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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버 차일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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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된 마아트''' 지상에 강림한 새로운 신, 마아트의 성스러운 전투복.
| '''인카네이션 마아트''' 모든 굴레와 억압을 뛰어넘은 마아트의 고결한 전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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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버 차일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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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放された マアト 해방된 마아트''' 全てのしがらみと抑圧から解き放たれたマアトの高潔な戦闘服。 모든 속박과 억압에서 해방된 마아트의 고결한 전투복.
| '''降臨 マアト 강림 마아트''' 地上に降臨した新たな神、マアトの聖なる戦闘服。 지상에 강림한 새로운 신, 마아트의 성스러운 전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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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속성 | 공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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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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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에 닿은 기도는 빛보다 밝은 어둠에 되어 지상에 강림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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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을 찾기 위해 신에게 무릎 꿇은 소녀. 하지만 기도는 공허한 메 아리로 되돌아올 뿐. 소녀는 결국 악마의 손을 잡았고, 그녀의 영혼 은 점점 황폐해졌다. 믿을 수 있는 것은 없다. 악마도, 신도 모두 피 조물에 불과할 뿐. 마아트는 모든 신앙을 벗어 던지고 스스로 신이 되겠노라, 결심했다. 나의 말은 곧 신의 말씀. 나의 뜻은 곧 신의 의 지. 그러니 이불 속에서 노닥거리며 귤이나 까먹는 생이라도 마아트의 뜻이라면 그보다 거룩한 역사 없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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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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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 김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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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채의진 이세 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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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TIER 1, LV 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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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일격
| 대상에게 114의 기본 공격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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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벌의 창
| 이로운 효과를 가진 적에게 496 대미지로 3회 공격하고 대상이 이로운 효과를 가지고 있으면 150의 추가 대미지 및 70% 확률로 15초 동안 자신에게 연격(공격한 적이 사망 혹은 HP가 0이 되면 무작위 적 1명에게 2000 추가 대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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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 오브 갓
| 모든 적에게 954의 대미지를 주고 자신의 버프 1개마다 250의 추가 대미지 및 10초 동안 공격력 높은 적 1명에게 실명(공격 명중률 2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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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오브 홀리스
| 모든 적에게 2326 대미지를 주고 20초 동안 자신에게 타락한 부활(HP가 0이 되면 체력 50%, 스킬 게이지 완전 충전, 공격력 중첩 5회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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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버프
| 모든 암속성 아군의 슬라이드 스킬 공격 대미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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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버 프로필'''- [ 펼치기 · 접기 ]
암속성 | 공격형
| '''マアト(마아트)''' '''☆5'''
| ''偽りの信仰に捕らわれた少女。 거짓된 신앙에 사로잡힌 소녀. すべての煩悩から解放させる。 모든 번뇌에서 해방되다.''
| 安らぎを得るために神に祈りを捧げた少女。しかし、祈りは空虚な木霊となって戻るだけ。 평안을 얻기 위해서 신에게 기도를 올린 소녀. 하지만 기도는 공허한 메아리가 되어 돌아올 뿐. 少女は結局悪魔の手を取り、やがてその魂は徐々に荒んでゆく。 소녀는 결국 악마의 손을 잡고, 이내 그 영혼은 점점 피폐해져 갔다. もう信じられることは何もない。悪魔も、神も全ては作り物。 더는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악마도 신도 모두 거짓된 것. 彼女は信仰を投げ捨て、自ら神になることを決意した。私の言葉こそ神の言葉。私の意志こそ神の意志。 그녀는 신앙을 내던지고 스스로 신이 되기를 결심했다. 나의 말이야말로 신의 말. 나의 의지야말로 신의 의지. 故に、寒い朝布団から出れなくても、ダラダラしながらミカンばかり食べていても、 그러므로 추운 아침에 이불에서 나오지 않아도, 뒹굴거리면서 귤만 먹고 있어도, マアトの意志であれば、それは正しい行いで間違いはない。 마아트의 의지라면 그것은 옳은 행실임이 틀림없다. だって神様なんだもん! 왜냐면 신인걸!
| '''스킬''' (TIER 1, LV 1 기준)
| 어둠의 일격
| 대상에게 113의 기본 공격 (자동)
| 아포칼립스
| 버프 상태인 적을 우선으로 2명에게 40의 추가 대미지를 더한 기본 공격을 2연타
| 어리석은 자여 영원히 잠들어라
| 모든 적에게 1329의 대미지 및 500의 방어 무시 대미지를 주고 70% 확률로 14초 동안 자신에게 연격(공격한 적이 죽거나 HP가 0이 되었을 때, 무작위 적 1명에게 1500의 고정 추가 대미지) 효과 부여
| 모든 것을 무로 돌리리라
| 모든 적에게 2285의 대미지를 주고 10초 동안 자신에게 재탄생(사망 시 HP 30%, 스킬 게이지 완전 충전, 공격력 중첩 5회 상태로 부활) 효과 부여
| 리더 버프
| 암속성 아군의 슬라이드 스킬 대미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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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어펙션 D - 이게 바로 안식이지~!
1. 개요
모바일 게임 《
데스티니 차일드》의 5성 암속성 공격형 차일드 중 하나.
한국에서는 2018년 3월 14일에 내러티브 던전 이벤트와 함께 일반 소환에 추가되었다. 일본에서는 2018년 2월 28일에 내러티브 던전 이벤트와 함께 한정 소환으로 추가되었으며, 이후 일부 기간 한정 소환에서 소환할 수 있는 차일드로 나오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이집트 신화의 진실과 정의의 여신
마아트.
2. 성능
니콜의 5인 슬라이드 버전 차일드.
노멀 스킬은 3연타 + 이로운 효과 받는 적에게 추가 데미지 + 확률로 자신에게 연격 버프로 이루어져있다. 그러나 연격 버프 자체가 큰 쓸모가 없어서 그냥 슬라이드의 버프 갯수 하나 추가해주는 용도 외에는 큰 효과를 보기 힘들다. 그나마 3연타라서 데미지가 쓸만한건 다행. 드라이브는 모든 적 공격 + 자신에게 타락한 부활 버프를 건다. 부활 기능은 제법 좋지만 부활 후에는 기존에 걸려있던 버프는 모두 없어지고 공격력 5중첩 버프만 걸려있으며, 체력도 50%만 남은 상태라서 언제든 다시 죽어도 이상할 법 없는 상황이 되므로 다소 성능이 미묘한 편.
슬라이드 스킬은 마아트의 정체성이나 마찬가지로, 적 전체에게 직접 공격 +
니콜처럼 버프의 갯수에 비례한 추가대미지를 입히는데 추뎀 수치는 풀돌 기준 버프당 541로 니콜이 1017임을 감안하면 니콜의 절반 정도이다. 상대가
에아나
호루스같은 도발탱만 두고 있거나 아예 노탱 조합이라면 일격에 5명 모두를 너덜너덜하게 만들 수 있을 정도.
다만 본격적으로 쓰기는 조금 어려운 딜러이다. 니콜은 2인 대상으로 높은 추뎀을 넣을 수 있으므로 단독 딜러여도 적을 차근차근 자르는데 그다지 큰 힘이 들지 않지만, 마아트는 전체 대상인 대신 데미지가 낮아서 상대에 보호막 탱이 포함되면 급격히 힘이 빠진다. 때문에 암아트를 넣는 덱에서는 혼자만 딜러 역할을 시키기 보단 덱에 다른 구속형 차일드를 함께 넣는 2딜러 조합이 많이 이용된다. 고정뎀 딜러가 다 그렇듯 한돌이 높아야 본격적으로 위력을 발휘한단 점은 당연지사.
PVP 외에는 쫄작이나 일반 던전 등에서 그럭저럭 유용하게 사용된다. 특히 쫄작 하나는 범접 불가능한 위치에 있다. 전체공격 딜러인 3성 다비는 태생 스펙 때문에 한계가 있고 새턴은 중독 외엔 별다른 장점이 없기 때문이다. 다른 전체공격 딜러보다 좋은 스킬 구성과 광속성을 제외한 다른 속성과 상성을 갖지 않기 때문에 한계돌파가 높아지면 워울프와 판테온을 동원해 빠르게 요일던전 및 골드던전을 클리어 하고 다니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어디까지나 육성상태가 좋아야할 때의 이야기고 그 외의 컨텐츠엔 쓰이기 힘들어 범용성이 높다고 말하긴 힘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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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자꾸 《도》를 물어본다면 이 옷을 입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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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らぎを求めるのなら、この服を着てみてください。 안식을 구한다면 이 옷을 입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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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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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자는 수녀. 이름은 로제타(ロゼッタ).
