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스 레만

 

''' 독일의 前 축구선수 '''
'''이름'''
'''마티아스 레만
Matthias Lehmann'''
'''출생'''
1983년 5월 28일 (41세) /
서독, 울름
'''국적'''
독일 [image]
'''신체'''
177cm, 75kg
'''직업'''
축구선수(미드필더 / 은퇴)
''' 소속 '''
''' 선수 '''
VfL 울름 (1987~1994 / 유스)
SSV 울름 1846 (1994~2000 / 유스)
SSV 울름 1846 (2000~2001)
VfB 슈투트가르트 II (2001~2003)
TSV 1860 뮌헨 II (2003~2004)
TSV 1860 뮌헨 (2003~2006)
알레마니아 아헨 II (2006)
'''알레마니아 아헨 (2006~2009)'''
FC 장크트 파울리 (2009~2011)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011~2012)
'''1. FC 쾰른 (2012~2019)'''
'''국가대표'''
없음
1. 개요
2. 선수 경력
3. 국가 대표


1. 개요


'''쾰른의 레전드'''
독일의 전 축구선수.

2. 선수 경력


울름에서 태어나 1994년 울름에 있는 SSV 울름 1846 유소년팀에 입단했고, 2000-01시즌 2. 분데스리가에 있는 1군에 데뷔했고, 4경기에 출전한다.
2001년 VfB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했는데, 1군에선 뛰지못하고 2군에서 뛰었는데, 좋은 활약을 보여 분데스리가TSV 1860 뮌헨으로 이적했다. 이적 직후시즌엔 로테이션 멤버로 뛰다 시즌이 끝나고 팀이 강등되자 주전선수들이 팀을 떠나게 되었고 2003-04시즌부터 주전으로 뛰었다.
2006-07시즌 이제 막 분데스리가로 승격한 알레마니아 아헨으로 클럽 레코드로 이적했다. 1시즌만에 팀이 강등되었지만 팀을 떠나지 않았고, 2시즌간 더 뛰다 팀을 떠났다.
2009년 FC 장크트 파울리로 이적했다. 이적후 2009-10시즌 주전으로 뛰며 팀을 분데스리가로 승격시켰다. 하지만 1시즌만에 다시 강등되어버렸고, 팀을 떠났다.
2011-12시즌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3년.
2012-13시즌 1. FC 쾰른으로 이적했다. 그리고 이적직후 29경기에 출전했다. 그리고 이후 주전으로 출전했다.
2018-19시즌 강등당한 팀을 승격시키며 1. FC 마그데부르크전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쾰른에서 남긴 성적은 총 '''188경기 6골'''.

3. 국가 대표


유소년 대표팀에선 뛰었지만 성인대표팀에선 출전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