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린든 상자 소장용 캐릭터

스파이 올리비아
'''륭''', 프리데
로즈 스피릿
그라나도 에스파다영입 NPC.
성우
한국
박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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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츠오카 요시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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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명
3. 성능
4. 스토리 상의 비중
5. 기타


1. 개요



민첩
체력
기술
지능
감각
합계
추천 투자스텟
착용 방어구
포지션
캐릭터 버프
75
50
60
30
75
50
340
지능
레더아머(파이터/스카우트)
PvP 마법
모든 저항 Lv 2
캐릭터 소개
동방의 당인국 출신의 어머니와 브리스티아 출신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부모님께 전수받은 기본적인 전격 마법과 체술을 자신만의 것으로 발전시킨 독특하면서도 간결한 전투 스타일을 구사한다.
캐릭터 카드
동방의 당인국 출신의 마권사인 [륭]의 캐릭터 카드.
사용 가능한 스탠스
무기
습득 방법
노멀
베어너클
맨손
기본
무경오서 - 대지의 장
너클
포제션 라이트닝
전격팔찌
익스퍼트
용천
너클+전격팔찌
고유 스킬
만월
어두운 밤 달의 기운으로 적의 살기를 더욱 강하게 느낀다.
주변에 적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강한 버프를 걸 수 있다. 주변 10m 이내에 적이 몬스터일 시 1레벨 상승, 적이 플레이어일 시 3레벨 상승, 최대 10레벨까지 상승, 만월 1레벨 당 방어력 +4, 회피율 +2증가. 죽은 PC도 플레이어로 판정하기에 적을 죽이고 그 근처에서 만월을 시전함으로써 쉽게 유지를 할 수 있다.

2. 설명


대만의 캐릭터 공모전으로 추가된 캐릭터.
동방의 당인국 출신의 어머니와 브리스티아 출신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모님께 전수받은 기본적인 전격 마법과 체술을 자신만의 것으로 발전시킨 독특하면서도 간결한 전투 스타일을 구사한다.
한국에는 2013년 4월자 린든 상자로 프리데와 함께 출시되었다.

3. 성능


전용 스탠스
용천
스탠스 설명
전격 마법과 너클을 접목한 스탠스. 전격 마법으로 신체 능력을 극대화하거나 자기장을 이용해 적을 제압한다.
스킬명
뇌창격
쇄도
속박진
벽력파
뇌폭참
스킬 설명
전격의 창 강하게 타격하여 일직선상에 있는 적을 관통시켜 공격한다.
온몸에 자기장을 형성하여 쇄도상태가 된다.
지면의 강한 자기장을 형성시켜 도망갈 수 없게 만든다.
전방에 우레와 같은 소리와 함께 에너지를 전방으로 뿜어낸다.
전격 구체를 적에게 심은 후 강력한 일격과 함께 폭발시킨다.
범위
전방 13m x 폭 9m 이내의 적 최대6명
자신
주변 10m 이내의 적 최대 7명
전방 18m x 40도 범위내의 적 최대 12명
근접한 3m 이내의 적 최대 8명
캐스팅 시간
0.9초
즉시
즉시
3초
1초
시전시간
0.5초
0.4초
0.6초
2.4초
4초
쿨다운
10초
20초
20초
20초
30초
특수





