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든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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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 Mandon Moore
킹스가드의 일원으로, 베일 출신. 아마 존 아린이 수관이 되었을때 동행으로 온 것 같다.
동태눈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누구의 편인지도 알 수 없는 기분 나쁜 인물. 친구가 하나도 없으며 주변 킹스가드들도 속을 알 수 없다고 여긴다.
킹스 랜딩 폭동 사건에서 조프리 바라테온을 대신 보호하기 위해 자기가 호위하고 있던 산사 스타크를 버렸다.
블랙워터 전투에서 조프리와 티리온 라니스터의 호위를 맡았다. 그러다가 전투에서 티리온을 구해주는 척 하려다가 갑자기 살해하려고 시도하나 포드릭 페인의 창에 찔린 다음 강물로 떠밀려 익사한다. 티리온은 이 때 코 상당부분을 잃었다.
누구의 사주인지는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는데, 티리온은 조프리 바라테온 혹은 세르세이 라니스터의 짓이라고 추측하며 조프리가 더 그럴싸하다고 보고 있다. 드라마에서는 맨든 무어의 습격에 관해 세르세이를 추궁하던 티리온이 세르세이의 반응을 보고 조프리라고 확신하기 시작했고, 세르세이는 딱히 부정도, 변호도 하지 않았다. 적어도 드라마에서는 조프리로 가는 모양.
드라마판 배우는 제임스 도란.
Ser Mandon Moore
킹스가드의 일원으로, 베일 출신. 아마 존 아린이 수관이 되었을때 동행으로 온 것 같다.
동태눈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누구의 편인지도 알 수 없는 기분 나쁜 인물. 친구가 하나도 없으며 주변 킹스가드들도 속을 알 수 없다고 여긴다.
킹스 랜딩 폭동 사건에서 조프리 바라테온을 대신 보호하기 위해 자기가 호위하고 있던 산사 스타크를 버렸다.
블랙워터 전투에서 조프리와 티리온 라니스터의 호위를 맡았다. 그러다가 전투에서 티리온을 구해주는 척 하려다가 갑자기 살해하려고 시도하나 포드릭 페인의 창에 찔린 다음 강물로 떠밀려 익사한다. 티리온은 이 때 코 상당부분을 잃었다.
누구의 사주인지는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는데, 티리온은 조프리 바라테온 혹은 세르세이 라니스터의 짓이라고 추측하며 조프리가 더 그럴싸하다고 보고 있다. 드라마에서는 맨든 무어의 습격에 관해 세르세이를 추궁하던 티리온이 세르세이의 반응을 보고 조프리라고 확신하기 시작했고, 세르세이는 딱히 부정도, 변호도 하지 않았다. 적어도 드라마에서는 조프리로 가는 모양.
드라마판 배우는 제임스 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