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제로아워)

'''So, I see you have decided to stay stand against me you will regret that decision general prepare to meet your end!'''
그러니까 자네는 나와 한번 붙어보자는 거군. 후회하게 될텐데. 최후를 맞을 준비를 하시지!

'''That barracks is only the beginning of what you will need to defeat me genera.l'''
그 막사의 구축은 날 이기기 위해 필요한 첫 단계일 뿐이오, 장군.

'''You are wise to build a War Factory general.'''
군수공장은 잘 건설했소, 장군.

'''Your men are outnumbered general do not try to make a greater horde than China.'''
당신 병력은 압도적으로 불리하오. 중국군보다 더 많은 병력은 꿈도 꾸지 마시오.

'''You are foolish to build on airfield general only tanks can save you from me.'''
비행장을 건설하다니, 멍청하군. 탱크만이 당신의 유일한 방어책이오.

'''Capture all the oil you wish you will not have time to reap the rewards.'''
원유 유정탑을 실컷 먹어보시지. 원유를 뽑아낼 시간은 없을 거오.

'''Two warriors meet on the battlefield who is to say who will win l do that's who me you will fall general.'''
전쟁터에서 두 전사가 만났다. 누가 이길 것인가? 바로 나지. 당신은 패배할 것이오.

'''Attack the fools, take no prisoner!'''
어리석은 저 녀석들을 공격해라! 한 놈도 살려두지 마라!

'''Those resources are under my protection general.'''
그 자원들은 내가 관할하고 있어, 장군

'''A fight that cannot be won is not worth fighting so why are you here general?'''
이기지 못할 싸움은 시작하지를 말았어야지, 그래서 왜 듣고 있나 장군?[1]
한글판에서는 뒷부분이 생략되었다.

'''My superior tactics are leading to your defeat general'''
나의 뛰어난 전술로 승리할 수 있었소 장군.

'''You have exhausted your resources general it is time to admit defeat.'''
자원을 다 써버렸군, 장군. 이제 패배를 인정할 때야.

'''Your base grows large general right for a Nuclear strike'''
기지가 확장하고 있군, 장군. 핵 폭격을 조심하게.

'''우리의 방어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 침입자를 격퇴해라!'''

'''어서 여길 벗어나게, 장군. 내가 병력을 풀기 전에 말이오.'''

'''Rage will only get you so far general now rage and a column of tanks that will get you somewhere.'''
분노만 가지고는 이길수 없지. 분노외에도 탱크를 몇부대 가지고 있어야겠지.

'''The artillery platform can be easily avoided general.'''
그 캐논 플랫폼은 쉽게 우회할 수 있네, 장군.

'''Hide in those buildings general perhaps a dragon tank will come to visit you.'''
그 건물들 속에서 숨어보지, 장군. 드래곤 탱크가 방문할 지도 모르겠네.'''

'''중국군보다 탱크를 더 많이 만들수는 없을거요, 장군.'''

'''Interesting attack general but it will not succeed against me.'''
재밌는 움직임이군, 장군. 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을거야.

'''You find yourself at the end of your rope general and only now have you discovered that the end of that rope is on fired.'''
막다른 골목에 접어들었소. 이 골목의 끝에는 파멸이 있을 뿐인 걸 곧 발견하겠지.

'''무슨 수작인지 알고있어, 장군. 그대로 놔둘순 없지.'''

'''당신은 이번 전투에서 졌소, 장군. 명예롭게 패배를 인정하시오.'''

'''군수공장을 다시 건설해야겠군 . 지금 내가 불리한 상황을 최대한 이용하시오. 어차피 오래 가지 않을테니.'''

'''이 전쟁은 한번의 짧은 춤같군.'''

'''내 기지에 접근하는게 다 보이네, 장군.'''

'''아직 자신의 전략도 숙달하지 못했군. 불쌍하기도 하지.'''

'''전쟁의 댓가가 너무 크군. 이제 당신이 잃을 차례이오.'''

'''건설 불도저에게 명한다. MiG가 돌아오기 전에 비행장을 다시 건설해라!'''

'''그 전략으로는 질텐데.'''

'''자신의 병사들을 좀 생각해서 행동하시오, 장군.'''

'''내 커맨드 센터는 가져가도 좋지만, 아직 전쟁이 끝난 걸 아니란걸 알아 두시오.'''

'''다음 전략을 고민할 시간 좀 주지.'''

'''날 쉽게 제압하진 못할거요, 장군.'''

'''아직 안 끝났소, 장군. 다시 일어설 것이오.'''

'''당신의 우세도 곧 끝날것 이오.'''

''' 중국은 보병이 많긴 하지만 너무 많이 잃었군. 당신의 만행에 열배로 보복할 것이오.'''

'''이번 패배는 시인하오. 뛰어난 전술이었소, 장군.'''

'''아주 즐거운 대결이었소. 나중에 다시 겨뤄봐야겠군.'''

'''Your forces may enter my base but they will never leave again.'''
내 기지는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 들어와도 나갈 때는 마음대로 못 나가는 곳이지.

2. 개요

스토리 상에는 전혀 등장하지 않고[2] 챌린지 모드 최종화에서만 등장한다. 챌린지 모드에서 탱장 타 훈 콰이를 이기면 나오는 대사에 '암호랑이' 가 링 장군을 암시하는 것이다. 실제로 링 장군의 기지를 정찰해보면 기지 입구 중앙에 호랑이 호(虎)자를 볼 수 있으며, 중국과 티벳 사이에 위치한 링 장군의 기지 이름도 '호랑이굴'이다.

3. 특성

최강의 장군, 일단은 중국 제독인 듯.
하지만 3개 진영의 대표 유닛과 각 진영의 히어로 유닛, 슈퍼 무기를 '''모두''' 생산/건설 가능[3]하며, 초반부터 링 장군은 '''파티클 캐논/핵 미사일/스커드 스톰'''이 지어진 상태로 상대[4]해야 하기에 플레이어의 압박[5]이 심하다.

4. 실상

이렇게 써놓고 보면 그야말로 '''최종보스 제너럴'''처럼 보이겠지만, 실상은 약간 다르다.
링 장군 건물을 점령해서 실제로 플레이[6]해보면 다른 진영에 비해 가장 큰 문제점으로 절대적으로 빈약한 정보력에 곤란함을 느끼게 된다. 일단 커맨드센터가 중국 것이라 미국의 위성 스캔 기술이 없다. 그런데 정작 중국의 정보력을 책임지는 인터넷 센터를 못 짓는다. 게다가 레이더밴도 뽑을 수 없다. 또한 스킬에서 스파이드론도 없는 것 같다.
아니, 시밤 이건 뭐 어쩌라고??? 알기 쉽게 스타로 비교하자면, 컴셋 스테이션이 없고 옵저버와 오버로드를 생산할 수 없다(?!). 다만 센트리 드론은 생산 가능 하다. 근데 이걸 누가 쓰던가?!!?
생산건물을 점령해보면 또 참 특이한데 군수공장 같은 경우 팔라딘과 오버로드 드래곤 탱크 센트리 드론 컴뱃 사이클 로켓버기 등 잡다한 것들을 뽑을 수 있게 해놓았는데 이 중에 조합해서 쓸만한건 하나도 없다는게 문제다. 팔라딘은 스킬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아 링 장군이 팔라딘 스킬을 가지고 있는것 같긴 한데 오버로드와 팔라딘을 조합해서 뭐가 될런지는 모르겠고 실전에 잘 안쓰이는 유닛들만 잡다하게 모여있는 느낌이 든다. 공성무기는 로켓버기와 토마호크를 쓸 수 있기에 뭐 그럭저럭은 괜찮은듯 보이지만.. 배럭은.. 점령해보면 알겠지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 외에도 업그레이드의 괴랄함이라거나, 생산 가능한 유닛간의 밸런스가 영 맞지 않다거나[7] 하는 문제점 등으로 '''최강의 장군'''으로 꼽기에는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제너럴은 우선 고급 업그레이드 건물을 건설해야 슈퍼무기를 올릴 수 있는데, 유독 링 장군은 다른 진영이 고급 업그레이드 건물에서 찍을 수 있는 업그레이드를 슈퍼무기 건설후 찍어야하는 등 불이익이 있다. 하지만 가만히 보면 링 장군은 테크 건물이 아예 없다는걸 알 수 있다. 즉 '''슈퍼무기 자체가 테크건물이라는 뜻.''' 영웅 유닛들도 요구사항이 슈퍼무기다.[8] 이 이야기는 게임초반에 군수공장까지만 지으면 바로 슈퍼무기가 올라갈 수 있다는걸 의미한다.

4.1. 생산 가능 유닛

기본적으로 링장군은 세 진영의 핵심 유닛들을 고루 사용할 수 있다.

4.1.1. 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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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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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파인더 생산 (제너럴 스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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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대령 생산 (파티클 캐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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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헌터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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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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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수선 생산 (핵미사일 사일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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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군중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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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멘 켈 생산 (스커드 스톰 필요)

4.1.2. 군수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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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딘 탱크 생산(제너럴 스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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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호크 발사기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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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 생산(합성장갑 업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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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리 드론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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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틀링 탱크 생산(합성장갑 업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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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탱크 생산(합성장갑 업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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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 생산 (게임상에서는 표시가 안되어 있지만 합성장갑 업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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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뱃 사이클 생산(테러리스트가 탑승한채로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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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버기 생산

4.1.3. 비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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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그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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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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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폭격기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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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랩터 생산 (아이콘은 킹랩터지만 음성과 모양은 일반 랩터다. 무기는 킹랩터와 같지만 요격레이저 성능이 반토막인것과 낮은 체력은 원본 킹랩터의 하위호환)

4.2. 슈퍼무기

각 슈퍼무기는 기본적으로 슈퍼무기 고유의 임무 이외에도 업그레이드를 수행할 수 있다. 사실상 '''슈퍼무기 자체가 테크건물.'''

4.2.1. 파티클 캐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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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방 방호복''' (Chemical Suits)
$1000, 생산 시간 60초.
모든 보병의 독소나 방사능, 초단파에 의해 받는 데미지가 1/5로 감소한다. 링 장군의 보병에는 당연히 미국을 제외한 타 진영 보병도 해당되며 이는 흑수선이나 자멘켈, 심지어 성난 군중도 마찬가지다.
[image]
'''합성장갑''' (Composite Armor)
$2000, 생산 시간 60초.
링 장군의 팔라딘과 드래곤 탱크, 개틀링 탱크,오버로드, 어벤져의 장갑이 25% 증가한다.
[image]
'''고급 훈련''' (Advanced Training)
$1500, 생산 시간 60초.
유닛들이 2배 빠른 속도로 베테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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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리 드론 건''' (Sentry Drone Gun)
$1000, 생산 시간 30초.
센트리 드론이 머신 건을 쓴다.

4.2.2. 스커드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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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군중 무장''' (Arm the Mob)
$1000, 생산 시간 30초.
성난 군중을 AK-47로 무장시킨다
[image]
'''철갑탄''' (Armor Piecing Bullets)
$2000, 생산 시간 60초.
탄환의 파괴력이 25% 증가한다. 해당 유닛은 자멘 켈, 레인저, 패스파인더, 성난 군중
[image]
'''AP 로켓''' (Armor Piecing Rocket)
$2000, 생산 시간 60초.
로켓의 데미지가 25% 증가한다. 해당 유닛은 RPG 트루퍼 (생산은 안되지만 링 장군은 터널 네트워크 건설이 가능하기에 지으면 2기가 나온다) 로켓 버기.
[image]
'''정크 리페어''' (Junk Repair)
$2000, 생산 시간 60초.
모든 전차가 자동으로 수리된다. 수리력은 초당 내구력 2. 계급 상승, 자동 수리시설, 스피커 타워 효과 등과 중첩도 된다. 이 덕분에 링 장군의 오버로드는 정크리페어에 스피커 타워가 동시에 적용되므로 실로 사기적인 회복 속도를 자랑한다.
[image]
'''로켓 버기 공격력''' (Rocket Buggy Ammo)
$1200, 생산 시간 30초.
로켓 버기의 탄환 적재량이 2배 늘어난다. 단, 미묘하게 건물 공격력이 상승하는 효과도 있다.

4.2.3. 핵 사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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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 (Nationalism)
$2000, 생산 시간 60초.
대군 보너스 효율이 25% 증가한다. 해당 유닛은 탱크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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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 메시지''' (Subliminal Messaging)
$500, 생산 시간 40초.
스피커 타워의 회복력이 2배 증가한다.
[image]
'''우라늄탄''' (Uranium Shell)
$2500, 생산 시간 60초.
오버로드의 화력이 25% 증가한다.
[image]
'''원자력 탱크''' (Nuclear Tank)
$2000, 생산 시간 60초.
오버로드의 속도가 50% 증가한다. 단 탱크가 파괴될 경우 방사능 낙진이 일어난다.

4.3. 제너럴 스킬

링 장군은 다양한 제너럴 스킬을 사용하는데 데이터를 뜯어보면 사용하는 스킬은 다음과 같다

4.3.1. 대위 특수기술

[image]
'''팔라딘''' (Paladin)
팔라딘 생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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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탄형 지뢰''' (Cluster Mine)
목표 지역에 지뢰를 떨군다. 물론 지뢰는 적에게 보이지 않는다. 대기시간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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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파인더''' (Pathfinder)
패스파인더 생산 가능.[9]

4.3.2. 중령 특수기술

[image] [image] [image]
'''보상금''' (Cash Bounty)
파괴한 유닛 또는 건물마다 생산 비용에 비례하는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1단계 5%, 2단계 10%, 3단계 20%. 사실 해커 이외에도 이것 때문에 링장군의 자원줄은 너무나도 넉넉하다.
[image] [image] [image]
'''포대 탄막''' (Artillery Barrage)
지원 포격을 요청할 수 있으며 '''오프맵 폭격이라 절대 요격되지 않는다.''' 1단계 12발, 2단계 24발, 3단계 36발. 대기시간 5분. 유일하게 5분의 쿨타임을 가진 제너럴 스킬이다. 2번째 벙커를 파괴하면 그 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하므로 주의하자.
[image]
'''융단폭격''' (Carpet Bomb) ('''제로아워''')
오리지널 중국미션에도 나온 적 있는 바로 그것이다. 일정 지역을 융단폭격한다. 대기시간 4분. 역시 2번째 벙커를 파괴하면 사용하기 시작하는데 이 망할 링 장군의 융단폭격은 아군의 기지에서부터 시작해서 요격이 불가능하다.[10]

4.3.3. 준장 특수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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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입 공격''' (Sneak Attack) ('''제로아워''')
원하는 위치에 터널을 설치해서 공격한다. 사실 초반에 한번 뚫리고 나면 거의 다시는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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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터 건쉽''' (Spectre Gunship) ('''제로아워''')
미국이 사용하는 그 스펙터 건쉽이 맞으며 평소에는 잘 안보이는데 벙커를 모두 파괴하면 수시로 날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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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
일정 지역에 EMP 폭탄을 투하한다. 폭발 반경 내 차량과 건물은 모두 무력화되며 비행 유닛은 '''모두 추락 해서 파괴된다.''' 대기시간 6분. 마찬가지로 2번째 벙커를 파괴하면 사용하는데 융단폭격에 포대탄막으로 걸레짝이 된 기지에 EMP까지 떨어져서 수리도 못하고 멍 때려야되는 상황되면 빡친다.

5. 원래의 개발 계획

사실 링 장군은 중국의 보스 제너럴이고 초기 설정에는 각 장군을 대표하는 보스 장군으로 링을 포함해 3명이 추가될 예정이였지만 어째선지 3진영을 짜깁기한 링만 남았다.
본래 설정으로 각 진영의 보스 제너럴은 미국 '아이언사이드',[11] 중국 '링', GLA '모흐마르 데스 스트라이크'[12]가 그것이다.
ProGen 모드로 플레이하면 이들 장군의 원래 컨셉을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각 세력별 3장군들의 장점 일부분을 고스란히 가져온 것이라고 보면 쉽다.

6. 챌린지 공략 방법

난이도 매우 어려움 기준.

6.1. 공통점

링 장군의 클리어 조건

모든 생산건물과 도저를 파괴하면 된다. 즉, 모든 커맨드 센터, 막사, 군수공장, 비행장, 도저가 파괴되면 클리어 할 수 있다. 슈퍼무기는 놔둬도 된다. 따라서 슈퍼무기로 커맨드센터와 도저를 모두 파괴했다면 그 다음 슈퍼무기의 타겟은, 적의 타이머가 촉박하지 않는 이상은 비행장 군수공장 막사를 목표로 하면 된다.