안식을 얻기 위해 주인공과 계약해 차일드
마아트를 만든 계약자다. 하지만 주인공과 계약한 후에도 안식이 찾아오지 않았다고 생각해 다른 악마들과도 계속 계약을 맺어 영혼이 피폐해졌고, 끝내는 죽을 뻔하지만 이 이야기를 들은 주인공이 재계약을 맺고, 자신과의 대화에서 각성한 마아트가 '해방된 마아트'로 다시 태어나면서 위기에서 벗어나고 편안한 마음을 얻게 되었다.
2.2. 내러티브 던전 - HOLY WAR
주인공 일행이 마아트의 계약자를 구하기 위해 계약을 진행할 때, 마아트가 계약자의 내면과 대화를 나누면서 의지를 다지고 깨달음을 얻으며 각성하면서 변한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후 흑화한 모습의 마아트를 낡은 옷이라고 부르며 단숨에 제압하는 강력함을 보였다.
이후로는 불안함과 압박감을 벗어 던진 건지 예전의 마아트와는 180도 다른 느긋하고 융통성이 심하게 넘치는 성격으로 변했다.
2.3. 어펙션 시나리오
2.3.1. 어펙션 D - 이게 바로 안식이지~!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잔다르크'''
| 자! 이렇게 손을 모으고!
| '''마아트'''
| 손을 모으고~
| '''잔다르크'''
| 무릎 꿇고!
| '''마아트'''
| 무릎 꿇고~
| '''잔다르크'''
| 눈을 감고!
| '''마아트'''
| 눈을 감고오...
| '''잔다르크'''
| 눈 감으라니까욧!
| '''마아트'''
| 묵상이고, 기도고 귀찮아 죽겠네~ 이런 날은 누워서 TV나 보면서 감자칩이나 까먹어야 하는 건데~
| '''잔다르크'''
| 어, 어떻게 그런 불경한 말을...!
| '''잔다르크'''
| 악마! 다 네 녀석 때문이야! 미혹술로 마아트를 속였지!
| '''잔다르크'''
| 지옥에 떨어져라, 악마!
| '''주인공'''
| 아얏! 앗! 아악~! 아파! 미혹술은 무슨! 이제 와서 딴소리냐?
| '''주인공'''
| 나라고 마아트가 저렇게 변할 줄 알았겠냐고!
| '''마아트'''
|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네~ 제가 어때서요? 전 지금의 제가 너~무 좋은데요?
| '''마아트'''
| 잔다르크야말로 언제까지 시간 낭비나 하면서 살 거예요?
| '''잔다르크'''
| 시, 시간 낭비...! 이건 주님과 깊은 교제를 위한...
| '''마아트'''
| 속상해라... 아직 한창 어린데~
| '''마아트'''
| 주님과의 데이트 같은 건 쭈그렁 할머니가 된 다음에 해도 늦지 않잖아요.
| '''마아트'''
| 잔다르크, 당신 남자 친구 사귀어 본 적 없죠?
| '''잔다르크'''
| 뭐뭐뭐, 뭐라고요?
| '''마아트'''
| 뭐, 그렇게 화낼 건 없구요. 모태솔로가 죄도 아니고 말이죠~
| '''주인공'''
| 솔직히 말하면... 예전보다 지금의 마아트가 더 나은 것 같은데...
| '''주인공'''
| 소금물 뿌리면서 경전으로 무자비하게 때리던 시절을 생각하면......
| '''주인공'''
| 무엇보다 그때보다 훨씬 말이 통하는 것 같거든.
| '''주인공'''
| 좀... 한량 같긴 해도... 광신도처럼 구는 것보다야 정상적이잖아?
| '''잔다르크'''
| 드디어 본심을 드러내는구나, 사악한 악마!
| '''주인공'''
| 아파! 아프다니까! 사이비든, 돌팔이든 때리면 어떤 악마라도 아프다고!
| '''잔다르크'''
| 아프라고 때리는 거야! 나쁜 악마! 죽어! 죽어엇!
| '''주인공'''
| 진짜 죽는다~!
| '''마아트'''
| 저기, 싸우는 건 좋은데 말이죠. 나가서 싸워주시겠어요?
| '''마아트'''
| 지금부터 낮잠을 잘 생각이거든요~ 흐아암~ 기도를 너무 열심히 했나~?
| '''주인공'''
| 저것 봐. 네가 아무리 열과 성을 다해도 거들떠도 안 본다고, 저 녀석.
| '''잔다르크'''
| 우으윽......
| '''마아트'''
| 당연하죠. 전 모든 단계를 뛰어넘고 아주 높은 경지에 올랐으니까요.
| '''마아트'''
| 그러니, 기도니 묵상이니 하는 건 하등 필요 없답니다~
| '''마아트'''
| 놀고먹기도 바쁜 시간에 경건 훈련이라니~
| '''마아트'''
| 뭐, 깨달음을 얻지 못한 불쌍한 인생들은 어쩔 수 없겠지만요.
| '''주인공'''
| 마아트의 문제가 뭔지 알았어.
| '''주인공'''
| 엄청 재수가 없어졌어.
| '''마아트'''
| 미천한 피조물의 질투 같은 건가요?
| '''주인공'''
| 질투 같은 거 안 해! 그냥... 그저...
| '''마아트'''
| 그저?
| '''주인공'''
| 그저... 자신 있게 빈둥대는 모습이 조금 부럽기는 하지만...
| '''주인공'''
| 부럽달까, 존경스럽달까...
| '''주인공'''
| 말해 놓고 보니 대단하잖아, 마아트!
| '''주인공'''
| 뭘 깨달았는지는 몰라도 어마어마한 걸 알아버린 모양이야.
| '''주인공'''
| 그, 그 깨달음이라는 게 뭔지 나도 알 수 있을까?
| '''주인공'''
| 그걸 알게 되면 나도 너처럼 서포터들 앞에서 당당하게 빈둥댈 수 있는 거 아냐?
| '''잔다르크'''
| 마아트를 유혹하지 마!
| '''마아트'''
| 굳이 말하자면 유혹하는 쪽은 악마가 아니라 저인 것 같은데요.
| '''마아트'''
| 뭐, 알려드리는 거야 어렵지는 않지만~ 인간의 육신에서 태어난 저도 갖은 고생 끝에 얻은 깨달음인데,
| '''마아트'''
| 신과 원수지간인 악마가 깨닫는다는 건 좀... 무리이지 않을까요?
| '''마아트'''
| 무엇보다... 제가 귀찮기도 하구요.
| '''주인공'''
| 그게 본심이잖아!
| '''마아트'''
| 아이코, 들켜버렸네~
| '''주인공'''
| 역시 재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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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ジャンヌ 잔'''
| さぁ!手を合わせて! 자! 손을 모으고!
| '''マアト 마아트'''
| 手を合わせて~ 손을 모으고~
| '''ジャンヌ 잔'''
| ひざまずいて! 무릎 꿇고!
| '''マアト 마아트'''
| ひざまずいて~ 무릎 꿇고~
| '''ジャンヌ 잔'''
| 目を閉じて! 눈을 감고!
| '''マアト 마아트'''
| もうメンドくさ~い。 이제 귀찮아~
| '''ジャンヌ 잔'''
| 目を閉じてって言ってるでしょ! 눈을 감으라고 했잖아!
| '''マアト 마아트'''
| 黙祷も礼拝もめんどくさ~い。こんな日は横になってTVを見ながらお菓子を食べるに限るわね~ 묵념도 예배도 귀찮아~ 이런 날에는 누워서 TV를 보면서 과자를 먹는 게 제일이지~
| '''ジャンヌ 잔'''
| な、なんと不敬なことを…! 어, 어떻게 그런 불경한 말을...!
| '''ジャンヌ 잔'''
| 悪魔!全部お前のせいだ!魅了術でマアトをだましたな! 악마! 전부 네 탓이야! 매료술로 마아트를 속였지!
| '''ジャンヌ 잔'''
| 地獄に落ちろ、悪魔! 지옥에 떨어져라, 악마!
| '''主人公 주인공'''
| いたっ!いてっ!痛い!やめろって!魅了術って何だよ!? 아얏! 아팟! 아파! 그만하라고! 매료술은 또 뭔데!?
| '''主人公 주인공'''
| 俺だってマアトがあんなに変わるとは思ってなかったよ! 나도 마아트가 저렇게 변할 줄은 생각도 몰랐다고!
