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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OS 버전 검열 일러스트'''-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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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마트폰 버전 검열 일러스트'''-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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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버 차일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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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혹된 마아트''' 퇴마사로 오해받을 수 있으니 악마 앞에서는 착용 금지.
| '''맹목적인 마아트''' 악마에게도 때로는 영혼의 안식이 필요한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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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버 차일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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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迷える マアト 헤매는 마아트''' この修道服は、神の前では着用禁止! 이 수도복은 신 앞에서는 착용 금지!
| '''盲信の マアト 맹신의 마아트''' 悪魔にも、時には魂の安息が必要です。 악마에게도 때로는 영혼의 안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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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성 | 회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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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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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찾아 떠도는 비운의 성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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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 원했던 것은 안식. 신께 기도하면 안식을 얻을 수 있을 거야. 그런 마음에 찾아간 교회에서 그녀는 신이 아닌 악마를 만나버렸다. 절대자를 만나겠다는 일념으로 우주를 다스리는 여신 《마아트》의 이름을 세례명으로 택했다. 광신도처럼 시도 때도 없이 신을 부르지만 정작 자신이 어떤 신을 섬기는지도 알지 못한다. 툭하면 성당으로 가출해 버려 골머리를 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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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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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 김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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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채의진 이세 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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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TIER 1, LV 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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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일격
| 대상에게 90의 기본 공격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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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브레이크
| 대상에게 291 대미지를 주고 기절/석화 중인 아군 1명에게 제거 가능한 해로운 효과 모두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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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 빛
| 모든 아군에게 20초 동안 HP 158 지속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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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며 경배하라
| 사망한 아군 1명을 1000 HP로 부활 및 18초 동안 HP 적은 아군 4명에게 438 지속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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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버프
| 모든 아군의 해로운 효과 회피율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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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버 프로필'''- [ 펼치기 · 접기 ]
광속성 | 회복형
| '''マアト(마아트)''' '''☆5'''
| ''神を求めてさまよう、悲運な聖職者。 신을 찾아 떠도는 비운의 성직자.''
| 少女が望んでいたのは安息。 소녀가 바라고 있던 것은 안식. 神に祈れば安息を得られるだろう。そんな期待を持って訪れた教会で、彼女は神ではなく悪魔に会ってしまった。 신에게 빌면 안식을 얻을 수 있을 거야. 그런 기대를 가지고 방문한 교회에서, 그녀는 신이 아니라 악마를 만나고 말았다. 絶対者に会うという願いから、宇宙を治まる女神《マアト》の名前を洗礼名として選んだ。 절대자를 만나려는 소원에서 우주를 다스리는 여신 《마아트》의 이름을 세례명으로 선택했다. 狂信者のように所かまわず神を口にするが、自分がどんな神を崇めているのかもよく知らない。 광신자처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신을 입에 담으나, 자신이 어떤 신을 섬기고 있는지도 잘 모른다. 目を離すとすぐに聖堂へ行ってしまう為、悪魔としては頭が痛い… 눈을 떼면 금방 성당에 가 버리기 때문에 악마로서는 머리가 아프다...
| '''스킬''' (TIER 1, LV 1 기준)
| 빛의 일격
| 대상에게 95의 기본 공격 (자동)
| 데이 브레이크
| 대상에게 330의 대미지를 주고 아군 1명의 석화와 동결 효과 해제
| 영원의 안식
| 20초 동안 아군 전체의 HP를 146씩 지속 회복(2초에 1번)
| 이 영혼에 구원을
| 사망한 아군 1명을 1000 HP로 부활시키고 16초 동안 HP가 가장 적게 남은 아군 우선으로 3명에게 300씩 지속 회복(2초에 1번)
| 리더 버프
| 광속성 아군의 회복량(지속, 즉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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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어펙션 S - Seeker of the truth
1. 개요
모바일 게임 《
데스티니 차일드》의 5성 광속성 회복형 차일드 중 하나.
이름의 유래는
이집트 신화의 진실과 정의의 여신
마아트.
2. 성능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유일하게 전체 지속힐
[1] 원래는 2인이었으나 패치로 3인으로 증가했고 17년 4월 12일 패치로 아군 전체로 증가했다.
을 갖고 있고, 포모나와 더불어 둘 밖에 없는 부활스킬을 가지고 있는 차일드.
노멀 스킬은 석화, 기절에 걸린 아군이 있다면 그 아군의 상태이상을 모두 해제하는 효과. 최근에 나오는 차일드들이 굳이 특정 상태이상이 아니라 해로운 효과가 걸려있기만 하다면 전부 해제하는 점을 생각해보면 많이 부족한 효과이다.
슬라이드 스킬은 데차에서 유일한 아군 전체 지속힐로, 파티의 전체적인 체력 관리에 큰 도움을 주며 특히 월드보스에서 엄청나게 유용하다.
드라이브는 아군 한 명을 부활시키고 4인 대상 지속힐을 거는 효과. 부활효과 덕에 파티의 안정상을 증가시키는 일등공신이다.
레이드 보스 메타가 각종 도트를 뿌리다 강력한 드라이브로 공격하는 것으로 정형화되면서 사용률이 높아진 힐러이다. 이전에는 상태이상을 일일이 해제하기 급급했으나, 어차피 대미지만 들어오는 건데 그냥 힐로 덮으면 되잖아?란 발상에서 채용되면서 점차 레이드 고정픽으로 위상이 올라갔다. 아군 전원 도트힐로 유지력을 높여주며 여차해서 딜러가 폭사해도 드라이브로 부활시키면 되므로 파티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기에 범용적으로 널리 쓰이는 힐러.
그러나
퓨어화이트 포모나가 나오면서 급격히 위상이 추락했다. 상태이상이 점점 매서워지는 메타에서 효과적인 상태이상 해제력을 갖지 못한 마아트와는 달리, 탭부터 2인 해제에 슬라이드엔 2인 면역까지 달린 포모나는 메타에 너무나도 잘 들어맞는다. 심지어 포모나는 힐 타겟도 3인으로 많은 편이고 드라이브는 마아트가 빼도박도 못하는 하위호환이니, 점차 마아트가 설 자리가 없어져 가는 추세.
허나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12에서 필수 힐러로써 활약하게 된다.''' 40층 보스 루인이 저주, 과민반응, 춤추는 칼날 등 여러 개의 상태이상을 걸어오는데 아군에게 건 상태이상 면역을 없애거나 보스가 건 디버프를 아군이 임의로 해제해버리면 보스로부터 무지막지한 딜이 들어와버린다. 이 스킬셋은 명백히 포모나를 포함해 상태이상 해제 위주의 차일드들이 힘을 못쓰도록 저격하는 수준인데 마아트는 상태이상을 해제하는 스킬이 없고
[2] 탭에 상태이상 해제가 있으나 기절/석화에 걸린 아군에 한해, 그것도 1명 밖에 없고 40층 루인은 기절과 석화를 걸지 않는다. 없는 스킬이나 마찬가지
마아트의 스킬은 단순히 파티 전원의 체력을 지속적으로 회복하는 기능만 있기 때문에 루인의 조건부 디버프는 마아트 앞에선 발동될 건덕지가 없으며 간간히 들어오는 데미지는 힐량으로 덮어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에 마아트가 활약하기 좋다.