초반에 카운트된 슈퍼무기 타이머는 시작할때 안내되는 각 벙커들을 파괴함으로써 리셋 시킬수 있다.
매우 어려움 기준으로 벙커별로 타이머가 12분씩 주어진다.
본진이 아주 좁은 데다가 적은 슈퍼무기를 한 번에 전부 쓰기 때문에 다른 챌린지 미션처럼 슈퍼무기를 한 두대씩 맞아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아예 맞지 않아야 이길 수 있다. 맞으면 밀집된 건물이 전부 날아가서 회생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공략법은 적의 슈퍼무기와 제너럴 스킬을 아예 맞지 않는 방법으로 기술한다.
'''1. 시작 ~ 첫 번째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 적의 공격 패턴과 대략적인 대처법'''
시작하고 얼마 안 지나면 레인저 4기가 본진을 공략하러 오는데, 이건 각 진영별로 입구에 방어탑이나 보병용 유닛, 혹은 그냥 도저로 밟아도 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팔라딘 2기가 공격 온다. 막고 나면 로켓 버기 2기가 공격하러 오는데,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위쪽 언덕의 로켓버기 사거리 안에 들어가는 자리에 방어탑을 지으면 버기가 방어탑을 깨기 때문에 초반에 언덕을 공략할 수 없는 진영이라면 위치를 신경써야 한다(슈장, 레장은 초반에 언덕을 공략하기가 까다로우므로 타워 위치를 신경써야 한다. 에장은 초반에 코만치를 뽑으므로 코만치로 처리, GLA는 컴뱃바이크에 테러리스트를 태워서 박으면 되고, 중국은 드래곤 탱크를 뽑아서 버기가 올 자리에 미리 파이어월 시켜놓으면 알아서 죽는다). 팔라딘 탱크들을 처리하면 5시 방향의 크레이트를 먹으러 유닛을 보낸다. 그 이후에 개틀링 탱크 2기가 본진을 공격 오는데 본진 위쪽 언덕에서 공격하는 경우 외에는 무난하게 막을 수 있다. 이 이후에 소소한 적들이 공격을 오다가 테크 건물(전략센터, 프로파갠더 센터, 궁전)을 지으면 본진 왼쪽 상단에 잡입 공격이 들어오는데 여기서 팔라딘 탱크 2기, 개틀링 탱크 1기, 탱크헌터 4기, 오버로드 탱크 1기가 나오므로 상대하기 굉장히 까다롭다. 하지만 각 진영 별로 쉽게 처리하는 법이 있으니까 참고해서 처리하면 된다. 그리고 얼마 안 지나서 탱크 헌터를 잔뜩 태운 헬릭스가 본진 위 쪽에서 날아오는데 미리 뽑아둔 대공 유닛으로 처리하면 된다. 배럭 한 개 정도는 허용해도 되지만 다른 건물까지 파괴 되면 굉장히 위험하므로 잘 신경써야 한다. 테크 건물을 올리고 나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미그 공습+로켓버기 공격이 집요하게 시작한다. 미그의 공격은 1순위 방어탑, 2순위 유정, 3순위 도저 및 일꾼 순으로 공격을 오고 가끔 본진 위쪽 건물이나 서플라이트럭 등을 공격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주로 입구쪽 방어탑이나 유정을 공격하므로 근처에 대처할 유닛(어벤저, ECM탱크, 쿼드캐논)을 배치해서 막고 로켓 버기는 위 세 유닛을 우선 공격하므로 버기가 왔을 때 살살 빼주면 아군의 사거리 안으로 딸려 들어온다. 테크 건물을 올리고 얼마 안 돼서 자원이 떨어지므로 바로 2차 자원을 준비해준다(암시장과 서플라이 투하장은 첫 번째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 최소 8개는 지어야 하고, 해커는 슈퍼무기 벙커를 파괴하기 직전까지는 계속 모아야 한다). 시간이 30초 정도 남았을 때 제너럴 스킬로 5시 방향에 있는 첫 번째 벙커를 날린다. 융단 폭격으로는 한 방에 날아가지 않으므로 미리 2번 써야 되고, 포대 탄막과 A-10 공습도 2레벨부터 벙커를 한 방에 날릴 수 있으므로 숙지해야 한다. GLA는 폭탄 트럭을 미리 생산해 두고 위장시켜서 박으면 된다. 폭장과 스장은 HE 폭탄 업그레이드를 하면 1기로도 벙커를 파괴할 수 있지만 독장은 2기를 써야 한다.
'''2. ~ 두 번째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
이제는 계속 미그, 헬릭스, 팔라딘 탱크, 로켓 버기, 개틀링 탱크, 어벤저, 탱크 헌터 등이 들이 닥치는데 입구에 타워+미그 방어만 잘 돼 있으면 그럭저럭 막을 수 있다. 다만 대공 유닛들이 주변 건물이 공격당하면 자꾸 다리를 건너려고 움직이므로 플레이어가 다른 곳을 보고 있는 동안 대공 유닛이 죽지 않도록 유의한다. 안그러면 미그 파이어스톰에 입구 뚫리고 적 유닛이 난입하면서 끝난다. 미그는 게임 끝날 때 까지 골치거리이기 때문이다. 이후에 계속 돈을 모으면서 슈퍼무기를 차근차근 건설하면 된다. 미국과 중국은 탱장을 제외하고 슈퍼무기가 최소 8~9기(탱장은 3~4기), GLA는 최소 3~4기는 모아야 하므로 돈이 되는 대로 계속 짓는다. 중간 중간 시간 되는 대로 제너럴 스킬을 이용해 적 비행장이나 군수공장을 파괴시켜준다. 위쪽 비행장은 최대 2번, 아래쪽 비행장은 최대 3번만 재건설 하도록 프로그래밍 돼있으므로, 미그 공습이 귀찮다면 저 횟수만큼 파괴시키면 도저가 다시는 비행장을 짓지 않는다. 하지만 두 번째 벙커도 제너럴 스킬로 날려야 하므로(GLA는 두 번째 벙커를 스커드 폭풍으로 날려야 한다) 시간 계산을 하면서 해야 한다. 그리고 계속 적 흑수선, 버튼 대령, 자멘켈 등이 여러 방향으로 침투하므로 디텍터+대보병 대비를 해야 한다. 벙커를 날리기 전에 이미 위에서 언급한 수의 슈퍼무기가 이미 건설이 완료돼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공략이 힘들어지므로 유의한다. GLA와 탱장은 슈퍼무기 개수를 채웠으면 군수공장, 무기상을 한 개 더 짓고 병력을 생산해둔다. 슈퍼무기 카운트가 30~40초 정도 남았을 때 제너럴 스킬(GLA는 스커드 스톰)로 두 번째 벙커를 날려준다.
'''3-1. ~ 마지막 벙커가 남은 상황(미국, 중국)'''
여기서부터는 시간 싸움이다. 적은 오버로드까지 동원해서 입구 돌파를 시도하는데, 이전에 뚫리지 않았던 입구는 오버로드가 온다고 뚫리지 않는다. 대신 더 큰 문제가 있다. 두 번째 벙커를 파괴하고 나서 5분이 지나면 적이 포대 탄막, 융단 폭격, EMP 폭격을 하는데, EMP는 그렇게까지 치명적인 것은 아니나 융단 폭격이나 포대 탄막은 건물을 밀집되게 지어야 하는 미션 특성상 한 방이라도 맞으면 이기기가 힘들다. 또한 적의 융단폭격은 멀리서 날아오는 것이 아니라 아군 본진 위에 바로 떨어지므로 폭격기를 요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적이 제너럴 스킬을 사용하기 전에 적 커맨드 센터와 도저를 전부 파괴해서 끝내야 한다. 주로 2차 자원이나 발전소에 떨어지므로 복구 하는 도중 적 슈퍼무기 타이머가 끝나서 패배하게 된다. 그러므로 5분이 되기 전에 위에서 말했던 슈퍼무기가 이미 준비 돼 있어야 한다. 미국, 중국은 슈퍼무기가 모였으면 적 커맨드 센터 세 곳에 각 2기씩 떨어뜨린다(탱장은 여기까지만 다른 중국 진영과 같고 이후 다른 점은 탱장 항목에서 기술한다). 슈퍼무기를 커맨드 센터에 2발씩 떨어뜨리면 흩어져 있던 적 도저가 커맨드 센터와 발전소를 지으러 모이는데, 이 때 슈퍼무기를 사용해서 도저를 전부 잡아야 게임에 이길 수 있다. 그래서 슈퍼무기가 최소 8기는 필요한 것이다. 도저가 전부 처리 되고 더 이상 커맨드 센터를 짓지 않으면 천천히 적 생산건물을 슈퍼무기로 부숴 미션을 끝낼 수 있다.
'''3-2. ~ 마지막 벙커가 남은 상황(GLA)'''
GLA는 슈퍼무기를 커맨드 센터에 쏘는 게 아니라 적 비행장 2개, 군수공장 1개가 있는 필드에 3개를 넓게 나눠서 발사한다. 웬만하면 비행장이나 군수공장 근처 있는 방어타워 까지 부술 수 있는 위치에 쏘는 것이 좋다. 그 지역을 초토화시키고 나서 바로 잠입 공격을 해서 터널을 뚫어 놓는다. 폭장을 제외하고는 독소가 남아 있으므로 터널만 뚫어놓고 유닛은 나중에 꺼내야 한다. 독소가 사라지면 터널로 생산했던 유닛을을 전부 보내고 일꾼도 몇 기 보낸다. 공격 유닛들은 전부 옮겨서 대기 시켜놓고 일꾼으로 막사를 2개 정도 짓고 성난 군중을 생산해준다.정면 돌파는 길이 좁고 타워가 너무 많기 때문에 맵 1시 방향의 파티클 캐논이 있는 공간부터 공략해야 클리어가 쉽다. MBT+쿼드 캐논+공성 유닛으로 타워와 파티클 캐논과 건물을 정리하고 이곳에서부터 차근차근 전진한다. 성난 군중은 5기 이상 모이면 이동시켜서 본진을 쓸어버릴 수 있다. 잠입 공격으로 유닛을 다 옮겨 놓으면 적이 우리 본진에 제너럴 스킬을 써도 큰 타격이 없으므로 계속 유닛 생산해서 터널로 옮기면서 적 본진을 쓸면 클리어할 수 있게 된다.
초반에는 약간의 멀티 태스킹이 요구된다. 적이 시간차로 계속 오므로 건물 짓는 타이밍을 놓치거나 건물이나 유닛이 초반에 하나라도 파괴되면 복구하기 어렵고 바로패배로 이어지므로 유의.
본진 자원이 대단히 적기 때문에 2차 자원 확보가 진출이 여의치 않은 GLA의 경우 특히 필수이며 본진 유정과 (가능하면)절벽 위 시가지의 유정은 반드시 점령하자. 본진 앞마당 자원 인근에 자원 크레딧 상자가 널려있으므로 이건 무조건 먹어야 한다. 본진에 주어지는 서플라이가 굉장히 적기 때문에 2차자원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승패를 좌우한다(2차자원을 확보해야 슈퍼무기를 모을 수 있기 때문). 스텔스 유닛이나 기동성 좋은 유닛으로 크레이트를 먹어서 2차 자원을 확보할 자원을 벌어야 한다. 참고로 보통과 어려움 난이도는 본진에 유정이 2개지만 아주 어려움 모드에서는 1개뿐이다.
러쉬 거리가 너무 길고 적 본진 방어가 삼벌하기 때문에 엠퍼러 탱크가 사기적인 탱장 정도를 제외하면 어쩔 수 없이 슈퍼무기전으로 갈 수 밖에 없는데, 처음으로 챌린지에 도전해보는 유저라면 사전에 미국이나 중국진영으로 먼저 도전해보길 권한다. 링 장군의 기지에는 해커들이 배치된 포인트가 일곱군데로 정해져있는데 링 장군이 뽑아내는 막대한 물량의 근본은 여기다. 뒤집어 말하자면 해커들만 쓸어버리면 매우 어려움 링 장군이라고 해도 별 수 없다는 뜻(보상금은 남아 있다). 하지만 체감상으로는 비행장과 군수공장을 파괴하는 게 조금이라도 더 긴 평화를 가져다 준다.
해커를 공략하려면 미국의 첩보와 중국의 인터넷 센터 해킹을 이용한 스캔으로 미리 해커들의 위치를 파악한 후 쓸어버리자. 다만 좌측 적 앞마당에 위치한 해커들은 레인저 강하나 탄저균 공습 등으로도 쓸어버리기 편하기 때문에 먼저 깊숙히 위치한 해커들부터 우선 순위를 둬 먼저 제거하자.
자원이 떨어지면 링 장군은 도저가 남아있어도 복구 불가 이므로 사실상 플레이어가 판세를 잡게 된다.

6.2. 중국 제너럴들

중국은 미사일 요격 유닛이 전혀 없으므로 미국처럼 미그를 피해없이 막을 수가 없다.
그나마 ECM 탱크로 피해를 줄일 수 있으나 말 그대로 피해를 줄이는 수준이라 신경을 안 써주면 안 보는 새에 전부 녹고 입구가 뚫리는 수가 있으니 유의하자.
슈퍼무기 없이 병력으로 적 본진을 끝낼 생각이 아니라면 탱장을 제외하고 진출하여 멀티를 먹는 플레이는 비추한다.
진출하면 방어에 투자를 많이 해야 하고, 투자 대비 자원 회수율이 굉장히 떨어진다.
적 본진에 병력으로 직접 공격할 것이 아니라면 슈퍼무기를 최소 8기는 모아야 하므로, 진출해서 멀티 방어에 돈을 투자하면 할수록 슈퍼무기 타이밍이 늦어진다.
자원이 되는 대로 해커를 모아서 2차 자원을 확보하고 슈퍼무기전으로 가는 것이 무난하다.

6.2.1. 핵장

중국 제너럴 중에서는 핵장으로 클리어 하는 게 가장 용이하다. 우선 발전소의 전기 공급량이 다른 중국 제너럴보다 높으므로 좁은 본진의 공간이 그나마 여유 있고, 핵사일로의 가격이 4500원으로 다른 제너럴보다 약간 저렴하다. 그리고 입구 방어의 핵심인 핵 캐논을 제너럴 포인트 없이 생산 가능하기 때문이다.
핵장의 핵오버로드는 속업, 공업이 이미 된 상태라 슈퍼무기전 말고도 탱장처럼 본진 밖으로 진군해서 오버로드로 적 본진을 직접 타격하는 플레이도 가능하긴 하지만 탱장의 엠퍼러보다는 성능이 떨어지므로 특별한 플레이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아래에서 서술하는 본진 플레이를 추천한다. 진출 플레이를 원한다면 탱장의 공략을 참고할 것.
'''1. 시작 ~ 첫 번째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
초반 제너럴 포인트는 3개가 모일 때까지 스킬을 찍지 않는다. 우선 시작하자마자 도저를 1기 생산해주고 커맨드 센터의 왼쪽에 발전소를 붙여서 짓는다. 발전소가 완성되면 발전소 옆에 서플라이 센터를 붙여서 짓는다. 건물을 넓게 지으면 나중에 슈퍼무기 8기 이상 지을 자리가 안나오므로 최대한 붙여서 남는 공간 없이 심시티를 해야 한다. 생산한 도저가 나오면 본진 입구 근처 유정으로 보내서 유정 왼쪽에 막사를 짓는다. 막사가 완성되면 건물 점령 업그레이드와 홍위병을 눌러주고 도저로 유정 아래 쪽에 개틀링 타워를 짓는다. 서플라이 센터가 완성 되면 서플라이 트럭 2기를 생산해주고 서플라이 센터를 지었던 도저로 입구 아래쪽에 군수공장을 짓는다. 개틀링 타워가 완성될 쯤에 레인저 4기가 다리를 건너오는데 개틀링 타워가 전부 처리해준다. 동시에 홍위병 1기로 유정을 점령한다. 개틀링 타워가 완성되면 바로 밑에 벙커를 짓는다. 군수공장이 완성 되면 감시 아웃포스트를 한 기 뽑는다. 막사에서 탱크 헌터를 1기 생산해준다. 감시 아웃포스트가 나오면 탑승하고 있던 탱크 헌터를 내리고 생산된 탱크 헌터와 함께 벙커에 넣어주고 아까 유정을 점령한 홍위병을 아웃포스트에 태운다. 그리고 돈이 되는 대로 개틀링 탱크와 드래곤 탱크를 1기씩 생산한다. 이쯤에 팔라딘 탱크 2기가 다리를 건너오는데 주로 유정이나 군수공장을 공격한다. 벙커에 있는 탱크 헌터 3기면 다리를 못 건너고 팔라딘 탱크가 파괴된다. 팔라딘 공격을 막으면 홍위병을 태운 아웃포스트로 다리를 건너서 지도 5시에 있는 크레이트를 먹는다. 다리를 건너면 팔라딘 탱크 2기와 드래곤 탱크 2기가 순찰을 돌고 있으므로 잘 피해서 움직여야 한다. 아까 생산해둔 개틀링 탱크는 다리 중간 쯤에 배치시켜 두고, 드래곤 탱크는 유정 위 쪽 벽에 파이어월 공격을 해둔다. 이러면 언덕에서 공격하는 버기가 알아서 처리 된다. 그리고 입구에서 오던 버기도 개틀링 탱크에 막힌다. 버기가 처리 되면 개틀링 탱크를 본진으로 다시 데려오고, 이 와중에 5시 방향 크레이트를 다 먹었으면 본진 레이더 업그레이드, 도저 1기 추가 생산, 그리고 발전소 위에 붙여서 발전소를 하나 더 짓는다. 또한 막사 옆에 막사를 하나 더 짓는다. 그리고 서플라이 센터의 지뢰 매설 업그레이드를 눌러준다. 그리고 아웃포스트로는 눈치 봐서 위쪽에 있는 크레이트까지 먹어야 한다. 적 순찰 탱크들은 꽤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눈치를 잘 봐가면서 움직여야 한다. 위쪽에 있는 크레이트까지 다 먹었으면 커맨드 센터 기준 12시 방향에 프로파갠더 센터를 짓는다. 프로파갠더 센터가 완성되기 전까지 서플라이 센터의 중성자 지뢰 업그레이드까지 마쳐야 한다. 그리고 눈치를 봐서 크레이트 먹던 아웃포스트를 아래쪽 유정으로 옮기고 홍위병을 내려서 유정을 점령한다. 이 유정은 금방 파괴되지만 1000원이 아쉬운 상황이므로 요긴하다. 그리고 개틀링 타워 옆에 간격을 두고 개틀링 타워 2개를 추가로 건설해준다. 이제 프로파갠더 센터가 완성되면 잠입 공격이 들어오는데, 우리 본진 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하는 조건이 있다. 서플라이 센터가 본진 기준 11시 방향에 건설되어 있고 중성자 지뢰까지 업그레이드가 돼 있다면 본진 다리 건너편에 잠입 터널을 뚫는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막기가 굉장히 어려우므로 웬만하면 서플라이 센터 중성자 지뢰로 막도록 하자. 프로파갠더 센터가 완성되면 바로 ECM 탱크 1기, 오버로드 1기, ECM 탱크 1기 순으로 생산한다. ECM 탱크는 바로 생산해서 개틀링 타워 근처에 배치해줘야 미그가 개틀링 타워를 공격할 때 피해를 덜 받는다. 스피커 장착 오버로드 1대, ECM 탱크 2대, 도저 1대를 개틀링 타워 근처에 배치해둔다. 오버로드는 방어용이라기보다는 스피커 타워용으로 세워놓는 것이다. 일반 스피커 타워는 미그의 표적이 돼서 굉장히 쉽게 파괴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막사 2개에서 해커를 계속 뽑아준다. 해커를 계속 모아서 본진 7시 방향 구석에 모아두고 인터넷 해킹을 시킨다. 첫 번째 슈퍼무기 벙커를 파괴하기 전까지 막사에서 계속 해커를 생산해준다. 또한 돈이 되는 대로 핵 캐논 1기를 생산해서 입구의 다리 시작 되는 지점을 강제공격 시켜놓는다. 제너럴 포인트 3개가 모이면 포대 탄막 3개를 찍어준다. 도저를 1~2기 정도 생산해 주고 돈이 되는 대로 커맨드 센터 근처에 발전소를 2개 정도 짓는다. 슈퍼무기 타이머가 35초 정도 남았을 때 5시 방향의 벙커에 포대 탄막 3스킬을 날린다. 그러면 적의 슈퍼무기가 12분으로 리셋된다.
'''2. ~ 두 번째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
이제 돈을 모아서 커맨드센터 기준 오른쪽에 인터넷 센터를 붙여서 짓는다. 슬슬 돈이 모이므로 본진 11시 방향부터 핵사일로를 짓는다. 돈이 되는 족족 인터넷 센터의 해킹을 개발하고 해커를 생산해서 센터에 넣어준다. 이제부터는 돈이 되는 대로 사일로와 발전소를 지어주면 된다. 핵사일로가 완성 되면 핵 캐논 중성자 탄두 업그레이드를 눌러준다. 중성자 탄두 업그레이드가 완료 되면 핵 캐논을 중성자 탄두로 바꿔서 입구에 오는 적들을 막으면 입구가 뚫릴 일은 없다. 돈이 되는 대로 핵사일로를 늘려서 두 번째 슈퍼무기 벙커를 파괴하기 전까지 핵 사일로가 최소 8기(9기가 안정적)는 완성되어 있어야 한다. 핵미사일은 대기 시간이 6분으로 길기 때문에 빠른 시간에 필요 개수까지 채워줘야 한다. 제너럴 스킬은 핵 융단폭격, EMP 폭탄, 지뢰 투하를 찍어주고 핵 융단폭격을 찍자 마자 적의 아랫쪽 비행장에 날려주고 포대 탄막도 되는 대로 위쪽 비행장을 겨눠준다. 갈수록 미그가 자주 오고 거세게 오므로 비행장을 날려주는 것이 용이하다. 다만 포대 탄막은 두 번째 벙커를 날릴 때 써야 되므로 시간 계산을 잘 해줘야 한다. 날아가는 시간이 있으므로 40초 정도 남았을 때 포대 탄막을 맵 3시 방향에 있는 두 번째 슈퍼무기 벙커로 날려서 파괴한다.
'''3. ~ 마지막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
두 번째 벙커가 파괴되면 적 제너럴 스킬 카운트가 되기 시작한다. 5분 되면 적의 포대 탄막, 융단폭격, EMP 폭탄이 떨어지고 이걸 맞으면 패배하므로 5분 안에 핵미사일이 최소 8발이 준비 돼야 한다. 적의 공격을 막다가 핵미사일이 준비되면 적 커맨드 센터에 각각 2발씩 떨어뜨려서 한번에 파괴한다. 그러면 적 본진에 흩어져 있던 도저가 커맨드센터와 옆에 발전소를 지으로 모이는데 이걸 보고 있다가 다시 핵 미사일을 쏴서 잡는다.[13] 시야 확보가 안 된다면 제너럴 스킬을 적 커맨드센터 근처에 쏴서 도저의 움직임을 확인해야 한다. 보통 적은 3~4기의 도저를 생산해 두는데 보통 뭉쳐서 커맨드센터와 발전소를 짓기 때문에 핵 미사일 2발 정도면 적 도저를 거의 정리할 수 있다. 2기로 정리가 되면 좋겠지만 안됐을 경우에 대비해서 최소 핵미사일이 9기는 필요하다고 한 것이다. 커맨드센터와 도저가 완전히 정리 됐다면 사실상 클리어다. 천천히 막사, 군수공장, 비행장 등을 정리하면 게임이 클리어된다.