| '''主人公 주인공'''
| それに、俺の大切な《ポテトチップス》を勝手に食いやがって!どんだけポテトチップスが好きなんだよ!! 게다가 내 소중한 《감자칩》을 멋대로 집어먹긴! 얼마나 감자칩을 좋아하는 거야!!
| '''マアト 마아트'''
| 何を言っているのか分からないわ。それに、私がどうしたって?私は今の自分がすご~く好きだけど、何か問題ある?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네. 그리고 내가 어떻다고? 난 지금의 내가 너~무 좋은데, 뭔가 문제 있어?
| '''マアト 마아트'''
| ジャンヌこそ、そんなことして…いつまで時間を無駄にしながら生きるつもり? 잔이야말로 그런 짓을 하면서... 언제까지 시간을 낭비하면서 살 생각이야?
| '''ジャンヌ 잔'''
| じ、時間を無駄に…!これは神様と深く感応するための… 시, 시간을 낭비...! 이건 주님과 깊게 감응하기 위한...
| '''マアト 마아트'''
| ホント硬いわね。まだ全然子供のくせに~ 정말 고지식하네. 아직 완전 어린애인 주제에~
| '''マアト 마아트'''
| 神様とのデートなんてヨボヨボのおばあさんになった後でも遅くないでしょう。 주님과의 데이트 같은 건 쭈글쭈글한 할머니가 된 다음에도 늦지 않잖아.
| '''マアト 마아트'''
| ジャンヌ、あなたって男と付き合ったことないでしょう? 잔, 넌 남자랑 사귀어 본 적 없지?
| '''ジャンヌ 잔'''
| ななな、何ですって? 뭐, 뭐, 뭐, 뭐라고요?
| '''マアト 마아트'''
| ま、そんなに気にしなくても大丈夫よ?そんな堅物でも罰は当たらないしね~ 뭐, 그렇게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다구? 그렇게 고지식해도 천벌을 받지는 않고 말이야~
| '''主人公 주인공'''
| マアト…あんまりジャンヌをイジメるなよ。 마아트... 너무 잔을 괴롭히지 마.
| '''主人公 주인공'''
| まぁ、正直に言うと…そんなんでも、前より今のマアトの方がぜんぜん良いと思うけどな… 뭐, 솔직히 말하자면... 그래도 전보다 지금의 마아트 쪽이 훨씬 낫다고 생각하지만...
| '''主人公 주인공'''
| 聖水をまき散らしながら聖書を振り回してた時のことを思うと… 성수를 뿌리면서 성서를 휘두르던 때를 생각하면...
| '''主人公 주인공'''
| あの時よりは、ずっと話が通じるしな。 그때보다는 훨씬 말이 통하고 말이야.
| '''主人公 주인공'''
| 少し…不真面目だけど…狂信者のように行動するよりは、ずっと普通だろ? 좀... 불성실하지만... 광신도처럼 행동하는 것보다는 더 평범하잖아?
| '''ジャンヌ 잔'''
| ついに本性を表したわね、よこしまな悪魔め! 마침내 본성을 드러냈구나, 사악한 악마 녀석!
| '''主人公 주인공'''
| 痛い!痛いって!補欠でも最弱でもどんな悪魔でもぶたれたら痛いんだぞ! 아파! 아프다니까! 보결이든 최약이든 어떤 악마든 맞으면 아프다고!
| '''ジャンヌ 잔'''
| 痛いから殴ってるのよ!死ね悪魔!死んじゃえ! 아프라고 때리는 거야! 죽어, 악마! 죽어 버려!
| '''主人公 주인공'''
| 本当に死ぬ~!! 진짜 죽는다~!!
| '''マアト 마아트'''
| あの…戦うのはいいですけどね。外でやってもらえますか? 저기... 싸우는 건 좋은데 말이죠. 나가서 해 주시겠어요?
| '''マアト 마아트'''
| 今から昼寝をするつもりです。ふあああ~礼拝やり過ぎたのかな~? 지금부터 낮잠을 잘 생각이거든요. 흐아암~ 예배를 너무 열심히 드렸나~?
| '''主人公 주인공'''
| ほら見ろ。お前がどんなに熱意と誠意を尽くしても見向きもしないぞ、あいつ。 저것 봐. 네가 아무리 열과 성을 다해도 거들떠보지도 않는다고, 저 녀석.
| '''ジャンヌ 잔'''
| ううう… 으으으...
| '''マアト 마아트'''
| 当然でしょう。私は数多の困難を乗り越え、究極の高みへと至ったのです。 당연하죠. 전 수많은 고난을 극복해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어요.
| '''マアト 마아트'''
| ですから、本当は黙祷も礼拝も全然必要ないのです。 그러니 묵념도 예배도 전부 필요 없어요.
| '''マアト 마아트'''
| 毎日食べたり遊んだりで忙しいのに、めんどくさい祈りを行うなんて。 매일 놀고먹느라 바쁜데 귀찮은 기도를 하다니.
| '''マアト 마아트'''
| ま、悟りを開いてない人に言っても仕方ないですけど。 뭐, 깨달음을 얻지 못한 사람에게 말해도 어쩔 수 없지만요.
| '''主人公 주인공'''
| わかったぞ。マアトの何が問題なのか。 알았어. 마아트의 뭐가 문제인지.
| '''主人公 주인공'''
| すっごく、怠け者になった。 엄청 게으름뱅이가 되었어.
| '''マアト 마아트'''
| 補欠悪魔が崇高なる神に嫉妬ですか? 보결 악마가 숭고한 신에게 질투하는 건가요?
| '''主人公 주인공'''
| 嫉妬なんかじゃない!ただな… 질투 같은 게 아니야! 그냥...
| '''マアト 마아트'''
| ただ? 그냥?
| '''主人公 주인공'''
| ただ…ゴロゴロしてるだけなのに、自信満々なところがうらやましいと言うか… 그냥... 뒹굴거리고 있을 뿐인데 자신만만한 점이 부럽다고 할까...
| '''主人公 주인공'''
| いや、すごいと言うか逆に尊敬すると言うか…今、言葉にしてみて気が付いた… 아니, 대단하다고 할까, 역으로 존경한다고 할까... 지금 말로 해 보고 깨달았어...
| '''主人公 주인공'''
| すごいじゃないか、マアト! 대단하잖아, 마아트!
| '''主人公 주인공'''
| 何を悟ったのかは分からない。でも、とてつもないことを知ってしまったようだな。 뭘 깨달았는지는 몰라. 하지만 어마어마한 걸 알아 버린 것 같아.
| '''主人公 주인공'''
| その《悟り》っていうのが何なのか、俺にも分かるかな? 그 《깨달음》이라는 게 뭔지 나도 알 수 있을까?
| '''主人公 주인공'''
| それを知ったら俺もお前みたいに、サポーターたちの前で堂々とゴロゴロできるようになるはずだっ! 그걸 알면 나도 너처럼 서포터들 앞에서 당당하게 뒹굴거릴 수 있게 될 거야!
| '''ジャンヌ 잔'''
| おい悪魔!マアトを誘惑するな! 어이, 악마! 마아트를 유혹하지 마!
| '''マアト 마아트'''
| この場合、誘惑しているのは悪魔ではなく…私のようだけど? 이 경우에 유혹하고 있는 건 악마가 아니라... 나인 것 같은데?
| '''マアト 마아트'''
| ま、教えるのは難しくありませんが…人間の欲望から生まれた私もあらゆる苦悩の末に悟りを開いたわけで。 뭐, 알려 드리는 건 어렵지 않지만요... 인간의 욕망에서 태어난 저도 갖은 고뇌 끝에 깨달음을 얻어서요.
| '''マアト 마아트'''
| 神と相反する存在の悪魔が《悟る》というのは、無理がある気がするけど? 신과 상반된 존재인 악마가 《깨닫는다》는 건 무리가 있는 것 같은데요?
| '''マアト 마아트'''
| 何より…面倒くさいし。 무엇보다... 귀찮구요.
| '''主人公 주인공'''
| それがお前の本音か!? 그게 네 본심이냐!?
| '''マアト 마아트'''
| あら、バレちゃった? 어머, 들켜 버렸네?
| '''主人公 주인공'''
| すっごく、怠け者だ… 엄청난 게으름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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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어펙션 B - 복음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주인공'''
| 마아트. 그만 좀 일어나지그래?
| '''마아트'''
| 흐으음~ 흐흠~ 흠흠~
| '''주인공'''
| 딴청 피우지 말고~! 언제까지 이불 속에서 뒹굴뒹굴 할 거야?
| '''주인공'''
| 게다가 남의 침대 위에서! 그건 내 침대라고~!
