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들의 언상유희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저자는 히토츠바시 츠구미. 일러스트레이터는 우루우 겟카. 한국어 역자는 김효은.
엔터브레인에서 발매되고 NT노블 통해 출간중인 라이트 노벨. 현지에선 나름대로 인기가 있는 모양이지만 한국에선 인기가 없다(...) 아마도 일본식 말장난 때문인것 같은데, 실제로 일본어를 모른다면 이해하지 못할 말이 많다.[2]
2. 소개
3. 등장 인물[4]
3.1. 언상당
- 유미하라 카토리
그리고 디즈닝과의 전투에서 '''죽는다'''. 물론 주인공버프(?)로 플래그의 언령과 키노시타 타마키의 언상구로 '''유미하라 카토리'''로 부활한다. 그 후 대행자의 일을 수행하기 위해 플래그를 언령회에 넘겨주지만 '''쿠미하라 카토리'''와 점장의 설득으로 언령회에 쳐들어가서 플래그를 구한다. 2권에서는 막스가 무기가 있는지 검사하기 위해 옷을 벗기고(...) 항문(!!!)까지도 뚤린다. 지못미...
언상마술은 <머신건 토크>. 언상이 총알처럼 구현화되어 적을 공격한다.
- 플래그
언령회에서 위험하다 판단하고 관리관 2명을 보냈지만 둘다 '''죽었다.''' 하지만 그 기억을 <바벨의 업화> 참이 불태워 잊혀진 줄 알았지만 단 1명 '유미하라 아즈사'가 대피해 언령회에게 알려 다시 타겟이 되었다.
카토리가 두려워할 정도의 괴물이라 생각했지만 그저 언령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평범한 소녀다. 그녀의 능력(?)은 듣는 말로 인해 일어난다.[9] 그런데 카토리에게 호감이 있는 듯 하다. 아무리 카토리가 다시 구해줫다고 해도 그렇게 좋아하는걸 보면 꽤나 대인배인것 같다. 소리를 듣지 못하지만 움직이는 입술로 무슨 말을 하는지 알수도 있다. 미각도 일반인과 달라서 요리를 드럽게 못한다(...). 주로 인터넷에서 지식을 얻어 러브호텔이 뭔지 모르지만 교합(...)이 뭔지 알정도.
- 우키후네 시오리
언상마술은 텔레포트(?)와 주위에 자신을 포함한 모든 것을 소멸시키는 자폭공격.
- 점장
언상마술은 상대의 언상마술을 복사해서 쓸수 있다. 이 마술로 우키후네 시오리의 거짓죽음을 만들어 냈다.
- 츠즈키 세츠코
언상마술은 '논리의 실'[10] 이 실로 상처를 치유할수도 있고 속박,공격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예전에 학교 구관이 붕괴됐을때도 이 실로 붕괴를 막았다고 한다.
- 참
- 키노시타 타마키
실은 카토리의 여동생이다.(!!) 옛날에 카토리의 사고로 카토리를 미워하게 되 죽이려고 했지만, 망설이다가 죽이지 않았다. 말을 거의 하지 않는 이유는 언상구에 걸려있는 저주때문.[11] 하지만 이 도구로 카토리를 되살린다. 1권이 끝난 후 참이 불태운 듯 한데 아직도 스케치북을 들고 다닌다. 아무래도 버릇이 된듯. 묘사를 보면 브라콘인것 같다.
3.2. 언령회
- 피리 부는 사나이
언상마술은 언상수 조종으로 추정.
- 애토크
언상마술은 동음이의어를 현실로 바꾸는 힘.[1]
- 유미하라 아즈사
언상마술은 <제3의 눈>과 움직이는 화살(動矢活用)[12]
제 3의 눈은 상대의 시야와 마음을 읽을수 있다. 단 반대로도 가능하다.
- 토리시마 린
언상마술은 낫. 낫으로 언령을 검열해버린다. 이 공격으로 카토리의 머신건 토크를 베어버린다. 카토리의 말하는 속도가 낫을 휘두르는 속도를 앞서 마술에 맞고 기절한다.
- 디즈닝
언상마술은 일본도. 저작권이라는 개념에서 언상을 찾아내 오리지널을 제외한 모든 가짜(카피, 인용 등등)를 벨 수 있다. 츠즈키 세츠코에 의해 사망.
- 키바야시 키로
언상마술은 육체 강화. 몸에 깃든 모든 언령을 사용해 육체를 강화한다. 묘사에 의하면 역삼각형모양의 상체를 가진 근육질의 격투사.
3.3. 쿠토우 가
- 쿠토우 시노미
- 쿠토우 긴
- 라빗 막스
* 쿠토우 호노카
쿠토우 가의 차기 당주엿지만 언상마술을 잃고 부담감에 못이겨 가출했다. 자살하려고 했지만 막스가 막고 같이 동행하게 된다.
4. 관련 문서
[1] A B 언상술사들은 거의 가명을 쓰고 있어 본명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2] A B C 외투는 가로등으로(外套, 街灯. 둘다 발음이 같다)와 가죽은 껍질로, 껍질은 불로(革,皮로 발음이 같다)등[3] 본문에는 글위에 점이 있다.[4] 언상술사들은 거의 가명을 쓰고 있어 본명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5] "난 쿠미하라 카토리야. 발에 치일 만큼 평범한 고등학생이지." 플래그의 능력(?)을 생각하면(...)[6] 실은 플래그에 대한 공포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7] 말이 들리지 않고, 모든 전세계의 전파를 잡아내는 라디오기능이 있다.[8] 원작에선 언령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본 원리는 언상수와 동일하지만 그 규모가 터무니없이 크고 주위에 엄청난 양의 언령이 있다고 한다.[9] 간단히 말하면 이름대로 **플래그가 현실로 일어난다. 예를들어 '범인이랑 어떻게 같이 자! 나는 내 방으로 돌아갈래!' 라던가 '여기는 나한테 맡기고 빨리 가!'(사망플래그) 혹은 '살아날 가능성이 1%도 없어요.'(생존 플래그). 플래그 이외에도 반응하는것이 있는것 같다.[10] 머리카락이 머리에서 나는 것은 거기에서 나와야 하는 논리가 성립되어 있고 머리카락이 빠지는건 그 논리가 뜻을 잃은 결과라고 했다. [11] 가지고 있는 동안 평생 끝말잇기를 해야한다.[12] 동사활용(動詞活用)에서 언상을 발견했다고한다.[13] 그전에 아내가 우울증으로 자살을 해서 일부러 공격적인 말로 자살을 막으려 했다.[14] 언상마술을 내면으로 되돌림. 이걸로 카토리의 언상마술을 되돌렷다.[15] 상대의 인생에 의문을 만들어낸다. 정신계열 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