6.2.2. 보장

보장의 장점은 해커가 저렴하고 베테랑으로 생산되므로 자원 확보가 쉬워서 핵사일로가 비교적 빨리 준비된다. 다만 발전소가 평범하기 때문에 심시티를 신경써야 좁은 본진에 핵사일로 9기를 다 지을 수 있다. 또한 핵캐논도 있으므로 본진 방어도 용의하다.
'''1. 시작 ~ 첫 번째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
초반 제너럴 포인트는 3개가 모일 때까지 스킬을 찍지 않는다. 우선 시작하자마자 도저를 1기 생산해주고 커맨드 센터의 왼쪽에 발전소를 붙여서 짓는다. 발전소가 완성되면 발전소 옆에 서플라이 센터를 붙여서 짓는다. 건물을 넓게 지으면 나중에 슈퍼무기 8기 이상 지을 자리가 안나오므로 최대한 붙여서 남는 공간 없이 심시티를 해야 한다. 생산한 도저가 나오면 본진 입구 근처 유정으로 보내서 유정 왼쪽에 막사를 짓는다. 막사가 완성되면 건물 점령 업그레이드와 미니 거너를 눌러주고 도저로 유정 아래 쪽에 개틀링 타워를 짓는다. 서플라이 센터가 완성 되면 서플라이 트럭 2기를 생산해주고 서플라이 센터를 지었던 도저로 입구 아래쪽에 군수공장을 짓는다. 개틀링 타워가 완성될 쯤에 레인저 4기가 다리를 건너오는데 개틀링 타워가 전부 처리해준다. 동시에 미니 거너로 유정을 점령한다. 개틀링 타워가 완성되면 바로 밑에 벙커를 짓는다. 군수공장이 완성 되면 감시 아웃포스트를 한 기 뽑는다. 감시 아웃포스트가 나오면 탑승하고 있던 탱크 헌터를 내리고 벙커에 넣어주고 아까 유정을 점령한 미니 거너를 아웃포스트에 태운다. 그리고 돈이 되는 대로 공격부대 수송차량과 드래곤 탱크를 1기씩 생산한다. 이쯤에 팔라딘 탱크 2기가 다리를 건너오는데 주로 유정이나 군수공장을 공격한다. 벙커에 있는 탱크 헌터 3기면 다리를 못 건너고 팔라딘 탱크가 파괴된다. 팔라딘 공격을 막으면 미니 거너를 태운 아웃포스트로 다리를 건너서 지도 5시에 있는 크레이트를 먹는다. 다리를 건너면 팔라딘 탱크 2기와 드래곤 탱크 2기가 순찰을 돌고 있으므로 잘 피해서 움직여야 한다. 벙커에서 탱크 헌터 1기를 빼서 다리 중간 쪽에 위치 시켜놓고, 드래곤 탱크는 유정 위 쪽 벽에 파이어월 공격을 해둔다. 이러면 언덕에서 공격하는 버기가 알아서 처리 된다. 그리고 입구에서 오던 버기도 탱크 헌터에 막힌다. 버기가 처리 되면 다리에 있던 탱크 헌터를 벙커에 넣고, 이 와중에 5시 방향 크레이트를 다 먹었으면 본진 레이더 업그레이드, 도저 1기 추가 생산, 그리고 발전소 위에 붙여서 발전소를 하나 더 짓는다. 또한 막사 옆에 막사를 하나 더 짓는다. 그리고 서플라이 센터의 지뢰 매설 업그레이드를 눌러준다. 그리고 아웃포스트로는 눈치 봐서 위쪽에 있는 크레이트까지 먹어야 한다. 적 순찰 탱크들은 꽤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눈치를 잘 봐가면서 움직여야 한다. 위쪽에 있는 크레이트까지 다 먹었으면 커맨드 센터 기준 12시 방향에 프로파갠더 센터를 짓는다. 프로파갠더 센터가 완성되기 전까지 서플라이 센터의 중성자 지뢰 업그레이드까지 마쳐야 한다. 그리고 눈치를 봐서 크레이트 먹던 아웃포스트를 아래쪽 유정으로 옮기고 홍위병을 내려서 유정을 점령한다. 이 유정은 금방 파괴되지만 1000원이 아쉬운 상황이므로 요긴하다. 이제 프로파갠더 센터가 완성되면 잠입 공격이 들어오는데, 우리 본진 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하는 조건이 있다. 서플라이 센터가 본진 기준 11시 방향에 건설되어 있고 중성자 지뢰까지 업그레이드가 돼 있다면 본진 다리 건너편에 잠입 터널을 뚫는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막기가 굉장히 어려우므로 웬만하면 서플라이 센터 중성자 지뢰로 막도록 하자. 프로파갠더 센터가 완성되면 스피커 타워 업그레이드를 눌러주고, 개틀링 타워 옆에 개틀링 타워 하나를 더 지어주고, 바로 ECM 탱크 1기, 감시 아웃포스트 1기, ECM 탱크 1기 순으로 생산한다. ECM 탱크는 바로 생산해서 타워 근처에 배치해줘야 미그가 개틀링 타워를 공격할 때 피해를 덜 받는다. 아웃포스트, ECM 탱크 2대, 도저 1대를 개틀링 타워 근처에 배치해둔다. 아웃포스트는 방어용이라기보다는 스피커 타워용으로 세워놓는 것이기 때문에 탱크 헌터를 내려서 벙커에 넣어준다. 그리고 이제 막사 2개에서 해커를 계속 뽑아준다. 해커를 계속 모아서 본진 7시 방향 구석에 모아두고 인터넷 해킹을 시킨다. 첫 번째 슈퍼무기 벙커를 파괴하기 전까지 막사에서 계속 해커를 생산해준다. 제너를 포인트 1개는 핵캐논 생산을 찍고 또한 돈이 되는 대로 핵 캐논 1기를 생산해서 입구의 다리 시작 되는 지점을 강제공격 시켜놓는다. 제너럴 포인트 2개가 더 모이면 포대 탄막 2개를 찍어준다. 도저를 1~2기 정도 생산해 주고 돈이 되는 대로 커맨드 센터 근처에 발전소를 2개 정도 짓는다. 슈퍼무기 타이머가 35초 정도 남았을 때 5시 방향의 벙커에 포대 탄막 2스킬을 날린다. 그러면 적의 슈퍼무기가 12분으로 리셋된다.
'''2. ~ 두 번째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
이제 돈을 모아서 커맨드 센터 기준 오른쪽에 인터넷 센터를 붙여서 짓는다. 슬슬 돈이 모이므로 본진 11시 방향부터 핵사일로를 짓는다. 돈이 되는 족족 인터넷 센터의 해킹을 개발하고 해커를 생산해서 센터에 넣어준다. 이제부터는 돈이 되는 대로 사일로와 발전소를 지어주면 된다. 핵사일로가 완성 되면 핵 캐논 중성자 탄두 업그레이드를 눌러준다. 중성자 탄두 업그레이드가 완료 되면 핵 캐논을 중성자 탄두로 바꿔서 입구에 오는 적들을 막으면 입구가 뚫릴 일은 없다. 돈이 되는 대로 핵사일로를 늘려서 두 번째 슈퍼무기 벙커를 파괴하기 전까지 핵사일로가 최소 8기(9기가 안정적)는 완성되어 있어야 한다. 핵미사일은 대기 시간이 6분으로 길기 때문에 빠른 시간에 필요 개수까지 채워줘야 한다. 제너럴 스킬은 융단폭격, EMP 폭탄, 지뢰 투하를 찍어주고 융단폭격을 찍자 마자 적의 아랫쪽 비행장에 날려주고 포대 탄막도 되는 대로 위쪽 비행장을 겨눠준다. 갈수록 미그가 자주 오고 거세게 오므로 비행장을 날려주는 것이 용이하다. 다만 포대 탄막은 두 번째 벙커를 날릴 때 써야 되므로 시간 계산을 잘 해줘야 한다. 날아가는 시간이 있으므로 40초 정도 남았을 때 포대 탄막을 맵 3시 방향에 있는 두 번째 슈퍼무기 벙커로 날려서 파괴한다.
'''3. ~ 마지막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
두 번째 벙커가 파괴되면 적 제너럴 스킬 카운트가 되기 시작한다. 5분 되면 적의 포대 탄막, 융단폭격, EMP 폭탄이 떨어지고 이걸 맞으면 패배하므로 5분 안에 핵미사일이 최소 8발이 준비 돼야 한다. 적의 공격을 막다가 핵미사일이 준비되면 적 커맨드 센터에 각각 2발씩 떨어뜨려서 한번에 파괴한다. 그러면 적 본진에 흩어져 있던 도저가 커맨드센터와 옆에 발전소를 지으로 모이는데 이걸 보고 있다가 다시 핵 미사일을 쏴서 잡는다. 시야 확보가 안 된다면 제너럴 스킬을 적 커맨드센터 근처에 쏴서 도저의 움직임을 확인해야 한다. 보통 적은 3~4기의 도저를 생산해 두는데 보통 뭉쳐서 커맨드센터와 발전소를 짓기 때문에 핵 미사일 2발 정도면 적 도저를 거의 정리할 수 있다. 2기로 정리가 되면 좋겠지만 안됐을 경우에 대비해서 최소 핵미사일이 9기는 필요하다고 한 것이다. 커맨드센터와 도저가 완전히 정리 됐다면 사실상 클리어다. 천천히 막사, 군수공장, 비행장 등을 정리하면 게임이 클리어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2UjFPtvIi80
다른 공략법. 핵을 모으지 않고 순수하게 물량으로 밀어버리는 방식으로 링 장군의 대보병화력이 약한 점을 노리는 방식이다. 어마어마한 수의 탱크헌터를 모아 우직하게 밀어버린다.

