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수)
1. 소개
대한민국의 가수.
2013년 K팝 스타 시즌2 출신으로, 같은 해 뮤직 퍼블리싱 회사인 클래프컴퍼니를 통해 데뷔했다.
회사 특성상[2] 방송 활동보다는 앨범과 공연, OST 참여 등으로 주로 활동한다. 초반에는 다른 작사/작곡가들의 곡을 받았으나 2016년부터 자작곡을 내는 등 점점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하고 있다.
'루'라는 예명은 별자리에서 딴 이름이라고 한다.[3] 아무래도 동명이인으로 유명한 선배 때문에 예명을 지은 듯한데, 루 본인은 처음에는 마음에 들지 않았던 듯하다.[4]
손재주가 좋은 듯. 수공예가 취미라고 하며 특히 캘리그라피를 종종 SNS에 올린다.
2. 음악 활동
2.1. 싱글/미니 앨범 (EP)
2.2. OST
2.3. 참여 앨범
[1] 소녀시대 태연과 본명이 같다.[2] 과거 내가네트워크처럼 작사/작곡가들이 모여 운영되는 케이스. 회사 대표가 작곡가 출신인 것도 같다.[3] 동양의 별자리 3원 28수 중 백호에 속하는 '루(婁 별 이름 루)'로 추정된다.[4] 눈물 루(淚)가 연상되는 우울한 느낌 때문에 아쉬웠다고 한다.[5] 처음으로 직접 작사.[6] 처음으로 작곡 참여(계범주와 공동 작곡).[7] 첫 자작곡. 다만 가사 중 '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는 김연우가 부른 <이별택시>의 구절을 작사가(윤종신)의 허락을 받고 인용했다고 한다.[8] 작곡가 Donnie J의 발라드 프로젝트 '디스토리'의 여덟번째 곡이다.[9] 시우(Siu)와 함께한 듀엣곡이다.[10] MJ(써니사이드)의 곡 피처링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