상태이상
50%의 확률로 적 치명상

100%의 확률로 적 인력
50%의 확률로 적 감전

업데이트 초기에만 해도 '''븅'''이라고 부르며 같이 나온 소장용 캐릭터인 프리데와 함께 사장되는 분위기였으나, 후에 전면 파벌전에서 상당히 쓸만하단 점이 발견되어 몸값이 약간 비싸졌다. 하지만 정말 약간으로, 13년 12월 말에 행해진 소장용 캐릭터 판매 이벤트에서 프리데와 함께 끝까지 완판되지 못했다.
스탠스 버프 스킬 쇄도를 통해 약간의 속성 추가공격력과 많은 양의 관통력을 확보할 수 있다. 쇄도를 쓰지 않더라도 스킬이 모두 마법판정을 받기 때문에 적의 면역력+전격저항만을 고려해 데미지가 들어간다.
뇌창격은 짧은 쿨타임과 비교적 넓은 사거리, 짧은 홀드 시간과 시전시간을 통해 밥줄스킬로 불린다. 버프 스킬 쇄도는 추가공등이 달려있지 않지만, 12레벨 기준 관통력을 24나 올려준다. 관통에 상당한 영향을 받는 륭으로서는 꿀같은 스킬. 다만 지속시간이 짧아 자주 써줘야 하는 단점이 있다.
속박진은 무기와 악세를 적절히 갖춘다면 (악전팔+악너클+고강 마법악세&악악세) 양민학살용으론 이만한 스킬이 없다. 즉시시전과 더불어 방어력과 이동속도를 깎는 인력 디버프를 100% 걸기 때문에 자신이 잡을 수 있을만한 적인지 아닌지는 이 스킬을 써보면 알 수 있다. 원킬이라면 양민, 반피~딸피라면 하수, 그 이하로 달면 동급이거나 그 이상.
네번째 스킬인 벽력파는 비교적 긴 캐스팅시간 대신 쏠쏠한 감전 디버프와 데미지가 압권인 스킬이다. 하지만 캐스팅시간이 길다는 것이 치명적인데, 이는 가문특성과 무기코스튬, 매직 인핸스먼트를 통해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다. 보통 콤보는 속박진 후 기상타이밍을 노린 벽력파와, 난전에 뜬금 나타나 벽력파를 날리는 것이 있다. 넉백이 되지 않기에 후속타를 넣기도 용이하다.
뇌폭참은 버리는 스킬이다. 캐스팅시간도 짧은 편이 아니며 심지어 홀드시간도 길다. 그렇다고 범위가 넓냐, 그럴리가... 다만 적이 스킬을 잘못 날려 시전중이라면 예상위치에서 뇌폭참을 날려 관광시킬 수 있다.
전기라는 특성상 빙한마법과 아주 궁합이 좋다. 그 중에서도 카자라이네와의 궁합이 일품. 글라시에르 커터 후 뇌창격은 자신보다 높은 템을 낀 사람도 아주 쉽게 잡을 수 있다. 비슷한 조합으론 베아트리체카자라이네가 있다.
쓰는 사람에 따라, 장비에 따라 성능이 크게 갈리는 캐릭터다. 위에 써놓은 빙한마법과의 조합이 아니더라도 방어력을 깎는 속박진의 효과 때문에 물리캐릭터와의 조합도 괜찮다.


[ ↑ 전끌-륭 조합의 유저가 녹화한 라티영상. 륭 속박진에 거진 원킬나는 적들을 볼 수 있다.]
일본 서버에는 체력 10, 감각 15가 더 높게 설정되어있다.
+
필드보스 아티팩트 '디아블로의 시간'과의 궁합이 매우 좋다. 사실 이 아티팩트 자체가 캐스팅이 긴 마법캐릭들한테 아주 좋은 아티팩트인데, 일단 발동만 한다면 그 캐스팅시간이 몇 초든 즉시시전으로 때려박는다(...) 10초 지속에 1분 쿨타임인데 1분이 전혀 아깝지가 않은 좋은 아티팩트.

++
2015년 12월 10일자로 미미한 상향이 이루어졌다. 우선 버프스킬인 쇄도는 10레벨 기준 공격등급 1이 추가로 붙게 되었고, 벽력파는 적 1개체 제거당 벽력파를 제외한 스킬들의 쿨타임이 1초씩 줄어들게 되었다. 공등1이 붙게 된 쇄도는 괜찮은 상향이지만, 그 외에는 '''반쪽짜리''' 상향이라는 것이 주된 평가이다. 애초에 개발자노트에 써놨던 스킬들의 전반적인 쿨타임 감소와 계수조정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문제는 미미한 상향을 받은 륭 << 칼질을 너무 당해 너덜너덜해진 코L 이라는 점이다...
+++
애정이 있지 않다면 륭에게 줄 전팔은 케빈에게 줘서 킬딸이나 하고, 너클은 올비한테 줘서 딜딸이나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4. 스토리 상의 비중


다른 소장용 몇몇 캐릭터처럼 과거의 모습, 가족 등으로 나온 캐릭터가 아니라 ''전혀'' 없다.

5. 기타


얼굴이 문희준을 닮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이름의 유래는 개발진의 이름이라고 한다. 륭이라는 닉을 쓰는 개발진이 존재.
한국음성보다 일본음성이 '''압도적으로''' 듣기 좋다. 퀄리티가 떨어지는건 아닌데 캐릭특성에 안 맞는다고 해야 할까.. 같은 예로 전끌이 있다.
거꾸로 읽으면 '''욜'''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