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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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로 연결되는 QR코드.
2차원 매트릭스 형태로 이루어진 바코드.
QR은 Quick Response의 약자이다. 단, 정식 명칭은 '''QR코드'''이며 'Quick Response 코드'라고 칭하지는 않는다. '정보 무늬'로 순화할 수 있다.
세 꼭짓점의 큰 사각형과, 나머지 한 꼭짓점에 근접하는 작은 사각형[1] 이 존재한다. QR코드가 담고 있는 내용이 많으면 일정 크기 간격으로 작은 사각형이 늘어난다.
숫자는 최대 7,089자 문자(ASCII), 최대 4,296자, 한자는 최대 1,817자를 저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글도 한자와 비슷한 분량인 1,700자 정도까지 저장 가능하다. 규격 내에 ECC가 들어가기 때문에 일부분이 소실되어도 나머지 부분을 읽어서 복원이 가능하다. ECC에 할애되는 용량이 많을수록 데이터의 안정성이 증대되지만 그만큼 패턴의 크기가 커진다.
1994년 덴소 웨이브(デンソーウェーブ)에서 개발하였다.[2] 덴소웨이브에서 특허권을 행사하지 않기 때문에 QR코드의 사용료는 무료다. 다만 'QR코드'라는 명칭은 DENSO WAVE INCORPORATED의 등록상표이므로 해당 단어는 사용할 때는 "QR코드는 일본 및 여러 나라에서 DENSO WAVE INCORPORATED의 등록상표입니다"를 기재해야한다.[3][4] 단, QR코드는 한국에서는 상표등록이 거절[5] 되었기 때문에 등록상표가 아니다. QR코드에서 이용되는 기술에 관한 자세한 이론이나 내용은 ISO/IEC 18004와 부호이론을 공부하면 된다.
단, QR코드 기술을 변형없이 그대로 사용하는 조건하에 무료이며, 기술 변형을 가할 경우 덴소웨이브와의 협의가 필요하다.
당연히 해당 상표는 등록되어있다. 第4075066号
사용료가 무료인데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쓰임새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스마트폰 기본 카메라 앱으로 QR코드를 인식하면 팝업이 뜨면서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인터넷에서 주로 많이 쓰이는데, 카메라 찍듯이 QR코드 영역만 찍어서 앱에 보내면 자동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원터치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국내외를 막론하고 광고에 지나치게 QR코드를 많이 삽입하면서 소비자들이 피로를 느껴, 광고용으로서는 각광받지 못하고 있다. 스마트폰 보급 초기에야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신기한 것 취급해 반짝 인기를 얻었지만, 이러한 인식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고, QR코드 자체가 별도의 어플을 실행해서 스캔해야 하기 때문에 정보를 즉각적으로 전달해야 하는 광고로서는 매우 부적합하다. 하도 QR코드를 사용한 광고판이 버스 옆면부터 시작해서 온갖 장소에 범람했던지라 QR코드=광고 라는 인식도 생겨서 QR코드 사용 자체를 기피하는 경우도 있다.[6] 그리고 2008년에 QR코드로 결제하는 등록된 특허로 (주)인스타페이가 2013년 한국전력과 행정안전부에 제안하여 청구서 결제를 시작하려 했으나 공인인증서 때문에 실제 서비스로는 연결되지 못하다가 2016년이 되어서야 실제 결제에 사용하게 되었다. 그리고 2018년이 되어서야 카카오페이의 매장결제에 QR코드가 쓰이고, 가맹점을 늘리기 위해 QR코드 키트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광고용 인식에서는 벗어나고 있다.
로또, 연금복권등 즉석복권을 제외한 복권에도 인쇄되어서 즉시 QR코드를 스캔해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오프라인 결제와 제로페이 결제 시에 QR코드 스캔 방식을 이용한다. 제로페이와 카카오페이는 바코드도 같이 이중으로 표시된다.