| '''마아트'''
| 악마는 알바 중이었잖아요. 침대라는 건 누군가 그 위에 누워야 제 소임을 다하는 거잖아요?
| '''마아트'''
| 그러니까 바쁜 악마 대신 내가 누운 거죠~ 역시, 깨달음이 없는 피조물은 어쩔 수가 없다니까~
| '''주인공'''
| 깨달음 좋아하시네! 빨리 일어나!
| '''마아트'''
| 꺄악~!
| '''주인공'''
| 뭐, 뭐야!
| '''마아트'''
| 그렇게 갑자기 이불을 들치면 춥잖아요~ 아고, 추워라~ 마아트 얼어 죽네~!
| '''주인공'''
| 지친다, 지쳐... 마아트. 변해도 너무 변한 거 아냐? 너 원래 이런 녀석 아니었잖아.
| '''마아트'''
| 《인생은 한 줌 먼지와도 같아라. 해 아래 영원한 것은 없나니.》
| '''마아트'''
| 《무에서 태어난 자여. 무로 돌아갈지어다...》
| '''주인공'''
| 어라... 마아트, 너......
| '''마아트'''
| 신께서 말씀하십니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 '''마아트'''
| ......
| '''주인공'''
| ...뭐라고... 말씀하시는데?
| '''마아트'''
| 신께서는... 신께서는...!
| '''주인공'''
| ...더 생각이 안 나지?
| '''마아트'''
| 거짓말도 뭘 알아야 하지. 별수 없네요.
| '''마아트'''
| 애초에 가지고 있던 지식도 사이비나 이단에서 떠들어대는 끼워 맞추기 식의 얄팍한 지식밖에 없고,
| '''마아트'''
| 게다가 성격도 완전히 바뀌어 버려서 이런 오글거리는 대사 같은 건 죽어도 할 수 없는 몸이 되어 버렸으니......
| '''주인공'''
| 너 말이야... 정말로 괜찮은 거야?
| '''주인공'''
| 너의 그 '''신앙''' 말이야. 그렇게 쉽게 버려도 아무렇지 않은 거야?
| '''마아트'''
| 악마 맞아요? 이런 말해도 괜찮은 거예요? 몸이 막 찌릿하거나, 구역질이 난다거나...
| '''주인공'''
| 옛날 일을 완전히 잊어버린 건 아니지? 너 예전에 내 손을 이렇게 잡고,
| '''주인공'''
| ...잡고...
| '''마아트'''
| 잡고?
| '''주인공'''
| 흐흠! 잡고 회개하라느니, 악마한테도 빛이 있다느니 하면서 기도했잖아.
| '''마아트'''
| 이렇게 말인가요?
| '''주인공'''
| 아니... 이렇게 얼굴을 들이밀지는 않았을...걸...
| '''마아트'''
| 잊어버리다니... 당연히 기억하죠.
| '''마아트'''
| 중요하지도 않은 것에 시간 낭비를 하던 그 시절을 어떻게 잊어버리겠어요?
| '''주인공'''
| 너무 쉽게 말하는 거 아냐? 시간 낭비였을지는 몰라도 필사적이었다고! 그때의 넌...
| '''마아트'''
| 당연하죠. 그때의 전 길을 잃어버린 상태였으니까...
| '''마아트'''
| 그리고 지금의 저는 드디어 길을 찾았죠. 아니, 목적지에 도달했어요.
| '''주인공'''
| 목적지?
| '''마아트'''
| 네. 바로, 여기.
| '''주인공'''
| 여, 여기? 여긴... 내 방인데?
| '''마아트'''
| 가련한 어린 양이여~ 마아트는 엄청나게 게으르니까 한 번에 알아듣도록 하세요~
| '''주인공'''
| 네에......
| '''마아트'''
| 내 계약자는 엄격한 부모에게 억압받으며 살았어요. 자유라는 걸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죠.
| '''마아트'''
| 그래서 그녀의 마음은 늘 불안과 혼돈으로 가득했답니다.
| '''마아트'''
| 사랑받고 보호받아야 할 부모의 품에서 도리어 억압을 느꼈으니 당연한 일이죠.
| '''마아트'''
| 그래서 그녀는 무작정 집을 나섰어요. 그리고 신의 품에 자신을 의탁했죠.
| '''마아트'''
| 우습죠? 신이 어떤 존재인지도 모르면서 기도를 들어달라고 떼쓴 거예요.
| '''마아트'''
| 그러니 당연히 응답이 없을 수밖에......
| '''마아트'''
| 결국, 신에게서도 그렇게 원하던 안식을 찾지 못하고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죠.
| '''마아트'''
| 물론, 악마 역시 그녀의 소원을 들어주지 못했어요.
| '''주인공'''
| 그건... 그건 나름대로 미안하게 생각해.
| '''마아트'''
| 어쩔 수 없죠. 신도 악마도 결국 우주 한구석에서 조용히 숨 쉬고 있는 피조물에 불과하니까...
| '''마아트'''
| 그렇다면 결국 내 기도를 들어줄 존재는 어디에도 없다는 거잖아요?
| '''마아트'''
| 그래서 그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기로 한 거예요. 바로 '''내가 나의 신이''' 되는 거죠.
| '''마아트'''
| 아! 생각났다! 신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주인공'''
| 지, 진짜?
| '''마아트'''
| 《천국이 뭐 별거겠어요? 따뜻한 이불 속에 누워서 군것질이나 하며 뒹굴뒹굴 노는 게 천국이지~》
| '''주인공'''
| 순... 엉터리 같은데......
| '''마아트'''
| 엉터리이면 어때요? 난 지금이 가장 행복한데~
|
|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主人公 주인공'''
| マアト。もう起きろよ? 마아트. 이제 일어날래?
| '''マアト 마아트'''
| ううん~ふふん~ムニャムニャ~ 으음~ 흐흠~ 음냐음냐~
| '''主人公 주인공'''
| 寝てるフリするな!いつまで布団の中でゴロゴロするつもりなんだ? 자는 척하지 마! 언제까지 이불 속에서 뒹굴뒹굴거릴 생각이야?
| '''主人公 주인공'''
| それに他人のベッドで寝るな!そのベッドは俺のだぞ!! 게다가 남의 침대에서 자지 마! 그 침대는 내 거라고!!
| '''マアト 마아트'''
| 悪魔はバイトだったんでしょう。ベッドというのは誰かがその上に横になってこそ役割を果たすものよ? 악마는 알바 중이었잖아요. 침대라는 건 누군가가 그 위에 누워야말로 역할을 다하는 거라구요?
| '''マアト 마아트'''
| だから、忙しい悪魔の代わりに、私が横になったわけですよ~それに気づけないとは…やぱあり、悟りを開けない悪魔は仕方ないですね~ 그러니까 바쁜 악마 대신 제가 누운 거라구요~ 그걸 눈치채지 못하다니... 역시 깨달음을 얻지 못한 악마는 어쩔 수가 없네요~
| '''主人公 주인공'''
| 悟りなんかどうでもいい!早く起きなさい!! 깨달음 따윈 아무 상관없어! 빨리 일어나!!
| '''マアト 마아트'''
| きゃ~!! 꺄악~!!
| '''主人公 주인공'''
| な、何! 뭐, 뭐야!
| '''マアト 마아트'''
| いきなり掛け布団を取ったら寒いでしょう!あ~寒い。マアト凍って死んじゃう~! 갑자기 이불을 들추면 춥잖아요! 아~ 춥다. 마아트, 얼어 죽네~!
| '''主人公 주인공'''
| 疲れる…こんなマアト、すごく疲れる…いくら変わったとは言え、変わり過ぎなんじゃない?お前元々こんな性格じゃないだろ? 지친다... 이런 마아트는 엄청 지쳐... 아무리 변했다고는 해도 너무 변한 거 아니야? 너, 원래 이런 성격 아니잖아?
| '''マアト 마아트'''
| 《人生は一握りのほこりの如し》《太陽の下に永遠な物などない》 《인생은 한 줌 먼지와도 같으며》《태양 아래 영원한 것은 없나니》
| '''マアト 마아트'''
| 《無より生まれし者よ、無へと帰すべし…》 《무에서 태어난 자여, 무로 돌아가라...》
| '''主人公 주인공'''
| おい…マアト、お前… 어라... 마아트, 너...
| '''マアト 마아트'''
| 神が言う!《開く耳ある者は聞くべきだ!》 신께서 말씀하십니다! 《열린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 '''マアト 마아트'''
| ......
| '''主人公 주인공'''
| で?…それから…? 그래서? ...그 다음은...?
