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렛타 느와르
둘이서 최고의 멜로디를 연주해봅시다.[1]
1. 소개
모바일 게임 컴파스의 히어로.작곡부터 연주까지 직접 해내는 음악가. 대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음악 외길인생을 살고있다.
테마곡은 칸타빌레×파시오네.
히어로 소개 영상.
2. 능력 정보
[image]
- 공격 0.95배
- 방어 1.30배
- 체력 1.25배
- 이동속도 - 느림
- HS충전속도 - 느림
- 공격모션속도
- 통상공격 - 2m, 단타
- ~광시곡~백야백화의 랩소디(14초)
→이 효과를 "아군전원"에게 적용
※사일런스: 카드사용, HS사용, 어필, 속성변경 불가
'''히어로 액션'''
▷"사일런스"(1초) 지속부여 - 주변(반경 3.8m)[2]
'''어빌리티'''
-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 평가
'''기습폭딜을 통한 적 처치 성공률을 100%로 만들어주는 타이밍제공형 탱크'''
HA는 공격자체를 막아주는 것도 아니고 체력 회복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아무때나 쉽게 이득을 볼 수 있는 기술은 아니지만 '사일런스'라는 강력한 상태이상을 부여할 수 있다.
"사일런스"상태의 핵심은 바로 가드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으로 이는 아군 딜러진이 가드당할 위험 없이 폭딜을 그대로 때려넣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4] 이는 분명히 강력한 효과가 맞지만 어디까지나 아군이 타이밍을 읽어낼 수 있는 수준이라는것이 전제라 팀을 구성해서 가지 않으면 제 힘을 발휘하기 어려운 편이다.[5]
HA의 높은 사용난이도에 대한 보상인지 발동이 매우 쉽고 강력한 방어상승 어빌리티를 받았는데 사용법은 그냥 적에게 붙는것(...). 당장 자신을 때리는 적 1명에게 달라붙기만 해도 방어배율이 2.00이 된다. 인원수에 따라 상승폭이 줄어드므로 굳이 5, 6명씩 한계까지 뭉치려 하는건 비효율적이고 적 2, 3명 사이에 있기만 해도 충분한 방어력을 확보할 수 있다. 물론 어빌리티의 영향권 바깥에서 딜을 넣을 수 있는 거너와의 상성은 매우 나쁘다. 상대팀에 근거리 캐릭터가 많으면 강력한 방어력을 매우 쉽게 얻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초라한 샌드백이 되버리기 쉽상이다. 이 경우 상대 거너에게 적극적으로 달라 붙는 것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6] 만약 수적열세로 포탈키를 떠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억지로 붙으려 하진말고 포탈키를 벽으로 삼아 거너의 타겟팅에서 벗어나도록 하자.
단 이 어빌리티는 '엄마 정말 좋아해'를 이용해 방어력을 0으로 만들면 몇명이 붙더라도 효과가 없기 때문에 상대 팀원이 엄마좋아를 들고 있다면 주의하는 것이 좋다.
4. 상성
5. 궁합
5.1. 타히어로
5.2. 맵
6. 추천 덱 구성
공격력도 낮은 편이고 이동 속도도 느리기 때문에 도어는 반드시 채용 대상이 된다.
공격 카드는 상태이상을 거는 원거리/주변 공격 카드가 많이 채용된다.
7. 대사
7.1. 홈화면
'''캐릭터 획득시'''
- 이 의상은... 조금 색다른 것 같네.
- 어머, 다음 청취자인가요?
- 두근, 두근... 당신의 리듬은 안심이되어서 좋아.
- 클래식은 좋아! 마음 속 깊이 스며들어오는걸.
- 다시 돌아온건가? 제 곡이라도 들어보시겠어요?
- 둘이서 최고의 멜로디를 연주해봅시다.
- 무슨 생각으로 날 선택한걸까?
- 만족하실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 선물이 도착한 것 같아서 보관해뒀어요.
- 편지가 도착한 것 같아요.
- 이렇게 기쁜 것은 오랜만이네, 당신 덕분이야!
- 노력은 배신 하지 않는다고 했잖아요?
- 이 성취감, 나쁘지 않네요.
- 이벤트? 뭐 다음에 봐도 되겠네
- 또 새로운 초대장이 온 것 같네
- 당신이 나아간다면 나도 따라갈게
- 두근두근 거리네요. (카드 인상시)
- 잘 다루고 싶군요.
- 대사
- 이 리듬...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아.