중국의 경우 대표적인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은 알리페이와 위챗페이가 오프라인 결제에 QR코드를 활용하고 있어 스마트폰 보급 이후 폭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심지어 구걸하는 거지들도 QR코드를 걸고 구걸을 할 정도. 그리고 모바일 결제가 활발하다보니 중국에서는 현금이 아예 없을 정도로 거의 모든 곳에서 모바일 결제가 통용되고 있다.#
이번엔 Apple이 서드파티 앱과 연동가능한 Apple Pay용 코드결제를 개발한다는 소리가 있다.### 하지만 공개는 언제인지 모른다고..
디지몬 언리미티드에서는 QR코드와 바코드를 스캔하면 야생의 디지몬이 나타나 배틀을 할 수 있다.
비슷한 네모 모양의 코드로 칼라짚코리아에서 개발한 칼라코드[7] ,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스마트 태그[8] 가 있으나 API가 공개되지 않고 사용료 문제도 있기에 2010년대 초반 이후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최근에는 이것을 응용하여 QR코드로 Wi-Fi에 접속하게 할 수도 있다.
소위 인쇄물에 있는 QR 코드(정적인 QR코드)는 해킹 및 악성코드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보안상 QR 코드는 1회용 생성을 하여 사용하는것이 좋으나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최근 일부 상점에서는 모바일 결재를 위해 계산대 앞에 QR 코드를 인쇄해놓고 인식시키면 결재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위험하다.
러시아에서는 이걸 이용한 악성코드가 새로 나왔다. 앱 중에서도 자동접속이 되는 앱의 기능을 악용한 것. 스캔해보고 의심되는 URL이라면 접속하지 않는 것이 좋다.[22]
화면을 흑백으로 변환한 후 패턴으로만 코드를 판단하기 때문에 어떤 컬러로든 흑백 모드에서 인식이 되게끔 만들기만 하면 된다. 이 때문에 연필이나 카라멜, 나무조각, 심지어는 '''사람들'''이나 '''검은깨''', '''바둑알'''로도 만들 수 있다. 이마트에서는 햇빛 그림자를 이용한 QR코드 마케팅을 펼친적도 있었으며, '''중국에서는 마을 단위의 면적으로 QR코드 정원을 꾸미기도 하였다.'''[23]
미국의 프로레슬러 잭 라이더는 인터넷 소통왕이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몰라도 한때 QR코드를 영 좋지 않은 곳에 새긴 트렁크 유니폼을 입은 적도 있다. 이외에도 새미 캘러헌은 등장 타이탄트론에 QR코드를 이용한 자신만의 상징 로고를 만들기도 했다.
던전 크롤의 특정 지형이 QR코드와 비슷한 패러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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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여러분이 가꾸어 나가는 지식의 나무.'''
1. 개요
2차원 매트릭스 형태로 이루어진 바코드.
QR은 Quick Response의 약자이다. 단, 정식 명칭은 '''QR코드'''이며 'Quick Response 코드'라고 칭하지는 않는다. '정보 무늬'로 순화할 수 있다.
2. 규격
세 꼭짓점의 큰 사각형과, 나머지 한 꼭짓점에 근접하는 작은 사각형[1] 이 존재한다. QR코드가 담고 있는 내용이 많으면 일정 크기 간격으로 작은 사각형이 늘어난다.
숫자는 최대 7,089자 문자(ASCII), 최대 4,296자, 한자는 최대 1,817자를 저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글도 한자와 비슷한 분량인 1,700자 정도까지 저장 가능하다. 규격 내에 ECC가 들어가기 때문에 일부분이 소실되어도 나머지 부분을 읽어서 복원이 가능하다. ECC에 할애되는 용량이 많을수록 데이터의 안정성이 증대되지만 그만큼 패턴의 크기가 커진다.
