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사의 힘
유희왕의 장착 마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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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으로선 표준적인 공격력 상승이지만 상황에 따라 최대 3000까지[1] 의 공격력을 얻을수 있다. 단결의 힘보다 폭발력은 떨어지지만 필드를 마함으로 컨트롤하는 덱에는 투입해볼 만하다. 이거 깔리면 토큰마저도 무시무시한 전력이 된다. 상승치가 단결의 힘보다 낮은 이유는, 유희왕 초창기에 특수소환이 흔치 않아서 몬스터 전개가 어려웠던 반면, 마함존은 자유롭게 세팅이 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리미트 리버스와의 궁합도 좋고 중무장무사-벤 케이와 병용하면 상당히 유용하다. 보옥수와도 상성이 맞는다. 세트 카드도 카운트하기 때문에 기습성도 높다. 하지만 태풍을 맞기 쉬우므로 역시 많이 생각해 가면서 사용해야 하는 카드.
바이론(유희왕)이 출현하면서 바이론 덱에서 활약했으나, 다른 장착 마법인 케이스트를 이용한 원턴 바이론 오메가의 출현으로 지금은 거의 안 쓰이는 처지가 되었다.
02/01/01자로 제한이었지만 08/03/01자로 무제한으로 풀렸다. 인조인간 -사이코 쇼커-와 마찬가지로 "예전에는 강했다"라는 평가를 받는 카드.
원작 사용자는 빛의 피라미드에서의 어둠의 유우기. 매지션즈 발키리어에게 장착해 공격력을 '''3600'''으로 만들어, 백룡을 골로 보내려고 했으나, 카이바의 공격 유도 아머로 어둠의 어릿광대 페텐을 파괴시켰고 발동되어있던 완전파괴-제노사이드 바이러스로 덱에서 10장의 카드를 묘지로 보내게 되는데 이때 블랙 매지션 걸이 묘지로 보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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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으로선 표준적인 공격력 상승이지만 상황에 따라 최대 3000까지[1] 의 공격력을 얻을수 있다. 단결의 힘보다 폭발력은 떨어지지만 필드를 마함으로 컨트롤하는 덱에는 투입해볼 만하다. 이거 깔리면 토큰마저도 무시무시한 전력이 된다. 상승치가 단결의 힘보다 낮은 이유는, 유희왕 초창기에 특수소환이 흔치 않아서 몬스터 전개가 어려웠던 반면, 마함존은 자유롭게 세팅이 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리미트 리버스와의 궁합도 좋고 중무장무사-벤 케이와 병용하면 상당히 유용하다. 보옥수와도 상성이 맞는다. 세트 카드도 카운트하기 때문에 기습성도 높다. 하지만 태풍을 맞기 쉬우므로 역시 많이 생각해 가면서 사용해야 하는 카드.
바이론(유희왕)이 출현하면서 바이론 덱에서 활약했으나, 다른 장착 마법인 케이스트를 이용한 원턴 바이론 오메가의 출현으로 지금은 거의 안 쓰이는 처지가 되었다.
02/01/01자로 제한이었지만 08/03/01자로 무제한으로 풀렸다. 인조인간 -사이코 쇼커-와 마찬가지로 "예전에는 강했다"라는 평가를 받는 카드.
원작 사용자는 빛의 피라미드에서의 어둠의 유우기. 매지션즈 발키리어에게 장착해 공격력을 '''3600'''으로 만들어, 백룡을 골로 보내려고 했으나, 카이바의 공격 유도 아머로 어둠의 어릿광대 페텐을 파괴시켰고 발동되어있던 완전파괴-제노사이드 바이러스로 덱에서 10장의 카드를 묘지로 보내게 되는데 이때 블랙 매지션 걸이 묘지로 보내졌다.
1. 관련 문서
[1] 룰 개정으로 펜듈럼 존이 마법&함정 존에 통합된 관계로 6 * 500 =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