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트론(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완구
1. 개요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메가트론 완구를 설명하는 문서.
2. 목록
2.1. 트랜스포머
- 2007년 보이저 메가트론
- 2007년 보이저 프리미엄 메가트론
- 2008년 배틀 오버 미션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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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리더 메가트론
- 2008년 리더 프리미엄 메가트론
- 2020년 스튜디오 시리즈 보이저 메가트론
넘버링은 SS-53. 3번째로 나온 ss메가트론 제품이다. 마피제품의 메가트론보다 매우 발전된 머리조형, 등짐없는 깔끔한 모습, 그리고 실버도색은 좋은장점이 되겠으나, SS-13의 몸통을 그대로 재탕하고 다리의 모양새가 사각진 탓에 매우 어색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그나마 로봇모드에 비해 호평받는 알트 모드의 경우도 돌출되어 있는 얼굴이 재현이 안되어있다. 이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스까트론' 이라는 별명으로 까이기도 한다. 게다가 메가트론의 상징적인 무기인 퓨전 캐논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 기대를 많이 모았던 제품인 만큼 발매 전부터 말이 많았다. 그래서 SS-34제품보다도 호불호와 장단점이 매우 극명히 갈릴 제품이 될 것이란 전망이 돌았으나 예상외로 해외에서는 여러 리뷰 영상이 풀리고 난 후에는 긍정적인 여론이 우세해졌다. 가슴 부분이 재탕인게 매우 큰 단점으로 다가오고 있었으나, 오히려 1편의 불규칙하게 매우 복잡했던 본래 디자인보다 2편의 멋있게 정리된 디자인의 모습이 마음에 든다는 의견이 다분해지는 등 희한한 현상이 이루어지고 있다. 물론 해외팬들이 입맛이 굉장히 관대하다는 점도 있지만. [1] 생각보다 다리도 cg 이미지 만큼 사각지지도 않다는 의견도 있는 편. [2]
2.2.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 2009년 보이저 메가트론(해즈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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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나온 것처럼, 비행이 가능한 탱크로 변형이 가능한 메가트론. 아쉽게도 완구의 한계로 날개는 수납되지 않는다. 로봇 모드에선 얼굴이 너무 큰 것이 문제가 되고 등에 매우 큰 짐이 있다. 그 외에도 여러 디테일이 영화의 모습과 차이가 많이 난다. 무엇보다 색깔이 초록색이란 점이 영화와의 괴리감이 심하게 느껴진다.
영화에서 나온 것처럼, 비행이 가능한 탱크로 변형이 가능한 메가트론. 아쉽게도 완구의 한계로 날개는 수납되지 않는다. 로봇 모드에선 얼굴이 너무 큰 것이 문제가 되고 등에 매우 큰 짐이 있다. 그 외에도 여러 디테일이 영화의 모습과 차이가 많이 난다. 무엇보다 색깔이 초록색이란 점이 영화와의 괴리감이 심하게 느껴진다.
- 2009년 네메시스에서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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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른, 사운드웨이브, 메가트론이 들어있는 합본팩. 이상하게 메가트론은 1편 금형을 사용하고 있다. 게다가 애초에 사운드웨이브는 거기에 있지도 않았다.(...)있었던 것은 스타스크림.
폴른, 사운드웨이브, 메가트론이 들어있는 합본팩. 이상하게 메가트론은 1편 금형을 사용하고 있다. 게다가 애초에 사운드웨이브는 거기에 있지도 않았다.(...)있었던 것은 스타스크림.
- 2009년 보이저 메가트론(타카라토미) / 2017년 무비 더 베스트 메가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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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라토미에서 발매를 준비했던 메가트론 제품. 해즈브로 제품과 다르게 도색은 영화판을 따라갔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발매되지 못했다(...) 그러나 실사영화 10주년 2017년 무비 더 베스트 시리즈 재판 목록에 들어가면서 드디어 부활. 넘버링은 MB-03.
타카라토미에서 발매를 준비했던 메가트론 제품. 해즈브로 제품과 다르게 도색은 영화판을 따라갔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발매되지 못했다(...) 그러나 실사영화 10주년 2017년 무비 더 베스트 시리즈 재판 목록에 들어가면서 드디어 부활. 넘버링은 MB-03.
