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구밍(컴파스)
1. 소개
모바일 게임 컴파스의 코노스바 콜라보레이션 히어로.마법에 뛰어난 소질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홍마족 중에서도 최고의 천재 마법사. 폭발계 최상급 클래스 마법인 '폭렬 마법'을 자랑하고있다.
테마곡은 TOMORROW.
콜라보 소개 영상.
2. 능력 정보
[image]
'''히어로 스킬'''
'''히어로 액션'''
'''어빌리티'''
3. 평가
체력계수 1.40, 방어계수 1.10으로 탱크 롤 전체로 따지자면 높은 수준이지만, 버티기 기반 탱크 중에서는 어중간한 수준의 내구력을 가지고 있다.
초반부터 C포탈로 달려가 수비 태세를 취하는 흐름이 일반적인 탱크 히어로(저스티스, 잔느, 비올렛타, 렌, 타다노부)는 전부 아군을 서포트하거나 적을 방해하는 효과가 있는 가진 반면[6] 유독 메구밍만 이러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때문에 팀워크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다른 탱크와는 달리 메구밍은 단독으로 행동하는 느낌이 강한 편이다.
HS인 폭렬마법은 메구밍의 아이덴티티로, 위와 같은 단점을 지닌 메구밍을 배틀에서 볼 수 있는 주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HS 범위 안에 있는 적은 사실상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고, 운이 좋다면 이걸로 역전도 노릴 수 있으며 게다가 메구밍의 HS는 잔여 채력량에 따라 공격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에 메구밍의 효과적인 HS 사용을 방해하려는 목적까지 합하여 타 탱커보다 어그로가 심하게 끌린다.
풀피인 상태의 HS 범위가 매우 넓어서 만약 포탈키 근처에 있었다가 메구밍이 HS를 시전할경우 발동까지의 시간내에 범위 밖으로 나오는것은 스프린터라도 불가능하다. 또한 루치아노의 HS와는 다르게 이쪽은 '''가드관통'''까지 붙어있어서 전천이나 디바 등의 대미지 100%차단 가드로도 회피가 불가능하다! 때문에 메구밍의 HS를 막을 수 있는 수단은 카운터카드, 히어로스킬의 무적시간, 이동카드 이 세가지로 굉장히 적은 편에 속한다. 대신 위에서 서술했다시피 잔여 채력량에 따라 HS의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에 난전중에 채력이 10% 미만인 상태에서의 HS 범위는 C포털 최대 확장범위보다 약간 넓은 정도로 매우 작아진다. 따라서 HS를 비상시에 사용하기 보다는 미리 HS 타이밍을 인식하고 HS 발동까지 채력관리를 해야한다.
4. 상성
상대팀에 있는 히어로와의 상성을 적으시면 됩니다
(컴파스에서는 1vs1의 상황이 일어나는 경우는 적지만, 상성에서는 일대일 상황을 가정하고 적는다.)
- VS 히어로 이름
5. 궁합
5.1. 타히어로
아군에 있는 타히어로와의 궁합을 적으시면 됩니다
5.2. 맵
6. 추천 덱 구성
7. 대사
7.1. 홈화면
'''히어로 획득시'''
•
'''시작/홈 화면'''
• 오늘은 뭘 하면 좋을까요?
• 자, 오늘도 렛츠 폭렬!
•
'''히어로 선택>홈화면 이동시'''
•
'''선물 미 수취'''
•
'''미션 달성'''
•
'''하이라이트 업데이트시'''
•
'''가챠'''
•(카드 인상시)
•
계정 레벨업
•
순위 상승
•
등급강등
•
메달 변경
•
탭 반응
•
7.2. 배틀
'''팀 소개'''
•
'''키 획득'''
•
'''히어로 액션'''
•
'''히어로 게이지 맥스'''
•
'''히어로 스킬'''
•
'''도발모션'''
•
'''투신•착지'''
•(투신)
•(착지)
'''통상공격'''
•
'''공격카드(근접)'''
•
'''공격카드(원)'''
•
'''공격카드(연)'''
•
'''공격카드(주)'''
•
'''이동카드'''
•(도어, 회복&스타트 지점으로 이동)
•(텔레파스)
'''방어카드'''
•
'''강화•회복카드'''
•
'''함정카드'''
•
'''데미지'''
•
•(타메다운)
'''강화 받음'''
•
'''회복 받음'''
•
'''약화'''
•(스턴시)
'''적을 격파'''
•
'''사망'''
•
'''복귀'''
•
'''베스트 플레이어'''
• 우리의 힘이라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8. 기타
- 루루카, 피에르, 아마이로와 몇 안되는(콜라보 히어로 중에서는 유일하다) MVP 모션이 2가지인 히어로이다. HS발동 중 게임이 끝나면 숨겨진 모션이 나온다.참고
- 리제로 콜라보 히어로인 에밀리아와 중복성우(타카하시 리에)이다. 원작 관련해서도 둘의 성우개그가 잦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