인공지능이 매우 좋지 않은 것도 마아트 배척에 한 몫한다. 데차 인공지능 특성상 파티의 체력이 일정 비율 이하가 되어야만 힐을 하기 때문에, 슬라에만 힐이 달린 마아트는 파티 체력이 바닥을 치지 않는 이상 죽어라 탭만 치는 것. 레이드에서 쓰기 위해 자동덱에 넣어놓으면 다른 차일드들 모두 디버프에 걸려있을때 노말스킬만 써서 죽게만든다거나 자기가 피가 없는데도 노말을 쓰는 ai는 정말 보고만 있어도 화나는 수준.
아네모네랑 같이 있을 경우 마아트는 노말스킬로 죽어라 디버프 해제만 해대고, 힐이 없다시피해서 깍인 피를 아네모네가 노말스킬로 죽어라 채우려고 발버둥치는 지옥과도 같은 광경이 펼쳐진다(...) RPG로 따지자면 힐러가 딜하고 버퍼가 힐하는 저세상 파티인 셈. 마아트의 노멀 공격 대사인 '''안식의 빛!'''은 이미 마아트의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 잡았다.
그것들도 다 옛말. PVE에서 스킬 지정이 가능해지고 이그니션 시스템이 적용된 이후 PVE컨텐츠에선 이그니션된 마아트의 압도적인 힐량을 따라올 힐러가 없어지게되었다. 즉시회복이 적용되고 유지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마아트에게 가속을 주지 않아도 힐이 끊기지 않고 적용 가능하고 컨텐츠에 각종 부정효과가 적용되어 있다하여도 힐러보단 보조형 차일드가 면역과 무적을 담담하여 부정효과를 빠르게 제거하는 것이 쿨타임이 느린 힐러에게 맡기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다. 혹여 제거하는 것이 늦었다 하여도 압도적인 힐량과 유지시간으로 무시하는 것이 가능할 정도.
이그니션을 하여도 그다지 변하는게 없는
퓨어화이트 포모나를 제치고 현재 1티어 힐러로 군림중.
3. 작중 행적
누군가 자꾸 《도》를 물어본다면 이 옷을 입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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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らぎを求めるのなら、この服を着てみてください。 안식을 구한다면 이 옷을 입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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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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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자는 수녀. 이름은 로제타(ロゼッタ).
가업을 이으라는 부모님의 압박과 공부에서 해방되기 위해 성당에 들어갔지만, 되려 부모님을 실망시켰다는 죄악감만 커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잔다르크의 계약자가 악마와 계약을 맺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고, 그 이후로 악마와의 계약만을 생각하다가 결국 안식을 얻기 위해 주인공과 계약했다.
3.2. 내러티브 던전 - HOLY WAR
마아트의 계약자는 안식을 얻기 위해 주인공과 계약했지만, 여전히 안식이 찾아오지 않아서 다른 악마들과도 계속 계약을 맺었고, 결국 영혼을 많이 잃어서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이를 본 잔다르크의 계약자는 잔다르크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 소식을 들은 잔다르크는 신에게 버림을 받았다고 생각해서 그저 기도하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마아트를 다그친다. 하필 그 순간을 주인공에게 들키게 되어 주인공도 알게 되었고, 잔다르크와 마아트는 결국 주인공에게 도움을 받기로 정한다.
주인공은 마아트의 계약자와 재계약을 시도하게 되었는데, 수많은 악마들과 무리하게 계약을 맺으며 피폐해진 마아트의 계약자의 영혼이 마아트에게 영향을 끼쳐서 마아트가 흑화하고 주인공 일행을 공격하게 된다. 주인공 일행은 어쩔 수 없이 마아트와 맞서고, 마아트는 전투의 충격 덕분에 잠깐이나마 정신이 돌아오지만 자신이 동료들을 공격했다는 사실에 고통스러워한다. 그러던 중 마아트는 내면에서 마아트의 계약자의 영혼과 대화를 나누다가 더 이상 신에게 구원을 바라지 않고 자신이 직접 신이 되어 모든 불안과 괴로움에서 벗어나겠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고,
신을 자칭하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 흑화한 마아트를 낡은 옷이라고 부르며 단숨에 쓰러트린다.
이후 마아트의 계약자의 영혼은 다행히 안정을 되찾았고, 마아트의 계약자 역시 전에 느껴 본 적이 없었던 따스함과 빛을 느끼게 되었다고 말한다. 리자와 모나는 마아트의 계약자가 욕망을 충족해 재계약을 할 건덕지가 없어졌다면서 아쉬워했지만, 마아트가 강해져서 다행이라며 물러났다.
3.3. 어펙션 시나리오
3.3.1. 어펙션 D - 악마에게 안식을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마아트'''
| 신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 '''주인공'''
| 뭐어?
| '''마아트'''
| 신께서 웅장한 음성으로 내게 말씀하시기를...
| '''마아트'''
| 신의 사자를 겸손히 맞이하라!
| '''주인공'''
| 히에엑!
| '''마아트'''
| 아아~ 신이시여. 신의 종은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였나이다.
| '''마아트'''
| 내게 당신의 은혜를...
| '''주인공'''
| 시, 시, 신의 사자를 만났다고?
| '''주인공'''
| 천사를 만났다는 거야?
| '''모나'''
| 꼬마 주인님을 이야기하는 거랍니당~
| '''주인공'''
| 굴욕이다! 악마한테 신의 사자라니 엄청 굴욕적인 발언이라고!
| '''모나'''
| 이럴 때만 악마처럼 구시기는~
| '''마아트'''
| 그러나 당신의 종은 아둔하여 당신의 뜻을 깨달을 수 없나이다...
| '''주인공'''
| 그러니까! 왜 나한테 그런 소리를 하느냐고...
| '''모나'''
| 어머나... 그새 잊어버리셨나 보네용~ 마아트와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
| '''주인공'''
| 에... 그러니까... 잔다르크와 재계약하러 성당에 갔다가...... 만났지...
| '''모나'''
| 흐응~?
| '''주인공'''
| 마, 만났다고... 왜 그렇게 쳐다보는데? 또 무슨 말을 하라고?
| '''모나'''
| 마아트의 계약자가 어떤 소원을 빌었더라~?
| '''마아트'''
| 안식을...!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에게 안식을...!
| '''주인공'''
| 그, 그래! 안식, 안식! 안식인지 뭔지 달라고 하면서 계약했었어.