- 2009년 리더 메가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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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급으로 나왔으니 좋은 제품이겠다 싶었지만, 탱크 상태에선 포탑을 돌리지 못하고(사실 몸통과 포신을 연결한 조인트를 분리하고 포신을 살짝 위로 들어올리면 가능하긴 하다) , 보이저 메가트론과 달리 날개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포신이 고정된 상태라 오른쪽 팔꿈치 가동이 불가능하며 로봇 모드에선 왼팔이 너무 짧다는 등 여러 가지 단점을 가진 완구. 오른팔 퓨전 캐논에는 미사일 발사 기믹과 클로 전개 기믹이 있지만 둘 다 영 시원찮다. 때문에 아예 3사에서 전용 팔 세트를 만들어 판매하기도 했다. 왼팔에는 손가락이 더 많아지고 특히 오른팔의 경우 LED 발광 기믹 및 팔꿈치 가동이 추가되기 때문에 ROTF 리더 메가트론에겐 필수로 여겨지는 업그레이드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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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업그레이드 키트인 Evil blood blade 세트를 적용한 형태. 위의 통짜팔 메가트론보다 확실히 나아진다. 단, 클로 끝부분이 매우 뾰족하므로 주의가 필요. 참고로 오른쪽에 있는 회색의 일반판 메가트론 왼팔은 Mega Arm이라는 전용 왼팔 업그레이드 키트가 추가로 적용되어있다.
리더급으로 나왔으니 좋은 제품이겠다 싶었지만, 탱크 상태에선 포탑을 돌리지 못하고(사실 몸통과 포신을 연결한 조인트를 분리하고 포신을 살짝 위로 들어올리면 가능하긴 하다) , 보이저 메가트론과 달리 날개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포신이 고정된 상태라 오른쪽 팔꿈치 가동이 불가능하며 로봇 모드에선 왼팔이 너무 짧다는 등 여러 가지 단점을 가진 완구. 오른팔 퓨전 캐논에는 미사일 발사 기믹과 클로 전개 기믹이 있지만 둘 다 영 시원찮다. 때문에 아예 3사에서 전용 팔 세트를 만들어 판매하기도 했다. 왼팔에는 손가락이 더 많아지고 특히 오른팔의 경우 LED 발광 기믹 및 팔꿈치 가동이 추가되기 때문에 ROTF 리더 메가트론에겐 필수로 여겨지는 업그레이드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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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업그레이드 키트인 Evil blood blade 세트를 적용한 형태. 위의 통짜팔 메가트론보다 확실히 나아진다. 단, 클로 끝부분이 매우 뾰족하므로 주의가 필요. 참고로 오른쪽에 있는 회색의 일반판 메가트론 왼팔은 Mega Arm이라는 전용 왼팔 업그레이드 키트가 추가로 적용되어있다.
- 2010년 리더 섀도 커멘더 메가트론
- 2018년 스튜디오 시리즈 보이저 메가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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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링은 SS-13. Ss메가트론의 첫번째 제품. 2017년 하반기 무비 에디션 보이저급 메가트론의 사진 일부가 브롤과 함께 유출되었다. 동시기에 유출된 리더급 블랙아웃에 못지 않은 32스텝의 변형 단계를 가지고 있고 사실상 지금까지 나왔던 메가트론 중 최고라고도 말할 수 있을 정도다. 가장 칭찬할만한 점은 2편 리더 클래스의 단점이었던 통짜 오른팔과 엉성한 왼팔을 개선했다는점이다. 다른 장점으론 비클 모드의 모습이 영화 속 모습에 더욱 가까워졌다는 것과 얼굴조형 또한 매우 극중 모습과 가장 비슷한 형태라는 점이다. 그 외 여러 디테일도 영화 속 디테일을 많이 반영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았다. 단점으로는 구 보이저에도 있던 비클모드 시 날개 조형이 생략되었다는 것과, 옆구리가 크게 비어있다는 것. 옆구리는 약간 조작을 해서 가릴 수 있긴 하며, 날개 역시 이후 사제 업그레이드 킷이 출시되어 재현이 가능해졌다.
넘버링은 SS-13. Ss메가트론의 첫번째 제품. 2017년 하반기 무비 에디션 보이저급 메가트론의 사진 일부가 브롤과 함께 유출되었다. 동시기에 유출된 리더급 블랙아웃에 못지 않은 32스텝의 변형 단계를 가지고 있고 사실상 지금까지 나왔던 메가트론 중 최고라고도 말할 수 있을 정도다. 가장 칭찬할만한 점은 2편 리더 클래스의 단점이었던 통짜 오른팔과 엉성한 왼팔을 개선했다는점이다. 다른 장점으론 비클 모드의 모습이 영화 속 모습에 더욱 가까워졌다는 것과 얼굴조형 또한 매우 극중 모습과 가장 비슷한 형태라는 점이다. 그 외 여러 디테일도 영화 속 디테일을 많이 반영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았다. 단점으로는 구 보이저에도 있던 비클모드 시 날개 조형이 생략되었다는 것과, 옆구리가 크게 비어있다는 것. 옆구리는 약간 조작을 해서 가릴 수 있긴 하며, 날개 역시 이후 사제 업그레이드 킷이 출시되어 재현이 가능해졌다.