6.2.3. 탱장

탱장은 다른 중국 장군들보다 난이도가 조금 더 높다. 우선 입구 수비에 용이한 핵 캐논이 없고, 해커의 가격이 비싸서 중반에 자원 수급이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엠퍼러 탱크과 배틀마스터 탱크가 좋으므로 중국 장군 중 유일하게 슈퍼무기 전쟁이 아니라 정면돌파가 용이한 제너럴이기도 하다. 정면 돌파 플레이 기준으로 공략할 것이므로 다른 제너럴과 다르게 슈퍼무기는 최소 3~4기가 필요한데 다른 제너럴처럼 커맨드 센터와 도저를 파괴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입구 돌파를 위해 적 본진의 방어시설을 파괴하려는 목적이므로 슈퍼무기 의존도가 다른 제너럴들보다 낮다. 슈퍼무기를 많이 짓지 않고, 유일하게 본진 밖으로 진출하는 제너럴이므로 멀티를 여기저기 먹을 수 있고 본진 공간 유용이 용이한 편이다.
'''1. 시작 ~ 첫 번째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
초반 제너럴 포인트는 3개가 모일 때까지 스킬을 찍지 않는다. 우선 시작하자마자 도저를 1기 생산해주고 커맨드 센터의 왼쪽에 발전소를 붙여서 짓는다. 발전소가 완성되면 발전소 옆에 서플라이 센터를 붙여서 짓는다. 슈퍼무기를 다른 제너럴 보다 덜 짓기 때문에 공간 유용이 좀 더 편하기 하나, 그렇다고 건물을 지나치게 넓게 지으면 나중에 슈퍼무기 자리가 안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붙여서 남는 공간 없이 심시티를 하자(특히 발전소). 생산한 도저가 나오면 본진 입구 근처 유정으로 보내서 유정 왼쪽에 막사를 짓는다. 막사가 완성되면 건물 점령 업그레이드와 홍위병을 눌러주고 도저로 유정 아래 쪽에 개틀링 타워를 짓는다. 서플라이 센터가 완성 되면 서플라이 트럭 2기를 생산해주고 서플라이 센터를 지었던 도저로 입구 아래쪽에 군수공장을 짓는다. 개틀링 타워가 완성될 쯤에 레인저 4기가 다리를 건너오는데 개틀링 타워가 전부 처리해준다. 동시에 홍위병 1기로 유정을 점령한다. 개틀링 타워가 완성되면 바로 밑에 벙커를 짓는다. 군수공장이 완성 되면 감시 아웃포스트를 한 기 뽑는다. 막사에서 탱크 헌터를 1기 생산해준다. 감시 아웃포스트가 나오면 탑승하고 있던 탱크 헌터를 내리고 생산된 탱크 헌터와 함께 벙커에 넣어주고 아까 유정을 점령한 홍위병을 아웃포스트에 태운다. 그리고 돈이 되는 대로 개틀링 탱크와 드래곤 탱크를 1기씩 생산한다. 이쯤에 팔라딘 탱크 2기가 다리를 건너오는데 주로 유정이나 군수공장을 공격한다. 벙커에 있는 탱크 헌터 3기면 다리를 못 건너고 팔라딘 탱크가 파괴된다. 팔라딘 공격을 막으면 홍위병을 태운 아웃포스트로 다리를 건너서 지도 5시쪽 크레이트를 먹는다. 다리를 건너면 팔라딘 탱크 2기와 드래곤 탱크 2기가 순찰을 돌고 있으므로 잘 피해서 움직여야 한다. 아까 생산해둔 개틀링 탱크는 다리 중간 쯤에 배치시켜 두고, 드래곤 탱크는 유정 위 쪽 벽에 파이어월 공격을 해둔다. 이러면 언덕에서 공격하는 버기 및 다른 병력들이 알아서 처리 된다. 그리고 입구에서 오던 버기도 개틀링 탱크에 막힌다. 버기가 처리 되면 개틀링 탱크를 본진으로 다시 데려오고, 이 와중에 5시 방향 크레이트를 다 먹었으면 본진 레이더 업그레이드, 도저 1기 추가 생산, 그리고 발전소 위에 붙여서 발전소를 하나 더 짓는다. 또한 막사 옆에 막사를 하나 더 짓는다. 그리고 서플라이 센터의 지뢰 매설 업그레이드를 눌러준다. 그리고 아웃포스트로는 눈치 봐서 위쪽에 있는 크레이트까지 먹어야 한다. 적 순찰 탱크들은 꽤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눈치를 잘 봐가면서 움직여야 한다. 위쪽에 있는 크레이트까지 다 먹었으면 커맨드 센터 기준 12시 방향에 프로파갠더 센터를 짓는다. 프로파갠더 센터가 완성되기 전까지 서플라이 센터의 중성자 지뢰 업그레이드까지 마쳐야 한다. 그리고 눈치를 봐서 크레이트 먹던 아웃포스트를 아래쪽 유정으로 옮기고 홍위병을 내려서 유정을 점령한다. 이 유정은 금방 파괴되지만 1000원이 아쉬운 상황이므로 요긴하다. 이제 프로파갠더 센터가 완성되면 잠입 공격이 들어오는데, 우리 본진 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하는 조건이 있다. 서플라이 센터가 본진 기준 11시 방향에 건설되어 있고 중성자 지뢰까지 업그레이드가 돼 있다면 본진 다리 건너편에 잠입 터널을 뚫는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막기가 굉장히 어려우므로 웬만하면 서플라이 센터 중성자 지뢰로 막도록 하자. 그리고 개틀링 타워 옆에 간격을 좀 두고 개틀링 타워 2개를 추가로 건설해준다. 프로파갠더 센터가 완성되면 바로 ECM 탱크 1기, 엠퍼러 1기, ECM 탱크 1기 순으로 생산한다. ECM 탱크는 바로 생산해서 타워 근처에 배치해줘야 미그가 개틀링 타워를 공격할 때 피해를 덜 받는다. 엠퍼러, ECM 탱크 2대, 도저 1대를 개틀링 타워 근처에 배치해둔다. 엠퍼러는 입구 방어 + 스피커 타워 용도로 세워 놓는 것이다. 일반 스피커 타워는 미그의 표적이 돼서 굉장히 쉽게 파괴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막사 2개에서 해커를 계속 뽑아준다. 해커를 계속 모아서 본진 7시 방향 구석에 모아두고 인터넷 해킹을 시킨다. 첫 번째 슈퍼무기 벙커를 파괴하기 전까지 막사에서 계속 해커를 생산해준다. 제너럴 포인트 3개가 모이면 포대 탄막 3개를 찍어준다. 도저를 1~2기 정도 생산해 주고 돈이 되는 대로 커맨드 센터 근처에 발전소를 2개 정도 짓는다. 슈퍼무기 타이머가 35초 정도 남았을 때 5시 방향의 벙커에 포대 탄막 3스킬을 날린다. 그러면 적의 슈퍼무기가 12분으로 리셋된다.
'''2. ~ 두 번째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
이제 돈을 모아서 커맨드 센터 기준 오른쪽에 인터넷 센터를 붙여서 짓는다. 슬슬 돈이 모이므로 본진 11시 방향부터 핵사일로를 짓는다. 돈이 되는 족족 인터넷 센터의 해킹을 개발하고 해커를 생산해서 센터에 넣어준다. 이제부터는 돈이 되는 대로 사일로와 발전소를 지어주면 된다. 최소 3~4기 정도 필요하다. 핵사일로가 완성 되면 탱크 속도업을 우선 눌러주고 이후에 공격력 업을 눌러준다. 또한 돈이 되는 대로 프로파갠더 센터에서 배틀마스터의 공속업, 민족주의를 업그레이드 해준다. 핵사일로를 1개 지었고 인터넷 센터에 해커가 전부 찼다면 군수공장을 하나 더 늘린다. 엠퍼러 탱크 3기, ECM 탱크 3기, 드래곤 탱크 2기를 생산해준다. 제너럴 포인트가 되면 지뢰 투하부터 찍고 입구에 있는 잠입 공격 터널 앞에 지뢰를 깔아준다. 위에 말한 병력이 모이면 엠퍼러 탱크로 입구에 진출해서 잠입 공격 터널에서 나오는 병력을 제거한다. 병력이 제거 되면 엠퍼러 탱크, ECM 탱크, 드래곤 탱크와 함께 입구 앞쪽에 적 보병이 점령한 참호 2개를 파괴시킨다. 입구에서 순찰 도는 팔라딘 2기와 드래곤 탱크 2기는 엠퍼러로 쉽게 제거가 되나 입구 다리 건너서 있는 참호 2개에는 탱크 헌터가 잔뜩 들어 있기 때문에 엠퍼러로만 갔다간 그냥 막힌다. 그래서 ECM 탱크 부대를 앞세우고 엠퍼러와 드래곤 탱크로 따라가서 건물을 청소해야 한다. 계속 진출해서 맵 중앙 넓은 부분을 엠퍼러 탱크 3기로 장악해준 뒤, 도저를 몇 기 끌고 나와서 입구 앞과 중앙에 있는 멀티를 먹고 트룹 크롤러를 생산해서 홍위병으로 곳곳의 유정, 정비소, 캐논 플랫폼, 기술 지원군 패드 등 중립 건물을 점령한다. 멀티 건설이 끝나면 외부에 군수공장과 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해준다(나중에 본진에 제너럴 스킬을 맞으면 발전소가 파괴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이후 돈이 되는 대로 핵 사일로를 건설해서 두 번째 슈퍼무기 벙커를 파괴하기 전까지 핵 사일로가 최소 3~4기는 완성되어 있어야 한다. 핵 미사일은 대기 시간이 6분으로 길기 때문에 빠른 시간에 필요 개수까지 채워줘야 한다. 제너럴 스킬은 융단폭격, EMP 폭탄, 배틀마스터 훈련을 추가로 찍어주고 융단폭격은 4시 방향의 두 번째 벙커 다리쪽에 있는 참호에 쓰자. 융단 폭격을 2번 날려야 파괴되므로 시간 되는 대로 날려준다. 포대 탄막은 적 입구쪽 참호에 써준다. 탄막은 한 방에 참호를 제거할 수 있다. 제너럴 스킬로 참호를 정리하는 이유는 탱크 헌터가 잔뜩 들어있기 때문에 가뜩이나 느린 엠퍼러로 진출을 시도하면 다리를 일렬로 건너면서 버벅거리다가 줄줄이 빨래질당한다. 그래서 진출 전에 미리 참호를 제거해주는 게 훨씬 편하다. 다만 포대 탄막은 두 번째 벙커를 날릴 때 써야 되므로 시간 계산을 잘 해줘야 한다. 핵미사일이 4기 정도 완성 되면 돈이 슬슬 남기 시작하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엠퍼러와 배틀마스터를 계속 생산해서 맵 중앙 넓은 지역으로 보낸다. 시간을 봐서 포대 탄막으로 두 번째 벙커를 파괴한다. 병력은 돈 되는 대로 쉬지 않고 계속 생산해야 한다. 날아가는 시간이 있으므로 40초 정도 남았을 때 포대 탄막을 맵 3시 방향에 있는 두 번째 슈퍼무기 벙커로 날려서 파괴한다.
'''3. ~ 마지막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
두 번째 벙커가 파괴되면 적 제너럴 스킬 카운트가 되기 시작한다. 5분 되면 적의 포대 탄막, 융단폭격, EMP 폭탄이 떨어지는데, 다른 제너럴은 본진에만 주둔해야 하기 때문에 적 제너럴 스킬을 맞으면 게임에 패배하지만 탱장은 본진 밖으로 진출하므로 제너럴 스킬을 맞아도 큰 타격이 없다. 그러므로 두 번째 벙커 파괴 이후 5분 안에 병력을 모아서 진출시키는 플레이에 집중하자. 이제 융단 폭격과 포대 탄막은 적 비행장에 써준다. 그리고 EMP 폭탄을 4시 언덕에 오버로드에 써주고 병력을 진출시켜 제거해주면 편하다. 쭉 진출하면서 적 입구 다리 앞에 병력을 대기시킨다. 핵 미사일이 3~4기 장전 되었으면 핵으로 적 입구 쪽의 패트리어트, 언덕의 패트리어트, 비행장과 군수공장 쪽의 방어 시설을 파괴한다. 방어시설이 탱크로 공략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기 때문에(특히 언덕 위의 패트리어트) 핵으로 제거해야 한다. 안 그러면 패트리어트 파괴하러 가다가 느린데다가 AI까지 구린 엠퍼러들이 서로 비비면서 몰살당한다. 핵으로 방어시설이 파괴 되면 바로 엠퍼러, 배틀마스터, ECM 탱크로 본진에 진군하고 계속 군수공장에서 생산된 병력들을 보내서 쭉 밀고 들어가면 클리어할 수 있다. 적이 제너럴 스킬을 써도 진출 돼 있는 병력과 건물 덕문에 분산되어 큰 타격은 없으므로 신경쓰지 말고 엠퍼러와 배틀마스터로 적 본진을 유린해주자.

6.2.4. 그 외 공략법

중국의 헬릭스 헬기를 이용해 시작 지점 위치 바로 위 절벽을 장악한다면 한결 공략이 더 쉬워진다. 시작위치 바로 위 절벽을 순찰하는 드래곤 탱크와 레인저를 소탕하고 유정을 점령한 후 다리 근처 건물 2곳과 중앙의 중국풍 타워 건물을 점령하면 훨씬 난이도가 쉬워진다. 보병을 실어나르는것보다는 어차피 수리를 해야하기에 도저를 올려 막사를 짓는게 낫다.
도저를 배치할때는 보병들이 점령한 건물 뒤편에 안전하게 숨겨놓는걸 권장한다. 미그기가 공습할때 방패막이가 되어주기 때문.
해보면 알겠지만 적 러쉬의 70% 이상이 이 지역을 지나가며 상대 미그기 공습 또한 이 지역을 중심으로 타격하기 때문이다. 이쯤되면 본진 방어는 소수로도 가능하다. 특히 이 지역의 유정은 자금 압박을 극복하는데 대단히 요긴하므로 반드시 점령하자. 캐논 플랫폼을 점령할때는 맞은편 절벽의 상대 벙커를 비워놓는걸 잊지 말자.
미그기가 짜증나긴 하지만 탱크 헌터와 게틀링 타워로 충분히 대처 가능하다. 정 거슬리면 간간히 남는 포대탄막이나 핵폭탄을 상대 비행장에서 박아주자.
여길 투자해서라도 점령해야 되는 이유는 우선 첫번째로 이 지역에 위치한 유정이 초반 자금 압박을 벗어나는데 대단히 요긴하다는 점. 두번째는 상대 주요 러쉬가 이 지역을 경유해서 지나가기에 상대가 후반 제너럴 스킬이라도 퍼붓지 않는 이상 대단히 편하게 상대 할 수 있기 때문.
다만 이 곳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미그기를 적절히 요격하는 것과 도중에 우측 다리로 오는 상대 드래곤탱크 러쉬를 주의하자. 보병이 비워지면 순식간에 쓸려나간다. 투자 대비 효과는 확실하다. 위에 각 장군들에서도 설명했지만 자원 수급이 매우 수월해지며 덕분에 핵미사일 원없이 올릴 수 있다.

6.3. 미국 장군들

공통적으로 파티클 캐논은 두 개의 비행장과 군수공장까지 한 번에 없앨 수 있다. 위에도 적혀있지만 비행장의 재건설 횟수는 정해져 있으므로 이용해주자.
또한 언덕 유정과 다리를 건너 멀티 및 유정을 먹고 플레이 할 수도 있으나, 멀티 진출 후 멀티 방어에 투자하기에는 자원이 지나치게 빠듯하고
투자 대비 자원 회수가 굉장히 떨어진다. 자원이 더디게 모이기 때문에 결국 슈퍼무기 건설 시간도 늦어진다. 즉, 멀티는 웬만하면 시도하지 말고 본진 밖 유정은 초기 점령자금 1000달러만 받고 포기하는 게 게임을 진행하는 데 더 수월하다.
외부 멀티 방어에 투자하기 보다는 자원이 되는 대로 본진 안에 투하 지역을 건설하는 게 시간, 자원을 아끼고 안정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방법이니 참고하자.

6.3.1. 슈장

제너럴 전체에서 가장 난이도가 낮은 것이 슈장일 것이다. 우선 EMP 패트리어트가 가장 골치거리인 미그나 헬릭스를 한 방에 요격하고, 적 차량 유닛을 정지 시켜서 방어에 사기적으로 좋기 때문에 거의 피해 없이 방어가 가능하고, 발전소의 효율이 전 제너럴 중에 제일 좋기 때문에(제어 로드 업그레이드 시 발전소당 최대 20) 심시티에 용이, 무엇보다도 슈퍼무기가 2500으로 절반 가격이기 때문에 모으기가 쉬워서 난이도가 확 낮아진다. 슈퍼무기가 빨리 모이고 많이 모이기 때문에 빠르고 순탄하게 풀어 갔다면 두 번째 슈퍼무기 벙커를 파괴 하기 전에 클리어도 가능하다. 즉, 전 제너럴 중 가장 빨리 클리어 가능.
'''1. 시작 ~ 첫 번째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
초반 제너럴 포인트는 스파이 드론을 찍고 입구 근처부터 차근 차근 시야를 밝혀간다. 시작하자마자 도저를 1기 생산해주고 커맨드 센터 입구 기준 왼쪽(서플라이 센터와 커맨드 센터 사이)에 발전소를 붙여서 짓는다. 발전소가 완성되면 발전소 옆에 서플라이 센터를 붙여서 짓는다(잘 붙여서 짓는다면 빈틈없이 딱 맞게 지어진다). 건물을 넓게 지으면 나중에 슈퍼무기 8기 이상 지을 자리가 안나오므로 최대한 붙여서 남는 공간 없이 심시티를 해야 한다. 생산한 도저가 나오면 본진 입구 근처 유정으로 보내서 유정 왼쪽에 막사를 짓는다. 막사가 완성되면 건물 점령 업그레이드, 레인저, 미사일 디펜더 2기 순으로 눌러주고 도저로 유정 아래쪽에 파이어 베이스(혹은 EMP 패트리어트도 괜찮으나 초반 입구 방어는 파이어 베이스+어벤저 조합이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에 EMP 패트리어트는 후반에 짓는 것을 추천)를 짓는다. 서플라이 센터가 완성 되면 치누크 2기를 생산해주고 파이어 베이스가 완성될 쯤에 레인저 4기가 다리를 건너오는데 미사일 디펜더를 파이어 베이스에 넣어두면 적들이 알아서 죽는다. 동시에 레인저로 유정을 점령한다. 돈이 되는 대로 입구 다리 아래쪽에 바짝 붙여서 군수공장을 짓는다. 미사일 디펜더를 1기 추가 생산해서 파이어 베이스에 넣어준다. 이쯤에 팔라딘 탱크 2기가 다리를 건너오는데 주로 유정이나 군수공장을 공격한다. 팔라딘 탱크는 파이어 베이스+미사일 디펜더에 무력하므로 오다가 녹는다. 군수공장이 완성 되면 험비를 1기 뽑아서 헬파이어 드론을 달아준다(언덕 버기 대처용). 치누크 1기를 유정쪽으로 이동시켜서 유정을 점령한 레인저를 치누크에 태워서 5시에 있는 크레이트를 먹으러 간다. 파이어 베이스에 들어가 있던 미사일 디펜더 1기를 빼서 다리 중간에 놔주고 험비는 유정 위쪽에 배치한다. 버기가 공격을 오는데, 언덕의 버기는 험비에 달린 헬파이어 드론의 미사일로 죽이고 다리 쪽으로 건너오는 버기는 미사일 디펜더로 처리한다. 버기가 처리 되면 미사일 디펜더를 파이어 베이스에 다시 집어넣는다. 이 와중에 5시 방향 크레이트를 다 먹었으면 어벤저 1기, 앰뷸런스 1기, 험비 1기(험비에 태울 미사일 디펜더 4기, 레인저 2기도 추가 생산), 도저 2기 추가 생산, 그리고 처음 지은 발전소 위에 붙여서 발전소를 하나 더 짓는다. 5시 크레이트를 먹었다면 위쪽 크레이트도 레인저를 내려서 먹어주고 다 먹고 나서는 4시 방향 슈퍼무기 벙커 오른쪽에 있는 유정 앞에 레인저를 내려서 점령한다. 점령 했으면 내려와서 5시 서플라이 근처에 있는 유정도 점령한다. 이 유정들은 금방 파괴되지만 초반에는 금전 압박이 심하므로 한 푼이라도 더 벌어두는 것이 좋다. 이러는 과정에서 커맨드 센터 입구 기준 건물 뒷편에 전략 센터를 붙여 짓는다. 어벤저 1기를 추가 생산해서 파이어 베이스 근처에 배치해두면 대공은 끝이다. 미사일 디펜더와 레인저를 태운 험비 2기, 어벤저1기, 앰뷸런스 1기를 서플라이 센터 근처로 이동해서 잠입 공격에 대비해둔다. 전략 센터가 완성되면 서플라이 더미 근처에 잠입 공격이 들어오는데, 미리 배치해 둔 이 병력으로 파괴한다. 하지만 오버로드 1기, 팔라딘 2기, 개틀링 탱크 1기, 탱크 헌터 4기가 오는데 뭉쳐서 오기 때문에 상대하기 어렵지 않으나, 그래도 약간의 컨트롤은 해줘야 한다. 전략 센터에서 수색 섬멸 작전과 공급선 업그레이드를 눌러주고, 잠입공격을 막은 병력을 입구에 배치한다(파이어 베이스가 있는 이상 사실상 험비는 별 필요가 없고 어벤저 2기와 앰뷸런스 1기만 파이어 베이스 뒤에 배치하는 것이 적당하다). 잠입 공격을 막자마자 본진 11시 방향에 서플라이 투하장을 지어줘야 한다. 돈이 되는 대로 짓는데 6개 까지는 서플라이 센터 근처에 짓고 2개는 막사 왼쪽에 짓는다. 틈틈이 발전소를 짓거나 발전소의 제어 로드 업그레이드 하는 걸 잊으면 안 된다. 제너럴 포인트를 최소 2개는 A-10 공습에 투자 해야 벙커가 한 방에 날아가므로 포인트가 생기면 다른 데에 쓰지 말고 A-10에 우선 투자하자. 첫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는 서플라이 투하장을 8개 짓는 것이 목표다. 30초 정도 남았을 때 5시 방향 벙커에 A-10 공습을 보내 슈퍼무기 벙커를 파괴해서 타이머를 리셋시킨다.
'''2. ~ 두 번째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
이제는 파티클 캐논을 사정없이 지어야 될 타이밍이다. 슈장은 파티클 캐논이 2500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빠르게 모을 수 있다. 파티클 캐논 9기 이상 짓는 것을 목표로 최대한 심시티를 잘 해서 짓는다(슈장은 기지 안에 빈틈없이 지으면 최대 13기까지 지을 수 있다). 파티클 캐논이 지어지는 타이밍부터는 적의 공세가 거세지므로 입구에 EMP 패트리어트를 짓는 것을 추천한다. 제너럴 진급 포인트는 패스파인더, 기화 폭탄, A-10 공습 3레벨 순으로 투자한다. 나머지 하나는 스펙터 건쉽을 추천하나 꼭 필요한 건 아니니까 각자 원하는 스킬을 찍으면 된다. 패스파인더를 2기 뽑아서 1기는 입구에 배치하고 1기는 본진 11시 방향 구석에 배치한다. 이유는 적 흑수선이 11시 방향의 건물을 점령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11시 방향에 슈퍼무기가 있을 경우에 흑수선에게 점령 당하면 그 게임은 못 이긴다. 그러므로 신경 쓰자. 기화 폭탄(혹은 MOAB)은 아래쪽 비행장과 군수공장 사이에 떨어뜨리면 두 건물 모두 파괴 가능하므로 카운트가 될 때마다 애용하자. A-10 공습도 시간이 허락하는 한 위쪽 비행장에 써서 미그 공습을 막아주면 풀어가기 편하다. 다만, 미국은 전혀 피해를 입지 않고 미그 방어가 가능한 어벤저의 존재 때문에 미그의 압박이 다른 진영보다 심하지 않으므로 굳이 파괴할 필요는 없으나 제너럴 스킬 시간이 아까우니까 계속 써주면 좋다. 시간을 봐서 30초쯤 남았을 때 A-10 공습으로 적 4시 방향의 슈퍼무기 벙커를 파괴해서 타이머를 리셋시킨다(슈장은 돈 되는 대로 파티클 캐논을 바로 지었다면 두 번째 벙커 카운트 시간이 다 되기 전에 게임을 끝내는 것도 가능하다).
'''3. ~ 마지막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
두 번째 벙커가 파괴되면 적 제너럴 스킬 카운트가 되기 시작한다. 5분 되면 적의 포대 탄막, 융단폭격, EMP 폭탄이 떨어지고 본진에 모든 건물을 지어야 하는 진영인 미국은 이걸 맞으면 패배하므로 5분 안에 파티클 캐논이 최소 9발이 준비 돼야 한다. 적의 공격을 막다가 파티클 캐논이 준비되면 적 커맨드 센터에 각각 2발씩 써서 파괴한다. 이때 포인트는 각 커맨드 센터에 쓰는 첫 발은 그냥 쏴도 되는데 2번째 캐논부터는 빔이 움직이는 것을 이용해서 적 커맨드 센터 옆쪽의 발전소까지 파괴해준다. 그러면 적 본진에 흩어져 있던 도저가 커맨드센터와 옆에 발전소를 지으러 모이는데 이걸 보고 있다가 다시 파티클 캐논 한 방으로 도저 여러기를 잡을 수 있다. 시야 확보가 안 된다면 적 스커드 스톰 위쪽과 커맨드 센터 뒤쪽에 미리 스파이 드론을 배치하면 공격받지 않고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보통 적은 4~5기의 도저를 생산해 두는데 보통 뭉쳐서 커맨드센터와 발전소를 짓기 때문에 파티클 캐논 2발 정도면 적 도저를 거의 정리할 수 있다. 2기로 정리가 되면 좋겠지만 안됐을 경우에 대비해서 최소 파티클 캐논이 9기는 필요하다고 한 것이다. 커맨드센터와 도저가 완전히 정리 됐다면 사실상 클리어다. 파티클 캐논, 제너럴 스킬, 오로라 폭격기 등으로 천천히 막사, 군수공장, 비행장 등을 정리하면 게임이 클리어된다.