| '''주인공'''
| 잊어버린 거 아니거든?
| '''모나'''
| 당연하죠, 꼬마 주인님~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고, 영특하고, 스마트하고...
| '''주인공'''
| 그만해!
| '''마아트'''
| 오오~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신의 사자여! 어서 제게 안식을... 안식을...!
| '''주인공'''
| 에잇! 시끄러워!
| '''마아트'''
| 안식― 웁웁!
| '''모나'''
| 주인님~ 귀여운 아가씨의 입을 그렇게 무식하게 틀어막다뇨~
| '''모나'''
| 야만적이양~♡
| '''주인공'''
| 안식 타령 때문에 정신없잖아. 지금 안식이 필요한 건 바로 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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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マアト 마아트'''
| 全知全能の神の深慮遠謀たるや…おお、ジーザスッ!! 전지전능하신 신의 심려원모란... 오오, 지저스!!
| '''主人公 주인공'''
| おい、ちょっと…今度は何が始まったんだ…? 어이, 잠깐... 이번엔 뭐가 시작된 거야...?
| '''マアト 마아트'''
| 素晴らしき我らが神のお告げを忘れてしまった…?なるほど、天界から落ちた時に忘れてしまったのですね? 훌륭하신 그대가 신의 계시를 잊어버렸다...? 과연, 천계에서 떨어졌을 때 잊어버리신 것이로군요?
| '''マアト 마아트'''
| いいでしょう、教えましょう。麗しき神は、我の元に使いを寄越すと、優しいお声で告げたのです! 좋습니다, 가르쳐 드리죠. 아름다우신 신은 당신의 모습으로 심부름꾼을 보내겠다고 상냥하신 목소리로 고하신 것입니다!
| '''主人公 주인공'''
| それって…神の使い…天使ってこと!?マジ!? 그건... 신의 심부름꾼... 천사라는 거야!? 정말로!?
| '''マアト 마아트'''
| ああ、思い出しただけで体が熱くなります…あぁっ! 아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몸이 뜨거워집니다... 아앗!
| '''マアト 마아트'''
| さあ、全てを統べる神の使いよ!私に福音を!恩恵をもたらしてくださいますね!?さぁ!!さぁ!!!! 자, 모든 것을 다스리는 신의 심부름꾼이여! 저에게 복음을! 은혜를 가져다 주시는 거죠!? 자!! 자!!!!
| '''主人公 주인공'''
| ちょ、ちょっと!突然襲い掛かってくるなよ!俺は一応あんたのご主人で、味方なんだけど!? 자, 잠깐! 갑자기 덤벼들지 말라고! 나는 일단 너의 주인이고, 아군인데!?
| '''主人公 주인공'''
| つーか、それって天使ってことだろ?なんで俺をそんなに潤んだ眼で見つめるんだよ!? 그것보다 그건 천사라는 거잖아? 왜 나를 그런 글썽글썽한 눈으로 바라보는 거야!?
| '''モナ 모나'''
| あらら、気付いてないんですか。会話の流れ的に、どう考えても、その使いって言うのは、ご主人さまのことですよ~ 어머머, 눈치채지 못하신 건가요. 대화의 흐름적으로, 어떻게 생각해도 그 심부름꾼이라고 하는 건 주인님을 말하는 거라구고요~
| '''主人公 주인공'''
| なんだって!こ~んなに立派な悪魔に向かって神の使いだなんて! 뭐라고! 이~렇게 훌륭한 악마한테 신의 심부름꾼이라니!
| '''モナ 모나'''
| 悪魔らしく振る舞うのはこういう時だけですけどね~ 악마답게 행동하는 건 이럴 때만이지만요~
| '''マアト 마아트'''
| 悪魔?何を言っているのです?おふざけも大概にいたしましょう?万物の創造主、神ほど我らの命は長くないのですよ? 악마? 무슨 말을 하시는 건가요? 장난도 적당히 하시죠? 만물의 창조주, 신만큼 저희들의 목숨은 길지 않다고요?
| '''主人公 주인공'''
| だーかーら!体をぐいぐい押し付けて来るなって! 그~러~니~까! 몸을 꾹꾹 누르면서 오지 말라니까!
| '''モナ 모나'''
| あら…ご主人さまはマアトの望みを覚えているはずですよね?契約したときのこと、覚えてますよね? 어머... 주인님은 마아트의 소원을 기억하고 계시는 거죠? 계약했을 때의 일, 기억하시죠?
| '''主人公 주인공'''
| えっと…その…ジャンヌと契約しに聖堂に行って……そこで出会った。 어, 그러니까... 그... 잔과 계약하러 성당에 가서...... 거기서 만났지.
| '''モナ 모나'''
| ふう~ん?そこで出会って…何を聞いたんですか? 흐음~? 거기서 만나서... 뭘 들으셨나요?
| '''主人公 주인공'''
| で、出会って…何でそんな目で見るんだよ?何が言いたい? 마, 만나서... 왜 그런 눈으로 보는 거야? 뭘 말하고 싶어?
| '''モナ 모나'''
| マアトの契約者の望みは何でしたっけ~?聞きましたよね? 마아트의 계약자의 소원은 뭐였더라~? 들으셨죠?
| '''マアト 마아트'''
| 安らぎ…重荷を背負い、迷い、疲れ果てた者の魂に心からの安息を…我に、魂の安息を。 안식... 무거운 짐을 지고, 헤매고, 지쳐 버린 자의 영혼에 마음으로부터의 안식을... 저에게 영혼의 안식을.
| '''主人公 주인공'''
| そ、それそれ!安らぎ、安らぎ!それが欲しいって言って契約したんだ。 그, 그거야, 그거! 안식, 안식! 그걸 원한다고 해서 계약했어.
| '''主人公 주인공'''
| ちゃんと覚えてるさ。 제대로 기억하고 있어.
| '''モナ 모나'''
| そうでしたね。ご主人さまは、この世でイチバン聡明で利発で賢くて… 그렇죠. 주인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총명하고 영리하고 지혜롭고...
| '''主人公 주인공'''
| それはもういいから! 그건 이제 됐으니까!
| '''マアト 마아트'''
| さあ!全知全能の神の使いよ!謙虚な信者である我は準備が出来ております!我に魂の安息を…さあ!さあ!! 자! 전지전능하신 신의 심부름꾼이여! 겸허한 신자인 저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제게 영혼의 안식을... 자! 자!!
| '''主人公 주인공'''
| だから!俺にそんな神様みたいなこと、出来ないって!悪魔なんだからさ!ちょっと静かに…黙らないなら、こうだぞ! 그러니까! 나는 그런 신 같은 짓은 할 수 없다니까! 악마니까 말이야! 조금 조용히... 가만히 있지 않는다면 이렇게다!
| '''マアト 마아트'''
| やすら…あ~ん、モゴモゴ… 안시... 아앙~ 우물우물...
