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덩크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No. 5 '''
'''루이스 칼 덩크
(Lewis Carl Dunk)
'''
<colbgcolor=#005daa> '''생년월일'''
1991년 11월 21일 (33세)
'''국적'''
[image] 잉글랜드
'''출신지'''
브라이튼앤호브
'''신체조건'''
192cm / 88kg
'''포지션'''
센터백
'''주발'''
오른발
'''유스클럽'''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 ????~2010)
'''프로클럽'''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2010~ )'''
브리스톨 시티 FC (2013 / 임대)
'''국가대표'''
1경기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4. 플레이스타일
5. 여담
6. 같이 보기


1. 개요


잉글랜드 국적의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소속 센터백이자 주장이다.
그의 커리어를 보면 알겠지만 브라이튼 출생+브라이튼 유스를 거쳐 1군에서 뛰고 있는 그야말로 성골이다.

2. 클럽 경력



2.1.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2010년 1월 1일 1군으로 올라왔으며 계약 기간은 2022년 6월까지다.
2017-18시즌 브라이튼의 모든 경기에 풀타임으로 출전하며, 총 1골을 기록하였고, 3월 4일 아스날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했다.
2019-20시즌 12라운드 맨유전에서 코너킥 상황에서 좋은 헤딩 슛으로 만회골을 기록했다.[1]
14라운드 리버풀전에서 후반전에 알리송이 퇴장당하면서 얻은 어수선한 프리킥 상황에서 상대가 벽을 조정하고 있는 틈을 타 빠르게 처리하며 만회골을 기록했다.[2]
21라운드 첼시전에서 코너킥 상황에서 공을 잘 띄워주며 자한바크슈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30라운드 아스날전에서 홀딩이 걷어내는 공에 발을 들이밀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2020년 이적시장에서 첼시와 토트넘에서 이적설이 났다. 현재 브라이튼의 수비를 이끌고 이끌고 있기 때문에 브라이튼이 강등되지 않는 이상 떠나진 않을것으로 보인다.
20-21시즌 2라운드, 맨유와의 경기에서 자책골의 제왕답게 자책골을 내어주면서, 1대0으로 리드를 잡고있던 상황에서 찬물을 끼얹었다. 팀은 결국 2대3으로 패배
15라운드 웨스트햄전 코너킥 상황에서 집중력을 유지하며 밀어넣어 추가골을 기록했다.
17라운드 울버햄튼전에서 트로사르의 코너킥을 달려들며 머리로 밀어넣어 동점골을 기록했다.
23라운드 번리전에서 그로스의 코너킥 크로스를 머리로 밀어넣어 선제골을 기록했다.

3. 국가대표


청소년 국가대표로도 뛴 적이 없었으나[3] 2018년 10월 A매치 대표팀에서 부상으로 낙마한 제임스 타코우스키를 대신해 차출되면서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 다만 브라이튼에서 그다지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고 있으며, 코너 코디자말 라셀레스 등 더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센터백들이 있기 때문에 차출에 대한 논란이 많은 편이다.
[image]

4. 플레이스타일


전형적인 커맨더형 센터백. 라인을 조율하거나 좋은 패스로 빌드업의 시발점이 되어주고, 리더쉽을 바탕으로 한 수비 리딩, 큰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등 해리 매과이어처럼 피지컬이 좋은 커맨더형 센터백 중 한 명.

다만, 거구인 만큼 스피드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5. 여담


프리미어리그 팬들 사이에선 '''자책골의 제왕'''으로 꼽히고 있다. 맨시티-리버풀-스완지-맨유 전에서 자책골을 기록하였는데, 17-18시즌 최다 자책골을 기록한 선수라는 불명예를 안고 혼자서 기록한 자책골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팀 전체 자책골(3실점)보다도 많은 경우가 되고 말았다. 선수 개인이 기록한 자책골이 다른 팀 전체의 자책골보다 많은 기록 역시 1912/13시즌 이후 처음인데, 당시 자책골로 1실점 이상을 기록한 팀이 없었던 와중에 더비 카운티의 찰리 베츠가 2차례의 자책골을 범했던 것이다.
또한 11-12시즌 FA컵 리버풀과의 경기에서도 어이없는 자책골을 내준 적이 있다.

6. 같이 보기



[1] 하지만 이 골 상황은 명백한 앳킨슨 심판의 오심이다.[2] 그런데 이 골도 마틴 앳킨슨의 오심 논란이 있다.[3] 2011년에 U21 국가대표로 차출된 적은 있으나 경기에 출전하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