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카우보이 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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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비밥의 등장인물. 성우는 [image] 미도리카와 히카루 / [image] 최재호[1] / [image] 데이빗 어맨스키.[2] 12~13화에 등장.
올백의 미청년. 레드 드래곤의 조직원으로 원래 스파이크 스피겔의 부하(子分)였다. 스파이크 스피겔이 조직을 나온 뒤로는 비셔스를 보좌하고 있는 듯하다. 비셔스가 레드 아이를 거래하기 위해 칼리스토에 갔을 때 동행했다가 스파이크 스피겔과 마주친다. 이때 스파이크 스피겔은 비셔스를 총으로 겨누지만 린이 막아서자 과거의 부하를 쏘지 못하고 주저하는데, 린은 스파이크에게 실탄 대신 마취탄을 쏜다.
조직을 위해서는 목숨도 바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비셔스는 이것을 낡은 생각이라고 말하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을 배신할 필요도 있다고 역설했지만 린은 그 자리에서 비셔스의 말을 부정했다. 결국 그렌시아 마르스 에리야 가크 엑케너와의 총격전 중 비셔스를 보호하려다가 총에 맞는다. 그리고 "'''비셔스 님!'''"이라는 말을 남기고 숨진다.
친동생인 신도 같은 조직에 있다.
카우보이 비밥의 등장인물. 성우는 [image] 미도리카와 히카루 / [image] 최재호[1] / [image] 데이빗 어맨스키.[2] 12~13화에 등장.
올백의 미청년. 레드 드래곤의 조직원으로 원래 스파이크 스피겔의 부하(子分)였다. 스파이크 스피겔이 조직을 나온 뒤로는 비셔스를 보좌하고 있는 듯하다. 비셔스가 레드 아이를 거래하기 위해 칼리스토에 갔을 때 동행했다가 스파이크 스피겔과 마주친다. 이때 스파이크 스피겔은 비셔스를 총으로 겨누지만 린이 막아서자 과거의 부하를 쏘지 못하고 주저하는데, 린은 스파이크에게 실탄 대신 마취탄을 쏜다.
조직을 위해서는 목숨도 바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비셔스는 이것을 낡은 생각이라고 말하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을 배신할 필요도 있다고 역설했지만 린은 그 자리에서 비셔스의 말을 부정했다. 결국 그렌시아 마르스 에리야 가크 엑케너와의 총격전 중 비셔스를 보호하려다가 총에 맞는다. 그리고 "'''비셔스 님!'''"이라는 말을 남기고 숨진다.
친동생인 신도 같은 조직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