| '''モナ 모나'''
| ご主人さま~、うら若き乙女の口をそんな乱暴に塞いじゃダメですよ~♥ 주인님~ 어린 아가씨의 입을 그렇게 난폭하게 막으면 안 된다고요~♥
| '''モナ 모나'''
| もう、ワイルドなんだからぁ♥ 정말 와일드하시다니까♥
| '''主人公 주인공'''
| 安らぎ安らぎって言われてもなぁ…今一番安らぎたいのは、こ~んな状況に置かれてる俺だって! 안식, 안식 말해도 말이야... 지금 가장 안식하고 싶은 건 이런 상황에 놓여 있는 나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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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어펙션 B - 안식을 위한 기도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마아트'''
| 나는 신에게 선택받았노라!
| '''주인공'''
| 땡. 악마에게 선택받았거든.
| '''모나'''
| 정확히 말하자면 주인님이 선택을 받은 거지용~
| '''주인공'''
| 에... 그렇게 되는 건가?
| '''모나'''
| 먼저 계약하자고 접근한 건 마아트의 계약자였으니까요~
| '''마아트'''
| 나는 악마의 신을 선택했노라~!
| '''주인공'''
| 이제 보니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 거 아냐? 선택받았느니, 선택했느니 신경 안 쓰는 것 같은데...
| '''모나'''
| 운이 좋았다고 해두죠~
| '''마아트'''
| 운명의 선택을...
| '''주인공'''
| 그놈의 선택 타령 좀 그만해!
| '''마아트'''
| 신의 사자께서 노여워하시다니... 마아트. 이만 쓸모없는 생을 마감하겠나이다...
| '''주인공'''
|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 '''주인공'''
| 한 번 더 그런 소리 하면 정말로 화낸다!
| '''마아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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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아트'''
| 안식을 찾기 위해 신을 찾아 헤맸고... 신에게서 아무것도 찾을 수 없어 악마를 찾았노라.
| '''마아트'''
| 악마를 만나 내 영혼을 바치고 안식을 간구했으나, 악마의 품에는 공허만 있을 뿐이라.
| '''마아트'''
| 불려다니는 안개와 같이 허무한 생. 나는 어디로 가면 좋을까...
| '''주인공'''
| 또 가출이냐?
| '''마아트'''
| ......
| '''주인공'''
| 하고 많은 곳 중에 왜 하필이면 성당인 건데... 뭐... 그런 차림에 제일 어울리는 곳이 성당이긴 하지만...
| '''주인공'''
| 그래도 악마인 주인 생각도 해달라고... 영 찝찝하단 말이야, 이런 곳은...
| '''마아트'''
| ...저를... 저를 찾아 이곳에 강림하셨나이까...
| '''주인공'''
| ...강림은 무슨... 추리닝 바람으로 뛰어왔거든. 말썽 그만 피우고 빨리 따라와.
| '''주인공'''
| 집으로 돌아가자.
| '''마아트'''
| ......
| '''마아트'''
| 안식은 아직도 저 먼 곳에 있나니...
| '''마아트'''
| 안식을 구하는 자여, 부디 포기하지 말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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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マアト 마아트'''
| モゴモゴ…ぷはぁっ。我は、清らかな神より選ばれた唯一の敬虔な信者…もう少し丁重に扱っていただけませんか! 우물우물... 푸핫. 저는 청아한 신으로부터 선택받은 유일한 경건한 신자... 조금 더 정중하게 대해 주실 수는 없겠습니까!
| '''主人公 주인공'''
| あらら、残念ながらあなた、悪魔に選ばれちゃったんですよ~ 어머나, 안타깝지만 당신은 악마에게 선택받아 버렸다고요~
| '''モナ 모나'''
| まぁ、正確にはあなたが、ご主人さまを選んだってことになるんですけどね~♥ 뭐, 정확히는 당신이 주인님을 선택했다는 게 되겠지만요~♥
| '''主人公 주인공'''
| え、俺が選ばれたのか? 어, 내가 선택받은 거야?
| '''モナ 모나'''
| そうなるんじゃないですか?先に近づいてきたのはマアトの契約者でしたからねぇ~♥ 그렇게 되는 거 아닌가요? 먼저 접근해 온 건 마아트의 계약자였으니까 말이에요~♥
| '''マアト 마아트'''
| なるほど、つまり我は…悪魔の神を自ら選んだ、唯一の極めて信心深い信者…それなら魔神の復活祭をいたしましょう。この街を巻き込んで、盛大に!! 과연, 즉 저는... 악마의 신을 스스로 고른 지극히 신앙심이 깊은 유일한 신자... 그렇다면 마신의 부활제를 지내죠. 이 마을을 끌어넣어서 성대하게!!
| '''主人公 주인공'''
| 復活祭でもなんでも好きにすればいいけどさ…もうどっちでもいいよ。選ぼうが選ばれようが、あまり関係ないだろうし。 부활제든 뭐든 마음대로 해도 괜찮지만... 이제 어느 쪽이든 상관 없어. 선택하든 선택받든 그다지 상관없고.
| '''モナ 모나'''
| どちらも、運が良かったってことにしときましょ~はい、このお話終わり! 어느 쪽이든 운이 좋았다는 걸로 해 두죠~ 자, 이 이야기는 끝!
| '''マアト 마아트'''
| そうはいきません。白黒はっきりつけないと真理に辿りつけません。しっかり決めていただけませんか、選んだのか、選ばれたのか! 그렇게는 할 수 없습니다. 흑백을 확실히 가리지 않으면 진리에 다다를 수 없습니다. 확실히 정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선택한 것인지, 선택받은 것인지!
| '''主人公 주인공'''
| さっきからよくわからないことばかり…あのさ、本当に少し黙っててくれないかな!? 아까부터 잘 모르는 것만 잔뜩... 저기 말이야, 정말 좀 잠자코 있어 주지 않을래!?
| '''マアト 마아트'''
| ひっ、神の使いがお怒りになられた…うぅ、役立たずのマアトは、この大したことのない人生の幕を下ろす時が来たようです… 힉, 신의 심부름꾼이 노여워하셨다... 으으, 쓸모없는 마아트는 이 하찮은 인생의 막을 내릴 때가 온 것 같습니다...
| '''主人公 주인공'''
| 人生の幕を下ろす?誰がそんなことしろって言った!? 인생의 막을 내려? 누가 그런 짓을 하라고 했어!?
| '''主人公 주인공'''
| もう一度そんなこと言ったら、本当に怒るぞ! 한 번 더 그런 말 하면 정말로 화낸다!
| '''マアト 마아트'''
| ...
|
| '''マアト 마아트'''
| ぐすっ、我は…安らぎを得るために神を探し求めたのに、神は応えてくれず…あげくの果てに焦り、悪魔にこの身を捧げてしまった… 훌쩍, 저는... 안식을 얻기 위해서 신을 찾아다녔지만, 신은 대답해 주지 않고... 급기야 초조해서 악마에게 이 몸을 바치고 말았다...