- 내 연습이 부족했던 탓이야... 미안해
- 이 선율, 좋은곡을 만들게 될 것 같아!
- 어렸을때부터 귀가 밝은 편이였어.
- 음악은 저에게 있어서 영혼 그 자체에요.
- 내일은 삼림욕 이라도 하러 가볼까...? 아, 미술관도 좋겠어!
- 응? 저에게 무슨 용건이라도?
- 신기하기도하지, 당신과 닿아도 싫지않아...
- 어? 왜 거기를 만진거니? 저기, 뭔가 의미라도 있는걸까?
- 나중에 하겠니? 작곡하느라 바쁘거든.
7.2. 배틀
'''팀 소개'''
- 손질 완료, 언제든지 연주할수있어.
- 협력은 서투른걸, 그래도 힘내보겠어.
- tremolo, (트레몰로) 가능한 빨리 해야겠지.
- "제압", 좋아하는 말은 아닌걸.
- 나의 독무대인걸까?
- 조용히 들으십시오!(사용)
- 다음 곡의 준비가 끝났어.
- 리사이틀을 시작할게요. 느긋이 귀를 기울여주시길.
- calmato(칼마토) 조용히 하십시오!
- 훗 (점프)
- 탓 (착지)
- leggiero(레제로)
- legato(레가토)
- cantabile(칸타빌레)
- 후읏
- 훗
- 야앗
- 이 장소는 고요함이 적합한것같네.
- 언어는 달라도 음악만큼은 통하는군요.
- 느긋이 귀를 기울여주세요.
- 연주 방해입니다.
- pesante(뻬잔테), 무게를 담는거야.
- 연주회는 조용히하고 듣는거야!
- grazioso (구라즈오소) 우아한 느낌으로.
- 직접 말해도 못알아듣는군요!
- Agitato (아지타토) 격렬하게 치겠어요.
- 중저음을 들어보겠니?
- con brio(콘브리오), 생생하게!
- 도망쳤군요.(복구 및 출발점 이동)
- 이동이 편하고 좋네요.(복구 및 출발점 이동)
- 머리를 노려야하는걸까?(텔레파시)
- 기습, 이라는 걸까.(텔레파시)
- calando (카란도), 가라앉아라.
- 힘을 집중하는거야.
- 이걸로 만전이네!
- 떨어뜨리고 갈까.
- 무엇일까 이거...
- 대사
- 아파! (히어로 액션)
- 대사
- 대사
- 나쁜 느낌이 들어.
- 음계가 흐트러져있어.
- 무슨일이 일어난걸까?
- 어질어질거려... (스턴시)
- 첫번째 악보 종료.
- 이제부터가 시작인데.
- 지루하게 만들어 버린 걸까...
- 에, 너무 빠르지않나요?
- 일소절도 버틸 수 없는거야?
- 안녕히 주무십시오!
- 돌아가는건 번거롭네.
- 사라지는 감각은 꽤 신선하구나...
- 다시 조율 완료. 더 좋은 소리를 연주하겠어요.
- 뭐, 자주 있는 일인가요?
- 처음부터 다시 연주해봅시다.
- 오늘 연주는 이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8. 기타
- 비올렛타가 처음 출시예고와 함께 일러스트가 떴을 때 비올렛타가 들고 다니는게 피아노가 아니라 해바라기로 착각한 사람들이 조금 있다고 한다
- 13의 테마곡의 풀버전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4분 46초로 테마곡 최장기록을 자랑했다.
- 같이 나온 코쿠리코와 여러 가지로 상반되는 캐릭터다. 어른스러운 여캐와 어린 여자아이 캐릭터, 성씨의 색깔명(비올렛타는 프랑스어로 검은색, 코쿠리코는 흰색), 신장(2024-12-04 20:29:05 기준으로 코쿠리코는 여캐 중 최단신, 비올렛타는 여캐 중 최장신) 등등.그리고 이 둘의 이미지 컬러(아이콘의 배경색.코쿠리코는 하늘색,비올렛타는 갈색이다)를 반전시키면 서로의 것이 나온다. 또한 비올렛타는 귀족가의 아가씨로 살아가는 데에 비해 코쿠리코는 악마에 의해 본인을 제외한 가족 전원이 살해당했다. 그리고 코쿠리코 테마 카드는 전부 상대팀에게 약화를 거는 카드인데 비올렛타의 카드는 SR 근거리 공격 하나를 제외하면 전부 자신에게 버프나 회복 등을 거는 카드이다. 어빌리티도 비올렛타는 자신의 방어력 강화, 코쿠리코는 상대의 공격력 약화로 서로 상반된다. 반면에 코쿠리코와 비올렛타 둘 다 꽃의 프랑스어 이름에서 이름을 따왔거나 히어로 스킬이 본인 주변에 상대방에게 디메리트를 주는 범위를 생성하는 것이라는 공통점도 있다.
