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키 로메오

 


<colbgcolor=#FF6600><colcolor=#FFFFFF> '''마이키 로메오
Mikey Joseph Romeo'''[1]
'''국적'''

'''직업'''
래퍼, 프로듀서
'''소속 그룹'''
룰라
'''포지션'''
'''리드래퍼'''
'''데뷔'''
1997년 룰라 정규 5집 〈The Final〉[2]
1. 개요
2. 한국 활동
3. 해외 활동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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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룰라 5집에 참여한 객원 래퍼. 흑인이여서 굉장히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룰라 멤버들의 썰 감이된 안습하신 분.

2. 한국 활동


4집 말에 김지현의 탈퇴로 인해 멤버로 잠깐 영입이 되었다. 5집 활동을 시작하기도 전에 5집을 끝으로 미리 해체하기로 결정했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부던히 노력했다.이때 4집 활동 당시 유럽 진출 겸 영어 음반을 제작하겠다고 찾아온 독일 DJ 마이키 로메오에게 그럼 아예 우리와 공식적인 활동을 하면 영어 음반을 내겠다는 조건을 내걸었고 흔쾌히 수락한 마이키 로메오는 5집에서 객원 멤버로 합류했다. 그는 당시 한국 클럽에서도 '월매송'이라는 이름으로 히트한 'Tonight is the night'을 작곡했던 유명 DJ로, 현재에도 주로 독일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 노래를 부른 Le Click 멤버였다.
이상민이 말하길 선계약금이 4000만원에 3개월 계약을 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탄생한 노래가 연인...


3. 해외 활동


독일에 기반을 둔 Mike Romeo는 Joe Jam, Frank Farian, Nosie Katzmann, DJ Dag 및 Jam & Spoon과 같은 다양한 프로듀서 및 아티스트와 함께 다양한 장르에서 작업했다. Le Click의 전 래퍼 인 Melanie Thornton과의 듀오는 Power of the light of 100 %라는 노래로 재창조되었다. 그는 또한 DJ Company의 Number One 노래의 ragga-rap 부분을 맡았고 Taleesa의 싱글 I Found Luv에 참여했다. 그는 또한 Warm Up의 싱글 Take Me Up에도 출연했다.
그는 독일 전역의 클럽 서킷에서 MC-ed를 받았으며 DJ Bailey, Caliber 및 Peshay와 같은 DJ와 함께 공연했다.
그는 현재 프로듀서 Beatkonexion과 함께 드럼 &베이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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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


  • 채리나가 언급 하기를 마이키는 참 착한 친구지만 당시 구취가 심해 함께 안무를 하고 웨이브를 출 때 곤혹스러웠다고...
  • 2009룰라편에서 라디오 스타에서 그의 소식을 못듣고 있으며 그당시 50대 정도였으니 지금은 60대가 되어 있을 것이다.[4]
  • 이상민은 마이키가 의리가 있는 친구라며 한번은 뜻하지 않게 싸움을 했는데 우리 쪽으로 붕 뛰어 날아와 우리 멤버들 건드리지 말라'고 달려들었다고한다.

[1] 본명이 Mike Fentross라고 하는 사이트가 있다. 허나, 이 사이트는 그리 믿을 만하지 않다.[2] 한국에서의 데뷔를 기준으로 표기 했다.[3] 출처:디스콕스[4] 그 당시 소속사 사장님과 나이가 같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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