| '''マアト 마아트'''
| ああ、認めよう。悪魔に出会い我が魂を捧げたが、もちろん何も叶えられず、神の元にも戻れず、我の心は吹きすさぶ風の音だけが響くだけ… 아아, 인정합니다. 악마를 만나 제 영혼을 바쳤지만, 물론 아무것도 이룰 수 없었고, 신에게도 돌아가지 못하고, 제 마음은 휘몰아치는 바람 소리만 울려 퍼질 뿐...
| '''マアト 마아트'''
| 吹かれてたゆたう霧のように虚しいこの人生……私はどこへ向かえば…… 바람에 밀려서 일렁이는 안개 같은 허무한 이 인생... 나는 어디로 향해야...
| '''主人公 주인공'''
| また逃げるの? 또 도망친 거야?
| '''マアト 마아트'''
| ...
| '''主人公 주인공'''
| はぁ、他にもいろんな場所があるのに、なんでよりによって悪魔が棲む聖堂にいたのか…まあ、その格好に一番似合う場所ではあるけど… 하아, 여기 말고도 다양한 곳이 있는데 왜 하필이면 악마가 사는 성당에 있는 건지... 뭐, 그 모습에 제일 어울리는 곳이기는 하지만...
| '''主人公 주인공'''
| でもさぁ、そういうところで修道女のアンタと悪魔の俺が出会うっていうのは、やっぱちょっと気まずいじゃん?もっとちゃんとしたところでさ… 그래도 말이야, 그런 곳에서 수녀인 너와 악마인 내가 만난다는 건 역시 조금 어색하잖아? 좀 더 제대로 된 곳에서 말이야...
| '''マアト 마아트'''
| はっ、もしかして!?…全能の神が我に試練を与えるためにこの者をつかわしたのでは…そのために我を探して舞い降りたと!? 앗, 혹시!? ...전능하신 신이 저에게 시련을 주기 위해 이 자를 붙이신 건... 그걸 위해서 저를 찾아 내려왔다는!?
| '''主人公 주인공'''
| …舞い降りるって…ジャージ姿で駆け込んだだけじゃん? ...내려왔다니... 추리닝 바람으로 뛰어왔을 뿐이잖아?
| '''主人公 주인공'''
| いや、それより言い合いしてても仕方ないか。わがままはこれぐらいにして、さっさとついてこい。 아니, 그보다는 말다툼을 해도 어쩔 수 없나. 제멋대로 구는 건 이쯤 하고 빨리 따라와.
| '''主人公 주인공'''
| 家に帰ろう。 집으로 돌아가자.
| '''マアト 마아트'''
| ...
| '''マアト 마아트'''
| 我の心が安らぐ場所は、まだ見つかっていない… 제 마음이 안식할 장소는 아직 찾지 못했어요...
| '''マアト 마아트'''
| けれども、貴方と共に探すのが全てを見通す神の思し召しなら、従うのみです! 하지만 당신과 함께 찾는 것이 모든 것을 내다보는 신의 뜻이라면, 따를 뿐입니다!
|
|
3.3.3. 어펙션 S - Seeker of the truth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마아트'''
| 신께서 거룩한 산에 강림하셨다!
| '''주인공'''
| 에엑... 꼴이 그게 뭐야? 옷은 여기저기 찢어지고, 나뭇잎은 왜 붙이고 다니는 건데?
| '''주인공'''
| 얼굴도 상처투성이잖아... 너 이번엔 어디서 사고 쳤냐?
| '''리자'''
| 동네 뒷산에서 발견했습니다.
| '''주인공'''
| 그래서 거룩한 산이 어쩌고 한 거야? 그 신인지 뭔지를 동네 뒷산에서 만났다고?
| '''리자'''
| 신은 없었습니다만...
| '''리자'''
| 추측해보건대 약수터에서 아침 운동하고 내려오던 인간 남성을 가리키는 말인 것 같습니다.
| '''주인공'''
| ...이번엔 뭐... 약수의 신 같은 거냐?
| '''마아트'''
| 신께서 영생의 물을...
| '''주인공'''
| 그만해!
| '''주인공'''
| 지겨워 죽겠다니까... 저 신 타령. 신을 만날 때까지 떠들어댈 작정이지?
| '''주인공'''
| 그런데 어쩌냐? 넌 악마의 하수인이라고. 신 같은 거 만나면 홀라당 타버리고 말걸.
| '''마아트'''
| ......
| '''주인공'''
| 어, 어라? 왜 그러는 거야? 신의 불꽃이~ 어쩌고 하면서 호들갑 떨 줄 알았더니...
| '''리자'''
| 충격요법인가요? 효과가 있는 방법이군요. 웬일로 주인님 답지 않은 방법을...
| '''주인공'''
| 그런 거 아니야. 난 농담한 것뿐이라고...
| '''마아트'''
| ......
| '''리자'''
| 의도야 어찌되었든 주인님 뜻대로 한동안은 조용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군요.
| '''주인공'''
| 그런 말 해봤자 찝찝하거든.
|
| '''주인공'''
| 여기... 있을 줄 알았지...
| '''마아트'''
| ...악마가 성소에 들어오다니...
| '''주인공'''
| 그래, 찝찝해! 찝찝해 죽겠다고... 그래도 별수 있냐? 가출이 버릇인 못된 차일드를 둔 내가 잘못이지...
| '''마아트'''
| 악마가 주인... 어째서 나는 악마의 하수가 되었단 말인가...
| '''주인공'''
| 그야 네 계약자가 내게 소원을 빌었으니까. 안식을 달라고 말이야...
| '''주인공'''
| 난 분명히 경고했다고... 악마한테 소원 같은 거 빌어봤자 소용없다고 말이야.
| '''주인공'''
| 그래도 계약을 원한다면 별수 없잖아.
| '''마아트'''
| 하지만... 악마여. 당신에게서 느껴지는 이 따뜻함은 도대체 무엇인지요...
| '''주인공'''
| 난들 아냐? 있지도 않은 걸 어떻게 알아?
| '''마아트'''
| 내가 찾는 신은 어디에 있을까요? 안식을 찾아 악마의 이름까지 부르짖었건만,
| '''마아트'''
| 그는 여전히 침묵하는군요.
| '''주인공'''
| 어떤 악마도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맞장구치면서 같이 신을 욕할 뿐이라고.
| '''주인공'''
| 그래도 위로를 듣고 싶다면... 마뜩찮겠지만 주인이라도 믿어보라고 할 수는 있지.
| '''주인공'''
| 그렇다고 이상한 제단 같은 걸 쌓고 향을 피우면서 절하라는 소리는 아냐.
| '''마아트'''
| 으음... 경배할 수 없다니... 그건 마음에 안 들지만,
| '''마아트'''
| 당신을 믿으라는 말은 받아들일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 '''주인공'''
| 정말로?