6.3.2. 레장

난이도는 무난하다. 슈장의 EMP 패트리어트보다는 떨어지지만 레장의 레이저 패트리어트도 성능이 나쁘지 않고, 대공 방어의 핵심인 어벤저가 저렴하고 바로 생산 가능하며, 발전소의 효율이 꽤 좋기 때문에 심시티에 용이하기 때문이다. 레이저 패트리어트가 괜찮은 MBT라서 본진 밖으로 진출해서 지상병력으로 적 본진을 타격하는 플레이도 가능하긴 하지만, 본진 플레이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난이도가 높다. 본진 플레이는 슈장과 거의 비슷하다. 이 문서는 본진 플레이를 기준으로 기술한다.
'''1. 시작 ~ 첫 번째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
초반 제너럴 포인트는 스파이 드론을 찍고 입구 근처부터 차근 차근 시야를 밝혀간다. 시작하자마자 도저를 1기 생산해주고 커맨드 센터 입구 기준 왼쪽(서플라이 센터와 커맨드 센터 사이)에 발전소를 붙여서 짓는다. 발전소가 완성되면 발전소 옆에 서플라이 센터를 붙여서 짓는다(잘 붙여서 짓는다면 빈틈없이 딱 맞게 지어진다). 건물을 넓게 지으면 나중에 슈퍼무기 8기 이상 지을 자리가 안나오므로 최대한 붙여서 남는 공간 없이 심시티를 해야 한다. 생산한 도저가 나오면 본진 입구 근처 유정으로 보내서 유정 왼쪽에 막사를 짓는다. 막사가 완성되면 건물 점령 업그레이드, 레인저, 미사일 디펜더 2기 순으로 눌러주고 도저로 유정 아래쪽에 파이어 베이스(혹은 레이저 패트리어트도 괜찮으나 초반 입구 방어는 파이어 베이스+어벤저 조합이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에 레이저 패트리어트는 후반에 짓는 것을 추천)를 짓는다. 서플라이 센터가 완성 되면 치누크 2기를 생산해주고 파이어 베이스가 완성될 쯤에 레인저 4기가 다리를 건너오는데 미사일 디펜더를 파이어 베이스에 넣어두면 적들이 알아서 죽는다. 동시에 레인저로 유정을 점령한다. 돈이 되는 대로 입구 다리 아래쪽에 바짝 붙여서 군수공장을 짓는다. 미사일 디펜더를 1기 추가 생산해서 파이어 베이스에 넣어준다. 이쯤에 팔라딘 탱크 2기가 다리를 건너오는데 주로 유정이나 군수공장을 공격한다. 팔라딘 탱크는 파이어 베이스+미사일 디펜더에 무력하므로 오다가 녹는다. 군수공장이 완성 되면 험비를 1기 뽑아서 헬파이어 드론을 달아준다(언덕 버기 대처용). 치누크 1기를 유정쪽으로 이동시켜서 유정을 점령한 레인저를 치누크에 태워서 5시에 있는 크레이트를 먹으러 간다. 파이어 베이스에 들어가 있던 미사일 디펜더 1기를 빼서 다리 중간에 놔주고 험비는 유정 위쪽에 배치한다. 버기가 공격을 오는데, 언덕의 버기는 험비에 달린 헬파이어 드론의 미사일로 죽이고 다리 쪽으로 건너오는 버기는 미사일 디펜더로 처리한다. 버기가 처리 되면 미사일 디펜더를 파이어 베이스에 다시 집어넣는다. 이 와중에 5시 방향 크레이트를 다 먹었으면 어벤저 1기, 앰뷸런스 1기, 험비 1기(험비에 태울 미사일 디펜더 4기, 레인저 2기도 추가 생산), 도저 2기 추가 생산, 그리고 처음 지은 발전소 위에 붙여서 발전소를 하나 더 짓는다. 5시 크레이트를 먹었다면 위쪽 크레이트도 레인저를 내려서 먹어주고 다 먹고 나서는 4시 방향 슈퍼무기 벙커 오른쪽에 있는 유정 앞에 레인저를 내려서 점령한다. 점령 했으면 내려와서 5시 서플라이 근처에 있는 유정도 점령한다. 이 유정들은 금방 파괴되지만 초반에는 금전 압박이 심하므로 한 푼이라도 더 벌어두는 것이 좋다. 이러는 과정에서 커맨드 센터 입구 기준 건물 뒷편에 전략 센터를 붙여 짓는다. 어벤저 1기를 추가 생산해서 파이어 베이스 근처에 배치해두면 대공은 끝이다. 미사일 디펜더와 레인저를 태운 험비 2기, 어벤저1기, 앰뷸런스 1기를 서플라이 센터 근처로 이동해서 잠입 공격에 대비해둔다. 전략 센터가 완성되면 서플라이 더미 근처에 잠입 공격이 들어오는데, 미리 배치해 둔 이 병력으로 파괴한다. 하지만 오버로드 1기, 팔라딘 2기, 개틀링 탱크 1기, 탱크 헌터 4기가 오는데 뭉쳐서 오기 때문에 상대하기 어렵지 않으나, 그래도 약간의 컨트롤은 해줘야 한다. 전략 센터에서 수색 섬멸 작전과 공급선 업그레이드를 눌러주고, 잠입공격을 막은 병력을 입구에 배치한다(파이어 베이스가 있는 이상 사실상 험비는 별 필요가 없고 어벤저 2기와 앰뷸런스 1기만 파이어 베이스 뒤에 배치하는 것이 적당하다). 잠입 공격을 막자마자 본진 11시 방향에 서플라이 투하장을 지어줘야 한다. 돈이 되는 대로 짓는데 6개 까지는 서플라이 센터 근처에 짓고 2개는 막사 왼쪽에 짓는다. 틈틈이 발전소를 짓거나 발전소의 제어 로드 업그레이드 하는 걸 잊으면 안 된다. 제너럴 포인트를 최소 2개는 A-10 공습에 투자 해야 벙커가 한 방에 날아가므로 포인트가 생기면 다른 데에 쓰지 말고 A-10에 우선 투자하자. 첫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는 서플라이 투하장을 8개 짓는 것이 목표다. 30초 정도 남았을 때 5시 방향 벙커에 A-10 공습을 보내 슈퍼무기 벙커를 파괴해서 타이머를 리셋시킨다.
'''2. ~ 두 번째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
이제는 파티클 캐논을 사정없이 지어야 될 타이밍이다. 슈장은 파티클 캐논이 2500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빠르게 모을 수 있다. 파티클 캐논 9기 이상 짓는 것을 목표로 최대한 심시티를 잘 해서 짓는다(슈장은 기지 안에 빈틈없이 지으면 최대 13기까지 지을 수 있다). 파티클 캐논이 지어지는 타이밍부터는 적의 공세가 거세지므로 입구에 레이저 패트리어트를 짓는 것을 추천한다. 제너럴 진급 포인트는 패스파인더, 기화 폭탄, A-10 공습 3레벨 순으로 투자한다. 나머지 하나는 스펙터 건쉽을 추천하나 꼭 필요한 건 아니니까 각자 원하는 스킬을 찍으면 된다. 패스파인더를 2기 뽑아서 1기는 입구에 배치하고 1기는 본진 11시 방향 구석에 배치한다. 이유는 적 흑수선이 11시 방향의 건물을 점령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11시 방향에 슈퍼무기가 있을 경우에 흑수선에게 점령 당하면 그 게임은 못 이긴다. 그러므로 신경 쓰자. 기화 폭탄(혹은 MOAB)은 아래쪽 비행장과 군수공장 사이에 떨어뜨리면 두 건물 모두 파괴 가능하므로 카운트가 될 때마다 애용하자. A-10 공습도 시간이 허락하는 한 위쪽 비행장에 써서 미그 공습을 막아주면 풀어가기 편하다. 다만, 미국은 전혀 피해를 입지 않고 미그 방어가 가능한 어벤저의 존재 때문에 미그의 압박이 다른 진영보다 심하지 않으므로 굳이 파괴할 필요는 없으나 제너럴 스킬 시간이 아까우니까 계속 써주면 좋다. 시간을 봐서 30초쯤 남았을 때 A-10 공습으로 적 4시 방향의 슈퍼무기 벙커를 파괴해서 타이머를 리셋시킨다.
'''3. ~ 마지막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
두 번째 벙커가 파괴되면 적 제너럴 스킬 카운트가 되기 시작한다. 5분 되면 적의 포대 탄막, 융단폭격, EMP 폭탄이 떨어지고 본진에 모든 건물을 지어야 하는 진영인 미국은 이걸 맞으면 패배하므로 5분 안에 파티클 캐논이 최소 9발이 준비 돼야 한다. 적의 공격을 막다가 파티클 캐논이 준비되면 적 커맨드 센터에 각각 2발씩 써서 파괴한다. 이때 포인트는 각 커맨드 센터에 쓰는 첫 발은 그냥 쏴도 되는데 2번째 캐논부터는 빔이 움직이는 것을 이용해서 적 커맨드 센터 옆쪽의 발전소까지 파괴해준다. 그러면 적 본진에 흩어져 있던 도저가 커맨드센터와 옆에 발전소를 지으러 모이는데 이걸 보고 있다가 다시 파티클 캐논 한 방으로 도저 여러기를 잡을 수 있다. 시야 확보가 안 된다면 적 스커드 스톰 위쪽과 커맨드 센터 뒤쪽에 미리 스파이 드론을 배치하면 공격받지 않고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보통 적은 4~5기의 도저를 생산해 두는데 보통 뭉쳐서 커맨드센터와 발전소를 짓기 때문에 파티클 캐논 2발 정도면 적 도저를 거의 정리할 수 있다. 2기로 정리가 되면 좋겠지만 안됐을 경우에 대비해서 최소 파티클 캐논이 9기는 필요하다고 한 것이다. 커맨드센터와 도저가 완전히 정리 됐다면 사실상 클리어다. 파티클 캐논, 제너럴 스킬, 오로라 폭격기 등으로 천천히 막사, 군수공장, 비행장 등을 정리하면 게임이 클리어된다.

