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의 버티버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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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뉴 베가스의 동료로 영입할 수 있는 슈퍼 뮤턴트 '''할머니'''인 릴리 보웬의 대검.[2]
이름 그대로 '''버티버드의 프로펠러를 잘라서 만든 무기'''로 레오[3]가 제작했으며 설정상으로 클라마스 근처에 추락한 버티버드의 프로펠러를 이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폴아웃2의 클라마스 마을 근처에는 버티버드가 추락해 있었다. 전작과 연결되는 부분.
설정 치고는 공격력이 범퍼 칼이나, 슈퍼 슬렛지보다 약해서 이게 뭐야... 싶기도 한데, 치명타시 특수효과인 '''넉백'''에 중요성이 있다.
일단 크리티컬이 터지면 무조건 넉백이되므로, 행운 10에 각종 크리티컬률 상승 을 난무하면 하루종일 데꿀멍하는 적을 볼 수 있고, 어라? 안 넘어지네? V.A.T.S.를 켜서 Mauler 어택으로 다시 넉백을 시키고, 다시 연속으로 공격하면 다시 데꿀멍하는 적을 볼 수 있다. 전작의 포크스를 통한 공격형 무쌍이었다면, 이 쪽은 특수능력을 통한 다른 콤보인 셈이다. 다만 릴리가 사용할 때는 플레이어 같은 미친듯한 크리티컬[4]이 터지지 않기 때문에 잉여에 가깝다. 검 자체의 DPS 자체도 Perk없이는 꽤나 낮기 때문에.. 사실상 기본 성능은 넉백을 빼면 좀 더 길고느린 컴뱃 나이프에 지나지 않는다.
어차피 플레이어가 사용할수없는 동료 고유 무기 이므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생긴건 범퍼 칼인데 수리는 슬레지해머. 버그가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직접 들고 때려 보면 칼날이 보통 생각하는 쪽의 반대쪽이라서 당황할 수 있다. 위의 그림에서 윗면, 즉 매끄러운 면이 베는 날 같지만 사실 아랫면으로 때리기 때문. 애초에 프로펠러를 사용한 칼이라 날카롭지는 않을 것이며 저 무게와 크기 때문에 둔기로 사용되는 게 더 적합할 듯.
DLC Lomesome Road에서 이 검과 유사한 서방의 검이 나온다. 1.5배의 크리티컬 배수, 3배의 가까운 공격력과 초당 2회인 공격속도를 가진 완벽한 상위호환.
폴아웃: 뉴 베가스의 동료로 영입할 수 있는 슈퍼 뮤턴트 '''할머니'''인 릴리 보웬의 대검.[2]
이름 그대로 '''버티버드의 프로펠러를 잘라서 만든 무기'''로 레오[3]가 제작했으며 설정상으로 클라마스 근처에 추락한 버티버드의 프로펠러를 이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폴아웃2의 클라마스 마을 근처에는 버티버드가 추락해 있었다. 전작과 연결되는 부분.
설정 치고는 공격력이 범퍼 칼이나, 슈퍼 슬렛지보다 약해서 이게 뭐야... 싶기도 한데, 치명타시 특수효과인 '''넉백'''에 중요성이 있다.
일단 크리티컬이 터지면 무조건 넉백이되므로, 행운 10에 각종 크리티컬률 상승 을 난무하면 하루종일 데꿀멍하는 적을 볼 수 있고, 어라? 안 넘어지네? V.A.T.S.를 켜서 Mauler 어택으로 다시 넉백을 시키고, 다시 연속으로 공격하면 다시 데꿀멍하는 적을 볼 수 있다. 전작의 포크스를 통한 공격형 무쌍이었다면, 이 쪽은 특수능력을 통한 다른 콤보인 셈이다. 다만 릴리가 사용할 때는 플레이어 같은 미친듯한 크리티컬[4]이 터지지 않기 때문에 잉여에 가깝다. 검 자체의 DPS 자체도 Perk없이는 꽤나 낮기 때문에.. 사실상 기본 성능은 넉백을 빼면 좀 더 길고느린 컴뱃 나이프에 지나지 않는다.
어차피 플레이어가 사용할수없는 동료 고유 무기 이므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생긴건 범퍼 칼인데 수리는 슬레지해머. 버그가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직접 들고 때려 보면 칼날이 보통 생각하는 쪽의 반대쪽이라서 당황할 수 있다. 위의 그림에서 윗면, 즉 매끄러운 면이 베는 날 같지만 사실 아랫면으로 때리기 때문. 애초에 프로펠러를 사용한 칼이라 날카롭지는 않을 것이며 저 무게와 크기 때문에 둔기로 사용되는 게 더 적합할 듯.
DLC Lomesome Road에서 이 검과 유사한 서방의 검이 나온다. 1.5배의 크리티컬 배수, 3배의 가까운 공격력과 초당 2회인 공격속도를 가진 완벽한 상위호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