| '''マアト 마아트'''
| 神が…神が…! 신께서... 신께서...!
| '''主人公 주인공'''
| …続きは思い浮かばないのか? ...다음은 떠오르지 않는 거야?
| '''マアト 마아트'''
| 説法も簡単じゃありませんね… 설법도 간단하진 않네요...
| '''マアト 마아트'''
| そもそも学んだ神学も読んだ書物も、噓や欺瞞ばかりの偏った薄っぺらい知識だけ。 애초에 배운 신학도 읽은 책도 거짓말이나 기만뿐인 편향되고 얄팍한 지식뿐이에요.
| '''マアト 마아트'''
| それに性格も完全に変わってしまいました。長ったらしいセリフなんてもう死んでも言えない体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 게다가 성격도 완전히 바뀌어 버렸어요. 장황한 대사 같은 건 더는 죽어도 말하지 못하는 몸이 되어 버렸어요...
| '''主人公 주인공'''
| お前さ…本当に大丈夫か? 너 말이야... 정말로 괜찮은 거야?
| '''主人公 주인공'''
| お前の'''信仰'''のことだけど…そんなに簡単に捨てても平気なのか? 너의 '''신앙''' 말인데... 그렇게 간단하게 버려도 아무렇지 않은 거야?
| '''マアト 마아트'''
| 悪魔の方こそ、そんなこと言って大丈夫ですか?体がちょっとしびれたり、吐き気がするとか… 악마야말로 그런 말을 해도 괜찮은 건가요? 몸이 조금 저리다거나, 구역질이 난다거나...
| '''主人公 주인공'''
| 昔のことを完全に忘れたわけじゃないだろ?お前、ずっと前に俺の手をこんな感じで握って… 옛날 일을 완전히 잊어버린 건 아니지? 너, 예전에 내 손을 이렇게 잡고...
| '''主人公 주인공'''
| 握って… 잡고...
| '''マアト 마아트'''
| 握って? 잡고?
| '''主人公 주인공'''
| 握って「悔い改めよ」とか、「悪魔にも光がある」とか言いながら、お祈りしてただろ!? 잡고 "회개하라"거나 "악마한테도 빛이 있다"거나 말하면서 기도했잖아!?
| '''マアト 마아트'''
| こんな風にですか? 이렇게 말인가요?
| '''主人公 주인공'''
| いや…こんなに顔を近づけてはいなかったけど… 아니... 이렇게 얼굴을 가까이하지는 않았지만...
| '''マアト 마아트'''
| 忘れていません…まだ覚えていますよ。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아직 기억하고 있어요.
| '''マアト 마아트'''
| 大切でもないことに時間を無駄にしていたあの時を忘れられると思いますか? 중요하지도 않은 것에 시간을 낭비했던 그때를 잊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 '''主人公 주인공'''
| なんか簡単に言ってない?時間の無駄だったかもしれないけど必死だったぞ!あの時のお前は… 뭔가 쉽게 말하는 거 아니야? 시간 낭비였을지는 몰라도 필사적이었다고! 그때의 넌...
| '''マアト 마아트'''
| 当然ですよ。あの時の私は道に迷っている状態でしたから… 당연하죠. 그때의 전 길을 잃어버린 상태였으니까요...
| '''マアト 마아트'''
| そして今の私はついに道を見つけました。いえ、約束の地にたどり着いたのです。 그리고 지금의 저는 마침내 길을 찾았어요. 아니, 약속의 땅에 도달했어요.
| '''主人公 주인공'''
| 約束の地? 약속의 땅?
| '''マアト 마아트'''
| はい。まさに、ここ。 네. 바로, 여기.
| '''主人公 주인공'''
| ここ?ここは俺の家だけど? 여기? 여긴 내 집인데?
| '''マアト 마아트'''
| 憐れで幼き子羊よ~マアトはすごく怠け者だから一度で理解してください。 가련한 어린 양이여~ 마아트는 엄청난 게으름뱅이니까 한 번에 이해해 주세요.
| '''主人公 주인공'''
| あ、ああ… 어, 응...
| '''マアト 마아트'''
| 私の契約者は厳しい両親に育てられました。自由など一度も感じたことはありません。 제 계약자는 엄격한 부모에게 자랐어요. 자유 같은 건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어요.
| '''マアト 마아트'''
| だから彼女の心の中には、いつも不安と混乱が満ちていました。 그래서 그녀의 마음 속에는 늘 불안과 혼란으로 가득했어요.
| '''マアト 마아트'''
| 愛され、保護されるべき親のもとで、かえってストレスを感じていたのですから当然です。 사랑받고 보호받아야 할 부모의 품에서 도리어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었으니 당연하죠.
| '''マアト 마아트'''
| やがて彼女は考えも無しに家を出ました。そして神の元へたどり着いたのです。 머지않아 그녀는 무작정 집을 나섰어요. 그리고 신의 품에 도착했어요.
| '''マアト 마아트'''
| そして、神がどんな存在かも知らずに祈りを聞いてほしいと駄々をこねたのです。笑ってしまうでしょう? 그리고 신이 어떤 존재인지도 모르면서 기도를 들어 달라고 떼를 썼어요. 웃기죠?
| '''マアト 마아트'''
| だから当然、神は祈りに応えない… 그러니 당연히 신은 기도에 응답하지 않았어요...
| '''マアト 마아트'''
| 結局、神に求めていた安らぎは得られず、悪魔に魂を売りました。 결국, 신에게서 구하던 안식은 얻지 못하고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어요.
| '''マアト 마아트'''
| もちろん、その悪魔も彼女の願いを叶える事はできませんでした。 물론, 그 악마도 그녀의 소원을 이루어 주는 것은 불가능했어요.
| '''主人公 주인공'''
| それは…そのことは、俺なりにすまないと思ってるよ。 그건... 그 일은 내 나름대로 미안하게 생각해.
| '''マアト 마아트'''
| 仕方のないことです。神も悪魔も宇宙の片隅で静かに息をする被造物に過ぎません… 어쩔 수 없는 일이에요. 신도 악마도 우주의 한구석에서 조용히 숨을 쉬는 피조물에 불과하니까요...
| '''マアト 마아트'''
| ならば結局、私の祈りを聞いてくれる存在はどこにもいないということでしょう? 그렇다면 결국 제 기도를 들어 줄 존재는 어디에도 없다는 거잖아요?
| '''マアト 마아트'''
| だから誰にも頼らないと決めたのです。まさに'''私が私の神に'''なるのです。 그래서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거예요. 바로 '''제가 저의 신이''' 되는 거예요.
| '''マアト 마아트'''
| あ!思いついた!神が言う! 아! 생각났다! 신께서 말씀하십니다!
| '''主人公 주인공'''
| な、何でございましょうか! 뭐,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 '''マアト 마아트'''
| 《天国って…別にいいところじゃないわよ?暖かい布団に入ってつまみ食いしながらゴロゴロするのが本当の天国。》 《천국은... 별로 좋은 곳이 아니라구? 따뜻한 이불에 들어가 군것질이나 하면서 뒹굴뒹굴하는 게 진짜 천국이야.》
| '''主人公 주인공'''
| あのな~そんな適当でいいのかよ? 저기 말이야~ 그렇게 적당히 해도 괜찮은 거야?
| '''マアト 마아트'''
| 適当でもいいでしょう?私は今が一番幸せなんだから。 적당히 해도 괜찮잖아요? 저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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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어펙션 S - 신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미성숙한 마아트'''
| 천부여, 부디 이 종의 기도를 들으소서. 내게 영원한 평안과 안식을 내려주소서.
| '''미성숙한 잔다르크'''
| ......
| '''미성숙한 마아트'''
| 아, 자매님.
| '''미성숙한 잔다르크'''
| 미안해요. 제가 자매님의 기도를 방해했네요.
| '''미성숙한 마아트'''
| 아니에요. 기도를 마치려던 참이었답니다. 자매님도 기도하러 오셨나요?
| '''미성숙한 잔다르크'''
| 그게... 자매님을 만나고 싶어서... 자매님. 요즘 기분이 어떠세요?
| '''미성숙한 마아트'''
| 주님께서 주신 평안함이 제 안에서 흘러넘치고 있답니다.
| '''미성숙한 잔다르크'''
| 아, 그렇군요.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 '''미성숙한 마아트'''
| 그렇지요.
| '''미성숙한 잔다르크'''
| ......
| '''미성숙한 마아트'''
| 자매님... 제게 특별히 하실 말씀이라도 있으신가요?