3. 권리 현황
1994년 덴소 웨이브(デンソーウェーブ)에서 개발하였다.[2] 덴소웨이브에서 특허권을 행사하지 않기 때문에 QR코드의 사용료는 무료다. 다만 'QR코드'라는 명칭은 DENSO WAVE INCORPORATED의 등록상표이므로 해당 단어는 사용할 때는 "QR코드는 일본 및 여러 나라에서 DENSO WAVE INCORPORATED의 등록상표입니다"를 기재해야한다.[3][4] 단, QR코드는 한국에서는 상표등록이 거절[5] 되었기 때문에 등록상표가 아니다. QR코드에서 이용되는 기술에 관한 자세한 이론이나 내용은 ISO/IEC 18004와 부호이론을 공부하면 된다.
단, QR코드 기술을 변형없이 그대로 사용하는 조건하에 무료이며, 기술 변형을 가할 경우 덴소웨이브와의 협의가 필요하다.
당연히 해당 상표는 등록되어있다. 第4075066号
4. 활용
사용료가 무료인데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쓰임새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스마트폰 기본 카메라 앱으로 QR코드를 인식하면 팝업이 뜨면서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인터넷에서 주로 많이 쓰이는데, 카메라 찍듯이 QR코드 영역만 찍어서 앱에 보내면 자동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원터치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국내외를 막론하고 광고에 지나치게 QR코드를 많이 삽입하면서 소비자들이 피로를 느껴, 광고용으로서는 각광받지 못하고 있다. 스마트폰 보급 초기에야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신기한 것 취급해 반짝 인기를 얻었지만, 이러한 인식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고, QR코드 자체가 별도의 어플을 실행해서 스캔해야 하기 때문에 정보를 즉각적으로 전달해야 하는 광고로서는 매우 부적합하다. 하도 QR코드를 사용한 광고판이 버스 옆면부터 시작해서 온갖 장소에 범람했던지라 QR코드=광고 라는 인식도 생겨서 QR코드 사용 자체를 기피하는 경우도 있다.[6] 그리고 2008년에 QR코드로 결제하는 등록된 특허로 (주)인스타페이가 2013년 한국전력과 행정안전부에 제안하여 청구서 결제를 시작하려 했으나 공인인증서 때문에 실제 서비스로는 연결되지 못하다가 2016년이 되어서야 실제 결제에 사용하게 되었다. 그리고 2018년이 되어서야 카카오페이의 매장결제에 QR코드가 쓰이고, 가맹점을 늘리기 위해 QR코드 키트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광고용 인식에서는 벗어나고 있다.
로또, 연금복권등 즉석복권을 제외한 복권에도 인쇄되어서 즉시 QR코드를 스캔해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오프라인 결제와 제로페이 결제 시에 QR코드 스캔 방식을 이용한다. 제로페이와 카카오페이는 바코드도 같이 이중으로 표시된다.
중국의 경우 대표적인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은 알리페이와 위챗페이가 오프라인 결제에 QR코드를 활용하고 있어 스마트폰 보급 이후 폭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심지어 구걸하는 거지들도 QR코드를 걸고 구걸을 할 정도. 그리고 모바일 결제가 활발하다보니 중국에서는 현금이 아예 없을 정도로 거의 모든 곳에서 모바일 결제가 통용되고 있다.#
이번엔 Apple이 서드파티 앱과 연동가능한 Apple Pay용 코드결제를 개발한다는 소리가 있다.### 하지만 공개는 언제인지 모른다고..
디지몬 언리미티드에서는 QR코드와 바코드를 스캔하면 야생의 디지몬이 나타나 배틀을 할 수 있다.
비슷한 네모 모양의 코드로 칼라짚코리아에서 개발한 칼라코드[7] ,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스마트 태그[8] 가 있으나 API가 공개되지 않고 사용료 문제도 있기에 2010년대 초반 이후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최근에는 이것을 응용하여 QR코드로 Wi-Fi에 접속하게 할 수도 있다.
4.1. 사용처
- 금융관련
- 고속버스 모바일 승차권[9]
- 코레일 : ITX-청춘·경강선 KTX 일부 역에서 QR코드로 개찰구를 통과한다.