| '''마아트'''
| ...노력하겠다는 뜻이에요...
| '''마아트'''
| 진리는 자신을 사랑하여 찾고 구하는 자에게 얼굴을 보이기 마련이니까...
|
|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マアト 마아트'''
| おう、ジーザスクライストなオーマイゴッドよ!その託宣を我、受け取ったり!清廉なる神は聖なる山に降臨されました!祭壇を作りましょう! 오, 지저스 크라이스트, 오 마이 갓입니다! 그 신탁을 전 받았습니다! 청렴하신 신은 성스러운 산에 강림하셨습니다! 제단을 만듭시다!
| '''主人公 주인공'''
| ええっ…どうした?服はあちこち破けてるし葉っぱもあちこちついてるし… 에엑... 무슨 일이야? 옷은 여기저기 찢어져 있고, 나뭇잎도 여기저기 붙어 있고...
| '''主人公 주인공'''
| 顔も…傷だらけじゃないか。難しくて長~い変なセリフばっか言ってるのはいつも通りとして…今度はどこで何やらかしてきたんだ? 얼굴도... 상처투성이잖아. 어렵고 길~고 이상한 대사만 하는 건 평소대로고... 이번엔 어디서 뭘 저지르고 온 거야?
| '''リザ 리자'''
| 近くの裏山を徘徊しているところを確保しました。 근처 뒷산을 배회하고 있던 걸 확보했습니다.
| '''主人公 주인공'''
| …はぁ。で、聖なる山がどうしたって?その神だか何だかと、裏山で出会ったのか? ...하아. 그래서 성스러운 산이 어쨌다고? 그 신인지 뭔지와 뒷산에서 만난 거야?
| '''マアト 마아트'''
| 残念ながらその姿は見えませんでしたが…深慮遠謀なる神の啓示を受けました! 아쉽게도 그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만... 심려원모하신 신의 계시를 받았습니다!
| '''リザ 리자'''
| 山の湧水を汲んで下りて来た人間の男性に水を分けてもらったらしく、その水を飲んでからこの調子のようです。 산의 샘물을 길어 내려오던 인간 남자에게 물을 나눠 받고 그 물을 마시고 나서 이 상태인 것 같습니다.
| '''主人公 주인공'''
| …今度は…湧水の神様の使いってか…? ...이번엔... 샘물의 신의 심부름꾼이라는 거야...?
| '''マアト 마아트'''
| ああっ…偉大なる神はその千里眼をもって、疲れ果てて、喉を枯らした我に、永生の水をお与えになりましたっ… 아아... 위대하신 신은 그 천리안을 가지고 지치고 목말라한 저에게 영생의 물을 주신 것입니다...
| '''主人公 주인공'''
| ああもう、ちょっと静かにしてくれ…! 아아, 정말, 좀 조용히 해 줘...!
| '''主人公 주인공'''
| いい加減にしてくれ…いるかどうかもわからない、神に出会うまで、これがずっと続くのか? 적당히 해 줘... 있는지 어떤지도 모르는 신과 만날 때까지 이게 계속되는 거야?
| '''主人公 주인공'''
| だいたい、おまえは悪魔の手下なんだからさ。今、神になんて出会ったら裏切り者として聖なる炎かなんかで焼かれちゃうんじゃないの? 애초에 너는 악마의 부하니까 말이야. 지금 신 같은 걸 만나면 배신자로서 성스러운 불꽃인가 뭔가로 불태워지는 거 아니야?
| '''マアト 마아트'''
| …そうですね。 ...그렇네요.
| '''主人公 주인공'''
| あ、あれ?なんか調子狂うな。いつもみたいに、「それでも神は騙された子羊に気付いて救いの手を差し伸べてくれるでしょう!」とか言うのかと思ったら… 어, 어라? 뭔가 상태가 안 좋네. 평소처럼 "그래도 신은 속은 어린 양을 눈치채고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실 겁니다!"라든가 말할 줄 알았는데...
| '''リザ 리자'''
| 御主人様。珍しく、言い過ぎですよ。 주인님. 드물게도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 '''主人公 주인공'''
| ただの冗談なんだけどなぁ。 그냥 농담일 뿐인데.
| '''マアト 마아트'''
| ...
| '''リザ 리자'''
| 意図がどうであれ、ご主人さまの思惑通りしばらくは大人しくしていそうですね。 의도가 어떻든 주인님 뜻대로 한동안은 얌전하게 있을 것 같네요.
| '''主人公 주인공'''
| うーん、なんかスッキリしないな… 으음, 왠지 개운하지 않네...
|
| '''主人公 주인공'''
| ここにいると思ったよ。 여기에 있을 줄 알았어.
| '''マアト 마아트'''
| …汚らわしい悪魔が清廉潔白な神の守る、聖なる場所に立ち入るとは… ...더러운 악마가 청렴결백한 신이 지키는 성스러운 곳에 들어오다니...
| '''主人公 주인공'''
| そりゃ嫌だよ、こんな所にいたくないさ。でも仕方ないだろ、家出癖のついてる不良チャイルドを従えちまったんだからさ… 그야 싫다고. 이런 곳에 있고 싶지 않단 말이야.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 가출하는 버릇이 붙어 있는 불량 차일드를 거느리고 말았으니까 말이야...
| '''マアト 마아트'''
| 悪魔が主…なぜ我は悪魔の手下などに成り下がってしまったのだろうか… 악마가 주인... 왜 저는 악마의 부하 같은 것으로 전락해 버린 걸까요...
| '''主人公 주인공'''
| そりゃ、お前の契約者が俺に願いを託したからさ。安らぎをくれってね… 그야 네 계약자가 내게 소원을 빌었으니까. 안식을 달라고 말이야...
| '''主人公 주인공'''
| 俺はちゃんと警告したぞ?悪魔に願いを叶えてもらおうなんて、やめたほうがいいってね。 난 제대로 경고했다고? 악마한테 소원을 이루어 달라고 하다니, 그만두는 편이 좋다고 말이야.
| '''主人公 주인공'''
| でも契約したいって言うんだから、仕方ないじゃないか。 그래도 계약하고 싶다고 하니까 어쩔 수 없잖아.
| '''マアト 마아트'''
| …悪魔だというのに、時々とても優しいのだな。 ...악마이면서 가끔 엄청 다정하군요.
| '''主人公 주인공'''
| 優しい?誰が… 다정해? 누가...
| '''マアト 마아트'''
| でも、そんなことで悪魔に心を許すわけにはいかない。 하지만 그런 걸로 악마에게 마음을 허락할 수는 없어요.
| '''マアト 마아트'''
| 絶対神によって慰撫されるとき。聖なる、唯一の…光、その光を体いっぱいに浴びた時に、心から安らぐはずなのだ… 분명 신에 의해서 위무받을 때. 성스러운 유일한... 빛, 그 빛을 몸 가득히 받을 때에 진심으로 안식할 것입니다...