| '''미성숙한 잔다르크'''
| 로제타 자매님.
| '''미성숙한 마아트'''
| 왜 갑자기 제 손을......
| '''미성숙한 잔다르크'''
| 자매님께 이 말을 꼭 전하고 싶었어요.
| '''미성숙한 잔다르크'''
| 자매님은 혼자가 아니에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자매님과 영원히 함께하신답니다.
| '''미성숙한 잔다르크'''
| 그리고 저도 언제나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 '''미성숙한 마아트'''
| 자매님은 참으로 주님의 천사 같은 분이세요. 저도 늘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답니다.
| '''미성숙한 잔다르크'''
| 자매님......
|
| '''미성숙한 잔다르크'''
| 로제타 자매는 아주 잘 지내고 있어. 더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거야.
| '''잔다르크'''
| 정말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 '''미성숙한 잔다르크'''
| 뭔가 걸리는 거라도 있니?
| '''잔다르크'''
| 그렇지 않아. 다만...
| '''미성숙한 잔다르크'''
| 다만...?
| '''잔다르크'''
| 아니야. 어쨌든 마아트의 계약자가 원하던 안식을 찾았으니까 그걸로 됐어.
| '''미성숙한 잔다르크'''
| 그래. 걱정하지 마. 주님께서 늘 지켜보고 계시는걸.
| '''잔다르크'''
| 주여, 그녀를 떠나지 마시고 영원히 보호하소서.
|
| '''마아트'''
| 안녕, 로제타. 기분이 좋아 보이네요.
| '''미성숙한 마아트'''
| 제 기도에 응답해주셨군요!
| '''마아트'''
| 하하. 로제타의 기도가 어찌나 귀를 간지럽히던지~ 이 게으른 마아트가 결국 움직이고 말았답니다.
| '''마아트'''
| 사실... 당신의 기도라면 언제든 응답할 준비가 되어 있어요.
| '''미성숙한 마아트'''
| 아아, 나의 신이시여......
| '''마아트'''
| 정말 나로 만족하나요? 내가 당신의 신이 되어도 괜찮은 건가요?
| '''미성숙한 마아트'''
| 무슨 말씀이신가요? 당신은 저의 영원한 구세주시고, 저의 어머니이시며, 저의 무덤이십니다.
| '''미성숙한 마아트'''
| 당신께서 절 버리시면 전 살 수 없어요! 아아... 절 지옥의 가장 깊은 구덩이로 던져버릴 작정이신가요?
| '''마아트'''
| 진정해요, 로제타. 절대로 당신을 버리는 일은 없어요. 당신은... 당신은 나의 첫 번째 창조물이니까.
| '''마아트'''
| 비록 나는 당신의 염원에서 태어났지만 이제 그 염원조차 나를 옭아맬 수는 없어요.
| '''마아트'''
| 나는 당신의 이상향. 나는 당신의 우상. 당신이 되고 싶은 모든 것.
| '''마아트'''
| 당신은 나를 숭배하고 내게 기도함으로써 당신의 이상을 향해 조금씩 가까워지겠죠.
| '''마아트'''
| 그러므로 나는 당신의 창조주. 우리는 영원히 서로에게서 벗어날 수 없답니다.
| '''미성숙한 마아트'''
| 아아... 당신의 말씀은 제게 영약과도 같답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 '''마아트'''
| 가련한 나의 영혼이여. 당신을 축복합니다. 내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세요.
| '''마아트'''
| 이런... 지옥의 악취가 느껴지는군요. 당신의 영혼을 노리는 악마가 이곳에 온 모양이네요.
| '''마아트'''
| 귀찮은 악마... 구마경이나 외워야 될까 봐요~ 그러면 지옥 언저리쯤으로 보내버릴 수는 있겠죠.
| '''미성숙한 마아트'''
| 이럴 수가... 재계약 이후로 더는 어떤 악마와도 계약하지 않았는데...
| '''마아트'''
| 걱정 마요, 로제타. 당신은 나의 것. 누구도 당신의 영혼을 해할 수 없어요.
| '''마아트'''
| 내 뒤로 물러서세요. 당신의 칼과 창이 되어드리죠.
| '''마아트'''
| 이것은 성전. 당신의 영혼을 지키기 위한 거룩한 전쟁입니다.
|
|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ロゼッタ 로제타'''
| 神よ、どうか私の祈りに応え給え。とこしえの平穏を与え給え。 신이시여, 부디 제 기도에 답해 주소서. 영원한 평온을 주소서.
| '''早乙女ミア 사오토메 미아'''
| ...
| '''ロゼッタ 로제타'''
| あ、シスターミア。 아, 미아 자매님.
| '''早乙女ミア 사오토메 미아'''
| ごめんなさい。シスターロゼッタの礼拝を邪魔したようですね。 미안해요. 로제타 자매님의 예배를 방해한 것 같군요.
| '''ロゼッタ 로제타'''
| いいえ。ちょうど礼拝を終えようとしていたところです。シスターミアも礼拝に? 아니에요. 막 예배를 끝내려던 참이었답니다. 미아 자매님도 기도하러 오셨나요?
| '''早乙女ミア 사오토메 미아'''
| いいえ…シスターロゼッタに会いたくて…最近、気分はいかがですか? 아뇨... 로제타 자매님을 만나고 싶어서... 요즘 기분이 어떠세요?
| '''ロゼッタ 로제타'''
| 神様が与えてくださった平穏が私の中で満ちあふれています。 주님께서 주신 평온함이 제 안에서 흘러넘치고 있답니다.
| '''早乙女ミア 사오토메 미아'''
| そうですか。本当にありがたいことですね。 그렇습니까. 정말 감사한 일이군요.
| '''ロゼッタ 로제타'''
| そうですね。 그렇지요.
| '''早乙女ミア 사오토메 미아'''
| ......
| '''ロゼッタ 로제타'''
| シスターミア…何か話したいことでもあるのですか? 미아 자매님... 뭔가 하시고 싶은 말이라도 있으신 건가요?
| '''早乙女ミア 사오토메 미아'''
| シスターロゼッタ。 로제타 자매님.
| '''ロゼッタ 로제타'''
| どうして急に私の手を… 왜 갑자기 제 손을...
| '''早乙女ミア 사오토메 미아'''
| シスターロゼッタにどうしてもこの言葉を伝えたかったのです。 로제타 자매님에게 꼭 이 말을 전하고 싶었어요.
| '''早乙女ミア 사오토메 미아'''
| あなたは1人ではありません。神がロゼッタと共にあらんことを。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주님이 로제타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 '''早乙女ミア 사오토메 미아'''
| そして私も毎日シスターのことを祈っています。 그리고 저도 매일 자매님의 대해서 기도하고 있어요.
| '''ロゼッタ 로제타'''
| シスターミアは天使のような方ですね。私もいつもシスターのことを祈っています。 미아 자매님은 천사 같은 분이시네요. 저도 늘 자매님에 대해서 기도하고 있답니다.
| '''早乙女ミア 사오토메 미아'''
| シスターロゼッタ… 로제타 자매님...
|
| '''早乙女ミア 사오토메 미아'''
| シスターロゼッタはとても元気です。もう心配しなくて良いと思いますよ。 로제타 자매님은 아주 잘 지내요. 더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해요.
| '''ジャンヌ 잔'''
| 本当にそうだったら良いのですが… 정말 그렇다면 좋겠습니다만...
| '''早乙女ミア 사오토메 미아'''
| 何か気になることでもありますか? 뭔가 신경 쓰이는 거라도 있으신가요?
| '''ジャンヌ 잔'''
| そういうことじゃないわ。ただ… 그런 게 아니에요. 다만...
| '''早乙女ミア 사오토메 미아'''
| ただ…? 다만...?
| '''ジャンヌ 잔'''
| いえ。とにかくマアトの契約者が求めていた安らぎを見つけられたのなら、それでいいのです。 아뇨. 어쨌든 마아트의 계약자가 구하던 안식을 찾은 거라면 그걸로 됐습니다.
| '''早乙女ミア 사오토메 미아'''
| 心配しないでください。神様がいつも見守っていてくださいます。 걱정하지 마세요. 주님께서 늘 지켜보고 계세요.
| '''ジャンヌ 잔'''
| どうか神よ、ミアをお見守りください。 주여, 부디 미아를 지켜봐 주소서.
|
| '''マアト 마아트'''
| こんにちは、ロゼッタ。気分は良さそうですね。 안녕, 로제타. 기분이 좋아 보이네요.
| '''ロゼッタ 로제타'''
| ああ、私の祈りに応えてくれたのですね! 아아, 제 기도에 답해 주셨군요!