- 키가 상당히 크다.아까도 말했지만 여캐 중 최장신으로, 하이힐을 신은 상태에서 일부 남캐들은 기본으로 뛰어넘고[8] 거의 아담과 비슷한 수준. 신체 사이즈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하이힐이 없는 상태에서는 170대 초중반 정도로 추정된다.
- 1주년 시즌보상 카드에서 케이크를 먹지 않고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 2018년 8월 시즌의 주인공으로 시즌 카드의 효과는 자신의 공격력, 방어력, 이동 속도를 증가시키는 대신 999초 동안 침묵을 걸어 버리는 것. 2020년 4월에 재 시즌이 진행되었으며, 추가캐 중에서는 최초로 재시즌이 진행되었다. 2차 시즌의 카드 효과는 라운지에 있는 것과 비슷한 것의 피아노 타일을 설치하는 것이다.
- 귀족 캐릭터 답게 굉장히 정중하고 격식있는 반 존대어를 사용한다. 이는 후에 추가된 탱크인 토마스도 마찬가지.
- 컴파스 여캐들 중 메구메구와 유이하게 머리 길이가 어느정도 되면서도 머리를 묶지 않는 캐릭터다. 아예 머리를 묶지 않는 건 비올렛타와 쟌느와 메구메구가 있으며, 쟌느와는 여자 탱크라는 공통점이 있다. 쟌느는 머리장식이 있지만 비올렛타와 메구메구는 머리장식이 없다. 여캐 중 키라라와 유이하게 갑옷 계열이나 오페라 글러브가 아닌 장갑을 끼고 있는 캐이기도 하다. 단 키라라는 반장갑.
그 외에도 여캐 중에서 머리/안면에 아무런 장식이 없는 유일한 캐이기도 하다.
- 스탯조정을 받을 때의 스토리와 일러스트북 샘플을 보면 나폴레옹이라는 이름의 개를 키우는 것으로 보인다. 품종은 보더 콜리로 추정되며, 이름은 케이크(...)에서 따왔다고 한다. 그 외에도 담당 일러스트레이터가 밀어주는 설정이 많은 편인데, 대표적인 것이 단 것(특히 초콜릿)을 좋아하지만 체중 관리 때문에 자꾸 메이드에게 제지당해서 잘 먹지 못한다는 설정. 또한 담당 일러스트레이터의 일부 일러스트를 보면 할아버지가 있는 듯하다. 오리지널 탱크 중에서는 유일하게 가족이 공개된 셈.
- 콜라보 코스튬 모티브 목록(하츠네 미쿠 콜라보 코스튬 제외)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콜라보 - 위즈
-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Ⅲ 콜라보 - 산죠노 하루히메
9. 코스튬
[1] 원문: 二人で最高のメロディを奏でましょう.[2] 적을 범위내에 두는것으로 효과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3] 1명-1.54, 2명-1.96, 3명-2.26, 4명-2.44, 5명-2.50. 상승폭이 작아진다[4] "공격력강화카드+공격카드" 또는 "당기기+공격카드" 같은 치명적인 콤보가 존재함에도 무조건 선공을 걸지 않는 이유는 둘다 가드카드하나에 무력화당하며 반격까지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5] 그래서인지 현재 픽률과 승률 모두가 하위권인 상태. 리그 오브 레전드나 오버워치 등에서도 그렇지만 능동성이 거세된 캐릭터는 성능이 타 캐릭터에 비해 압도적으로 좋지 않은 이상 선택이 잘 되지 않는다[6] 몸이 약한 거너는 1순위 기습대상이기 때문에 주변에 팀원이 있다면 킬도 노릴 수 있다.[7] 마리아와 토마스는 장미, 코쿠리코는 양귀비, 타다오미는 벚꽃.[8] 어린이 속성이나 비인간형을 제외하고 보면 타다오미, 마르코스, 루치아노, 이스타카, 토마스, 레이야보다 크게 나온다. 마르코스가 공식적으로 180cm니 비올렛타가 하이힐을 신으면 180은 넘는다는 얘기.