- 코레일톡 승차권
- 창구 발매 승차권
- 홈 티켓
- 유이레일
- 키타큐슈 고속철도
- 러시아 루블
- beatmania IIDX[10]
- 전자출입명부[11] : 네이버[12] ·통신 3사 PASS 앱[13] ·카카오톡[14]
- 모바일 운전면허증 : 통신 3사 PASS 앱#
- 대한민국 사전투표 투표용지[15]
【사진 보기/숨기기】
- 산업계 : 제조, 유통, 물류, 서비스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 갤럭시S3를 QR코드를 통해 스캔한 게 대표적.
- 멕시코의 법적 효력이 있는 지출 증빙서(factura) : 항상 QR코드가 들어가는데, SAT(Servicio de Administración Tributaria)에서 제공되는 QR코드 감별기를 이용해서 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지출 증빙서 정보와 진위 여부를 알려준다.[16]
- 음반 : 걸 그룹 오마이걸은 2016년 3월 발매한 앨범의 포토카드에다가 QR코드를 찍어놨는데, 이걸 스캔하면 각 멤버들의 짤막한 팬서비스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17] 걸 그룹 러블리즈도 같은 해 4월 발매된 앨범에서 이를 활용하기도 했다.
- 공유킥보드 : Beam, 씽씽등 공유킥보드에서 사용하는데 QR코드를 스캔하여 전동킥보드의 잠금을 해제하는데 사용한다. QR코드는 핸들 상단 또는 발판 앞부분에 있고 둘 중 하나만 스캔하면 된다.
- 반짝이는 프리☆채널/아케이드 게임
4.2. 생성
- 크롬 확장 프로그램 큐알코드 생성기
- 구글 차트 API#
- ZXing#[18]
- 어도비 인디자인#
- 네이버 QR코드[19]#
- npm의 qrcode-svg 패키지[20]
- QoongR#
- PHP 서버의 경우 PHP QR Code를 이용하면 된다.
- 울프럼알파에서도 "qr code (주소)"라고 검색하여 만들 수 있다. 예시
- (서비스 중지)
- [21]
5. 보안과 주의점
소위 인쇄물에 있는 QR 코드(정적인 QR코드)는 해킹 및 악성코드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보안상 QR 코드는 1회용 생성을 하여 사용하는것이 좋으나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최근 일부 상점에서는 모바일 결재를 위해 계산대 앞에 QR 코드를 인쇄해놓고 인식시키면 결재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위험하다.
러시아에서는 이걸 이용한 악성코드가 새로 나왔다. 앱 중에서도 자동접속이 되는 앱의 기능을 악용한 것. 스캔해보고 의심되는 URL이라면 접속하지 않는 것이 좋다.[22]
6. 기타
화면을 흑백으로 변환한 후 패턴으로만 코드를 판단하기 때문에 어떤 컬러로든 흑백 모드에서 인식이 되게끔 만들기만 하면 된다. 이 때문에 연필이나 카라멜, 나무조각, 심지어는 '''사람들'''이나 '''검은깨''', '''바둑알'''로도 만들 수 있다. 이마트에서는 햇빛 그림자를 이용한 QR코드 마케팅을 펼친적도 있었으며, '''중국에서는 마을 단위의 면적으로 QR코드 정원을 꾸미기도 하였다.'''[23]
미국의 프로레슬러 잭 라이더는 인터넷 소통왕이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몰라도 한때 QR코드를 영 좋지 않은 곳에 새긴 트렁크 유니폼을 입은 적도 있다. 이외에도 새미 캘러헌은 등장 타이탄트론에 QR코드를 이용한 자신만의 상징 로고를 만들기도 했다.
던전 크롤의 특정 지형이 QR코드와 비슷한 패러디가 있다.
7. 같이 보기
- 아즈텍 코드: QR코드와 부분적인 모습이 가장 비슷하다. 유니코드 지원
- PDF417: 유니코드 지원
- Datamatrix: ASCII를 지원하나,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는다.
