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페르스트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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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르투갈 출신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현 파리 이터널 소속 SUPPORT.
2. 상세
Cloud9 EU에서 그 Claris를 왕따시켰다는 그 선수가 맞다. 덕분에 현재까지도 winz마냥 정치 잘하는 선수로 국내에 잘 알려졌다. 하지만, 클라리스가 대리기사 출신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그레이의 행동이 팬들 사이에서 재평가를 받고 있다. 사실 해외 문화 부적응을 겪다가 국내로 돌아오는 한국의 무명 선수들은 생각보다 많지만 클라리스가 대리팀의 대리기사로 활동했던 전력이 밝혀진 이상 지금은 동정 받지 못하고 있다.
젠야타 플레이로 지적을 많이 받는 선수인데, Rawkus는 돌러오는 트레를 못 맞춰서 죽고, 그레이는 돌러오는 트레 잡으려고 가다가 뚝배기 까여서 죽는다는 플레이를 보여준다고 지적을 많이 받았다. 어찌저찌 리그에 합류하게 되었지만, 엄청한 젠야타, 아나 실력을 가졌고 메르시까지 다룰 수 있는 HyP이 주전이 될 꺼라고 예상했으나 4월 3일 HyP의 은퇴로 주전을 맡고 있다.
이후, Fielder의 영입으로 은퇴를 선언하였다.
[1] 하스스톤을 꽤나 즐기는 듯 하다.[2] 2017.03.19 ~ 2017.08.13까지는 팀명이 Laser Kittenz였다. 해당 문서에서 볼 수 있듯이 C9이 인수하고 팀명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