2.3. 트랜스포머 3
- 2011년 메크테크 보이저 메가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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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과 달리 안습함을 벗어난 메가트론 완구. '보이저 쇼크웨이브'와 함께 '다크 오브 더 문' 완구 중에서도 최고로 손 꼽히는 완구가 되었다. 망토는 고무 재질. 극 중에 나왔던 샷건은 없지만 집게를 전개 가능한 메크테크 퓨전 캐넌이 대신 들어있다.[3] 조형과 퀄리티 모두 준수한 편이지만 영화 속 모습에 비해 좀 호리호리한 건 아쉬운 점. 하지만 이후 출시한 리더 메가트론의 하락한 퀄리티로 인해 이 제품의 평가가 올라갔다.
2편과 달리 안습함을 벗어난 메가트론 완구. '보이저 쇼크웨이브'와 함께 '다크 오브 더 문' 완구 중에서도 최고로 손 꼽히는 완구가 되었다. 망토는 고무 재질. 극 중에 나왔던 샷건은 없지만 집게를 전개 가능한 메크테크 퓨전 캐넌이 대신 들어있다.[3] 조형과 퀄리티 모두 준수한 편이지만 영화 속 모습에 비해 좀 호리호리한 건 아쉬운 점. 하지만 이후 출시한 리더 메가트론의 하락한 퀄리티로 인해 이 제품의 평가가 올라갔다.
- 2012년 다크 에너존 메가트론
- 2019년 스튜디오 시리즈 리더 메가트론
넘버링은 SS-34. Ss메가트론의 2번째 제품이다. 특유의 망토는 천 재질이며 이고르 미니피겨가 동봉되어있다.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완구로서, 어깨를 비롯해 종아리 부분 등 여러부분이 각지고 두껍게 나온 점에서 많은 혹평을 받고있다. 하지만 스튜디오 시리즈답게 로봇 모드의 전체적인 비율과 몰드는 기존 보이저보다 크게 발전했고 무기도 제대로 재현해준 등 확실한 개선점도 있다. 비클 모드도 좀더 작중에 가까워졌다. 전체적인 품질은 평균 이상이긴 하지만, 눈에 띄는 단점과 먼저 나온 스튜디오 시리즈의 리더 클래스들에 비해 떨어지는 퀄리티로 많이 아쉬움이 남는 제품이다. 여담으로 SS-13 보이저 메가트론과 비클 모드를 비교했을땐 확실히 이 쪽이 리더 클래스라 더 크지만, 로봇모드의 신장은 고증을 위해 비슷한 크기로 나왔다.
전체적으로 각진 외모 때문에 '네모트론' 이란 별명으로 까이며, 국내 정발 직후 한 달 만에 2만원대에 떨이를 당하는 굴욕을 맞기도 했다.
2.4.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 2017년 보이저 클래스 메가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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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클모드는 1편처럼 외계 비행체. 변신 구조 때문에 캐노피는 열리지 않는다.
발매는 2017년 5월 말이나, 한국에서는 5월 중순에 롯데마트 토이저러스에서 다른 나라들보다 빨리 풀렸다. 완성도면에서는 3편 이후로 최상의 메가트론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하지만 변신과정을 비교하면 단순해졌다. 물론 3편에 비해서이지, TLK 라인업 중에선 변신이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참고로 거워크 모드도 가능하다
비클모드는 1편처럼 외계 비행체. 변신 구조 때문에 캐노피는 열리지 않는다.
발매는 2017년 5월 말이나, 한국에서는 5월 중순에 롯데마트 토이저러스에서 다른 나라들보다 빨리 풀렸다. 완성도면에서는 3편 이후로 최상의 메가트론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하지만 변신과정을 비교하면 단순해졌다. 물론 3편에 비해서이지, TLK 라인업 중에선 변신이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참고로 거워크 모드도 가능하다
- 2017년 리더 클래스 메가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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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모드일 때 비클모드의 껍질이 안 보이는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고, 30스탭의 많은 변형 스텝.[4] 구 트릴로지를 생각나게 하는 전고 8인치(약 20센티미터)의 큼직한 크기. 회전 가능한 손목, 화염 이펙트, 비클 모드에서 전면 랜딩기어와(후면 랜딩기어는 생략) 캐노피 오픈 가능, 기수부를 전개해 퓨전 캐논을 꺼낼 수 있는 기능, 그리고 마스크 기믹이 있는 머리 파츠가 들어가 있다. 다만, 영상에서 보이는 프로포션은 늘씬한 보이저급이 더 가까운데다가 리더급의 등짐이 커서 호불호는 갈리는 편. 사이즈가 큰 리더급에 이런 저런 기믹을 넣는 걸 중시하여 변형에 상대적으로 힘이 덜 들어가는가 싶기도 하고.
참고로 그의 라이벌인 옵티머스의 리더 클래스는 악평을 받는 4편 리더 클래스 완구의 재도색 버전이라[5] 메가트론이 파워 재평가를 받고 있다.
