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

 



'''馬英
마영
'''
'''최종직위'''
태위(太尉)
'''성씨'''
(馬)
''''''
(英)
''''''
문사(文思)
'''생몰 기간'''
?년 ~ 121년 7월 24일
'''고향'''
연주(兗州) 태산군(泰山郡) 개현(蓋縣) 
'''태위 재임기간'''
115년 7월 28일 ~ 121년 7월 24일
1. 개요
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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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후한의 관료. 자는 문사(文思), 연주 태산군 개현 출신

2. 생애


후한서 효안제기에 이르길 마영은 본래 태복(太僕)을 지내었다.
115년 6월 2일 사마포가 죽자 7월 28일에 태위로 임명되었다.
정서교위(征西校尉) 임상(任尙)이 불법으로 이익을 취한 혐의로 구속되어서 추궁받자 등즐(鄧騭)의 보좌인격이었던 임상은 등즐의 비호를 받고 있었다. 마영과 사공(司空) 이합(李郃)은 등즐의 압력으로 인해 임상을 보고하지 않고서 몰래 풀어주었다. 그러나 사도(司徒)였던 유개(劉愷)만은 동조하지 않았다. 결국 이 일은 후에 들통나 마영과 이합은 문책을 받았다.
121년 7월 24일 사망하고, 8월 16일 사도(司徒)였던 유개(劉愷)가 태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