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우에키의 법칙)
우에키의 법칙에 등장하는 악역. 성우는 카미야 히로시/박성태. 카프쇼 팀 소속이며 중 3이다. 체격이 큰 편이며 말하는 중에 영어로 된 기다란 수식어를 섞어 말하는 버릇이 있다. 수식을 방해하거나 자신의 수식어구를 무시하는 행위를 싫어한다.
가지고 있는 능력은 '자신의 몸을 당구공으로 바꾸는 능력'[1] . 자신의 덩치만한데다가 빠른 속도로 구를 수 있어서 웬만한 건물을 부수는 것은 몇 초면 충분하고 이것을 제대로 들이받으면 높은 확률로 리타이어(by 카프쇼).
니코 및 우고가 각각 우에키 코우스케 및 소우야 히데요시의 발을 묶어두는 동안에 히데요시가 소중히 여기는 태양의 집으로 쳐들어가 아이들 및 모리 아이를 붙잡아 놓고는 능력으로 태양의 집을 무너뜨리려고 했다. 도중에 태양의 집으로 돌아온 히데요시를 한 번 눕히기도 하나 얼마 안 있어 돌아온 우에키에게 "당구공은 당구 큐대로!"와 함께 백귀야행 한 방에 쓰리쿠션으로 벽을 들이받고 니코가 파 둔 구멍으로 떨어져 리타이어.
직후 우에키의 말도 압권. '''"이제 얌전히 구멍에 들어가 있어!"'''
가지고 있는 능력은 '자신의 몸을 당구공으로 바꾸는 능력'[1] . 자신의 덩치만한데다가 빠른 속도로 구를 수 있어서 웬만한 건물을 부수는 것은 몇 초면 충분하고 이것을 제대로 들이받으면 높은 확률로 리타이어(by 카프쇼).
니코 및 우고가 각각 우에키 코우스케 및 소우야 히데요시의 발을 묶어두는 동안에 히데요시가 소중히 여기는 태양의 집으로 쳐들어가 아이들 및 모리 아이를 붙잡아 놓고는 능력으로 태양의 집을 무너뜨리려고 했다. 도중에 태양의 집으로 돌아온 히데요시를 한 번 눕히기도 하나 얼마 안 있어 돌아온 우에키에게 "당구공은 당구 큐대로!"와 함께 백귀야행 한 방에 쓰리쿠션으로 벽을 들이받고 니코가 파 둔 구멍으로 떨어져 리타이어.
직후 우에키의 말도 압권. '''"이제 얌전히 구멍에 들어가 있어!"'''
[1] 아무리 봐도 9가 쓰여진 당구공인데 본인은 쓸데없이 '슈퍼 다이내믹 엘리강트'라는 수식어를 붙여서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