| '''マアト 마아트'''
| うふふ。あなたの祈りがどんなに耳をくすぐったか…怠け者の私が結局来てしまいました。 우후후. 당신의 기도가 어찌나 귀를 간지럽히던지... 게으름뱅이인 제가 결국 와 버렸어요.
| '''マアト 마아트'''
| と言っても…あなたの祈りならいつでもお応えしましょう。 이렇게는 말해도... 당신의 기도라면 언제든 답할게요.
| '''ロゼッタ 로제타'''
| ああ、我が神よ… 아아, 나의 신이시여...
| '''マアト 마아트'''
| ロゼッタ…本当に私で良いのですか?私があなたの神になっても…? 로제타... 정말 나로 괜찮은 건가요? 내가 당신의 신이 되어도...?
| '''ロゼッタ 로제타'''
| どういうことですか?あなたは私の永遠の救世主。我が母であり、私の安息地です。 무슨 말씀이신가요? 당신은 저의 영원한 구세주. 저의 어머니이시며, 저의 안식처입니다.
| '''ロゼッタ 로제타'''
| あなたに見捨てられたら私は生きていけません!ああ…私を地獄の一番深い穴に放り投げてしまうおつもりですか? 당신에게 버림받으면 전 살아갈 수 없어요! 아아... 절 지옥의 가장 깊은 구덩이로 내던질 생각이신가요?
| '''マアト 마아트'''
| 落ち着いてください、ロゼッタ。絶対にあなたを見捨てたりしません。あなたは…あなたは私の最初の創造物ですから。 진정하세요, 로제타. 절대로 당신을 버리고 그러진 않아요. 당신은... 당신은 나의 첫 번째 창조물이니까.
| '''マアト 마아트'''
| 私はあなたの願いから生まれましたが、その願いすら私を縛り付けることなどできません。 나는 당신의 염원에서 태어났지만 그 염원조차도 나를 옭아맬 수 없어요.
| '''マアト 마아트'''
| 私はあなたの理想郷。あなたのサンクチュアリ。あなたの偶像。あなたが求めたすべて。 나는 당신의 이상향. 당신의 성역. 당신의 우상. 당신이 구하던 모든 것.
| '''マアト 마아트'''
| あなたは私を崇拝し祈ることであなたの理想に向けて少しずつ近づけるでしょう。 당신은 나를 숭배하고 기도하는 것으로 당신의 이상을 향해 조금씩 가까워지겠죠.
| '''マアト 마아트'''
| だから私はあなたの創造主。私たちは永遠にひとつ。アルファでありオメガなのです。 그러므로 나는 당신의 창조주. 우리는 영원히 하나. 알파이자 오메가에요.
| '''ロゼッタ 로제타'''
| ああ…あなたのお言葉は霊薬の如し。あなたのお声をもっとお聞かせください。 아아... 당신의 말씀은 영약과도 같답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더 들려 주세요.
| '''マアト 마아트'''
| 憐れな我が魂よ。あなたを祝福します。私のもとで永遠の安息を。 가련한 나의 영혼이여. 당신을 축복합니다. 내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 '''マアト 마아트'''
| あら…地獄の悪臭を感じます。あなたの魂を狙う悪魔がここに来たようですね。 어머... 지옥의 악취가 느껴져요. 당신의 영혼을 노리는 악마가 이곳에 온 모양이네요.
| '''マアト 마아트'''
| 面倒な悪魔…退魔のお祈りでも覚えようかな~?そうしたら地獄に送ってあげれるでしょう。 귀찮은 악마... 퇴마 기도라도 배울까~? 그러면 지옥에 보내 줄 수 있겠죠.
| '''ロゼッタ 로제타'''
| そんな…再契約してから悪魔と関わらないようにしてたのに… 그럴 수가... 재계약을 하고 나서는 악마와 관계되지 않도록 했는데...
| '''マアト 마아트'''
| 心配しないで、ロゼッタ。あなたは私のもの。誰もあなたの魂を奪うことなどできません。 걱정 마요, 로제타. 당신은 나의 것. 누구도 당신의 영혼을 뺏을 수는 없어요.
| '''マアト 마아트'''
| 私の後ろに下がっていなさい。私があなたの槍となりましょう。 내 뒤로 물러나세요. 제가 당신의 창이 되겠어요.
| '''マアト 마아트'''
| これは聖戦です。あなたの魂を守るための聖なる戦いなのです。 이것은 성전이에요. 당신의 영혼을 지키기 위한 거룩한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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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그 외의 행적
3. 대사
대사 리스트
|
'''E'''
| 드라이브 스킬
| 영원한 안식의 땅으로…!
|
'''D'''
| 첫번째 이야기
| 묵상이고, 기도고 귀찮아 죽겠네~ 이런 날은 누워서 TV나 보면서 감자칩이나 까먹어야 하는 건데~
|
'''D+'''
| 약점공격
| 물러가라!
|
'''D++'''
| 크리티컬
| 은혜를 베풀어 드리죠.
|
'''C'''
| 마음의 소리 1
| 눈을 감고, 마음으로 주님의 이름을 조용히 불러봅니다… 눈을 감고 조용히… 조용히… 에잇! 못 해 먹겠네! 지겨워 죽겠다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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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 피격
| 거슬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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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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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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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 사망
| 나는 곧 부활이요 생명이니… 으윽…
|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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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두번째 이야기
| 천국이 뭐 별거겠어요? 따뜻한 이불 속에 누워서 군것질이나 하며 뒹굴뒹굴 노는 게 천국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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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전투 시작
| 하찮은 악마들이여, 지옥으로 떨어지시길…
|
'''B++'''
| 온천
| 악마여, 신의 사도에게 시원한 음료를 바치시겠어요? 대신 마아트의 축복 A 세트를 내려줄게요~
|
'''A'''
| 마음의 소리 2
| 악마 주제에 잔소리라니… 주인만 아니었으면 유황불 못에 확 떨어뜨려 버리는 건데…
|
'''A+'''
| 슬라이드 스킬
| 들을 귀 있는 자, 들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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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승리
| 이게 바로, 마아트의 복음!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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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 세번째 이야기
| 귀찮은 악마… 구마경이나 외워야 될까 봐요~ 그러면 지옥 언저리쯤으로 보내버릴 수는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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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 마음의 소리 3
| 나는 만물의 섭리를 깨달은 자! 그러니까, 좀 노닥거려도 괜찮잖아요?
|
'''전투 시작''' (보스 전용)
| 어리석은 자여, 나를 따라오세요.
|
그대에게 축복을… 후후…
|
|
'''D~C'''
| 앨범 말풍선
| 진리? 안식? 이제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요~
|
'''B~A'''
| 번뇌를 버리고 이 마아트의 복음이나 들으시길~
|
'''S'''
| 피조물의 일은 그저 하루하루 즐겁게 사는 것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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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대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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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Lv.0'''
| 온천욕 대화 Ⅰ
| 악마여, 신의 사도에게 시원한 음료를 바치시겠어요? 대신 마아트의 축복 A 세트를 내려줄게요~
|
'''호감도 Lv.10'''
| 온천욕 대화 Ⅱ
| 천국에 갈 필요가 뭐가 있겠어? 여기가 천국인데… 이런, 들어 버렸나요? 그렇다면 별수 없죠.
|
'''호감도 Lv.20'''
| 온천욕 대화 Ⅲ
| 잔다르크가 함께 기도하자고 어찌나 보채던지… 이 마아트는 이미 그 경지를 뛰어넘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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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Lv.30'''
| 온천욕 대화 Ⅳ
| 마왕쟁탈전이 걱정되나요? 흐음~ 이해가 안 되네~ 이 마아트가 함께 있으면 축복의 탄탄대로만 걸을 텐데~
|
'''호감도 Lv.40'''
| 온천욕 대화 Ⅴ
| 당신이 딱히 좋아서 함께 있는 건 아니에요. 주인이니까 별수 없잖아요? 뭐, 그래도… 그 느긋한 점은 마음에 드네요.
|
'''호감도 Lv.50'''
| 온천욕 대화 Max
| 선과 악은 중요하지 않아요. 진리는 그 너머에 있으니까. 그러니까, 남은 생 편하게 살자구요~
|
| 온천욕 종료
| 입욕 시간이 끝났다고? 주여~ 당신의 품에 영원히 잠들겠…! 앗, 잡아당기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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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불 대화
| 날 찾아냈으니 축복이라도 내려드릴까요 아차, 악마에게 축복은 오히려 저주려나? 직접 체험해보는 게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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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버 대사'''- [ 펼치기 · 접기 ]
대사 리스트
| '''E'''
| 드라이브 스킬
| 永遠の安息地へ! 영원한 안식지로!