6.3.3. 에장

난이도는 미국 제너럴 중에서는 가장 어려운 편이다. 단점은 미국의 제너럴 중에서 발전소의 효율이 가장 안 좋고 건물 중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비행장을 지어야 하기 때문에 심시티가 어렵고 어벤저가 전략센터 이후에 생산 가능하다. 또한 종이 비행기인 코만치와 스텔스 전투기를 잘 운용해야 게임을 쉽게 풀어갈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제너럴에 비해 멀티 태스킹이 필요하다. 장점은 스텔스 코만치로 적의 맵에 퍼져 있는 적의 병력을 빨리 끊어줌으로써 제너럴 포인트를 빠르게 획득, 제너럴 스킬을 빠르게 확보해서 적의 밀집 병력이나 생산건물(비행장, 군수공장) 견제를 쉽게 해줄 수 있고, 제너럴 스킬과 파티클 캐논이 아니라 스텔스 전투기를 이용해서 적 슈퍼무기 벙커를 파괴하면 되므로 제너럴 스킬을 아껴 견제에 적극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슈장과 레장은 운영법이 거의 똑같은데 에장은 비행장을 짓는 빌드를 쓰므로 중반까지의 운영법이 다르다.
'''1. 시작 ~ 첫 번째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
초반 제너럴 포인트는 스파이 드론을 찍고 입구 근처부터 차근 차근 시야를 밝혀간다. 시작하자마자 도저를 1기 생산해주고 커맨드 센터 입구 기준 왼쪽(서플라이 더미와 커맨드 센터 사이)에 발전소를 붙여서 짓는다. 발전소가 완성되면 발전소 옆에 서플라이 센터를 붙여서 짓는다(잘 붙여서 짓는다면 빈틈없이 딱 맞게 지어진다). 건물을 넓게 지으면 나중에 슈퍼무기 8기 이상 지을 자리가 안 나오므로 최대한 붙여서 남는 공간 없이 심시티를 해야 한다. 생산한 도저가 나오면 본진 입구 근처 유정으로 보내서 유정 왼쪽에 막사를 짓는다. 막사가 완성되면 건물 점령 업그레이드, 레인저, 미사일 디펜더 2기 순으로 눌러주고 도저로 유정 아래쪽에 파이어 베이스를 짓는다. 서플라이 센터가 완성 되면 치누크 2기를 생산해주고 서플라이 센터를 지었던 도저로 본진 왼쪽 최대한 구석에 가로로 비행장을 짓는다. 파이어 베이스가 완성될 쯤에 레인저 4기가 다리를 건너오는데 미사일 디펜더를 파이어 베이스에 넣어두면 적들이 알아서 죽는다. 동시에 레인저로 유정을 점령한다. 비행장이 완성 되면 코만치 2기를 뽑아서 생산되는 대로 입구 다리 쪽에 배치한다. 미사일 디펜더를 1기 추가 생산해서 파이어 베이스에 넣는다. 이쯤에 팔라딘 탱크 2기가 다리를 건너오는데 주로 유정을 공격한다. 팔라딘 탱크는 파이어 베이스 안의 미사일 디펜더와 코만치에 무력하므로 오다가 녹는다. 추가로 코만치를 2기 더 생산한다(운용할 코만치 총 4기). 치누크 1기를 유정쪽으로 이동시켜서 유정을 점령한 레인저를 치누크 태워서 5시에 있는 크레이트를 먹으러 간다. 미리 생산한 코만치 2기는 움직여서 입구에서 돌면서 순찰하는 적 팔라딘 탱크 2기, 드래곤 탱크 2기를 쫓아다니며 파괴해준다. 단, 코만치를 붙여놓고 너무 신경을 안 쓰면 근처 참호 안의 탱크 헌터에 코만치가 녹으므로 틈틈이 신경쓴다. 새로 생산된 코만치 2기를 막사와 다리 근처에 1기씩 배치하면 버기가 공격을 오는데, 언덕과 다리 쪽 버기 둘 다 코만치가 처리한다. 버기가 처리 되면 적 순찰 탱크를 정리하고 있는 쪽으로 코만치를 합류시켜 적 탱크를 같이 잡는다. 이 와중에 5시 방향 크레이트를 다 먹었으면 입구 다리 아래 쪽에 바짝 붙여서 군수공장을 지어주고, 코만치 스텔스 업그레이드, 로켓 탄막 업그레이드, 도저 2기 추가 생산, 그리고 처음에 지은 발전소 위에 붙여서 발전소를 하나 더 짓는다. 5시 크레이트를 먹었다면 위쪽 크레이트도 레인저를 내려서 먹어주고 다 먹고 나서는 4시 방향 슈퍼무기 벙커 오른쪽에 있는 유정 앞에 레인저를 내려서 점령해준다. 점령 했으면 내려와서 5시에 있는 유정까지 점령한다. 본진 밖 유정들은 금방 파괴되지만 초반에는 금전 압박이 심하므로 한 푼이라도 더 벌어두는 것이 좋다. 이러는 과정에서 커맨드 센터 입구 기준 건물 뒷편에 전략 센터를 붙여 짓는다. 그리고나서 스텔스 전투기 2기 생산, 그리고 벙커 버스터 업그레이드를 눌러준다. 전략 센터가 완성되기 전에 미리 로켓 탄막 업그레이드가 된 코만치 4기를 전략센터 근처에 배치해둔다. 전략 센터가 완성되면 서플라이 더미 근처에 잠입 공격이 들어오는데, 터널이 생기고 1~2초 뒤에 터널에 코만치 4기로 로켓 탄막을 동시에 쓰면 적 병력이 전부 폭사한다. 전략 센터에서 수색 섬멸 작전과 공급선 업그레이드를 눌러주고, 어벤저 2기를 생산해서 파이어베이스 뒤쪽에 배치해준다. 돈이 여유가 된다면 나중에 앰뷸런스도 1기 배치해주는 것이 좋다. 잠입 공격을 막자마자 본진 11시 방향에 붙여서 서플라이 투하장을 지어줘야 한다. 돈이 되는 대로 짓는데 6개 까지는 서플라이 센터 근처에 짓고 2개는 막사 왼쪽에 짓는다. 틈틈이 발전소를 짓는 걸 잊으면 안 된다. 제너럴 포인트 1개를 융단 폭격을 찍어서 본진 입구 근처에 있는 어벤저에 융단 폭격을 날려준다. 어벤저가 제거 됐다면 스텔스 전투기로 맵 곳곳의 적 병력이 주둔한 건물이나 참호를 공격해서 건물을 비워준다. 이미 스파이 드론과 융단 폭격을 찍었으므로 포인트가 1개 밖에 남지 않아서 A-10 공습에는 아직 1포인트 밖에 투자를 못하는데, A-10 공습 1레벨로는 슈퍼무기 벙커가 한 방에 부숴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5시 벙커에 A-10 공습 1레벨을 날려서 벙커 앞의 탱크 헌터를 제거하고 스텔스 코만치를 배치해둔다. 이제 첫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는 서플라이 투하장을 8개 짓는 것이 목표다. 10초 정도 남았을 때 5시 방향 벙커에 배치해둔 코만치로 공격해서 타이머를 리셋시킨다.
'''2. ~ 두 번째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
이제는 파티클 캐논을 사정없이 지어야 될 타이밍이다 파티클 캐논 8기 이상 짓는 것을 목표로 최대한 심시티를 잘 해서 짓는다. 제너럴 진급 포인트는 패스파인더 1개, 기화 폭탄, A-10 공습 3레벨 순으로 투자한다. 융단폭격은 쿨타임이 올 때마다 위쪽 비행장을 노려준다. 패스파인더를 2기 뽑아서 1기는 입구 파이어 베이스에 배치하고 1기는 본진 11시 방향 구석에 배치한다. 이유는 적 흑수선이 11시 방향의 건물을 점령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11시 방향에 슈퍼무기가 있을 경우에 흑수선에게 점령 당하면 그 게임은 못 이긴다. 그러므로 신경 쓰자. 그리고 이제부터는 스텔스 전투기 2기로 계속 4시 방향 벙커를 공격해서 빈사상태로 만들어준다. 단, 2기가 공격했을 때의 벙커에 입히는 데미지를 봐 가면서 파괴되지 않는 선에서 공격해야지 아군의 슈퍼무기가 준비되기 전에 실수로 벙커가 파괴되면 그 게임은 못 이긴다. 그러므로 벙커의 체력을 봐 가면서 공격해주자. 기화 폭탄(혹은 MOAB)은 적 비행장과 군수공장 사이에 떨어뜨리면 2개 전부 파괴 가능하므로 카운트가 될 때마다 애용하자. A-10 공습도 시간이 허락하는 한 위쪽 비행장에 써서 미그 공습을 막아주면 풀어가기 편하다. 다만, 미국은 전혀 피해를 입지 않고 미그 방어가 가능한 어벤저의 존재 때문에 미그의 압박이 다른 진영보다 심하지 않으므로 굳이 파괴할 필요는 없으나 제너럴 스킬 시간이 아까우니까 계속 써주면 좋다. 비행장에 2자리가 남았으므로 오로라 폭격기를 2기 생산해둔다. 만약 파티클 캐논으로 적 도저를 처리하지 못했을 때에 대한 보험이다. 시간을 봐서 30초쯤 남았을 때 스텔스 전투기로 체력이 얼마 남지 않은 4시 방향의 슈퍼무기 벙커를 파괴해서 타이머를 리셋시킨다. 그리고 스텔스 전투기는 적 본진으로 돌진시켜서 자살시킨다. 비행장에 오로라 폭격기를 생산할 자리를 만들어야 되기 때문이다.
'''3. ~ 마지막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
두 번째 벙커가 파괴되면 적 제너럴 스킬 카운트가 되기 시작한다. 5분 되면 적의 포대 탄막, 융단폭격, EMP 폭탄이 떨어지고 본진에 모든 건물을 지어야 하는 진영인 미국은 이걸 맞으면 패배하므로 5분 안에 파티클 캐논이 최소 8발(공간이 허락된다면 최대 9발)이 준비 돼야 한다. 만약을 위해서 미리 오로라 폭격기를 비행장 4자리에 가득 생산해 둔다. 적의 공격을 막다가 파티클 캐논이 준비되면 적 커맨드 센터에 각각 2발씩 써서 파괴한다. 이때 포인트는 각 커맨드 센터에 쓰는 첫 발은 그냥 쏴도 되는데 2번째 캐논부터는 빔이 움직이는 것을 이용해서 적 커맨드 센터 옆쪽의 발전소까지 파괴해준다. 그러면 적 본진에 흩어져 있던 도저가 커맨드 센터와 옆에 발전소를 지으러 모이는데 이걸 보고 있다가 다시 파티클 캐논을 이용해 잡는다. 시야 확보가 안 된다면 적 스커드 스톰 위쪽과 커맨드 센터 뒤쪽에 스파이 드론을 미리 배치하면 공격받지 않고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보통 적은 4~5기의 도저를 생산해 두는데 보통 뭉쳐서 커맨드센터와 발전소를 짓기 때문에 파티클 캐논 2발 정도면 적 도저를 거의 정리할 수 있다. 만약에 파티클 캐논을 다 썼음에도 불구하고 도저가 정리가 안 됐을 경우에 미리 생산해둔 오로라 폭격기로 도저를 정리한다. 커맨드 센터와 도저가 완전히 정리 됐다면 사실상 클리어다. 파티클 캐논, 제너럴 스킬, 오로라 폭격기 등으로 천천히 막사, 군수공장, 비행장 등을 정리하면 게임이 클리어된다.

6.3.4. 미국의 그 외 공략법

미국의 강점은 어느 장군이든 비행장을 확보해 코만치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 치누크로 유닛 수송이 가능하다.
이를 활용해 초기에 최대한 빨리 코만치를 2기정도 확보해 시작위치 바로 위 절벽을 순찰하는 드래곤 탱크와 레인저를 소탕하고 유정을 점령한 후 다리 근처 건물 2곳과 중앙의 중국풍 타워 건물을 점령하면 훨씬 난이도가 쉬워진다. 보병을 실어나르는것보다는 어차피 수리를 해야하기에 도저를 올려 막사를 짓는게 낫다.
도저를 배치할때는 보병들이 점령한 건물 뒤편에 안전하게 숨겨놓는걸 권장한다. 미그가 공습할 때 방패막이가 되어주기 때문.
해보면 알겠지만 적 러쉬의 70% 이상이 이 지역을 지나가며 상대 미그기 공습 또한 이 지역을 중심으로 타격하기 때문이다. 이쯤되면 본진 방어는 소수로도 가능하다. 특히 이 지역의 유정은 자금 압박을 극복하는데 대단히 요긴하므로 반드시 점령하자.
여기에 미사일 디펜더와 소수의 레인져 or 버튼대령을 넣는다면 그야말로 무적에 가깝다. 다리 맞은편 적이 점령한 벙커가 있으므로 미리 레인져의 플래쉬뱅으로 비워주는것을 잊지 말자.
어벤저와 앰뷸런스까지 배치한다면 들인 돈이 전혀 아깝지 않다. 눈에 띄게 적 러쉬가 줄어들어 본진 앞 마당으로 진출하기도 한결 편해진다.
레장의 경우는 어벤저가 저렴하고 레이저 타워가 요격능력이 좋아 배치하면 제 몫을 해낸다. 슈장의 EMP 패트리어트 역시 말할 것도 없고. 에장의 경우는 킹랩터가 은근히 미그기와 헬릭스 상대로 제 몫을 해주기 때문에 최전선 약간 떨어진 곳에 가드 시켜놓으면 금방 엘리트를 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단. 상대가 두번째 벙커 파괴 이후 본격적으로 제너럴 스킬을 사용하는 것엔 주의하자.
중간 중간 상대 비행장으로 A-10이나 기화폭탄을 떨어트린다면 한결 더 편해진다.
주의할점은 반드시 코만치 한기를 오른쪽 다리에 배치해서 상대가 간간히 보내오는 드래곤 탱크 러쉬를 견제할 필요가 있다는 것.
앞마당을 확보한다면 그곳 자원을 바탕으로 넉넉하게 파티클 캐논을 짓고 상대방 해커부터 갉아나가자.

6.4. GLA 장군들

'''입구만 안뚫리면 된다.'''
공통: 중요한것은 잠입공격과 궁전 그리고 스커드 스톰. 궁전은 방어를 위해 나머지는 공격에 들어가기 위한것이다. 스커드 스톰은 최소 3개가 필요하며 하나는 타이머 리셋용 및 군수공장 견제 나며지는 잠입 교두보 확보용이다. 교두보용 2발와 잠입공격준비, 잠입할 병력만 되면 깰수 있다. 스커드 스톰으로 적 비행장 주변의 방어시절과 병력들을 제거한다. 이쪽이 범위를 잘 조정하면 그 지역을 초토화하는게 가능. 잠입시에는 다수 쿼드 캐논과 소수 폭탄 트럭으로 헬릭스와 탱크를 상대한다.(폭장,독장의 경우 폭탄트럭은 스콜피온과 머로더로 대체가능) 방어가 확보되면 일꾼을 대려와서 교두보에 막사를 건설. 여기서 성난군중을 생산해 그대로 밀어버리면 된다. 중간중간에 수퍼무기 타이머 체크하고 성난 군중으로 뚫기 힘들다 생각되는곳은 스커드 스톰이나 MBT로 밀어버린다.
GLA장군은 공통적으로 스커드폭풍 한번으로 비행장 두개와 군수공장 하나를 동시에 없앨 수 있다. 스커드 폭풍의 중심을 이 세 건물 가운데에 있는 스피커탑에서 약간 오른쪽 위로 맞추면 된다. 독장과 폭장에 비해 스장은 조준을 잘 해야 한 번에 없앨 수 있다. 세이브 로드 신공을 사용하자.
미국과 중국보다 언덕 시가지 확보가 쉽다. 일꾼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서 터널을 파면 그 다음부턴 본진과 이어져있는거나 마찬가지.
대체적인 오더
서플라이 은닉처-막사-무기상-막사 건설후 바로 터널 네트워크을 바로바로 올린다. 레인저는 네트워크로 처리, 바로 입구에 궁전을 반정도 막은 형태로 건설한다. 중간에 1개정도 터널 네트워크를 적절한곳에 지어둔다. 팔라딘은 테러리스트 탑승 컴벳 싸이클로 버기는 일반 싸이클로 막은 후 버기를 막은 싸이클은 숨겨진 크레이트를 획득하여 자금을 얻는다.(이 싸이클은 기지로 되돌아오지 않는다. 중간에 걸리면 적들을 줄줄이 사탕으로 몰고온다.) 크레이트 획득중에 소수 쿼드캐논과 레이더벤을 뽑는다.
궁전이 완성되면 잡입공격이 들어오는데 보통 서플라이 적재소 옆에서 나오니 테러리스트 2,3명을 대기시켰다가 공격이 들어오면 바로 터뜨려주면 된다. 이후에 바로 방어 병벽 RPG4명을 집어 넣는다. 그러면 방어준비는 일단 완료인데, 혹시 버거우면 자멘켄을 뽑아서 들어오는 탱크(오버로드라든가 팔라딘이라든가)들을 저격해서 내것으로 만들어버리자. 끊임없이 몰려 오기 때문에 오버로드 하나쯤 들고 오면 알아서 체력도 회복시켜주니 이만큼 효자도 없다. 운전수 저격의 다른 활용법으로는 일렬로 오는 적의 병력을 열심히 저격해서 흰 차량으로 벽을 만드는 것이다…. 이 점은 중국의 중성자탄 활용과 비슷하다.
그리고 제너럴 포인트 3개 모이면 보상금 3단계를 먼저 찍어준다. 그리고 암시장과 스커드스톰을 바로올린다. 그리고 기간을 봐서 스커드로 벙커를 부시지 못할것 같으면 폭탄트럭생산후 HE로 업글, 가장 가까운 벙커에 들이박으면 된다.
타 진영과 마찬가지로 본진위쪽 언덕을 점령하면 매우 수월하다. 일꾼을 컴뱃사이클에 태워 언덕 위에 올려 네트워크를 짓고 테러리스트나 탱크, 쿼드캐논 등으로 드래곤 탱크를 잡은 뒤 중앙에 보이는 동그란 중국식 건물에 RPG 트루퍼를 꽉꽉 채워주자. 그리고 강제공격으로 오른쪽 건물을 부신 뒤 그 자리에 궁전을 지어주고 철조망 업그레이드와 쿼드와 일꾼을 배치하면 절대로 안뜷린다. 궁전을 꼭 지을 필요는 없지만 간혹 포대탄막이 날아오는 경우가 있으니 만약을 대비해 짓는걸 추천한다.
방어만 계속하면 자금은 알아서 들어오니 스커드 3개정도와 잠입병력 뽑는건 문제도 아니며 방어시 돌발상황만 잘 대처 하면 된다.
아래는 본진 플레이 이후 적 본진을 잠입공격으로 타격하는 공략법을 기준으로 하는 각 장군에 대한 자세한 오더이다.