8. 바깥 고리
- QR코드 공식 홈페이지
- 현재 접속 불가
9. 관련 문서
[1] 큰 사각형의 안쪽 모서리와 수직/수평으로 접한다.[2] 연구소 역할을 하는 본사는 아이치현에 있으며 영업은 전국 지사에서 하고 있다.[3] QR코드 이미지만 사용할 때는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4] 일본어로는 '''QRコードは(株)デンソーウェーブの登録商標です''' 라고 쓰면 된다.[5] 한국 특허청의 거절사유는 '성질을 직감시키는 표장'이라는 것으로서, 덴소의 한국 출원시점인 2011년에 이르러서는 QR코드가 사실상 ISO/IEC 18004 기술의 일반명칭처럼 자유롭게 쓰이고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절대로 반일감정 때문이 아니다!!!'''[6] 당장 본인부터가 광고판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본 적이 얼마나 있는가를 생각해 보면 간단. 멕시코에서는 각종 청구서(factura)에 QR코드를 집어넣어서 QR코드 = 법적 효력이 있는 factura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일종의 문화 차이인 셈.[7] 격자 안의 색상 배열에 따라 달라지는 코드로 저해상도에서도 인식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SKT 피처폰의 NATE Code가 해당 방식을 사용한 적이 있다.[8] 칼라코드와 비슷하지만 삼각형으로 구성되고 CMY+검정의 4색만 사용한다. 칼라코드와 달리 무채색으로 만들 수도 있다.[9] 2015년 3월 2일에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10] 25 CANNON BALLERS에서 기체에 카메라가 추가되면서 지원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플레이리스트 공유, 특전 아이템 배포 등에 사용하다가 CARD CONNECT 출시 이후에는 프로필 카드에 QR코드를 인쇄해 친구 추가 기능으로도 사용하고 있다.[11]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클럽이나 각종 서브컬쳐 행사같은 시설 출입시 작성을 하게 된다.(2020년 6월부터) 또한 대부분의 대학에서 건물 내부로 들어가려고 할 때 QR코드를 인식해야 진입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다.[12] 한때 독점하고 있었다.[13] 2020년 6월 23일부터#[14] 출입명부 허위기재 방지 및 감염상황 발생 시 빠르고 정확한 역학조사를 위해 시행되었으나, 휴대폰이 꺼지면 아예 사용이 불가능한 데다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은 사용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시설은 QR코드 인식용 태블릿/스마트폰 이외에 수기출입명부를 같이 비치해 둔다.[15] 대통령/국회의원/지방선거. QR코드를 스캔하면 31자리의 숫자가 나오는데, 여기에는 선거명, 선거구명, 관할 선관위명 그리고 투표용지의 일련번호 등이 담겨있다. #[16] 이외 QR코드 검색기로 스캔하면 자세한 지출 증빙서 내용은 뜨지 않지만, 공급자와 수급자의 RFC(납세자 번호)가 뜬다. 이게 도장이랑 효력이 같아서 이 QR 코드가 없으면 아무런 법적 효력을 가지지 못한다.[17] 이 그룹은 8명의 멤버가 3편씩 총 24편의 영상을 촬영했다. 링크는 이를 이어 붙인 것.[18] 구글에서 제공하는 오픈 소스다. Zebra Crossing의 약자. 스캐너 프로그램도 만들 수 있으며 덕분에 QR코드 인식 어플리케이션은 대부분 스캔 방식을 이용한다.[19] 네이버 회원 한정[20] SVG로 만들 수 있다.[21] 물론 인식은 될수야 있다. 어떻게 동작하게 만들지가 문제지만(...)[22] 네이버, 다음과 같은 사이트에서 만든 QR코드는 스캔해보면 QR코드를 생성해준 사이트를 경유해서 이동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해당 사이트에서 만든 QR코드는 스캔해서 나오는 결과만으로는 어디로 연결되는지 알 수가 없다. 이용시 주의하도록 하자.[23] BBC 기사에서 정면 이미지를 볼 수 있으며 위챗 링크로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