| '''マアト 마아트'''
| その光だけを、一途に…何年も何年も、求め…祈ってきたというのに…まだ我は闇の中に在る…まして…もっと暗い、深い闇に堕ちてしまった…! 그 빛만을 일편단심으로...몇 년이나 몇 년이나 구하며... 기도해 왔는데... 아직 저는 어둠 속에 있어요... 하물며... 더 어두운, 깊은 어둠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 '''主人公 주인공'''
| …あのな、悪魔にそんな話したって相槌打ちながら一緒になって、いつまでも無視を決め込んでる神に文句を言うだけだよ? ...저기 말이야, 악마에게 그런 이야기해도 맞장구치면서 같이 언제나 무시로 일관하는 신에게 불평을 할 뿐이라고?
| '''主人公 주인공'''
| まあ、でも解決策があるとしたら…お気に召さ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神が無視できないくらいの悪魔の王になる俺を手伝ってみたら? 뭐, 그래도 해결책이 있다면... 마음에 들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신이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의 악마의 왕이 될 나를 도와 보는 게 어때?
| '''主人公 주인공'''
| なーんて… 라고 할까...
| '''主人公 주인공'''
| あ、でも勘違いするなよ。手を汚せっていうわけじゃないし。嫌だってことは、なるべくやらせないようにするから。 아, 하지만 착각하지 말라고. 손을 더럽히라는 건 아니고. 싫다는 건 될 수 있는 한 시키지 않도록 할 테니까.
| '''マアト 마아트'''
| うう…温厚篤実な神の敵である悪魔の手下となるなんて… 으음... 온후독실한 신의 적인 악마의 부하가 되다니...
| '''マアト 마아트'''
| でも、あなたを信じる事はできそうです。 하지만 당신을 믿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 '''主人公 주인공'''
| ホント!? 정말로!?
| '''マアト 마아트'''
| ……努力してみる、という意味です。 ...노력해 보겠다는 뜻입니다.
| '''マアト 마아트'''
| 真理は、己を愛し探し求める者に、姿を見せるものですから…… 진리는 자신을 사랑하고찾는 자에게 모습을 보이는 것이니까......
|
|
3.4. 그 외의 행적
- 메티스의 어펙션 스토리에 등장. 어째선지 프레이를 따라다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4. 대사
대사 리스트
|
'''E'''
| 드라이브 스킬
| 영원한 안식을…
|
'''D'''
| 첫번째 이야기
| 아아~ 신이시여. 신의 종은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였나이다.
|
'''D+'''
| 약점공격
| 당신의 길을 찾았나요?
|
'''D++'''
| 크리티컬
| 안식의 빛!
|
'''C'''
| 마음의 소리 1
| 하늘에서 고양이 꼬리를 단 멍청한 얼굴의 신이 내려오셨도다!
|
'''C+'''
| 피격
| 흐윽…!
|
흐읏!
|
헉...
|
'''C++'''
| 사망
| 드디어 내게도 안식이…
|
으윽...
|
'''B'''
| 두번째 이야기
| 불려 다니는 안개와 같이 허무한 생. 나는 어디로 가면 좋을까…
|
'''B+'''
| 전투 시작
| 당신에게 영원한 안식을 드리죠.
|
'''B++'''
| 온천
| 하아… 이게 바로 안식인가요?
|
'''A'''
| 마음의 소리 2
| 악마에게서는 아무것도 구할 수 없어… 아아~ 내 안식은 어디에 있단 말인가?
|
'''A+'''
| 슬라이드 스킬
| 신의 저주!
|
'''A++'''
| 승리
| 만족하시나요? 나의 신이시여…
|
'''S'''
| 세번째 이야기
| 진리는 자신을 사랑하여 찾고 구하는 자에게 얼굴을 보이게 마련이니까…
|
'''All'''
| 마음의 소리 3
| 희망을 버리지 않겠어요, 악마여. 마지막으로 당신을 믿어 보겠어요.
|
'''전투 시작''' (보스 전용)
| 이곳에 당신을 위한 안식은 없답니다.
|
안식을 찾아오셨나요?
|
|
'''D~C'''
| 앨범 말풍선
| 당신은 나의 영원한 안식처입니다.
|
'''B~A'''
| 악마에게 기대를 품다니... 내가 어리석었어.
|
'''S'''
| 당신을 다시 한 번 믿어 볼까요?
|
온천 대사 리스트
|
'''호감도 Lv.0'''
| 온천욕 대화 Ⅰ
| 하아… 이게 바로 안식인가요?
|
'''호감도 Lv.10'''
| 온천욕 대화 Ⅱ
| 코를 찌르는 유황 냄새… 이곳은 지옥의 밑바닥이군요. 그렇다 한들, 내 믿음을 꺾을 수는 없어요.
|
'''호감도 Lv.20'''
| 온천욕 대화 Ⅲ
| 내 주께서 말씀하시길, 《바다 위로 네 손을 내밀라. 내가 바람을 불러와 뭍을…》 무, 물장난치는 게 아니에요!
|
'''호감도 Lv.30'''
| 온천욕 대화 Ⅳ
| 악마의 유혹에는 절대 넘어가지 않아요. 하지만 가끔 베푸는 그 친절은… 유혹이 아니니 괜찮겠지요.
|
'''호감도 Lv.40'''
| 온천욕 대화 Ⅴ
| 이런 곳에 내버려 두다니… 이대로 도망쳐 버릴지도 모르는데… 태평한 악마로군요. 그래서 그런가? 오히려 경계심이 없어지네요.
|
'''호감도 Lv.50'''
| 온천욕 대화 Max
| 악마가 베푼 친절은 선한 마음에서 비롯된 거예요. 그러니 당신의 선함을 부인하지 마세요. 악마도 구원받을 수 있답니다~ 자, 손 모으고… 기도합시다. 악마를 위해…
|
| 온천욕 종료
| 아아… 신께서 절 부르시는군요.
|
| 혼불 대화
| 당신의 충직한 종, 마아트. 부르심을 받고… ...나의 신은 어디 계시죠?
|
'''일본 서버 대사'''- [ 펼치기 · 접기 ]
대사 리스트
| '''E'''
| 드라이브 스킬
| 神が舞い降りた! 신이 나타나셨다!
| '''D'''
| 첫번째 이야기
| ああ、思い出しただけで体が熱くなります… 아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몸이 뜨거워집니다... あぁっ! 아앗!
| '''D+'''
| 약점공격
| 裁きを! 심판을!
| '''D++'''
| 크리티컬
| 神の威光が降り注ぐ… 신의 위광이 내리쬔다...
| '''C'''
| 마음의 소리 1
| 安らぎ~…永遠の安らぎは…このバケツの中には入ってないようですね。 안식... 영원한 안식은... 이 양동이 안에는 들어 있지 않은 것 같군요.