6.4.1. 폭장

GLA 제너럴 중에서 난이도가 가장 쉬운 편이다. 우선 스커드 폭풍의 데미지가 좋고, 언덕의 적을 처리하기 위해 다른 제너럴들은 굳이 테러리스트를 생산해서 탑승시켜야 하는데, 폭장은 테러리스트가 기본으로 탑승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자폭 업그레이드를 통해 제너럴 스킬인 반군 매복 이후 자폭으로 슈퍼무기 벙커나 더러운 미그가 주둔하는 비행장을 파괴하기 쉽다.
'''1. 시작 ~ 첫 번째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
초반 제너럴 포인트는 사용하지 않는다. 시작하자마자 일꾼을 6기 찍고, 처음 주어지는 일꾼으로 서플라이 더미 기준 왼쪽에 서플라이 은닉처를 짓는다. 처음 생산되는 일꾼은 입구 근처 유정으로 보내서 유정 왼쪽에 막사를 짓는다. 막사가 완성되면 건물 점령 업그레이드와 반군을 찍어주고 일꾼으로 막사 아래쪽에 터널 네트워크를 짓는다. 다른 진영처럼 유정 아래에 방어 건물을 짓지 않는 이유는 나중에 궁전을 입구쪽에 지어야 되기 때문이다. 이후 생산되는 일꾼 1기를 입구쪽으로 빼서 입구 아래쪽에 무기상을 지어준다. 나머지 생산되는 일꾼은 전부 서플라이 쪽으로 붙여주고, 건설이 완료된 서플라이 은닉처에서 일꾼 2기를 생산해서 총 8기가 서플라이를 채집하도록 한다. 터널 네트워크가 완성될 쯤에 레인저 4기가 다리를 건너오는데 터널 네트워크가 전부 정리해준다. 동시에 반군으로 유정을 점령한다. 무기상이 완성 되면 컴뱃 바이크를 4기 찍어준다. 2기쯤 생산 되면 팔라딘 탱크 2기가 다리를 건너오는데 팔라딘 탱크가 유정이나 다른 건물을 공격하고 있을 때 컴뱃 바이크 2기로 자폭시킨다. 그리고 쿼드 캐논 1기를 생산해준다. 유정을 점령한 반군은 컴뱃 바이크에 탑승시킨 다음 쿼드 캐논과 함깨 다리 중간 쯤에 위치시켜놓는다. 그리고 컴뱃 바이크 1기를 유정쪽 언덕 위로 올려 놓는다. 언덕쪽 버기는 자폭해서 처리하고 다리쪽은 공격해서 처리한다. 그리고 컴뱃 바이크를 2기 추가 생산하고, 테러리스트를 5기 정도 생산해준다(잠입 공격 방어용). 버기가 처리되면 입구쪽 반군 컴뱃 바이크를 움직여서 5시 방향 크레이트를 먹으러 간다. 생산된 테러 컴뱃 바이크는 언덕에 개틀링 캐논 2기가 견제를 오면 올려보내서 자폭시킨다. 다리를 건너면 팔라딘 탱크 2기와 드래곤 탱크 2기가 순찰을 돌고 있으므로 잘 피해서 움직여야 한다. 크레이트를 먹었으면 쿼트캐논을 5~6기와 레이더 밴을 1기 생산하고, RPG 트루퍼를 3기 생산해준 뒤, 입구를 반쯤 막는 모양으로 궁전을 건설한다. 단, 궁전을 다리에 너무 붙여서 지을 경우 궁전 내의 RPG 트루퍼가 그 앞 얕은 언덕에 막혀서 적을 공격하지 못해서 망하므로, 다리에서 살짝 떨어뜨려 지어야 한다. 컴뱃 바이크로 5시 크레이트를 먹었다면 위쪽 크레이트도 먹어준다. 다 먹었으면 눈치봐서 5시 유정쪽으로 내려와서 바이크에서 내린 뒤 반군으로 유정을 점령한다. 이 유정은 금방 파괴되지만 초반에는 금전 압박이 심하므로 한 푼이라도 더 벌어두는 것이 좋다. 아까 생산해 둔 테러리스트 4기를 본진 서플라이 근처에 대기 시킨다. 궁전이 완성되면 본진 안에 잠입 공격이 들어오기 때문에 미리 대기시켜야 한다. 잠입 공격이 오면 터널이 생긴 뒤 1초쯤 기다렸다가 테러리스트를 자폭시키면 거의 한 번에 정리가 가능하다. 잔여 병력이 남는다면 주로 거의 빈사 상태의 개틀링 탱크와 탱크 헌터만 남으므로 쿼드 캐논을 움직여서 처리해주자. 완성된 궁전에 생산한 RPG 트루퍼를 넣어주고 막사에서 자멘켈을 생산해준다. 자멘켈은 입구에서 지속적으로 적 팔라딘 탱크에 운전병 저격을 통해서 중립화 시킨 뒤 반군을 생산해서 아군으로 만든다. 팔라딘 탱크에는 레이저 요격이 있기 때문에 2기만 터널 네트워크 근처에 배치해놔도 미그로 인한 피해를 거의 0으로 만들 수 있다. 이제 슬슬 자원이 떨어지는데 커맨드 센터 기준 위쪽부터 암시장을 돈이 되는 대로 짓는다. 목표는 첫 슈퍼무기 벙커를 파괴하기 전까지 암시장을 8개를 짓는 것이다. GLA는 다른 진영처럼 슈퍼무기가 많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공간을 널널하게 쓸 수 있지만 그래도 최소 3~4기는 지어야 하고 스커드 스톰은 다른 슈퍼무기에 비해 공간을 많이 차지하므로 고려해서 심시티를 해야 한다. 이후 궁전에서 자폭 업그레이드를 눌러준다. 잠입 공격을 막으면 이제 미그와 헬릭스가 공격을 오는데, 이는 쿼드 캐논 6기 정도면 쉽게 제압이 가능하다. 제너럴 포인트가 생기면 우선 최소 반군 매복에 2포인트 정도 투자해줘야 하고, 보상금을 1레벨 찍는다. 30초 정도 남았을 때 5시 방향 벙커에 2레벨 이상의 반군 매복을 시키고 자폭시켜 슈퍼무기 벙커를 파괴해서 타이머를 리셋시킨다.
'''2. ~ 두 번째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
이제는 스커드 폭풍을 지으며 병력을 생산해줘야 되는 타이밍이다. 스커드 폭풍을 최소 4기는 지어야 한다. 제너럴 진급 포인트는 스커드 발사기, 반군 매복 3레벨(슈퍼무기 벙커나 비행장을 파괴할 때 필요한 건 2레벨까지이므로 3레벨을 안 찍고 나중에 탄저병 투하를 찍는 것도 괜찮다. 본진 언덕 위에서 적들이 괴롭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언덕에 탄저병 투하를 쓰면 전부 정리 돼서 편하다), 보상금 2레벨, 잠입 공격을 찍어준다. 다른 스킬을 찍다가 잠입 공격을 못 찍으면 클리어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건 몰라도 1포인트 남겨서 잠입 공격은 꼭 찍어야 한다. 돈이 되는 대로 틈틈이 철갑탄, 정크 리페어, 레이더 스캔, AP탄을 업그레이드 해준다. 스커드 폭풍을 4기 지었다면 무기상을 하나 더 짓고 스콜피온 탱크, 쿼드 캐논, 스커드 발사기를 대량 생산해준다. 레이더 밴도 5기 정도 생산해서 지도를 곳곳을 밝혀줘야 한다(특히 비행장과 군수공장 일대). 반군 매복 후 자폭으로 지속적으로 적 비행장을 파괴시켜준다. 적 본진의 방어 타워가 많기 때문에 병력을 돈이 되는 대로 전부 생산해줘야 한다. 시간을 봐서 20초쯤 남았을 때 반군 매복으로 적 4시 방향의 슈퍼무기 벙커를 파괴해서 타이머를 리셋시킨다.
'''3. ~ 마지막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
두 번째 벙커가 파괴되면 적 제너럴 스킬 카운트가 되기 시작한다. 5분 되면 적의 포대 탄막, 융단폭격, EMP 폭탄이 떨어지고 이걸 맞으면 패배하므로 5분 안에 스커드 폭풍 3발과 적 본진을 초토화 시킬 병력이 준비 돼야 한다. 물론 GLA는 다른 진영과 다르게 슈퍼무기 싸움이 아니라 병력으로 미는 것이기 때문에 적 제너럴 스킬을 맞기 전에 잠입 공격에 성공하면 본진에 타격을 입어도 승패에 큰 지장은 없다. 적의 공격을 막다가 스커드 폭풍이 3발 준비되면 적 본진 왼쪽 하단에 있는 비행장 2개와 군수공장에 각각 1발씩 쏜다. 이렇게 쏘는 이유는 비행장과 군수공장 근처에 방어 타워가 많아서 한꺼번에 제거하지 않으면 잠입 공격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슈퍼무기로 최대한 타워를 제거해야 한다. 스커드 스톰으로 비행장 일대를 쓸어버리고 바로 잠입 공격으로 터널을 뚫은 뒤 생산해둔 병력을 전부 이동시킨다. 일꾼도 몇 기 같이 이동 시켜서 막사를 3기 정도 짓고 성난 군중을 잔뜩 생산한다. 병력이 전부 이동 됐다고 하더라도 본진에서 병력 생산을 멈추지 말고 계속 해서 보낸다. 스커드 발사기로 적 파티클 캐논이 있는 공간부터 청소를 시작한다. 스커드 발사기로 타워를 정리하고 스콜피온 탱크+팔라딘 탱크+쿼드캐논으로 건물과 잔여 병력들을 제거한다. 성난 군중이 5기 이상 모이면 아래쪽으로 보내서 초토화 시킨다. 이때부터는 적의 제너럴 스킬을 맞아도 큰 타격이 없다. 파티클 캐논을 시작으로 제일 왼쪽 커맨드 센터 방향으로 진격하면서 적 본진을 쓸어주면 클리어할 수 있다.

6.4.2. 독장

난이도는 무난하다. 스커드 폭풍의 데미지가 좋다. 다만 언덕에 있는 적을 처리하기 위해서 컴뱃 바이크에 테러리스트를 따로 생산해서 탑승시켜야 하기 때문에 비용+귀찮음이 추가 된다. 또한 첫 벙커를 파괴할 때 폭탄 트럭을 이용해야 하는데 HE 업그레이드가 없기 때문에 벙커를 날리려면 2기가 필요하다.
'''1. 시작 ~ 첫 번째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
초반 제너럴 포인트는 사용하지 않는다. 시작하자마자 일꾼을 6기 찍고, 처음 주어지는 일꾼으로 서플라이 더미 기준 왼쪽에 서플라이 은닉처를 짓는다. 처음 생산되는 일꾼은 입구 근처 유정으로 보내서 유정 왼쪽에 막사를 짓는다. 막사가 완성되면 건물 점령 업그레이드와 반군을 찍어주고 일꾼으로 막사 아래쪽에 터널 네트워크를 짓는다. 다른 진영처럼 유정 아래에 방어 건물을 짓지 않는 이유는 나중에 궁전을 입구쪽에 지어야 되기 때문이다. 이후 생산되는 일꾼 1기를 입구쪽으로 빼서 입구 아래쪽에 무기상을 지어준다. 나머지 생산되는 일꾼은 전부 서플라이 쪽으로 붙여주고, 건설이 완료된 서플라이 은닉처에서 일꾼 2기를 생산해서 총 8기가 서플라이를 채집하도록 한다. 터널 네트워크가 완성될 쯤에 레인저 4기가 다리를 건너오는데 터널 네트워크가 전부 정리해준다. 동시에 반군으로 유정을 점령한다. 무기상이 완성 되면 컴뱃 바이크를 4기 찍어주고 막사에서 테러리스트를 4기 찍어준다. 바이크와 테러리스트가 2기쯤 생산 되면 바이크에 테러리스트를 태우고 팔라딘 탱크 2기가 다리를 건너올 때 팔라딘 탱크가 유정이나 다른 건물을 공격하면 컴뱃 바이크 2기로 자폭시킨다. 그리고 쿼드 캐논 1기를 생산해준다. 바이크에서 내린 반군과 유정을 점령한 반군은 터널 네트워크에 넣어둔다. 생산된 컴뱃 바이크 1기에는 테러리스트를 태우고 언덕에 올려 둔 다음, 일반 컴뱃 바이크 1기와 쿼드 캐논은 다리 중간 쯤에 위치시켜놓는다. 컴뱃 바이크 2기와 테러리스트 2기를 생산해서 바이크에 테러리스트를 태워 본진에서 대기한다. 언덕쪽 버기는 자폭해서 처리하고 다리쪽은 공격해서 처리한다. 테러리스트를 5기 정도 추가 생산해준다(잠입 공격 방어용). 버기가 처리되면 입구쪽 반군 컴뱃 바이크를 움직여서 5시 방향 크레이트를 먹으러 간다. 다리를 건너면 팔라딘 탱크 2기와 드래곤 탱크 2기가 순찰을 돌고 있으므로 잘 피해서 움직여야 한다. 대기 시킨 테러 컴뱃 바이크 2기는 언덕에 개틀링 캐논 2기가 견제를 오면 올려보내서 자폭시킨다. 크레이트를 먹었으면 쿼트캐논을 5~6기와 레이더 밴을 1기 생산하고, RPG 트루퍼를 3기 생산해준 뒤, 입구를 반쯤 막는 모양으로 궁전을 건설한다. 단, 궁전을 다리에 너무 붙여서 지을 경우 궁전 내의 RPG 트루퍼가 그 앞 얕은 언덕에 막혀서 적을 공격하지 못해서 망하므로, 다리에서 살짝 떨어뜨려 지어야 한다. 컴뱃 바이크로 5시 크레이트를 먹었다면 위쪽 크레이트도 먹어준다. 다 먹었으면 눈치봐서 5시 유정쪽으로 내려와서 바이크에서 내린 뒤 반군으로 유정을 점령한다. 이 유정은 금방 파괴되지만 초반에는 금전 압박이 심하므로 한 푼이라도 더 벌어두는 것이 좋다. 아까 생산해 둔 테러리스트 4기를 본진 서플라이 근처에 대기 시킨다. 궁전이 완성되면 본진 안에 잠입 공격이 들어오기 때문에 미리 대기시켜야 한다. 잠입 공격이 오면 터널이 생긴 뒤 1초쯤 기다렸다가 테러리스트를 자폭시키면 거의 한 번에 정리가 가능하다. 잔여 병력이 남는다면 주로 거의 빈사 상태의 개틀링 탱크와 탱크 헌터만 남으므로 쿼드 캐논을 움직여서 처리해주자. 완성된 궁전에 생산한 RPG 트루퍼를 넣어주고 막사에서 자멘켈을 생산해준다. 자멘켈은 입구에서 지속적으로 적 팔라딘 탱크에 운전병 저격을 통해서 중립화 시킨 뒤 반군을 생산해서 아군으로 만든다. 팔라딘 탱크에는 레이저 요격이 있기 때문에 2기만 터널 네트워크 근처에 배치해놔도 미그로 인한 피해를 거의 0으로 만들 수 있다. 이제 슬슬 자원이 떨어지는데 커맨드 센터 기준 위쪽부터 암시장을 돈이 되는 대로 짓는다. 목표는 첫 슈퍼무기 벙커를 파괴하기 전까지 암시장을 8개를 짓는 것이다. GLA는 다른 진영처럼 슈퍼무기가 많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공간을 널널하게 쓸 수 있지만 그래도 최소 3~4기는 지어야 하고 스커드 스톰은 다른 슈퍼무기에 비해 공간을 많이 차지하므로 고려해서 심시티를 해야 한다. 잠입 공격을 막으면 이제 미그와 헬릭스가 공격을 오는데, 이는 쿼드 캐논 6기 정도면 쉽게 제압이 가능하다. 제너럴 포인트가 생기면 보상금에 3포인트 투자한다. 그리고 최소 3분 전부터는 폭탄 트럭 2기를 생산해줘야 적 슈퍼무기 벙커를 파괴할 수 있다(독장은 폭탄 트럭 폭파력이 약하기 때문에 2기가 필요하다). 1분 정도 남았을 때 5시 방향 벙커로 위장한 폭탄 트럭 2대를 보내서 자폭해서 파괴하고 슈퍼무기 타이머를 리셋한다.
'''2. ~ 두 번째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
이제는 스커드 폭풍을 지으며 병력을 생산해줘야 되는 타이밍이다. 스커드 폭풍을 최소 4기는 지어야 한다. 제너럴 진급 포인트는 스커드 발사기, 보상금 3레벨, 탄저병 투하, 잠입 공격을 찍어준다. 다른 스킬을 찍다가 잠입 공격을 못 찍으면 클리어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건 몰라도 1포인트 남겨서 잠입 공격은 꼭 찍어야 한다. 돈이 되는 대로 틈틈이 철갑탄, 정크 리페어, 레이더 스캔, AP탄, 탄저병 감마를 업그레이드 해준다. 스커드 폭풍을 4기 지었다면 무기상을 하나 더 짓고 스콜피온 탱크, 쿼드 캐논, 스커드 발사기를 대량 생산해준다. 레이더 밴도 5기 정도 생산해서 지도를 곳곳을 밝혀줘야 한다(특히 비행장과 군수공장 일대). 적 본진의 방어 타워가 많기 때문에 병력을 돈이 되는 대로 전부 생산해줘야 한다. 독장과 스장은 스커드 폭풍으로 4시 벙커를 날려야 한다. 그래서 적의 슈퍼무기 타이머가 다 되기 전에 최소 1기의 스커드 폭풍은 발사 가능 상태로 있어야 벙커를 날릴 수 있으므로 고려해서 지어야 한다. 시간을 봐서 30초쯤 남았을 때 스커드 폭풍으로 4시 방향의 슈퍼무기 벙커를 파괴해서 타이머를 리셋시킨다.
'''3. ~ 마지막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
두 번째 벙커가 파괴되면 적 제너럴 스킬 카운트가 되기 시작한다. 5분 되면 적의 포대 탄막, 융단폭격, EMP 폭탄이 떨어지고 이걸 맞으면 패배하므로 5분 안에 스커드 폭풍 3발과 적 본진을 초토화 시킬 병력이 준비 돼야 한다. 물론 GLA는 다른 진영과 다르게 슈퍼무기 싸움이 아니라 병력으로 미는 것이기 때문에 적 제너럴 스킬을 맞기 전에 잠입 공격에 성공하면 본진에 타격을 입어도 승패에 큰 지장은 없다. 적의 공격을 막다가 스커드 폭풍이 3발 준비되면 적 본진 왼쪽 하단에 있는 비행장 2개와 군수공장에 각각 1발씩 쏜다. 이렇게 쏘는 이유는 비행장과 군수공장 근처에 타워가 많기 때문에 한꺼번에 제거하지 않으면 잠입 공격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슈퍼무기로 최대한 타워를 제거해야 한다. 스커드 스톰으로 비행장 일대를 쓸어버린 다음에 바로 잠입 공격으로 터널을 뚫은 뒤 스커드 폭풍의 독소가 사라질 때까지 기다린다. 독소가 전부 사라지면 생산해둔 병력을 전부 터널로 이동시킨다. 일꾼도 몇 기 같이 이동 시켜서 막사를 2기 정도 짓고 성난 군중을 잔뜩 생산한다. 병력이 전부 이동 됐다고 하더라도 본진에서 병력 생산을 멈추지 말고 계속 해서 보낸다. 스커드 발사기로 적 파티클 캐논이 있는 공간부터 청소를 시작한다. 스커드 발사기로 타워를 정리하고 스콜피온 탱크+팔라딘 탱크+쿼드캐논으로 건물과 잔여 병력들을 제거한다. 성난 군중이 5기 이상 모이면 아래쪽으로 보내서 초토화 시킨다. 이때부터는 적의 제너럴 스킬을 맞아도 큰 타격이 없다. 파티클 캐논을 시작으로 제일 왼쪽 커맨드 센터 방향으로 진격하면서 적 본진을 쓸어주면 클리어할 수 있다.

