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델라이네 몬타뇨

 

'''몬타뇨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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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델라이네 몬타뇨 카이세도'''
Madelaynne Montaño Caicedo

'''생년월일'''
1983년 1월 6일 (41세)
'''출신지'''
바예델카우카 주 툴루아
'''국적'''
[image] 콜롬비아
'''포지션'''
라이트
'''신체'''
185cm, 68kg
'''점프 높이'''
스파이크 높이 338cm, 블로킹 높이 327cm
'''소속팀'''
산 페르난도 데 카타마르카 (아르헨티나, 1998~1999)
마이애미 데이드 대학 (미국, 1999~2004)
아리스 테살로니키 (그리스, 2004~2005)
마이애미 데이드 대학 (미국, 2005~2007)
아리스 테살로니키 (그리스 2007~2008)
이라클리스 테살로니키 (그리스, 2008~2009)
'''대전 KGC인삼공사 (2009~2012)'''
라비타 바쿠 (아제르바이잔, 2012~2013)
갈라타사라이 이스탄불 (터키, 2013~2014)
페네르바흐체 SK (터키, 2014~2015)[1]
헤믹 폴리체 (폴란드, 2015~2017)
리우 조 노르드메카니카 모데나 (이탈리아, 2017~2018)
아리스 테살로니키 (그리스, 2018~2019 은퇴)
'''SNS'''

1. 개요
2. 상세
3. V-리그 통산 성적
4. 여담
5. 관련 문서


1. 개요


콜롬비아 출신의 배구선수. '''몬타신'''이라는 별명답게 한국 프로여자배구 사상 최고의 용병 선수로 뽑힌다.

2. 상세


[image]
[image]
'''09-10 V-리그 챔피언 결정전 MVP'''
'''11-12 V-리그 챔피언 결정전 MVP'''
'''No. 7 마델라이네 몬타뇨'''
'''No. 7 마델라이네 몬타뇨'''
3시즌 동안 인삼공사에서 뛴 외국인 선수이며, GS칼텍스베타니아 데 라 크루스와 함께 짧은 소속기간 동안 소속팀을 2번 우승시킨 선수[2]이다.
제도상 출연에 제약이 있던 10-11 시즌을 빼고 09-10, 11-12시즌 모두 챔피언결정전에서 황현주 감독의 현대건설을 꺾고 인삼공사를 우승시키고는 해외로 떠났다.
이후 인삼은 그녀의 이탈에 장소연, 김세영, 한유미까지 떠나고 소극적인 투자에 감독의 노답 행각으로 인해 단 한번도 챔프전에 간 적이 없었으며, 특히 금지어가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론 무려 최하위만 세 차례[3]나 차지하며 암흑기에 접어들고 말았다.[4]
유럽 여자배구 상위리그의 팀들에서만 뛰다 2019년에 유럽에서 처음으로 뛰었던 팀이자 남편이 있는 그리스의 테살로니키팀으로 돌아와 한 시즌만 뛰고 은퇴했다.# 현재도 테살로니키에서 가족들과 같이 거주 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3. V-리그 통산 성적


시즌
소속
출장
득점
공격
서브
블로킹
경기
세트
시도
성공
차단
범실
성공률
효율
점유율
성공
세트당
성공
세트당
2009-10
인삼공사
26
95
675
1294
605
61
83
46.8%
35.6%
34.9%[5]
14
0.15
60
0.63
2010-11
24
65
591
1079
544
50
62
50.4%
40.0%
36.6%[6]
15
0.23
32
0.49
2011-12
29
112
1076
1886
956
100
140
50.7%
38.0%
53.8%[7]
32
0.29
88
0.79
※ 정규리그 기준, 한자릿수 반올림

4. 여담


  • 22세 연상의 스포츠 에이전트 일을하고 있는 그리스인 남편[8] 테오와 결혼해 슬하에 2008년생 아들(드미트리스)을 뒀다.
  • 스포츠인 집안이다. 아버지는 콜롬비아 높이뛰기 국가대표 출신이다. 1995년생 늦둥이 여동생인 이보네 몬타뇨도 언니를 따라 프로배구 선수를하고있다. 센터를 보고 있으며 유럽 여러팀을 돌아다니면서 활동하고있다.

5. 관련 문서


[1] 김연경이 2011~2017년까지 활동했던 팀으로, 둘이 당시 같은 팀 소속이었다.[2] 차이점이라면 베띠는 리그 1회, 챔프전 1회지만, 몬타뇨는 챔프전 2회(그중 1번은 통합우승)[3] 12-13, 14-15, 15-16 시즌. [4] 다만 이것은 몬타뇨가 뛰던 당시 인삼공사 감독으로 있었던 박삼용 감독이 몬타뇨의 몰빵배구에 국내 선수 육성을 소홀히 했던 책임도 어느 정도 있다. [5] 팀 공격 시도 3711[6] 팀 공격 시도 2950[7] 팀 공격 시도 3507[8] 아르헨티나에서 만났으며 몬타뇨를 그리스 리그로 데려간 장본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