| '''D'''
| 첫번째 이야기
| 黙祷も礼拝もめんどくさ~い。 묵념도 예배도 귀찮아~ こんな日は横になってTVを見ながら 이런 날에는 누워서 TV를 보면서 お菓子を食べるに限るわね~ 과자를 먹는 게 제일이지~
| '''D+'''
| 약점공격
| 立ち去れ! 물러가라!
| '''D++'''
| 크리티컬
| 恩恵を授けましょう! 은혜를 드리죠!
| '''C'''
| 마음의 소리 1
| 目を閉じて心から神の名前を静かに呼んでみます… 눈을 감고 진심으로 신의 이름을 조용히 불러 보세요... 目を閉じて静かに…静かに…うう…もう…やってられない! 눈을 감고 조용히... 조용히... 으으... 더는... 못 해 먹겠네! うんざりして死にそう!ホントに… 지겨워서 죽겠네! 정말로...
| '''C+'''
| 피격
| わずらわしい! 귀찮군!
| うっ! 윽!
| ぐっ! 큭!
| '''C++'''
| 사망
| 罰が…当たっちゃったかな… 벌을... 받아 버린 건가...
| きゃあぁっ! 꺄아악!
| '''B'''
| 두번째 이야기
| 天国って…別にいいところじゃないわよ? 천국은... 별로 좋은 곳이 아니라구? 暖かい布団に入ってつまみ食いしながらゴロゴロするのが本当の天国。 따뜻한 이불에 들어가 군것질이나 하면서 뒹굴뒹굴하는 게 진짜 천국이야.
| '''B+'''
| 전투 시작
| 汚らわしい悪魔たちよ。地獄へ帰るがいい。 더러운 악마들이여. 지옥으로 돌아가거라.
| '''B++'''
| 온천
| これがまさに、マアトの福音!です~! 이것이 바로 마아트의 복음! 이에요~!
| '''A'''
| 마음의 소리 2
| 悪魔のくせに小言なんて…主じゃなかったら火と硫黄の池に突き落としてやるのに。 악마 주제에 잔소리라니... 주인이 아니었으면 불과 유황 연못에 밀어서 떨어뜨려 줄 텐데.
| '''A+'''
| 슬라이드 스킬
| さあ、聞きなさい! 자, 들으세요!
| '''A++'''
| 승리
| 一汗かいたわね~ 땀 좀 흘렸네~ 悪魔よ、神の使徒に冷たい飲み物を捧げなさい。 악마여, 신의 사도에게 시원한 음료수를 바치세요.
| '''S'''
| 세번째 이야기
| 面倒な悪魔…退魔のお祈りでも覚えようかな~? 귀찮은 악마... 퇴마 기도라도 배울까~? そうしたら地獄に送ってあげれるでしょう。 그러면 지옥에 보내줄 수 있겠죠.
| '''All'''
| 마음의 소리 3
| 私は万物の摂理を悟った者。だから、少しぐらい優しくしてくれたって…いいでしょ。 나는 만물의 섭리를 깨달은 자. 그러니까 조금은 상냥하게 대해 달라니까요... 괜찮잖아요.
| '''전투 시작''' (보스 전용)
| 愚かな者たちよ、私についてきなさい。 어리석은 자들이여, 나를 따라오세요.
| あなたに祝福を。ふふふっ。 당신에게 축복을.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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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 앨범 말풍선
| 真理?安息?そんなのどうだっていいわ。 진리? 안식?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어.
| '''B~A'''
| 煩悩を捨て、このマアトの福音を聞きなさい。 번뇌를 버리고 이 마아트의 복음을 들으세요.
| '''S'''
| 被造物のお仕事は、毎日楽しく生きる事ですよ~! 피조물의 일은 매일 즐겁게 사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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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대사 리스트
| '''호감도 Lv.0'''
| 온천욕 대화 Ⅰ
| これがまさに、マアトの福音!です~! 이것이 바로 마아트의 복음! 이에요~!
| '''호감도 Lv.10'''
| 온천욕 대화 Ⅱ
| 天国に行く必要なんてある? 천국에 갈 필요가 있어? この場所こそが天国だというのに… 이곳이야말로 천국인데... あら、聞こえてしまいました? 어머, 들려 버렸나요? う~ん。ならば仕方がありませんね。 으음~ 그렇다면 어쩔 수 없네요.
| '''호감도 Lv.20'''
| 온천욕 대화 Ⅲ
| ジャンヌが、どんなに一緒に 잔이 아무리 같이 神に祈りを捧げようとせがんで来ても… 신한테 기도를 드리자고 졸라도... このマアトは既に悟りを開き、 이 마아트는 이미 깨달음을 얻고 高みに到達してしまいましたからね。 높은 곳에 도달해 버렸으니까 말이죠.
| '''호감도 Lv.30'''
| 온천욕 대화 Ⅳ
| 魔王争奪戦のことが、 마왕쟁탈전이 そんなに気になりますか? 그렇게나 걱정이 되나요? このマアトと一緒にいるだけで 이 마아트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 祝福に満たされた幸せな未来が 축복으로 가득한 행복한 미래가 待っているというのに~ 기다리고 있을 텐데~
| '''호감도 Lv.40'''
| 온천욕 대화 Ⅴ
| 悪魔のことが好きだから、 악마가 좋아서 一緒にいるわけじゃありませんよ? 함께 있는 게 아니라고요? 主人なんですから仕方がないじゃないですか。 주인이니까 어쩔 수 없잖아요. まぁ、とはいえ…その… 뭐, 하지만... 그... のんびりとした正確は気に入っています。 느긋한 성격은 마음에 들어요.
| '''호감도 Lv.50'''
| 온천욕 대화 Max
| 善とか悪徳かそんなのは、 선이든 악이든 그런 건 どうでもいいんです。 어떻든 상관없어요. 真理はそのずっと先にありますからね。 진리는 그 훨씬 앞에 있으니까요. だから、残りの人生もっと楽に 그러니까 남은 인생, 더 편하게 適当に生きていきましょうよ~ 적당히 지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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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욕 종료
| もう出なくちゃいけないの? 이제 나가야 한다고요? 神よ、あなたの御胸に抱かれ、 신이시여, 당신의 품에 안겨 永遠の安らぎを… 영원한 안식을... あ、だめ!引っ張らないで~! 아, 안 돼! 잡아당기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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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불 대화
| 私のことを見つけられたご褒美に 저를 찾아냈으니 상으로 祝福してあげましょうか? 축복해 드릴까요? あぁ…悪魔にとっては祝福というより 아... 악마한테 있어서는 축복이라기보다 呪いになるのかな? 저주가 되려나? いっぺん試しにやってみる? 한 번 시험해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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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킨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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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마아트''' 진리를 찾아 떠돌던 마아트의 종착점. 나락으로, 더 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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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락 마아트 스킨은 2018년 8월 16일 리버스 라비린스 개편과 함께 리버스 라비린스에 추가된 스킨이다.
5. 여담
- 모나와 상아에 이어 3번째로 기존에 있던 차일드가 다른 모습, 다른 스킬셋의 차일드가 되어 나오게 된 케이스이다.
- 기존과 다른 차일드들이 원본과 목소리가 비슷한 것과 다르게 원본의 마아트와 톤이 조금 달라졌다. 정확히 말하면 같은 성우가 맡은 A.I와 비슷해졌다. 달라진 성격을 반영해서 연기톤을 바꾼 듯 하다.
- 첫 공개는 2017년 12월 22일, 김형태의 일본 트위터 계정에서다. # 이후 조금씩 색칠이 되면서 작업이 진행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8년 2월 28일에 일본에, 3월 14일에 한국에 추가되었다.
- 가슴이나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땀의 Live2D를 보고 퀄리티가 좋다는 반응도 있지만 너무 과하다, 통닭같다(...) 는 반응도 있다.
- 기존의 파생캐들이 원본과는 다른 디자인[1]
모나: 군대 조교 복장 → 군대 간부 복장, 상아: 드레스 → 기모노, 리자: 캐주얼 → 사이브리드.
을 들고온 반면 공격형 마아트는 들고있는 무기가 지팡이에서 랜스로 바뀐것 외에는 원본과 큰 차이가 없이 나왔다. 어펙 전은 원본과 동일하고, 어펙 후는 리버스 라비린스 스킨 심연의 마아트와 동일하다. 단지 구도가 달라졌을 뿐.
6.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