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세카렐리

 


''' 마크 세카렐리
Marc Ceccarelli'''

'''풀네임'''
'''마크 "스콧" 세카렐리
(Marc "Scott" Ceccarelli)'''
'''국적'''
'''[image] 미국'''
'''출생'''
1968년 1월 4일
캘리포니아 주 베이커즈필드 (56세)
'''신장'''
170cm 후반 추정.[1]
'''직업'''
각본가, 애니메이터, 프로듀서
'''활동 기간'''
2008년 ~
'''데뷔'''
'''2008년'''
'''SNS'''

1. 인물 소개
2. 소속사
3. 생애
4. 평가
5. 기타


1. 인물 소개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제작진으로 일하다가 스티븐 힐렌버그의 부고 이후, 그의 자리를 이어받아 빈센트 월러와 공동 총 책임자로 일하고 있는 인물이다. 시즌 13부터는 올드 시즌의 제작진이였던 제니 모니카도 합류했다.[2]

2. 소속사


  • 니켈로디언 (2011년 ~ 2014년[3], 2015년 ~)
  • 카툰네트워크 (2014년 ~ 2015년)[4]

3. 생애


시즌 4부터 본격적으로 제작진으로 활동하고 있는 빈센트 월러와는 다르게 마크 세카렐리는 시즌 8부터 제작진에 들어왔다.
그렇게 한참 제작하다가 스폰지밥 3D 제작진에 원작자 스티븐 힐렌버그가 복귀하여 시즌 9 190화부터 폴 티빗과 공동 총책임자로 일하게 된다. 하지만 이때 마크 세카렐리는 스티븐 힐렌버그가 돌아오기 1년 전에 제작진에서 잠시 나가있었고 카툰네트워크 쪽으로 넘어가서 일하고 있었다. 그 후 다시 돌아와서 빈센트 월러와 같이 시즌 9 194화부터 슈퍼바이징 프로듀서로 직위가 올라간다.
시즌 9가 끝났을 때 폴 티빗은 제작진에서 나갔으며 스티븐 힐렌버그가 단독으로 총책임자가 되었다. 하지만 시즌 10 초중반부에 그가 루게릭병에 걸려 제대로 제작과 중재를 하지 못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실질적인 제작은 빈센트와 마크가 담당하게 된다.[5]
시즌 12 제작 중 스티븐 힐렌버그가 세상을 떠나고 마크 세카렐리는 빈센트 월러와 공동 총책임자로 직위가 올라가게 되었으며 시즌 13부터 제니 모니카도 합류하여 현재 스폰지밥 감독은 3인체제가 되었다.

4. 평가


시즌 8부터 들어온 제작진이라 그런지 관련 기록이 많이 없는 제작진이다. 현재 총 책임자라는 높은 위치에 있지만 인지도는 많이 떨어지는 편. 하지만 그도 폴 티빗과 다르게 스폰지밥의 스핀오프 작인 Kamp Koral에 대해서 비판하거나 반대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현재 빈센트 월러와 공동 총 책임자로 일하고 있으니 그저 빈센트와 다르게 내색만 하지 않을 뿐이지. 스폰지밥이 골수팬들에게 비판을 계속해서 받은 이유는 '''이 사람의 책임도 분명히 존재한다.'''
또한 이 사람도 현 제작진들처럼 스폰지밥 알못이다. 폴 티빗처럼 엄청 오랫동안 일을 해온 인물이 아니기에 이 사람은 스폰지밥이라는 작품의 분위기를 '''잘 모른다.''' 물론 폴 티빗과 같이 일해봐서 어느정도는 알 수는 있겠지만 현 상황을 본다면 그저 본인들 마음대로 스폰지밥을 멋대로 해석하여 작품들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올드 팬들은 대부분 시청을 멈췄는지 저질스러운 에피소드들이 계속 나오는 이후로 스폰지밥의 평균 시청률이 '''0.9% ~ 0.8%까지 떨어지는 일도 벌어졌다.''' 물론 이 사단을 만든 장본인들은 그들이고 시청률이 얼마나 떨어지든 보는 사람들은 볼 테니 계속 이렇게 제작할 것으로 추정된다.
결론은 빈센트 월러를 막을 책임이 있는데도 가장 늦게 들어온 제작진이라 아무런 힘이 없는 무능한 제작진이다. 그럼에도 총괄 명단에 빈센트보다 위에 올라간 걸 보면 놀랍게도 빈센트보다 활동이 약간 더 많은 듯하다. 만화가 기괴해진건 빈센트, 내용이 난잡해진건 마크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실제로 현재 스폰지밥은 렌과 스팀피와 엉클 그랜파의 분위기가 강하다.

5. 기타


이 사람도 트위터 계정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가입한 년도에 바로 트위터를 접었다.
시즌 8부터 스폰지밥 제작진에 들어와서 '''9년'''동안 일하고 2번째로 짧은 시간만에 총 책임자 자리에 올랐다.[6]

[1] 178cm인 미스터 로렌스와 키가 비슷해 보인다.[2] 스티븐 힐렌버그가 루게릭병에 걸린 시점부터 실질적인 제작을 빈센트 월러와 같이 담당하였다.[3] 잠시 제작진에서 떠났을 때이다.[4] 이 회사에 있을 때 피니와 퍼브, 엉클 그랜파의 제작진으로 활동했었다.[5] 이때부터 스폰지밥이 전보다 정신나간 부분들과 기괴한 장면들이 많이 생겨나게 된다.[6] 첫번째는 전 감독인 폴 티빗. 약 '''6년'''을 일하고 총 책임자 자리에 올랐다. 폴과 마크 둘 다 짧은 시간만에 총 책임자가 되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둘의 작품 성향은 크게 갈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