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동음이의어)

 


1. 테마파크 놀이기구
3.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롤러코스터 타이쿤
4. 대한민국의 밴드
5. 상황을 가리키는 용어
6. 대한민국의 영화
8. 청하의 노래
9. 작곡가 사와노 히로유키의 곡


1. 테마파크 놀이기구




2. 프로그램 재밌는 TV 롤러 코스터


과거 tvN에서 방영했던 프로그램의 하나.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3.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롤러코스터 타이쿤



놀이 공원을 짓고 경영하는 게임. 제목에 롤러코스터가 붙은 이유는 놀이 공원에서 가장 비중도 크고 유명한 것이 롤러코스터이기 때문이다. 롤러코스터라고 줄여 부르는 경우는 거의 없고, 롤코로 더 줄여부르거나, , 롤타, 롤코타 등으로 줄여 부른다.

4. 대한민국의 밴드




5. 상황을 가리키는 용어


스포츠, 특히 야구계에서 즐겨쓰는 용어로 롤러코스터가 빠른 속도로 오르락내리락 하듯 성적이 들쑥날쑥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
일반적으로는 야구 중에서도 특히 투수의 성적에 주로 사용되는 말이다. 잘 던질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간극이 큰 투수들에게 붙는 칭호. 긁힐 때는 류현진이 부럽지 않으나 안 긁힐 때는 그냥 왼손으로 밥먹는투수라든가 하는 게 그 예. 이외에도 송승준, 장원준, 고효준, 엄정욱, 강영식 등이 대표적인 롤러코스터로 유명하다. 요즘은 아예 롤러코스터를 팀 전체가 타기도 하는데 대표적인 예시는 2018 LG2018 삼성이 있다.[1]
이런 식으로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을 흔히 '기복이 심하다'라고도 표현하며, 유사한 표현으로는 널뛰기#s-3가 있다.

6. 대한민국의 영화




7. 인천 지하철 2호선 아시아드경기장역-검바위역 구간의 별명


[image]
해당 구간이 경사가 심한 탓에 붙여진 별명이다.

8. 청하의 노래




9. 작곡가 사와노 히로유키의 곡




[1] 전체적으로 연승과 연패가 많으며 팀이 분위기를 심하게 탄다. 올라갈 땐 미친듯이 설레발을 타다가 내려갈 땐 포기하는 희망고문이 지속되는 최악의 경우이다. 특히 LG는 연승과 연패가 시작되면 길게 늘어져 연패가 시작될 때는 팬들이 기대를 접으며 야구를 안 보게 되는 경우도 흔하다. 삼성은 팀 성적도 성적이지만 선수 개개인이 '''매우 심하게''' 롤코를 타며 삼성의 성적은 구자욱이나 러프 같은 주축 선수의 사이클이 올라왔는가에 따라 갈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