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스

 

'''역대 아이스너상 시상식'''
[image]
'''최우수 리미티드 시리즈'''
'''제6회
(1993년)'''


'''제7회
(1994년)'''


'''제8회
(1995년)'''

그렌델: 워 차일드

'''마블스'''

씬 시티: 목숨을 걸 만한 여자

'''마블스
Marvels
'''
[image]
'''출판사'''
마블 코믹스
'''연재 기간'''
1994년 1월 - 4월
'''중심 시리즈'''
《마블스》 #1-4
'''주요 캐릭터'''
휴먼 토치, 스파이더맨, 엑스맨
'''작가진'''
''''''
커트 뷰식
'''그림'''
알렉스 로스
'''번역'''
최원서 (시공사)
1. 개요
2. 줄거리


1. 개요


1994년 연재된 마블 코믹스의 미니시리즈, 4개의 본편과 이후에 나온 <마블스> #0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블 유니버스의 역사를 일반적인 시민의 시선에서 바라본 작품으로, 골든 에이지의 시작과 실버 에이지의 종말까지를 다룬다.
마블 코믹스의 작품 중 최고의 명작을 논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작품으로, 마치 실제로 슈퍼 히어로가 현실의 삶에 있는 듯한 묘사와 분위기가 장점이다. 커트 뷰식이 슈퍼 히어로 장르에 가지는 애착과 배경지식이 전반적으로 잘 녹아들어갔으며, 알렉스 로스의 웅장한 작화는 그러한 스토리텔링을 더욱 비범하게 만들어 '현대의 신화'처럼 보이게 한다.
슈퍼히어로를 일반인들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 존재에 대한 갈등을 다룬다는 점에서 작화가가 같은 킹덤 컴과 비교되기도 한다.

2. 줄거리


사진기자 필 셸던은 1939년 마블 유니버스 최초의 슈퍼히어로 휴먼 토치네이머의 탄생을 목격하면서 슈퍼 히어로들의 발자취를 소시민의 관점으로 계속 따라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