6.4.3. 스장

스장은 스텔스 건물 덕에 GLA 제네럴 중 본진 방어는 가장 쉽다. 다만 MBT와 스커드 발사기의 부재로 적 본진 내부에서의 전투가 약간 어려운 편. 퀴드를 주력으로 써야하는데 이걸론 방어 타워를 뚫기 힘드니 로켓 버기를 조합하는게 좋다. 스커드 폭풍이야 대상이 슈퍼 무기가 아닌 비행장&군수공장과 벙커 등이니 위력 부족은 크게 문제될꺼 없다.
하이재커나 자멘 켈을 이용해 초반부터 팔라딘 탱크를 최대한 확보하는게 진행의 난이도를 결정한다. 그러려면 하이재커를 활용해야 하는데 생산 시간이 길기 때문에 처음부터 2막사로 시작하는게 좋다. 또한 GPS 교란과 위장막을 적절히 이용하면 적의 공세 중간중간을 이용해 멀티를 하는게 쉽다.
'''1. 시작 ~ 첫 번째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
초반 제너럴 포인트는 사용하지 않는다. 시작하자마자 일꾼을 7기 찍고, 처음 주어지는 일꾼으로 유정 왼쪽에 막사1을 짓고, 이후 생산되는 일꾼들로 본진 서플라이 왼쪽에 서플라이 은닉처, 막사1 옆에 막사2를 바로 짓는다. 막사1은 건물 점령부터 업그레이드 하고, 막사2는 반군을 2기 뽑자. 막사를 지은 일꾼들은 입구와 커맨드 센터 위쪽에 각각 터널을 한개씩 짓고, 생산 일꾼 중 1기로 무기상을 짓자. 생산한 반군 중 첫번째 반군은 뺑소니를 조심하면서 바로 5시 크레이터를 먹으러 보내고, 두번째 반군으론 바로 유정을 먹자. 이 때 입구로 4기의 레인저가 쳐들어오는데 입구 터널이 처리해준다.
서플라이 은닉처가 완성되면 일꾼을 2기 더 찍어서 8기로 맞추고 위장막을 씌우자. 무기상은 레이더 밴, 2막사에서는 하이재커를 1기씩 찍는다. 하이재커가 나오면 곧 입구로 팔라딘 2기가 오는데 하이재커로 뺏자. 뺏은 팔라딘은 터널에 넣어두거나 커맨드센터 위쪽에(미그 방어용) 세워두자.
5시 크레이터를 먹은 반군은 죽 올라가서 크레이터를 추가로 먹게하고 캐논 플랫폼 바로 옆에 세워서 감시탑으로 놔두고, 무기상에서 컴뱃사이클 4기, 막사에서 테러리스트 4기를 찍자. 테러리스트를 태워서 테러 바이크 4기를 만든다음, 언덕쪽으로 공격오는 로켓 버기 2기 + 게틀링 탱크 2기를 없앤다. 그리고 하이재커를 2기 더 뽑아서 다리 건너에 순찰도는 팔라딘 2기를 뺏고 적절한 컨트롤로 드래곤 탱크를 잡은다음 본진에 합류시키자. 게틀링 탱크까지 막았다면 입구쪽엔 궁전을 올리면서 대공용 쿼드를 4기 정도 뽑고, 커맨드 센터 위쪽(본진 서플라이 오른쪽)에 폭약 함정을 간격을 조금씩 띄워서 4개정도 깔아두자. 조금 뒤쪽에는 스팅어 사이트도 2개 정도 박아둔다. 이 스팅어 사이트는 대공 용도보단 유정이나 서플라이같은 다른 건물 대신 미그의 공격을 받아주는 역할이다. 궁전 건설 전에는 적의 공세가 뜸하니 순찰 병력을 처리했다면 상황봐서 일꾼을 보내 멀티를 하고[14] 바로 위장막을 씌우자. 여기서 멀티에 실패하면 후술 내용처럼 GPS 교란을 이용해서 하는게 낫다.
또한 컴뱃 사이클을 하나 더 뽑아서[15]일꾼을 태워 언덕 왼쪽 끝부분에 올려 터널을 짓고, RPG 트루퍼, 반군 1기, 쿼드 4기 정도 추가로 뽑아두자. 궁전이 완성되자마자 RPG 트루퍼를 넣자.[16] 궁전 완성을 기준으로 본진 서플라이 오른쪽의 잠입 공격을 기점으로으로 본격적으로 적 공세가 시작된다. 잠입 공격의 경우 폭약 함정으로 병력은 몰살 당하고 소수 병력은 쿼드로 마무리하면 쉽게 막는다. 이쯤이면 본진 서플라이가 떨어지는데 2기 정도로 암시장을 지으면서 계급업하는대로 GPS 교란, 보상금2부터 찍은 다음 나머지 남는 일꾼에게 GPS 교란을 씌워서 다리 너머로 아래쪽으로 보내두자. 또한 폭탄 트럭(HE업, 위장), 자멘 켈을 생산 한 다음 테러 사이클 생산 과정에서 생긴(= 컴뱃 사이클에서 내린) 반군들(1기는 제외, 언덕 유정 점령용)과 함께 다리 너머 아래쪽에 대기해두자. 폭탄 트럭은 5시 벙커 근처로 보내두고, 자멘 켈과 반군은 입구에 처들어오는 병력 중 팔라딘을 틈틈이 차량 저격 + 반군으로 먹기를 통해 본진에 합류시키자. GPS 교란 걸어서 보낸 일꾼은 틈을 봐서 서플라이 은닉처를 짓고[17] 바로 위장막을 씌운다음 서플라이를 캐자.
보상금을 찍었다면 뺏은 팔라딘(4기 + @)을 터널을 통해 언덕 위로 보내서 순찰도는 드래곤 탱크를 잡고, 쿼드 4기와 RPG 트루퍼와 함께 진출해 언덕 위를 장악하자. 언덕 위 중앙의 동그란 건물에 RPG 트루퍼를 넣고 팔라딘 탱크를 양 옆에 배치한다음, 근방에 스팅어 사이트와 터널 네트워크를 짓는다. 팔라딘에 스카웃 드론 업글을 하여 센트리 드론을 처리해두고 막사까지 지어도 좋다. 유정까지 점거하고 동그란 건물 오른쪽의 중립 건물들을 강제 공격하여 철거한다. 철거한 자리에는 틈을 봐서 궁전을 짓는다. 이쯤되면 시간이 다 끝나가는데 30~40초가 남았을 때 폭탄 트럭으로 5시의 벙커를 부숴서 슈퍼 무기 타이머를 리셋시킨다.
'''2. ~ 두 번째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
제너럴 스킬은 탄저병, 잠입 공격, 보상금3, GPS교란. 남는 1개는 임의로 사용하나 반군매복이 좋다.
언덕 위를 장악하고 적 공격을 막으면서, 스커드 폭풍을 3기까지 올리고 무기상도 하나 더 짓는다. 언덕 위는 궁전까지 지었다면 거의 뚫리지 않으며, 언덕 위 유정 + 동쪽 멀티(스텔스), 보상금으로도 자금은 충분히 남는다. 레이더 벤을 4기 이상 뽑아서 미리 맵을 밝혀두고, 무기상에서는 적 본진 내부 전투를 위한 병력(쿼드, 버기, 배틀버스, RPG 트루퍼)를 생산하고 집결 지점쪽에 터널도 지어서 신속한 충원이 가능하도록 준비해두자. 여유가 되면 본진 다리 너머 벙커를 처리[18]한다음, 더 진출해도 된다. 이 경우 정비소와 본진 동쪽 멀티의 유정, 캐논 플렛폼을 점령해주고, 터널, 스팅어, 무기상을 짓고 병력을 충원하면서 방어하자.
쟈멘켈과 하이재커를 뽑아 두번째 벙커 앞에서 오버로드들을 사냥하는 것도 좋다. 단 오버로드를 섣불리 먹으면 터널에서 병력이 쏟아지니 유의해야한다. 탄저병은 적 비행장에 뿌려도 되나 가다가 터지는 경우가 많기에 정면 다리쪽이나 언덕 다리 너머에 뿌려서 보상금을 노리는 것도 좋다. 스커드 폭풍의 쿨이 오면 스커드 폭풍 2개로 적 본진 오른편의 비행장 2개와 군수 공장, 발전소 등을 전부 날리자. 이 때 방어탑이 최대한 제거되게끔 범위 지정을 해야한다. 독소가 사라지는 대로 잠입 공격으로 터널을 뚫고 모아둔 쿼드, 버기, 배틀버스(+ RPG 트루퍼)로 본진 내부로 진출한다. 스장은 탱크가 없기에 마구 들이부으면 안되고, 터널로 오는 적 병력을 막은 후 버기로 게틀링 캐논과 패트리어트같은 방어탑을 부수면서 쿼드로 밀어야 한다. 일꾼도 보내서 추가 터널, 무기상과 막사를 짓고, 쿼드, 버기를 계속 충원하면서 밀도록 하자. 이 때 발전소 1개 정도는 부수지말고 점령해두면 생산&시간 2배 보너스를 받기에 큰 도움이 된다. 남은 1개의 스커드 폭풍은 남겨뒀다가 시간이 40초가 남으면(착탄 시간이 있다) 벙커 하나를 파괴해서 슈퍼 무기 타이머를 리셋시킨다.
'''3. ~ 마지막 슈퍼무기 벙커 파괴 전까지'''
두번째 벙커를 파괴했단 얘기는 충분히 스커드를 확보하지 못했거나 2번째 벙커까지 진출하지 못했다는 의미이므로[19] 상황이 굉장히 좋지 않다. 두 번째 벙커가 파괴되면 적 제너럴 스킬 카운트가 되기 시작한다. 5분 되면 적의 포대 탄막, 융단폭격, EMP 폭탄이 떨어지고 본진에 건물이 밀집된 상황상 이걸 맞으면 패배 직결까지는 아니지만 대미지가 크기에 복구가 귀찮아진다.
그래서 5분이 되기 전(타이머 7분 전)에 본진 내부 전투에서 비행장에서 최소 적 스커드 폭풍이 있는 곳까지는 장악을 해야한다. 버기로 방어탑을 철거해가면서 조금씩 꾸준히 전진해야 하는데 버기로 공격이 힘든 언덕 위 타워는 쿼드를 부어서 뚫거나 스커드 폭풍으로 날려버리자. 핵 미사일은 맞아도 치명적이지 않다. 아니 적 비행장이 있던 곳에 무기상까지 지었다면 본진이 피해를 어느정도 입어도 전투에는 무리가 없다. 쿼드와 버기를 현장에서 충원하면서 계속 밀면 된다. 성난 군중 양산 내용도 있었지만 제로아워에서 너프된데다 게틀링 캐논에 너무 약해서 활용도가 떨어진다(그렇다고 버기 + 군중을 하자니 대공이 안되니...). 그래서 주력 병력은 다수 쿼드, 버기, RPG 트루퍼 채운 배틀 버스다. 스커드 폭풍 부근까지 장악했다면 적에게 남은 건물은 막사뿐이라 위협이 될 수가 없기에 승리는 확정이다.

6.5. 그 외

참고로 벙커는 그냥 점령할 수도 있으며 독소 벙커와 핵 벙커는 그냥 점령하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7. 모드에서는…

7.1. ProGen

원래 설정을 살려서 중국 3장군의 장점 일부를 고스란히 합쳤다.
그 덕에 챌린지에서는 진정한 보스 장군으로 거듭났는데 '''난이도 상관없이''' 초반부터 핵미사일을 6분마다 갈겨댄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방사능을 보너스로 남기는 핵장의 핵 탱크헌터, 처음부터 베테랑으로 나오는 탱장의 엠페러 오버로드, 보장의 슈퍼해커와 슈퍼 흑수선, 헬릭스, 미그 등이 포진하고 있다. 특히 핵미사일이 골치아픈데 이지 난이도에서 조차 핵미사일을 한발씩 갈겨대는데 그 이상 난이도에서는 오죽할까…. 고로 여기서는 벙커 파괴가 거의 무의미하다고 보면 된다.
노멀 난이도 이상으로 가면 그야말로 슈장, 보장, 폭장 따위는 말 그대로 '''"따위"'''로 만들 정도의 진정한 보스급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맵 구성은 발매버전과 동일하나 ProGen 모드에서는 독소 벙커가 있던 것이 핵 벙커로 대체되었고 미국 병사들은 당연히 중국 병사로 대체되었다.
참고로 직접 플레이할 때 MBT 투하지역을 점령하면 기존 배틀마스터에 '''"쌍포"'''가 달린 '''"어드밴스드 배틀마스터"'''가 투하되는데 자동장전기 + 핵사일로의 업그레이드 풀업이면 빠른 스피드에 4발 연속 사격에 제너럴 스킬 빨로 엘리트라는 것까지 조합되면 한마디로 최강의 MBT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링장군은 보장처럼 민족주의 기본적용에 추가로 애국주의까지 연구할 수 있어 대군보너스 빨을 받은 어드밴스드 배틀마스터가 많이 모이면 지상의 거의 모든 것이 쓸려나간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링장군의 핵사일로 업그레이드인 "퓨전 리액터"와 "웨펀 그레이드 우라늄탄"이 괴랄하기 그지없는데 퓨전 리액터는 배마와 오버로드의 이동 속도가 50% 증가하는 것이고 웨펀 그레이드 우라늄탄은 통상 우라늄탄에서 강화된 것이라 볼 수 있다. 이건 핵장이 ProGen 모드에서 가지고 있는 건데 이게 엠페러와 어드밴스드 배틀마스터에 적용된다면 생기는 결과를 생각해보라….. 참고로 생산은 불가능.
직접 플레이하면 여기서도 괴랄한 점을 볼 수 있는데 홍위병과 미니거너 탭이 둘 다 있다는 것이다. 제너럴 스킬도 홍위병 훈련과 미니거너 훈련이 별개로 존재한다. 참고로 링의 미니거너는 건물 점령이 안된다.

7.2. 쇼크웨이브

쇼크웨이브에서의 링은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제로아워/Shockwave#s-3.2.4 참고.

[1] 한글판에서는 뒷부분이 생략되었다.[2] 스랙스 박사와 카사드 왕자, 말콤 그렝거 이외에는 결국 다른 장군도 마찬가지지만.[3] 하지만 킹랩터를 제외하면 기본 유닛만 생산 가능하며, 각 장군의 특화 무기를 사용하지는 못한다. 그런데 어쩌다 스펙터 건쉽이 튀어 나와서 플레이어를 공격하기도 한다? 뭐 스펙터 건쉽은 일반 미국도 쓸 수 있는 제너럴 스킬이라 딱히 이상할건 없지만 테러리스트가 처음부터 바이크에 탑승해서 나오는건 아무리 봐도 이상하다[4] 다행히도 맵 각지에 있는 특수 건물을 점령/파괴 함으로써 슈퍼무기의 타이머를 리셋하는 것이 가능하다. 쉬움 기준 60분, 보통 기준 15분, 어려움 기준 12분[5] 게다가 플레이어의 스타트 지점이 공항 하나 세우기 빠듯할 정도로 좁아 우주방어 → 슈퍼무기 러쉬 전략을 사용할 수 조차 없어 초반 타이밍 러쉬을 '''강요'''받는다. 거기다가 처음 시작할 때는 맵이 죄다 새까맣게 뒤덮여 있어서 미국의 경우 CIA 첩보, 중국의 경우 인터넷 센터 위성 해킹 업그레이드(불행 중 다행으로 슈퍼무기가 커맨드 센터에 근접해 있다), GLA는 레이더 스캔이 없다면 슈퍼무기 및 제너럴 스킬을 링 장군의 본진에 '''발사할 수조차 없다.'''[6] 링 장군을 유저가 선택할 수 있게 한 모드도 있다.[7] 예를 들어 미그와 킹랩터를 둘 다 뽑을 수 있으나 이건 쓸데 없는 짓이다.[8] 링 장군의 건물을 점령해서 영웅 유닛을 생산할 경우 해당 영웅 유닛은 '''플레이하는 진영의 영웅 유닛과는 별개의 유닛이기 때문에''' 자기 진영의 영웅유닛을 '''2기 운용할 수 있다.'''[9] 대위 스킬칸에 있지만 미국과 마찬가지로 중령때 사용 가능[10] 탱크 장군과 마찬가지로 준장때 사용 가능[11] 얼굴도 제대로 안나왔다. 쇼크웨이브 모드에서는 이름대로 아머 제너럴로 나오지만 사실 '''성능이 최악'''.(…)[12] 제로아워 GLA 첫 미션에 나오는 선글라스 쓴 지도자. ProGen 모드로 미션을 하면 정말로 이름까지 언급된다.Shockwave 1.1에선 이 장군이 Salvage(폐품)제너럴로 나온다…[13] 핵사일로 1개를 빠르게 올리고 총9개를 지었다면 먼저 쏠수있는 핵을 11시쪽 커맨드로 쏘자 발전소가 많아서 다시지으려고 도저가 모인다.[14] 지나가는 적 차량에 일꾼이 로드킬 당할 수 있으니 서플라이 오른쪽 아래에 바짝 붙여서 짓는게 좋다.[15] 적 로켓 버기 1기가 자폭해서 테러 바이크가 남았다면 안 뽑아도 된다.[16] 계급업 및 보상금을 위해선 궁전에 위장막을 안 씌우는게 낫다. 다만 언덕 장악 후에는 씌워주자.[17] 들켜도 일꾼은 스텔스라 안 죽으므로 틈봐서 다시 지으면 된다.[18] 독소 트랙터에 GPS 교란을 걸고 비우는게 좋다.[19] 보통 이런 경우는 언덕 위 장악에 실패하고, 본진 동쪽 멀티까지 밀렸기에 본진 암시장 도배로 버티는 상황이다.

분류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