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Log In / Login
1. 온라인 상의 접속
1.1. 로그인 방법
1.2. 나무위키 로그인
1.3. 그 외
1.4. 한국식 표현의 경우
2. 편의점 브랜드
3. 펌프 잇 업의 수록곡
4. 전자 부문 은어
5. 관련 문서


1. 온라인 상의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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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나 인터넷 사이트 등에서 자신의 계정을 이용하기 위해 사용자 인증을 하여 자신의 계정으로 접속하는 컴퓨터 용어이다. 로그온(log on)이나 사인 인(sign in)[1]으로 쓰기도 한다. 해외 사이트에서 log in이 보이지 않을 경우 log on이나 sign in을 찾을 수 있다. 나무위키는 sign in으로 표기한다. 반댓말은 로그아웃(log out) 또는 로그오프(log off), 사인 아웃(sign out).
로그인을 하기 위해선 사용자가 자기 계정의 소유자라는 것을 인증하기 위해 사용자 이름(또는 닉네임, ID)과 암호(또는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간혹 이것보다 더 요구하는 경우도 은근 있다. 휴대폰 SMS 인증이나 OTP 인증 등이다. 반대로 소셜로그인처럼 인증을 위해 요구하는 정보가 거의 없을 수도 있다.

1.1. 로그인 방법


기술의 발전과 동시에 이 로그인 방법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특히 금융쪽에서 많이 보인다.
일반적인 로그인 방법

1.2. 나무위키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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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도 위키위키인 만큼 수정만 할 수 있으면 됐지 로그인이 왜 필요하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의외로 상당한 이점을 누릴 수 있다.
  • 편집 제한이 적용된 문서의 수정
틀:회원수정처럼 일부 항목들은 비로그인 회원자들이 편집 요청을 통하지 않고서는 편집할 수 없도록 편집 제한이 걸려있다.[2] 보통 나무위키에 로그인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편집 제한 항목을 편집하기 위해서이다.
  • IP 숨김 가능
로그인 후 편집을 하면 기여 내역에서 IP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IP 노출을 꺼린다면 로그인 후 활동하는 것이 좋다. 다만, 로그인을 해도 부정 접속 방지를 위해 사용 중인 IP에 대한 기록은 비공개로 남기 때문에 사측 관리자는 이를 열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중 계정 검사 문서로.
모든 문서의 이동 권한은 최소 가입 후 15일이 경과한 로그인 사용자 이상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로그인을 하면 번거롭게 문의 게시판에 이동 대행을 요청하지 않고 문서를 직접 이동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경우에서 로그인 후 편집할 경우 리캡챠를 자동으로 통과할 수 있게 된다. 리캡챠가 점점 풀기 귀찮아지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상당히 강력한 장점 중 하나. 다만 편집요청 작성, 문서 삭제와 이동, 토론 발제를 할 때에는 관리자가 아닌 이상 여전히 리캡챠 인증이 필요하다.
다만 리스크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닌데, 나무위키 등의 위키 시스템에서는 일부 위키를 제외하고는 회원가입을 하게 되면 CCL 상 저작자 정보 보존을 위해 탈퇴할 수 없으므로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다.
모바일 데이터를 쓰거나 기타 공용 장소의 와이파이를 쓰는 경우에는 회원 가입을 할 수 없으니 이 경우는 다른 장소에서 가입하면 된다. 이미 가입이 돼 있다면 이 링크를 통해 로그인할 수 있다.
참고로 나무위키에서 로그인 시 확인되지 않은 기기에서 로그인을 하게 되면 이메일을 통한 자동 인증을 반드시 거쳐야 된다. 구글 OTP를 활성화한 계정은 이메일 대신 구글 OTP의 6자리 번호를 입력하게 된다.

1.3. 그 외


'로그인하게 만드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의 뜻은 로그인제 게시판에서 상대방이 올린 글 내용이 틀렸거나 어처구니 없는 내용일 경우, 또는 웃기거나 슬픈 내용일 경우 그 글에 댓글을 달기 위해 로그인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말이다.
조석마음의 소리 439화에서 상대의 유머를 칭찬하고 나를 높이는 최상급 표현이라 칭했다. 다만 디시인사이드, 일베저장소 등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되는 사이트들은 비로그인 사용자들도 마음껏 글을 올릴 수 있으므로 이런 사이트들은 이런 드립을 찾아보기 어렵다. 티비플의 경우 찜통에 넣기위해 로그인했다는 구름도 종종 달린다.

1.4. 한국식 표현의 경우


국립국어원 등에서는 로그인을 대신할 한국어식 표현으로 들어가기나 들어감 또는 입장, 접속 따위를 권장한다.

2. 편의점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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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편의점 브랜드. 서희건설을 운영하는 서희그룹 계열사이다. 후발주자답게 가맹점수 수익이나 점포 운영 시간이 자유롭다는[3] 이점을 내세우고 있다. 허나 인지도가 낮아 점포 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실정. 2020년 6월 기준 153개밖에 안 된다.

3. 펌프 잇 업의 수록곡


로그인(펌프 잇 업) 항목으로.

4. 전자 부문 은어


주로 CRT 모니터에 해당되는데, '''전원을 꺼도 남아있는 잔상'''을 지칭하는 은어.

5. 관련 문서



[1] sign '''up'''은 회원가입이다. 목록에 없던 사람을 새로 올린다(up)고 생각하면 된다. sign in은 명단에 있는 사람이 필드에 sign(사용자 정보)를 in(넣는다)한다고 생각하면 헷갈리지 않는다.[2] 물론 어지간하면 비로그인 회원자들이 로그인 해야 되는 문서들을 편집 요청하면 문서 수정 시 반달을 저지르지 않는 이상 왠만해선 다 받아들여주지만, 가끔 제대로된 내용들을 적고 편집 요청을 해도 안 받아들여주고 기각시키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로그인 해서 로그인 해야 되는 문서들을 편집하는 것이 가장 좋다.[3] 개인 편의점으로 구분되어 점주(가맹주)가 편의점 운영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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