딱 두 가지 눈에 띄는 단점이 있는데 하나는 로봇 모드로 변신했을 때 뒤로 접히는 날개가 서로 완벽하게 물려서 고정되는 구조가 아니라는 것이고 두번째는 로봇 모드 하박 구조가 안으로 굽는 구조라 앞으로 굽도록 하박을 돌리면 손을 수납했던 슬롯이 그대로 휑하게 드러나보인다는 점이다. 흔히 고릴라 팔이라고 불리는 구조다.
로봇모드일 때 비클모드의 껍질이 안 보이는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고, 30스탭의 많은 변형 스텝.[4] 구 트릴로지를 생각나게 하는 전고 8인치(약 20센티미터)의 큼직한 크기. 회전 가능한 손목, 화염 이펙트, 비클 모드에서 전면 랜딩기어와(후면 랜딩기어는 생략) 캐노피 오픈 가능, 기수부를 전개해 퓨전 캐논을 꺼낼 수 있는 기능, 그리고 마스크 기믹이 있는 머리 파츠가 들어가 있다. 다만, 영상에서 보이는 프로포션은 늘씬한 보이저급이 더 가까운데다가 리더급의 등짐이 커서 호불호는 갈리는 편. 사이즈가 큰 리더급에 이런 저런 기믹을 넣는 걸 중시하여 변형에 상대적으로 힘이 덜 들어가는가 싶기도 하고.
참고로 그의 라이벌인 옵티머스의 리더 클래스는 악평을 받는 4편 리더 클래스 완구의 재도색 버전이라[5] 메가트론이 파워 재평가를 받고 있다.
딱 두 가지 눈에 띄는 단점이 있는데 하나는 로봇 모드로 변신했을 때 뒤로 접히는 날개가 서로 완벽하게 물려서 고정되는 구조가 아니라는 것이고 두번째는 로봇 모드 하박 구조가 안으로 굽는 구조라 앞으로 굽도록 하박을 돌리면 손을 수납했던 슬롯이 그대로 휑하게 드러나보인다는 점이다. 흔히 고릴라 팔이라고 불리는 구조다.
팬들이 개발해낸 비공식 변형 모드인 왕좌 모드가 존재하는데, 비클모드에서 다리만 로봇 형태로 변신시킨 후 직각으로 꺾어 고정시키고 가슴 판 부분을 내려주면 된다. 이 왕좌 모드가 소위 마왕 간지를 살리기 좋기 때문에 보이저 클래스나 6인치 피규어를 앉히기 적절한 크기라 오히려 이것 때문에 사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 2017년 디럭스 클래스 메가트론
2.5. 마스터피스
- 2019년 마스터피스 무비 메가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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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6일에 1편 사양의 메가트론이 재즈와 함께 공개되어 마스터피스 무비 시리즈로 발매되었다. 무려 '''12년'''만에 나온 1편 사양의 완구 발매에 팬들은 열광했다. 마스터피스인 만큼 극중 제현율이 매우 뛰어나지만 머리조형의 경우 뒷통수가 극중 많이 보인 모습[6] 과는 다르게 더 튀어나온 부분을 비롯해서 옆 귀(?) 부분이 이중구조로 되어있는 게 아쉬운 점.
넘버링은 MPM-08이며 현재 밝혀진 사양으로는 기존 리더클래스의 크기인 8~9인치(20~24cm)을 아득히 초월하는 12인치(약 30cm)라는 엄청난 크기에 기존 리더 클래스에 있었던 철퇴 변형과 퓨전 캐논이 작중 모습에 훨씬 가깝게 재현된 것이다.###
거기다 플라스틱 재질의 올스파크 큐브도 동봉되었는데 흉부 가운데를 탈착하여 수납하거나 최후에 스파크가 과부하된 모습을 재현할 수 있다.# 역대 최고의 무비 메가트론 피규어로 평가받고 있다.
[1] 해당 피규어가 처음으로 공개됐을 당시에는 여기저기서 불만이 터져 나왔었다.[2] 물론 관절을 굽히면 윗 해당 이미지처럼 사각져 보이긴 한다.[3] 참고로 그 샷건은 어째서인지 이후 트랜스포머4에 나온 보이저급 이베이전 옵티머스 프라임 완구에 동봉되어 있다. [4] 이 스텝 숫자는 ROTF 리더급 옵티머스의 스텝 수보다 많다. 단, 스텝수가 많을 뿐이지 변신 난이도 자체는 쉬운편.[5] 그나마 타카라판 칼리버 옵티머스 프라임은 불만사항에 대한 개수가 들어간 버전이지만 하스브로는(...)[6] CG오류인지 극중 메가트론의 머리 디자인은 두 가지 모습이 있었는데, 마스터피스는 둘 중 등장 횟수가 적은 모습을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