| '''C+'''
| 피격
| うくッ…! 으극...!
| はぐっ! 하극!
| ぬはっ… 느헉...
| '''C++'''
| 사망
| おお、神よ…この憐れな子羊を迎えに来てくださったのですね… 오오, 신이시여... 이 불쌍한 어린 양을 마중 나와 주셨군요...
| ついに私にも安らぎが…… 마침내 나에게도 안식이...
| '''B'''
| 두번째 이야기
| 吹かれてたゆたう霧のように虚しいこの人生…… 바람에 밀려서 일렁이는 안개 같은 허무한 이 인생... 私はどこへ向かえば…… 나는 어디로 향해야...
| '''B+'''
| 전투 시작
| 神の御名において、聖戦の始まりを宣言します! 신의 이름으로 성전의 시작을 선언합니다!
| '''B++'''
| 온천
| はあ……これもまた、安らぎでしょうか…… 하아...... 이것도 또한 안식인 걸까요......
| '''A'''
| 마음의 소리 2
| 悪魔からは何も得られない…ああ…私の安らぎは何処へ…? 악마에게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어... 아아... 나의 안식은 어디에...?
| '''A+'''
| 슬라이드 스킬
| 永遠の安らぎを! 영원의 안식을!
| '''A++'''
| 승리
| 神、今の私の働き、見ていただけていたでしょうか? 신이시여, 지금 제 업적을 봐 주셨습니까?
| '''S'''
| 세번째 이야기
| 真理は、己を愛し 진리는 자신을 사랑하고 探し求める者に、姿を見せるものですから…… 찾는 자에게 모습을 보이는 것이니까......
| '''All'''
| 마음의 소리 3
| 希望は捨てぬ。悪魔よ、あなたを信じてみよう。 희망은 버리지 않았어요. 악마여, 당신을 믿어 보죠.
| '''전투 시작''' (보스 전용)
| 古の聖典に記されし、饗宴を開きましょうか。 옛 성전에 기록된 향연을 열어 볼까요.
| ここにあなたの安らぎはありません。 여기에 당신의 안식은 없습니다.
|
| '''D~C'''
| 앨범 말풍선
| あなたは私の永遠の安息の地です。 당신은 나의 영원의 안식처입니다.
| '''B~A'''
| 悪魔に期待なんて...私が愚かだった。 악마에게 기대를 하다니... 내가 어리석었어.
| '''S'''
| あなたをもう一度、信じていいの? 당신을 다시 한 번 믿어도 될까?
|
온천 대사 리스트
| '''호감도 Lv.0'''
| 온천욕 대화 Ⅰ
| はあ……これもまた、安らぎでしょうか…… 하아...... 이것도 또한 안식인 걸까요......
| '''호감도 Lv.10'''
| 온천욕 대화 Ⅱ
| 鼻を突く硫黄の匂い… 코를 찌르는 유황 냄새... ここは地獄の底ですね。 여기는 지옥의 밑바닥이군요. 例えそうだとしても、我が信仰を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제 신앙을 揺るがすことはできません。 흔들 수는 없습니다.
| '''호감도 Lv.20'''
| 온천욕 대화 Ⅲ
| 我が主がおっしゃるように、 주님이 말씀하시길, 《海の上に汝の手を差し出せ。》 《바다 위로 너의 손을 내밀어라.》 《私が風を呼んで陸を…》 《내가 바람을 불어 뭍을...》 む、水遊びをしているのではありません! 무, 물장난을 치는 게 아닙니다!
| '''호감도 Lv.30'''
| 온천욕 대화 Ⅳ
| 悪魔の誘惑には、絶対に負けません。 악마의 유혹에는 절대로 지지 않습니다. でも、たまに施すその親切は… 하지만 가끔 베푸는 그 친절은... 誘惑じゃないから良いでしょう。 유혹이 아니니 괜찮겠죠.
| '''호감도 Lv.40'''
| 온천욕 대화 Ⅴ
| こんな所に放っておくとは… 이런 곳에 내버려 둘 줄이야... 私がこのまま逃げるとは思わないのか… 제가 이대로 도망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건가요... のんきな悪魔ですね。 태평한 악마군요. しかし、だからなのでしょうか…警戒心が 하지만 그래서일까요... 경계심이 少しずつなくなっていくのを感じます。 조금씩 없어져 가는 느낌입니다.
| '''호감도 Lv.50'''
| 온천욕 대화 Max
| 貴方の親切は、善良な心から始まったもの。 당신의 친절은 선량한 마음에서 시작된 것. ですから、貴方の善良さを否定しないで 그러니 당신의 선량함을 부정하지 말아 ください。悪魔でも救いを得ることはできる。 주세요. 악마라도 구원을 받을 수 있어요. さぁ、手を組んで…祈りましょう。 자, 손을 모으고... 기도하죠. 貴方のために… 당신을 위해서...
|
| 온천욕 종료
| ああ…神が我を呼んでいる… 아아… 신께서 절 부르고 있어요...
|
| 혼불 대화
| 忠実な僕、マアト。 충실한 종, 마아트. お召を受けて罷り越しました… 부름을 받고 왔습니다... 我が神はいずこに? 저의 신은 어디에?
|
|
5. 스킨
[image]
| [image]
|
'''일반'''
| '''한국 iOS 버전'''
|
'''한국 서버 스킨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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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경 마아트''' 모든 어둠의 상속자여, 밤의 주인이여, 듣거라! 마아트의 심연이 만들어낸 어둠의 정복.
|
'''일본 서버 스킨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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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淵の マアト 심연의 마아트''' すべての闇の眷属よ、夜の主よ、聞け!マアトの深淵が作り出した闇の衣装。 모든 어둠의 권속이여, 밤의 주인이여, 듣거라! 마아트의 심연이 만들어 낸 어둠의 의상.
|
- 외경 마아트 스킨은 2017년 4월 12일 리버스 라비린스에 추가된 스킨으로, 리버스 라비린스 개편 전에는 10000 리버스 코인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 일본 서버에서는 해방된 마아트 출시와 동시에 진행한 이벤트를 통해 2018년 3월 14일에 배포했다. 5성 회복형 마아트를 6성 60레벨을 달성했을 경우에 지급되었다.
6. 여담
[image]- 드라이브 스킬 이펙트는 아군의 진영에 S랭크 마아트의 지팡이 끝에 달린 보석이 나타난 후, 터지는 이펙트.
[image]- 오프닝 애니메이션에서는 에르메스와 전투를 벌이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 2017년 12월 22일 김형태의 일본 트위터 계정을 통하여 공격형 마아트인 해방된 마아트가 공개되었다. # # # 2018년 2월 28일 일본서버에 먼저 추가되었다. 자세한건 마아트(데스티니 차일드)/공격형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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