방어에 각각 시그마, 기자로프를 요구한다.
레인폴스의 전장이 나왔다. 효과로는 고유 패시브의 숫자에 따라 다른 효과[3]를 얻을 수 있어서 고유 패시브를 좀 더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2.1. 크림조의 왕


랑그릿사 2주년 영상을 보면 붉은 달에서 동면에 들어갔던 진짜 레인폴스가 깨어난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단독으로 지상에 내려온 것을 보면 같이 동면에 들어간 크림조인들은 전부 죽은 것으로 보인다. 진짜 레인폴스의 외형은 기존의 레인폴스랑 다르게 머리가 짧게 되어 있고, 옷도 갑옷의 느낌이 난다. 이를 보고 레인폴스의 신스킨, 또는 sp 전직을 받게 되는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으나 신캐로 출시하게 되었다
그렇게 2부에 등장한 진짜 레인폴스는 '''크림조의 왕'''이라는 신캐로 출시되었다.[4] 란디우스와 세계수의 현자와 같이, 원작 버전과 스토리에 나온 오리지널 버전으로 나뉘게 된 케이스다. 전직은 보병, 승병 폼이며, 진영도 어둠의 윤회, 빛의 기원, 초월 진영으로 바뀌게 되었다[5] 또한 기존과 다르게 마법 공격을 하는 광역러로 나왔다.
다만 이때부터 지나친 신캐팔이의 논란이 되고 있다. 제시카란디우스까지는 그래도 SP등급이 공식적으로 발표되기 이전이라서 납득될 이유라도 있었지만 레인폴스부터는 SP등급이 본격적으로 상용화 됨에도 기존 캐릭터의 상향이 아닌 동일인물을 자꾸 버전별로 신캐로 내놓기 때문에 랑모 세계관에서 아직도 생존해 있을것[6]으로 보이는 브렌다비라쥬도 나오는 족족 신캐로 내놓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중.
진 레인폴스, 또는 란디우스처럼 붉은 달의 현자라고 불린다
[1] 람다가 바로 그 소체이다. 람다의 몸에 세계수의 조각이 들어있어 공명이 가능했던 것.[2] 플레이가 가능한 동료는 되지 않는다.[스포일러] 진짜 레인폴스가 아니다. 가면을 쓴 레인폴스는 겐드라실과 크루거가 융합된 상태에서 변신한 것이며 진짜 레인폴스는 예레스 대륙이 폐허가 된 직후 등장한다.[3] 4개 이상 보유시 아레스처럼 이동 시 적을 통과할 수 있으며, 7개일 경우 피해를 입힌 적에게 강력한 디버프를 부여한다[4] 크림조의 왕이 출시될 경우 내용 추가, 수정할 예정[5] 최초로 빛의 기원과 어둠의 윤회에 동시에 속한 영웅이다.[6] 스토리에서 아직 살아있다는 것으로 추정되는 대사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